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utuq3t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HX5dGo 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kspark6368
2 жыл бұрын
세희공주 역활분 전통적 여인 모습 임다
@user-kp4jr3gx9t
2 жыл бұрын
정희왕후는 세조와는 금슬이 좋았지만 불행했어요.자식둘을 앞서 보내고 남편인세조가 단종을 죽인후 정신질환과 피부염에 고통받다 죽었고 성종이 클때까지 수렴청정하는 동안 많은힘을 들이고 나중엔 조용히 물러나 고요히 영면에 듭니다.현명한분이 힘든삶을 살았죠. 만일 이야사가 사실이라면 딸하나를 떠나보내야 했군요.세조의욕심이 아내와 자식들의 불행을 야기했네요
@user-oz9zu3fy4b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로 천벌 받은거죠.
@polalis1102
4 жыл бұрын
단종이 불쌍하다 어린 나이에 강원도 영월군으로 유배간것도 모자라 목졸라 죽임을 당했으니.. 세조가 천벌받을 놈이다
@user-pw7yz6sb6m
3 жыл бұрын
상왕으로 모시고 보살폇는데ㅡ 자꾸만 단종복위 세력이 나타나니ㅡ 어쩔 수 없이 살해한 ....
@user-pw7yz6sb6m
3 жыл бұрын
안평 금성 두 대군 중에 한 분 뽑으셧더면~ 단종이 그르케 원통한 죽음을 겪지앟엇을터인데.... 세종께서~ 단종의 아기시절애 그렇~게 안으며 귀여워하엿다 압니다....
@user-zl3ot7kh8p
4 жыл бұрын
세희 공주가 궁에서 나가고 정처없이 떠돌다 어느 집 앞에서 쓰러졌는데 사내가 혼자사는 집이었다. 사내가 자신은 부엌에서 잠을 자고 본인에게 집을 내어주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아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을 하였다.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세희 공주는 세조의 딸 남자는 김종서의 손자였다. 기이한 만남에 입을 다물지못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에 갈등을 하다 서로 혼인을 하게 된다. 정희왕후는 세희가 죽었다 이르고 시간이 흘러 세조가 늙어 피부병이 돌아 온천을 가는데 세희와 닮은 공주를 만났고 이를 정희왕후에게 말하자 정희 왕후는 사실 세희 공주는 죽은게 아니라고 말을 함 이 말에 크게 기뻐하며 세조는 두 부부를. 용서해줄테니 궁에 들어와 살라고 설득을 하며 다시 올때에는 입궁을 할 준비를 하라며 돌아간다. 세희공주와 김종서의 손자는 고민하다 세조의 마음이 바뀌는 날에는 둘이 죽은 목숨이라고 말하며 그 길로 도망을 친다. 세조가 다시 그 집을 찾아갔을 때에는 이미 도망을 가고 없었으며 후회했다고 한다.
@Zero-ij3yi
2 жыл бұрын
야사에 나온 내용인가요?
