4.0때 몬드 소매치기를 생각하면 무려 차기 아를레키노라고 지목된 리니를 따돌리고 파운딩 당한 상태에서 항아리로 뚝빼기를 깨버린거니
@치킨피자-n3k
10 ай бұрын
+나비아+여행자+페이몬+마르시악+실버 5명의 눈을 따돌리고 햄버거 크기 마카롱 훔치는 실력도
@fredk1329
10 ай бұрын
마카롱 ㅋㅋㅋㅋ
@sayworld369
9 ай бұрын
@@치킨피자-n3k이거 거의 투명화 수준의 은신술아니면 무리....채무처리인 기술 훔쳐썼네
@dogcrazy8864
10 ай бұрын
몬드와 대조되는 나라가 수메르임. 몬드는 스스로 할줄아는데 수메르는 허공단말기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했음.
@호랑좌
10 ай бұрын
다른 나라들은 여행자의 등장을 기점으로 신에게서 칠성으로, 인간의 염원으로, 인간의 꿈으로, 용왕에게로 권력이 넘어감. 하지만 몬드는 이미....
@The_Legend_0f_Link
10 ай бұрын
하지만 몬드는 이미 인간의 나라이고 나라구조가 바뀌지도 않았고 신이란 녀석은 현실판 하나님 느낌으로 숭배받고, 살기좋게만 판만 깔아주었더니 백성들의 스텟이 많이 오른 나라
@user-woobagobou
9 ай бұрын
수메르는 애매하긴 한데 확실히 몬드는 몇백년 전부터 인간들끼리 나라를 꾸리고 있쥬
@RamlinG1728
10 ай бұрын
몬드는 신과 인간이 딱 균형있게 서로를 보완해주는 관계를 보여주는것 같음.
@크로우-l8l
10 ай бұрын
근대 나는 벤티의 방식도 나쁘지않음 인간이 불가능한것만 도와준다는게 나쁘게보면 귀찮아서 이지만 좋게말하면 백성들이 자급자족하고 지킬수있게 된거니까
@로그인-i7l
9 ай бұрын
벤티는 귀찮아서 안 도와주는 게 아니라 본인이 데카라비안처럼 폭군 될까봐 안 도와주는 거임..
@민들레-n3y
10 ай бұрын
인간찬가의 나쁜 예시가 켄리아, 좋은 예시가 몬드
@Yaelanaika
10 ай бұрын
아ㅋㅋ 그러게 적당히 나댔어야지ㅋㅋ
@손민준-b8x
4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겉은 화려했던(인간 사이에서 가장 찬란한 역사를 이끌어냄, 순수 인간 중심의 역사) 인간 비판(수많은 파벌 싸움과 심연으로부터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처참히 멸망)의 역사가 켄리아고 몬드는 겉은 수수한들(특별히 뛰어난 점 없음, 신이 포함되는 역사) 아름다운 인간들을 찬가(인간 스스로가 쟁취한 자유, 여전히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고 있음)하는 역사가 아닐까요?
@안재호-n5r
10 ай бұрын
인자강의 나라인이유 조상들이 마신모가지땀
@Char_Kick
10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모가지를 어케 땃지?
@user-dk2djm4eodh
10 ай бұрын
@@Char_Kick마신은 결국에 인간을 위해 행동한다는 기본원리를 갖고있음. 그걸 생각해보면 죽어줬을수도 있음
@Char_Kick
10 ай бұрын
@@user-dk2djm4eodh 그거는 생각해봤는데 개미가 엄청 많이 모여서 사람을 때린다고 해서 사람이 터지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죽인 방법이 궁금했어요 그러고 보니 안드리우스가 막타쳤을 수도 있겠네요
@love2mix
9 ай бұрын
암만 약했다해도 훌리야도 마신인데 나이스 보트 엔딩 맞았죠.물론 이건 훌리야 본인도 자기 백성들 못챙겨준 죄책감에 그냥 당해준것도 있기도 하다만.데카라비안의 경우 연인이었던 아모스도 결국 돌아서서 반란군편에 섰다하니 엄청 격렬했을듯
@FurinaFischl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나라 이름이 몬드슈타트, 달의 도시인 걸 보면 진짜 저기 사람들 달의 세자매랑 엮여 있다거나 그런거 아닐까 ㅋㅋㅋㅋ
@아-v4k5g
10 ай бұрын
게다가 재미있게도 켄리아 사람들 이름도 북유럽~중세 독일 식이라 묘하게 몬드와 비슷함
@로그인-i7l
9 ай бұрын
벤티가 정치에 개입을 안 하는 건 그냥 데카라비안같은 폭군이 되기 싫어서 그러는 게 맞는 거 같긴 함.. 안드리우스도 보면 폭군 되기 싫어서 죽었다고 하고..
