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프로그램 정말 잘 만드셨어요. 그리고 천일야사에 나오는 연기자들 연기를 잘하시는데 저는 김민기배우님 팬입니다.
@jinnnnn00
4 жыл бұрын
장희빈하니까 옥정이로 나오던 김태희 생각남ㅋㅋ 개이뻤는디...
@user-pr3lh4nn6k
4 жыл бұрын
태희 미모야 뭐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user-sf1gm1lp1x
3 жыл бұрын
장옥정 사랑에 살다임 유아인이 숙종으로 나왔던 나 그 드라마 다 봤었음
@mychu4834
4 жыл бұрын
장희빈도 피해자 ㅜㅜ
@user-pr3lh4nn6k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ㅜㅜ 어쩌면 인현왕후보다 장희빈이 더 착했을수도..
@user-ch8dw9oe7s
4 жыл бұрын
@@user-pr3lh4nn6k 장희빈은 사약 받고 죽어잖아요
@comtedeliao1734
3 жыл бұрын
@@user-ch8dw9oe7s 사약받고 죽기까지 희빈이 큰 잘못했을 까요? 사씨남정기는 서인들이 꾸며낸 소설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남인들과 대립하는 입장인지라 희빈을 안좋게 보았겠죠. 어쩌면 서인들이 희빈을 죽이게 하려고 일부로 중전 민씨를 저주했다는 모함을 만들어 죽게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일 큰 원인과 결과는 숙종입니다. 숙종땜에 몇 명이나 희생되었나요. 최씨도 희빈 죽고나서 사가로 버려진 후부턴 숙종이 최씨를 찾지도 않았다고 실록에는 나와있어요.
@son7101
2 жыл бұрын
장희빈 이뻤죠?
@son7101
2 жыл бұрын
고증이좀..
@user-sf1gm1lp1x
3 жыл бұрын
조강지처 두고 여자 첩 후궁에게 미쳐써 신하가 옳은 소리 해도 귓구녕엔 안들어 오나부네ㅋㅋㅋㅋ
@user-ji5ci7rd8n
4 жыл бұрын
김만중 역하신 김민기배우님연기 정말 사극톤으로 연기 잘하심.
@user-oz9zu3fy4b
19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키도 184cm에 훤칠하십니다.
@user-ll7ot9iz4g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user-yb3fq3dr5w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 장희빈의 악행이 용서받을수는 없지만, 숙종을 사랑했던 마음과 아들을 향한 모성애만큼은 진심이였기에 숙종이 바라보는 다른여인과 그 아들을 경계하고 질투할 수 밖에없었던 시대의 희생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pr3lh4nn6k
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신데 인현왕후가 장희빈을 질투해 내전에 들게 한 다음 종아리를 때린 적이 있었대요. 어메이징 뭐시기 이거랑 비슷한 프로에서 봤어요. 그리고 그 어떤 역사서나 숙종실록에서도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저주했다는 기록은 전혀 없대요.. 그냥 최숙빈의 모략일수도... 왜냐하면 장희빈을 견제하기 위해... 지가 인현왕후 다음으로 왕비되려고.. 나쁜 최씨..
@user-rp8ei7nx7w
4 жыл бұрын
임금들의 일부다처가 근원적인 문제 입니다 중전과 후궁들은 희생양입니다
@user-my4qf2fe9r
2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이 악행을 했다는 근거도 없음... 오히려 인현왕후와 숙빈최씨가 악녀들임
@user-oe7nl4ce4c
Жыл бұрын
@@user-my4qf2fe9r 뭔 개소리 드라마 장희빈에서도 악녀 장희빈이 본처 임신도 못하게 만들고 몬갓 모략을 해서 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냈는데 본처 죽으라고 저주도 하고 그랬는데...... 첩년들도 악마지만 성종 🐕 자식이 머리속에 💩 만들은 🐕
@user-zj2fv4xy9f
3 жыл бұрын
김만중이가 장희빈(옥정)을 저격한 사씨남정기....하지만 왕에게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투기한 죄밖에 없는데 젊어서 일찍 세상과 이별하기엔 너무 아쉽다
@user-nh1ks4cz4q
8 ай бұрын
왕비 자리를 뺏은죄은 어쩌구
@bartenderjack
4 жыл бұрын
내일 시험인데 지금도 보는 내 인생...
@sellenjung2681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구운몽하고 다른 내용 이죠?
@user-zj2fv4xy9f
3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할때 생각나는 유행어 뭬야~
@user-yr3xw3xb9x
4 жыл бұрын
내가 바라는 책은 김상궁에 은밀한 매력4
@user-ct3ki1lm6w
3 жыл бұрын
역사란 승자의 기록. 어느쪽이든, 선이나 악이나 어느쪽도 아님. 둘다 똑같음.
@minsam16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인들 꼬라지들 보면 김태희가 연기한 장희빈이 더 신빙성 있어보임 인현왕후라고 가만히 있었을까 쫒겨났어도 결국 승자니까 그렇게 기록됬겠지
@user-ch8dw9oe7s
4 жыл бұрын
근데요 승자편에서 역사를 기록 했다지만 희빈이 사약받구 사사 된거 사실이잖아요?
@kkuningC
2 жыл бұрын
@@user-ch8dw9oe7s 숙종은 장희빈이 자결했다고 최종적으로 공표했어요. 중간에 사약이야기가 나오긴 했지만 그렇게되면 유사형벌이 된다고해서 결국 자진명령을 내렸죠.
@user-nh1ks4cz4q
8 ай бұрын
인현왕후도 가만히 안있었죠 자신이 쫓겨나게 생겼는데 병신이 아닌이상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하죠 쫓겨났던 장희빈을 후궁으로 들인게 인현왕후인데 은혜를 모르고 기어오르고 왕비를 내쫓으려고 하니 다시 쫓아내라고 했죠 독하니까 왕비를 내쫓고 그자리를 차지한겁니다 김태희의 장희빈은 신빙성이 없어 보여요 장희재는 숙빈최씨 독살모의를 하다가 들통나서 유배를 떠났어요 역사적 사실임 김혜수의 장희빈이 신빙성이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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