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둬야할건 옛날엔 일부일처제가 아니었다는거. 추녀일지라도 현명한 여자를 정실로 일단 삼고 여자고플때(뭐꼴릴때) 달래는 후궁여러명을 뒀지. 제갈량은 그 마누라 하나만 봤다 뭐 이런얘기도 들었던거같기도 한데 그시대 남자들한테 여자는 매우 쉬운존재였음. 취하고싶을때 언제나 취할수 있는 존재였지만 역으로 현명한 여자는 드물어서 정실부인감으로는 지성을 겸비한 여자를 선호했다, 이렇게 생각할수 있음.
@lizjyh
4 жыл бұрын
또, 영웅은 미녀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냥 남자는 미녀를 좋아함
@user-yc8ck9im9l
4 жыл бұрын
@@lizjyh 요즘은 여자 취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lizjyh
4 жыл бұрын
@@user-yc8ck9im9l 잘나가는남자는 여자가 너무 쉬워서 지겨워함. 잘나가는남자 이외의 남자가 안달복달하는거임
@user-yc8ck9im9l
4 жыл бұрын
@@lizjyh 잘나가는 남지 이외 남자도 성욕만 아니면 여자에게 매달릴 이유 없는데
@MyEyeSand
3 жыл бұрын
왕은 저 자리에서 선택권이 없다. 거절하면 죽을테니.. 따라서 쫄지 않은 척 가오를 살리는 방법은 요구를 받아드리는 수 밖에..ㅋ
@수선화-z4c
4 жыл бұрын
잠시 이경실인줄알았네
@user-ee2qi2qs5w
3 жыл бұрын
종리춘대단하네. 그러나. 이미 왕은. 영웅의자질이. 있어서 받아들였다. 아무튼. 잘된일이다
@igedaechaemoim
5 жыл бұрын
근데 좀 이상하다 칼은 왕이 신하에게 내리는 물건이지 신하가 왕에게 바치는 물건이 아니에요..
하지만, 둘사이에 왕자는 없었다는 거. 재선왕은 종리춘을 곁에 두고 제갈량 대하듯 한것뿐이고 종리춘또한 나이가 마흔정도 였기 때문에 제선왕에게 여인으로써 사랑을 받을 생각도 없었다. 제나라 제선왕의 왕후 종리춘 종리춘의 이야기는 서한 류향이 쓴 "렬녀전"중의 "변통전"에 기록되여있다.종리춘은 춘추전국시기의 제나라 무염현사람이였기때문에 이름을 종무염이라고도 불렀다. 그녀는 덕행과 재주를 겸비했지만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 마흔살이 되도록 시집을 가지 못했다. 그녀의 이마와 두눈은 모두 아래로 오목하게 들어갔고 상하비례가 맞지 않았다. 코구멍은 우로 잔뜩 치켜졌고 목에는 남자보다 더 큰 울대뼈가 자랐으며 머리가 큰데다가 머리카락은 몇오리가 되지 않았다. 게다가 피부는 숯보다 더 검었다.종리춘은 비록 보기 흉하게 생겼지만 원대한 지향을 가지고있었다. 당시 제나라를 집정하고있는 제선왕은 정치상에서 부패했고 나라일을 잘 돌보지 못했으며 성격이 불같았다. 종리춘은 나라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죽음의 위험을 무릎쓰고 제선왕을 만나서 "지금 제나라는 사방에서 위험에 처해있나이다. 빨리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나라가 멸망되고말것입니다"라고 하면서 위험을 해결할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했다. 제선왕은 나라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에 감동되여 그녀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녀를 왕후로 봉하고 나라를 다스리는데 정력을 몰부었다.그후 제선왕은 나라가 위급할 때에는 추녀 종리춘을 총애했고 나라가 태평할 때에는 미모가 뛰여난 하영춘을 총애했다. 종리춘은 직접 군사를 거느리고 진나라, 연나라와 싸워서 이기기도 했다. 즉, 종리춘은 썩은 나라를 바꾸는 정치인이 되길 원한것이며 제선왕은 그녀에게 왕후라는 힘을 준것뿐이다. 이 영상을 보고 행여 못생긴 여자를 지혜로운것같다하여 무조건 아내로 삼으려는 사람이 없길바란다. 요즘은 예쁜여자가 머리도 좋고 심성까지 좋으며 자기일 챙기고 , 못생긴여자는 못생긴 외모때문에 상처받고 자라 성격까지 더럽고 게으르다. 다는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 폐미만 보아도 알수 있지않은가?
@user-vv1wd1wt8d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엏게 제단하고 평가하는 남자는 여자들이 다도망감
@funlife9105
4 жыл бұрын
@@user-vv1wd1wt8d 종리춘은 스스로 자신이 못생겨서 여자로서 세상에 나가질 않고 남자들처럼 정치인, 또는 군사로 나가길 원하였으며 제선왕또한 그녀를 여자로 대하기 보다 책사로 두어 나라일을 같이 의논하기를 바랫엇다. 종리춘은 여자가 아닌 인간으로써 원하는것을 얻었고 제선왕은 훌륭한 책사를 얻었다. 단지 나는 예쁜여자는 머리가 비었다. 오히려 못생긴여자가 똑똑할수 잇다라는 역설적인 편견은 절대 맞지 않다고 얘기하는것뿐이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모두가 꾸미는데 운동을 해서 자신의 외모를 더 노력해서 꾸미는데 이게 왜 나쁜가? 이것은 역사의 예를 들어 우선 여자에게 적용된것이며 반대로 말해도 똥둥하고 게으른 남자가 지혜롭다고 할수는 없을것이다.
@user-ic3gc7wk3w
3 жыл бұрын
@@funlife9105 그런데 남자들은 페미도 아닌데 왜 이렇게 못생기고 키작고 피부 더럽고 자기관리 안되서 뚱뚱한 남자들이 많음???게다가 성격까지도 더럽고.......누가보면 남자페미 인줄 알겠음.......제발 성형도 좀 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살도 좀빼기를......맨날 예븐 여자나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언감생심 주제 안되서 안 받아줄 거 아니까 그 여자들 어떻고 저떻고 발정나서 후려치는 소리 좀 그만 했음 좋겠는 것도 추가.......가뜩이나 입에 발린 소리해도 본인들 외모보고 안 받아 줄텐데 주제도 모르고 너는 어떻고 저떻고 이지랄 하면 가뜩이나 없던 정도 털림.......여자 평가는 본인부처 키크고 잘생기고 몸매 좋고 성격 좋아야 그나마 할 자격이 생기는 거임......여기 댓글 쓴 남자페미 같은 사람은 애초에 여자 외모 성격 평가할 자격 요건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게다가 이 댓글 쓴 남자페미 말고 사회에 기생하고 있는 본인 주제 모르고 여자 후려치는 남자페미 들이 너무 많음.아닠ㅋㅋㅋㅋㅋㅋㅋ 페미는 뚱녀에 추녀에 성격 안 좋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남자들은 페미도 아니면서 안 좋은 조건은 다 갖췄는데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페미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본인들 소개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Пікірлер: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