@oddpizza
8 ай бұрын
4:02 그러니까 현재 우인단 서열 1위로 추정되는 카피타노가... 3위 안이면 웬만한 마신급인데 1위는 웬만한 마신보다 더 쎈데... 그 카피타노와 비비는 바르카는 웬만한 마신보다 세다는건가..? 몬드 ㄹㅇ 강한사람 많네
@steel_caramel
10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까 단장은 뭐한다고 단원 이끌고 나간거였지? 이제 기억도 안남ㅋㅋ
@usetgd
10 ай бұрын
캔리아였나 우인단이었나 걔네 때문에 갔습니다.
@Kkami0815
9 ай бұрын
켄리아 유적에 문제가 생겨서 토벌갔다고함
@Char_Kick
9 ай бұрын
얘기가 나옴?
@Kkami0815
9 ай бұрын
@@Char_Kick ㅇㅇ 이벤트였나 그런 퀘스트에서 대단장이 켄리아 유적에 문제 생겼다고 기사들 싹쓸어서 원정 갔다고 함
@양준혁-q2b
10 ай бұрын
???:인간 찬가는 자유의 찬가!! 인간의 위대함은 자유의 위대함!!! 이 마신들이 제아무리 강할지언정 이놈들은 자유를 모른다!!!
@shin-2719
10 ай бұрын
???:사풍은 몬드인을 만들었다!!!
@대학원생레일라
10 ай бұрын
파문!
@LiEat_
10 ай бұрын
몬드 평균이 저렇게 강한데 찬가를 안 할 수가 있을까요 ㅋㅋㅋ 여차하면 신이랑 맞다이 할 스팩들이신데 ㅋㅋㅋㅋㅋ
@hellomrmyyesterday
9 ай бұрын
이미 베넷은 불의신이죠
@호비라
10 ай бұрын
이제 오라러쉬 나오면 진정한 인자강 국가가 되는 것이다
@IIllIIIllllllIlil
10 ай бұрын
내가 누누히 말하는 게 현재까지 나온 국가들중 유일하게 시작부터 인간 중심의 국가였다였음.,.. 애초에 그렇게 세워진 국가다 보니 벤티가 큰건을 제외하면 개입을 자중하는 거일수도.. +나타때 잘하면 바르카 소식 듣거나 나올수도?
@Nomoralhuman
10 ай бұрын
카피타노가 애런돌린이라면 인자강 이미지가 더 강해질듯..
@Blank_user_8272
10 ай бұрын
뭔가 뜬금없을 수도 있겠지만 몬드같이 인간 찬가적인 나라가 있으니 인간 비판적인 사상을 간접적으로라도 보여주는 나라도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침 나타가 '전쟁의 나라'이기도 하고 전쟁이 인간 비판적인 면을 보여주기에 적절하다고 생각되서 나타가 인간 비판적인 면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감히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user-jjy1015
9 ай бұрын
나타아님 스네즈나야 같음.
@카프카-kafka
7 ай бұрын
인간 비판적인 건 이미 수메르에서 한번...
@manword8581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몬드가 켄리아일것같음 역사가 바뀌면서 대체역사가 생긴거고 잠깐 설마 벤티가 여행자랑 예전에 만난적있었다는 투로 말했던게..?
@albechu
9 ай бұрын
몬드는 인간 찬가를 보여줬지만 이나즈마는 인간을 (신상에) 첨가했죠
@kcys9701
10 ай бұрын
근데 폰타인 5막에서 침수되었을때 다른 나라도 가라앉았나가 궁금하긴해요 왜냐하면 폰타인 자체가 고도가 높은 곳에 지어 있으니깐요 ㅋㅋㅋㅋ
@luka7058
10 ай бұрын
그거 혹시 몰라... 누군가가 배리어 발동시켜서 폰타인만 잠기게 했을 수도 있음.
@Char_Kick
9 ай бұрын
폰타인 자체가 좀 높은 곳에 있고 주변에 바다많으니까 해수면 살짝 올라가고 끝이였을듯?
@키리가야카즈토-o5x
7 ай бұрын
이쯤되니 과연 탈인간인 신학과 노엘중에서 누가 근력이 더 강한지 궁금하네요.
