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능이랑 엮어서 보는 것도 꽤 좋을거 같네요 심연이나 그런게 븡괴능과 같은거라고 보면... 원소가 일종의 가공한 에너지인게 아닐까 싶네요 신의 눈은 일종의 여과 장치나 변환 장치 라던가 힘을 빨아들여서 이용자에 맞는 적절한 원소만 걸러내거나 변환시킨다던가 하나의 원소만 다루는게 당연한 인간들과 달리 스카라무슈나 마신격 존재들이 다양한 원소를 쓸 수 있는건 그런 에너지를 변환하는 것을 직접처리 할 수 있기에 여러 원소를 사용할 수 있다거나 같은 식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렇게 에너지의 형태가 때문에 금단의 지식으로 받은 영향은 비늘병이고 가공한 에너지의 영향을 받은건 생명을 소모시키는 식으로 살짝 다른 형태로 발병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저기 병원 일지였는진 모르겠는데 어디 있었던 도토레의 기록에서 비늘병이랑 츄츄족 관련 내용이 나와요, 도토레가 역으로 비늘병 환자에게 원소를 더 주입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봤더니 츄츄족이 됐고 여기서 그 원소의 양을 버티면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게 아마 칠엽적주였을 테고....
@rudnfskan
Жыл бұрын
행자도 결국은 마신(?) 이었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결국엔 더 크고 쎈 마신에게 쫒겨서 남매간에 헤어지게 된거고, 기억을 잃고 찾아 다닌다는 스토리가 되는 것 같아요. 7신 을 전부 만나서 기억을 회복하고, 힘을 회복후 다시 더 크고 쎈 마신과 맞붙게 될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원래대로 복구 시킬것 같아요.돌고 돌아 다시 몬드성으로....ㅎ
@KT-qv5co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걸 생각하기엔 강림자인거도 잇고 여행자는 기본적으로 차원 간에 여행을 하고다니는 설정인데 그부분이 기억이 없을리가 없으니... 마신은 아닐거같아요 그냥 이계의 강림자라 원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거같기도? 천리도 강림자라고 추측되니까
@manword8581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마신이라는 존재의 비밀이 더 풀려야 정확히 알것같네요 마르코시우스나 다른 선인들의 차이도 미묘하고 악마의 이름을 사용한다는것도 이유가 있을지도
@게임하는컴퓨터
Жыл бұрын
윤치님 여기서 말하긴 좀 거시기하긴 한대요 그 사막에 전해져오는 이야기였나 거기에 금단의지식이 나오잖아요 근데 그 금단의지식이 아무리봐도 켄리아 상징인 검은태양같이 생겼단 말이죠 그 흑뱀기사 가슴 중앙에 있는 장식도 그렇고 암흑의 빈 갑주중에 휘장 들고있는애 휘장 문양도 그렇고 클로타트한테도 검은태양 상징이 있고 아무리봐도 검은태양이랑 금단의지식 생긴게 너무 똑같습니다 뭔가 켄리아랑 연관이 있지않을가요 게다가 적왕이 태양 뭐 황금색 태양처럼 묘사되고 켄리아도 상징이 검은태양인데 뭔가 적왕이랑 켄리아 그리고 금단의 지식까지 연관점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makeitreal4u
Жыл бұрын
원소의 힘은 직접적인 발병 원인이라기 보다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네요. 원소의 힘에 의해 금단의 지식이라는 위험요소에 이어지기가 쉬웠고 원소가 짙은 사람이 더 쉽게 접촉되서 비늘병이 발한것 같습니다.
@favonivsfreiheit5881
Жыл бұрын
원소가 마나같은 거였다니 어? 그럼 설마 원래 인간의 수명이 수천년 이상, 또는 무한대이고 티바트에 흐르는 원소 피폭으로 노화가 된다는 건가...?!