@user-qy8ws6ti9t
3 жыл бұрын
야사에 나올땐 아주 없는 얘기는 안나와요 정사도 조금 조작 되기도 하듯이 백프로 진실은 아니더라도 있는 얘기니 책에 기록 했겠죠
@user-pc8ox7hh7n
3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여인이네요 심성이 어머니를 닮았는지 예뻤네요
@tinavino1575
2 жыл бұрын
공주늕 9살에 정혼해서 11살에 시집가니 혼전 연애 없습니다
@user-un9co8xc1j
5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는 영상감사합니다 ㅠ ㅠ
@user-fe9ww6cw7e
5 жыл бұрын
연기자분들 연기 참 잘하시네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silk-b
4 жыл бұрын
세희가 죽은줄 알았던 세조입장에선 나라에선 역모에 조카죽인 패륜 자식 셋은 요절로 먼저 보내고 스트레스때문에 피부병이 더 돋았을듯 그리고 세조 성격에 김종서 손자인거 알면 딸 남편이라도 죽일게 뻔해서 도망쳤다는 이야기도 있음
@Whdtjq12
3 жыл бұрын
와 세조는 진짜 업보를 등에 지고살앗엇구나 그래도 폭군은 아니엇던거보면 멘탈챙기고 나라걱정햇나보네
@user-ns9qu9yo8g
5 жыл бұрын
야사에 따르면 세조가 그때 김종서를 죽인걸 후회해 공주와 혼인한 김종서의손자를 사위로 맞이할려고했다고
@namek5644
5 жыл бұрын
야사일뿐.,. .정사가 아니죠
@pqjbrhdj
4 жыл бұрын
@@namek5644 야사에는 진실도 섞여있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는 않죠 과장이나 허구적 상상이 많을 수 있고 확인만 안되었을뿐
@user-dq4fw8ko7i
3 жыл бұрын
인연인지 악연인지 서로 원수가 맺어지다니 정말 운명의 장난같네요 ㅜㅜ
@Sir_ABC
3 жыл бұрын
@@pqjbrhdj 역사는 주관적인 입장 보단 객관적인 입장을 취해야합니다. 감정적인 관점에서 보는건 치명적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user-oe7nl4ce4c
Жыл бұрын
세희는 공주가 아니지 권력이 욕심이 나서 어린 조카를 죽인 살인자 수양대군 딸 세희는 살인자 딸
@user-gg3wq6fi1j
5 жыл бұрын
정말 실화엿군..ㅠㅠ
@pp-xg4kn
2 жыл бұрын
야사입니다
@user-ft3vb3iq5b
2 жыл бұрын
세희공주는 자신의 아버지지만 다른사람도 아 니고 자신의 친숙부 이복숙부들 심지어 자신의 친조카 단종을 죽이고 친조카사위 정종까지 능 지처참했으니 자신이 궁에서 버젓이 공주 노릇 하기란 어려웠을듯
@hyeonjingwak1501
5 жыл бұрын
이건 실록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 야사에 있는
@user-ho3kv2hr6g
5 жыл бұрын
ㅠㅠ 아버지 잘못만나서 괜한 딸이고생이야
@user-vh4mm2hk4h
5 жыл бұрын
ㅠㅡㅠ
@user-bw2rv9xd5z
5 жыл бұрын
아니 그거 비서하려고 꼬드긴게아니라 나를 비서인줄알구 남자아닌디 나한테 비서할거라구..ㅎㅎㅎㅎㅎㅎㅎ
@user-fn4iy4wv3d
2 жыл бұрын
공주의 남자
@user-pb8qd5kk2d
Жыл бұрын
금계필담을 바탕으로 각색된 야사임.. 이게 2011년 KBS 공주의남자 모티브한 소설이야기임..
@user-bv4ro5zx1b
4 жыл бұрын
와 공주의 남자 드라마 생각나네
@user-ib9zn6st8r
3 жыл бұрын
이게 모티브에요
@user-pj7le9oe1o
Жыл бұрын