@궁산군
8 ай бұрын
게다가 평범한 몬드 상인이 채무처리인이랑 맞짱을 떴다는 소문이..
@Pet___Er
10 ай бұрын
리월의 종려는 사실 몬드의 벤티가 되고싶었던것..
@송유빈-y9l
10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벤티가 힘을 나누어 줘서 약한게 아닐까?
@luka7058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몬드가 켄리아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나라가 아닐까... 독일계 국가에다가 초인이니까...
@user-jjy1015
9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선한이미지의 켄리아 같은 느낌인가?
@winterer_snow
10 ай бұрын
벤티 개입은 3번이 맞음 저 드발린 사건은 행자랑 같이한 그거같은데
@Duce0428
10 ай бұрын
독일 모티브라 그런가 게르만민족마냥 개쎈듯
@유좋아하는음악
10 ай бұрын
정말 특이한 나라
@Heartchoco-01
10 ай бұрын
인간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위대함은 용기의 위대함!!
@arcueid1923
10 ай бұрын
몬드말고 인간찬가라하면 켄리아잖아 벤티와 켄리아 흠.
@kwj07
2 ай бұрын
켄리아는 멸망했잖아
@LSY8129
10 ай бұрын
인자강의 나라 ㅋㅋ
@티벳여우-p9z
10 ай бұрын
윤하
@god.of.silver-gun
10 ай бұрын
ㄹㅇ 죠죠같은나라누
@thunderstorm4682
10 ай бұрын
인자강의 나라 몬드 그자체
@leveldowner
10 ай бұрын
만약에...정말로 만약에 바르카가 인겜 실장된다면 이론상 종려제외 플블캐 전원의 실드를 순수 E 1방에 박살내는 미친 딜량으로 나올것 같기도... 아니면 이벤트 스토리중 타 국가의 싸움좀 하는 캐릭터(사라,이토,알탐,사이노,클로린드 등등..)가 노엘이랑 팔씨름으로 밀리는 등의 개그를 보여줄지...
@luka7058
9 ай бұрын
PVP가 없잖...
@Badnorth배드노스
7 ай бұрын
그 큰 원정대가 보급도 안받고 돌아다님 ㄷㄷ
@성준수-j5f
9 ай бұрын
새삼 벤티 이모티콘 개많네😊
@ohmongkee
9 ай бұрын
무신론? 독일? 신은 죽었다?
@낫슈맘
9 ай бұрын
신성 몬드 제국
@지로나오
10 ай бұрын
몬드펀치!
@찬휘-r4m
10 ай бұрын
오
@KlU-u2h
10 ай бұрын
따끈따끈하다
@세피라
10 ай бұрын
근데 개인적으론 딱히 원신에 인간 찬가 나온 거에 만족한 적은 없음... 영상에 언급된 몬드의 혁명, 이외에 리월 사람들 독립, 이나즈마 염원, 수메르 항아리 지식 등등 뭐 가져다 붙일 장면이 있긴 한데... 다 딱히? 평 할머니가 해등절 때인가 인간 높게 평가하는 대사를 친 적이 있단 말임? 근데 난 그게 그냥 선인이라는 가상의 존재 세워두고 인간이라는 존재를 치켜세우게 하면서 자기위로하는 것 같았음... 일상적인 분위기에서 그런 말을 하니까 더 그렇게 느껴진 걸 수도 있는데, 근본적으로 걍 그때까진 몰입이 될 만큼의 인간 찬가를 원신이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음. 개인적으론 주인공 버프 본고장인 소년만화를 무작정 인간 찬가라고 부르는 분위기도 싫어해서 더 그런 걸 수도
@조현진-u9j
10 ай бұрын
몬드의 경우는 현 몬드의 시작이 인간은 대항할 수 없는 마신이란 존재를 인간들이 자발적으러 모여 힘을 합쳐 해냈다는 것에서 그 자유에 대한 무한한 긍정과 용기는 충분히 인간 찬가적이라고 봅니다
@RamlinG1728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몬드 말곤 나머지는 말로는 인간을 찬가한다면서 실제론 걍 신이나 그 권속들이 인간을 귀여워하는 느낌이라 좀 싫었음.
@세피라
9 ай бұрын
@@RamlinG1728 비슷한 의견임... 오히려 몬드는 굳이 노골적으로 인간 찬양 대사 없이 역사만 딱 있으니까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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