@rycream
Жыл бұрын
설득력있네요
@Bubblegum-i5s
Жыл бұрын
나왔다 내 원신위키
@elem0212
Жыл бұрын
되게 방사능 같은 느낌이네요.. 누구나 방출하고 흡수하는 자연 방사능도 세상을 구성하지만 많은 양을 흡수하면 피폭되어리는게..
@윤민섭-s8b
Жыл бұрын
소가 겪고 있는 업장도 신의 눈 소유자나 원소를 다루는 인물들에게는 딱히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죠 그러면 그 업장도 비슷한 계열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
@42_cloud
Жыл бұрын
티바트 세계가 모바일게임 안의 세계라는것 자체가 금단의 지식 아닐까
@Aduck_Joaa
Жыл бұрын
비늘병이 원소가 과축적되는 것이고, 최초의 원소 생물이 용이라면... 비늘병은 인간이 원소 생물으로 변해가는 병..?
별하늘이랑 데인이 한 말을 생각해보니까 든 생각이 데인이 세상 밖에서 세상을 부정할 힘을 얻었다고 했는데 그 힘이 금단의 지식과 비슷한 힘이고 그힘으로 티바트의 거짓된 별하늘을 부정,즉 가짜 별하늘을 걷어낸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simusmaximus5253
Жыл бұрын
아아… 윤치님도 원소에 노출되셔서 연로ㅎ… ㅜㅜ
@manword8581
Жыл бұрын
비늘병은 사실 용화인걸까 드래곤 슬레이어..?
@rhdehdgus93
Жыл бұрын
뭔가 신의 눈과 붕괴3의 성흔이 비슷한거일까요? 수메르 폐병원에서 실험이 뭔가... 요르문간드에서 일반인 상대로 성흔 실험한거랑 비슷해보이네요. 성흔이 존재하는 망자가 있던거도 비늘병을 신의 눈이 치료할 수 없는거랑도 비슷해보이고.
@페퍼로니-o1r
Жыл бұрын
이름만 원소지 실제로는 테라포밍의 제료로 쓰인 나노로봇같은데요.
@Jeong_Ho_Jin
Жыл бұрын
근데 별개로 소도 막 사람들과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데 이것도 과다 원소일까나? 그리고 업장에 미친다는 것도 과다원소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마모도 과다원소에 의해 생기는 것일수도 ..?
@고리곰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harr_monia
Жыл бұрын
오류인진 모르겠는데 사막에서만 시간 조정할때 하늘을 안보여주더라구요 이것도 뭔가 떡밥일까요
@fei_allelujah
Жыл бұрын
라이덴: 아니 나는 진짜거기까진 몰랐다고! 언니가 얘기 안해줬다고!
@나희다17
Жыл бұрын
금단의 지식은 사이노 조상이 친 아재개그라고 봄
@asdzxc8484
Жыл бұрын
감우도 설정상 신의눈을 사용하지않고있죠
@감귤-z3y
Жыл бұрын
감우는 신수잖으ㅏㅏ
@dogcrazy8864
Жыл бұрын
신의심장은 엄청난거 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실제로 마신임무보면 털린 벤티빼고 다루는 취급법이 협상, 방치 수준인지라 있어도 신의힘을 발휘하는데 있어서 별반차이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죠. 쉽게 말해서 CEO를 상징하는 인감도장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세이드-j1x
Жыл бұрын
금단의 지식은 이해할수없는 진실이래서 원소는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7원소 외에 다른 원소라면 가능성이 있는듯 해요
@김정민-t1n
Жыл бұрын
캔리아인들이 받은 저주가 원소 생물이 되는 저주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원소 생물은 수명이 길지만 야타 용왕처럼 마모가 되는점은 마치 불사에 저주에 걸린것과 비슷하고 느껴지내요 그럼 캔리아 인들이 된 원소는 사람의 형태의 원소가 아닐지는
@지로나오
Жыл бұрын
각 생명마다 원소를 담을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다 다른게 아닐까요? 마신은 그릇의 크기가 물탱크만하고 인간은 한컵정도로 차이가 나는거죠. 그리고 신의 눈은 물통같은 외부저장장치겸 여과기고 비늘병은 금단의 지식이 그릇이상으로 원소에너지를 축적시키는거죠.가득찬 컵에 계속 물을 넣으니 넘쳐서 생기는 병
이리보고 저리봐도 키등어를 닮은 천리의 주관자만 봐도 붕괴 에너지나 붕괴능 쪽이랑 연관이 없을 수는 없을듯