2021년 초에, 과거 2011년 방영된 '공주의 남자'란 사극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드라마의 역사적 진실은 무엇일까 살펴보는 KBS 역사스페셜이 유튜브에 업로드 된 적이 있었는데, 채널에이야사에서도 다뤄주셨군요^^ 역사스페셜 방송에서 김종서의 아들과 세조의 딸(공주 이세희)이 부부로 숨어 살았었는지 여부를 다각도로 추적하고 김종서의 묘와 김종서의 후손을 자처하는 순천 김씨들의 집성촌(담양군)까지 찾아가 족보까지 뒤지는 취재를 하였지만 제작진들은 "역사적 팩트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고, 역사학자들도 다양한 견해를 피력하면서 똑부러진 결론은 못 내리던데, 불초한 제가 봤을 때는 "역사적 팩트는 아닐 것이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 근거로, 역사스페셜 방송에서도 조선왕조실록과 계유정난 이후 정황을 샅샅이 조사하여 더이상 조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치밀한 취재를 했었지만 '당시 실명 공주인 이세희'는 정인지의 아들과 정상적인 결혼을 했던 바라서 이 조선판 로미오와 쥴리엣 '전설'은 팩트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겠습니다 ^^ 다만, 이런 전설이 나오게 된 배경은 과거 역사스페셜과 오늘 이 채널에서 다각도로 분석한 바와 같이 참으로 의미심장하다고 봅니다^^ 역사스페셜 방송에선, 세조의 찬탈이 부당하고 단종과 사육신 등의 죽음이 애석하다는 '민중들'의 인식이 조선말까지 심지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을 하고 있는데(이덕일 교수), 저는 현재 시점에서 관점을 더 넓혀 역사의 지평을 넓게 볼 필요가 있는 사료로 보입니다 ^^ 첫째는, 세조의 쿠데타인 계유정난의 근원엔 '세종대왕의 유일한? 실정' 즉 '후계구도의 실패'가 초래한 바가 크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비판하는 건, 이완용을 찬양하는 것보다 나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세종대왕의 소신 즉 "후계는 적장자라야 한다"는 '고집'이 화근이 된 바도 있다는 것입니다. 문종의 병약 여부에 관하여 논란이 있지만 누구보다 세종대왕이 잘 알고 있었는데도 양녕대군의 몇 차례 직언도 무시한 처사가 비극을 잉태했다고 봅니다. 누구 말 대로 "정치는 생물"임을 무시한 인사 실패 사례라는 점입니다. 둘째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계유정난의 트라우마가 역으로 이후 조선을 성리학 지상주의 즉 유교텔레반급으로 몰고가는데 한 몫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성리학 지상주의 내지 유교의 텔레반 정신이 조선 지식인은 물론 하층민까지 유교(유학)으로 '세뇌(공스라이팅)'시켜, 임진왜란을 겪으면서도 (역성혁명을 꿈꾸는) 반란다운 민란도 제대로 일어나지 않았고 동학농민운동조차 왕조를 뒤업을 생각은 전혀 없었단 점에서 (쿠데타 없이) '왕조유지' 라는 입장에만 보면 성리학 지상주의가 조선 왕가 입장에선 정치적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지 않았을까요?^^ 셋째, '공주의 남자' 원작인 '금계필담'의 저술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금계필담은 조선 후기 즉 서기 1873년에 의령 현감을 지낸 '서유영'이란 문인이 당시 민간에 전해지는 야담들을 모아 편찬한 책입니다. 서유영(1801~1874)은 1860년 의령현감을 지내다가 무슨 이유로 파직ㆍ귀양을 가서 사면을 받고 고향 금계에서 이 책을 쓰고 난 직후 다음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즉 73세에 이 책을 쓰고 바로 작고했단 거죠~ 서유영이 살던 시대는 잘 아시다시피 1801년 신유박해로 천주교 대탄압이 실시되고, 이후 세도정치의 폐해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밖으론 제국주의 세력들이 밀려들던 시절입니다. 서유영은 능참봉 등을 하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다 60세에 어찌 하여 의령 현감을 꿰찼던가 본데요, 무슨 이유인지 파면ㆍ귀양 살이를 했답니다^^ 나이 70세가 넘고보니, 인생사를 돌아볼 때 만감이 교차했을 터 능참봉 시절에 민간에 떠도는 '공주의 남자' 이야기로 '새로운 조선왕조실록(조선판 삼국유사)'을 써놓고 싶었지 않았을까요?^^ "수양대군, 조카 단종과 그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당신이 왕이 되어 이루고자 했던 그 꿈들은 400년이 지나고 나니 당신의 직계 자손들이 무슨 짓들을 하고 나라를 망치고 백성들을 얼마나 도탄에 빠뜨릴지 상상이라도 해 보셨겠소이까? 