@オリジン-t4i
Жыл бұрын
신의눈 사용자중에 늙은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 윤치님이 설명하신적 있던 것 같은데 신의 눈을 가지는 사람들은 셀레스티아로 향할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라 신의눈을 줘서 수명을 대가로 힘을 주고 사안처럼 그들이 신의 능력까지 도달하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우인단 애들중에 3위부터는 신에 필적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데 신의눈의 부작용을 여왕이 억제시킨게 아닌가 하네요 가설이긴하지만 킹능성있어보임
@hsJoo343
Жыл бұрын
원소와 비늘병은 상관관계라고 봄. 원소 자체가 사람들에게 나쁜 것의 원인이 되는 인과관계가 아니고, 더 근본적인 다른 이유에 의한 각기 다른 결과로서 나타난다고 봅니다.
@hayoungellason1991
Жыл бұрын
하늘 이야기에서 몬드의 이름없는 외딴섬을 제외하면 신의 힘(통치력,신앙심)이 거기까지 닿느냐 라는 주제로 생각해본다면 딱 들어밎지 않나 싶네요. 몬드,리월,이나즈마는 나라의 모든 구역?을 신이 통치하고 있잖아요.(벤티랑 종려는 살아있고 죽은 게 아니니까 통치하고 있는거라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수메르에서는 나히다가 사실상 우림 지역만 통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막 지역에는 과거에 적왕이라는 통치자가 있었고 나히다의 힘이 아직 약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보면 나히다의 힘이 아직 사막지역까지 미치지 못했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애 티바트의 별하늘은 사막지역을 빼고 신의 힘(통치력,신양심)이 미치는 곳은 하늘이 돔 형태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이었습니다. +이거 쓰면서 생각난 건데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라는 말은 신의 힘이 하늘을 뒤덮고 있어서 하늘이 돔 형탸로 변한것일지도 모르며 사막은 ‘나히다의 힘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사막의 별하늘만이 진실된 하늘이다’라는 가살을 세울 수 있습니다. 반대, 지적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uhappy3996
Жыл бұрын
원소의 힘이 금단의 지식과 연결되어있고 켄리아와 적왕의 문명이 걸어간 길을 생각하면 에너지 고갈이나 환경 파괴 문제가 떠오를수밖에 없더라고요 원신에선 어떤 문법으로 이걸 풀어낼지가 기대되네요
@헤엥엥헹
Жыл бұрын
브금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용?
@유좋아하는음악
Жыл бұрын
뭐든 과한건 안좋죠.
@충성-l7f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원소의 힘이 몸에 과다하게 축적됐을때 나오는게 비늘병이면 룩카데바타 사라져서 비늘병이 사라졌는데 어떤 누군가가 원소의 힘이 많아지면 또 비늘병이 생기나요? 그런의미에서 비늘병이 원소의 힘이 과하게 축적돼서 있다라고는 말하기 힘든거 같아요
@QQQQeeer----
Жыл бұрын
그럼 원소함량이 높은 콜레이는 쌔야 하는거 아닌가...
@정정화-w5i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추후 업데이트로 어둠 빛 속성도 나올듯
@_..-o00o-.._..-o00o-.._
Жыл бұрын
선인들도 신의눈이 없는데
@Rikyu_Mushroom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비늘병도 데인이랑 켄리아랑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ib7680
Жыл бұрын
저거 하늘 관련해서 3.6 신맵 월퀘랑 엮이지 않나요? 유출상으혼 그런 모양이던데. 제다이같은 아란나라들이랑 같이 으쌰으쌰 하는 월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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