이런 세상, 이런 나라를 만들려고 그러셨소이까?(잘 하고 못 하고를 따지기 전에, 다 부질없는 짓을 했구려)" 넷째, 금계필담이 집필된 1873년은 흥선대원군의 집권 10년 차로, 고종의 친정이 거론되던 무렵이고 실제 최익현의 상소로 1873년 10월 31일 흥선대원군이 권좌에서 물러난 시점이라서 정국이 요동치던 시기란 점도 놓쳐서는 안 될 관전포인트라 하겠습니다. 서유영은 최익현과는 다른 방식으로 '상소문'을 쓴 셈이지 않을까요? 눈 앞에 전개되는 상황만 아니라, 이 당시 병폐가 실은 멀리 세조의 찬탈에서 비롯된 것으로 국시이던 성리학이 세조에서부터 무너진 것이란 나름의 역사인식이자 흥선대원군의 집권10년 치적도 다 부질없는 짓이 될 거라는 비판도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째, 단종 복권과 장릉 중수 등 단종에 대한 예우는 영조와 정조 때 나름 할만큼 다 했는데도 이 문제가 계속 거론되는데는 사육신 같은 (목숨을 건) 충신?들이 필요한 시대라는 나름 안타까움과 그렇다고 자기 목숨을 내걸고 나서기는 어려운 당시 지식층들의 고뇌와 한계도 섞여 있는 게 아닐까요? 여섯째, 그럼 이 금계필담에 실린 내용이 "사실상 역사적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건 2011년 '공주의 남자' 드라마 제작자들도 알았을 텐데 2011년 당시 '공주의 남자'라는 발칙한? 제목으로 KBS는 사극을 왜 찍었을까도 관전포인트이겠죠? 2011년은, 이명박씨가 집권하던 시기로 2009년 고 노무현 대통령 자살사건 여파가 여야간 너 죽고 나 살자 식 정신무장 투쟁?으로 밤낮을 보내면서 한편 차기 대통령 선거전이 여야 잠룡들간에 치열해져가던 시기라서 kbs에서 '국민화합'을 명분으로 기획한 게 아니었을까 추정해 봅니다.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라 할 이 민담은 조선시대 문인이 쓴 거라서 사극에서 자주 벌어지는 '역사왜곡' 논란에서도 상당히 자유로울 수 있고, 이 채널에서 깊게 다뤘듯이 '세조의 딸이 둘이었다'는 기록도 존재해 논란이 있기에 김종서ㅡ수양대군이 후손들간에 혼인으로 화해했다는 설정은 당시 방송 제작진들에겐 시의적절한 그리고 거부하기 힘든 한 방이었지 않았을까요?^^ 일곱째, 거기다 2011년 10월경 방영된 역사스페셜 영상을 10년만인 2021년 초에 유튜브에 업로드한 kbs측의 의도는, 이낙연 민주당 당시 대표가 잠깐 언급했다가 된서리를 맞고 들어가 버린 '전직 대통령들 사면론'과 연결지어볼 수도 있겠지요. 당시는 이낙연 대표의 원맨쑈로 치부되었지만,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회자된 바로는 청와대와의 사전교감 즉 '내락'을 받은 상태에서 형식상 여당 대표가 사면 건의하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추진하자는 '합의'가 있었다가 강성문빠들의 반대로 해프닝 처리되었다는 설이 있어 의미심장하기도 하거든요^^ '사면 건의'가 국민정서를 이유로 해프닝 처리되었지만, 광복절을 기해 이재용 회장만 '경제살리기'를 명분으로 '가석방' 시킨 데 음으로 양으로 이 '공주의 남자' 역사스페셜이 어찌 되었든 기여한 바가 적지 않았던 듯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마냥 난마처럼 얽힌 정국과 국제정세를 볼 때, 귀감으로 삼을 설화라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xf6oi8ix9p
Жыл бұрын
못된 아버지 세조는 딸 세희공주 말을 안 듣고 나쁜 짓을 하느까 세조는 이상한 상처 피부병 걸려 벌을 받고 있네요. 부처님들이 노하셔서 세조는 딸을 말을 안 들어서 피부병 걸려 벌을 받았나봐요.
@user-vw6te3km1b
3 жыл бұрын
우짜꼬
@kkuningC
Жыл бұрын
야사는 야사일뿐인게 세조가 왕위에 앉을당시 세희의 동생 의숙공주는 이미 혼인을 함. 동생이 혼인을 한 상태인데 언니는 왕이 된 아버지에게 반발하다 궁을 나선 뒤 김종서의 손자와 결혼했다..?? 이건 말도 안됨
@ahyury
2 жыл бұрын
01:13 물 위에 큰 뱀 지나가요.
@user-fg1jt2rm5e
4 жыл бұрын
태왕사신기 ost도 나오네ㅋㅋ
@yeonmisin3675
4 жыл бұрын
세희라는 딸이 없었다는데
@GYEONGBU31220
Жыл бұрын
4:26 김승유
@user-ge2nu5lz2m
5 жыл бұрын
김씨 연기하신 남자분 이름 아시는 분 없나요ㅠㅠㅠㅠ
@user-cb8gj3bo3d
4 жыл бұрын
배우 김도하님 입니다ㅎ
@user-cc9gb3ck2r
5 жыл бұрын
1
@user-cv5vq9cy5e
4 жыл бұрын
세조 인성 지 할아부지 닮은듯..
@KoreaSquirrelThunder
2 жыл бұрын
태종과 비교삼으면 안됨 태종도 거사를 일으켰다지만 세조와의 차이는 순전한 욕심이 아니란거임 태종이 거사를 안일으켰다면 왕권약화가 뻔해 보였을 상황이고 재상이 국정을 운영하는 재상총재제가 될 판이었으니까 근데 세조는 명분이 너무 약했음 단종도 분명 후계구조가 확실한데다 이미 왕권이 확립된 마당인데 그걸 세조가 엎어버린거임 정변후 집현전도 없애고 세종부터 문종조에 이르는 정책을 거의 본인 입맛대로 바꾸거나 없애버렸음 게다가 태종은 공신을 배척하기라도 했지 세조는 본인이 한짓도 있거니와 감히 태종과 같이 했다간 본인이 자리보존하기도 힘들었을 상황이었음
@choanais9922
3 жыл бұрын
와.....이게 실화였어......우와..,.,,,.
@user-dp9xy3sq8z
3 жыл бұрын
실화는 아니고 야사입니다 금계필담이라는 야설집에 포함된 이야기일 뿐이에요,,
@user-xf6oi8ix9p
Жыл бұрын
못된 아버지 세조는 딸 세희공주 말을 안 듣고 나쁜 짓을 하느까 세조는 이상한 상처 피부병 걸려 벌을 받았나 봐요. 부처님들이 노하셔서 세조는 딸을 말을 안 들어서 피부병 걸려 벌을 받았습니다.
@user-gs7qy9ht6j
2 жыл бұрын
왕이 좀 인물이 좀 노숙자타입
@kangchunzhang7357
4 жыл бұрын
천일야화에 서찰의 한문은 모두 현대 중국어인 白話文! 심지어 간체자가 대부분인데 그래도 이번 회는 번체자 사용? 웃을 일인지 참‥ 한문 즉 문언문으로 서찰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이 나라에 몇이나 될까?
@user-uw4pm2xz6h
4 жыл бұрын
간자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고 대부분 옛날부터 쓰던 겁니다. 그걸 모우고 새로 만든 것과 합해서 간자체를 만든 거지요
@connceeto1138
5 жыл бұрын
조선판 막장드라마...
@chaeyounglin3756
5 жыл бұрын
세희공주하신분 이름 아시는분
@kimhakhyun8250
5 жыл бұрын
전희정님입니다
@chaeyounglin3756
5 жыл бұрын
@@kimhakhyun8250 답변 감사해요
@user-bk1wj9cf8x
5 жыл бұрын
천일야사 이프로그램에나오는 내용은 모두 역사적 사실인가요
@user-ve5qj2no5n
5 жыл бұрын
가짜로 지어낸것도 있는데 진짜가 많죠 ㅎ
@kimralf1181
5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정사가 아니고 야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정설이 아닌 것들이 많겠죠 다만 야사라고해서 거짓이 아닐 수도 있는데, 정사같은 경우(특히 실록)는 역사적으로 승리자의 관점에서(노론 소론이 당파싸움 하다가 노론이 득세한 경우면 노론의 관점에서 쓰여지겠죠)쓰여진 것이라 정사도 100% 맞다곤 할 수 없습니다. 일례로 장희빈 같은 경우도 장희빈은 당시 남인의 대표격 인물이었고 인현왕후는 서인의 대표격이었기 때문에 인현왕후를 미화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들 하죠
@user-bk1wj9cf8x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user-zb2te9bq2x
3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이 모르는 역사의 숨은실화들 예를든다면 김영삼큰아들은 왜 아버지뒤를이어 정치안하나?김대중아들은 어떻게 끌려가 고문당했길래 파키슨병걸렸나? 뭐 이런 이야기들 모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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