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지 그 시대에 15세면 어른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나이이고 신권에 대한 견제에 대해서는 김종서가 계속 권력을 잡았다면 위험 할꺼라는 말들이 있지만 단종이 20세가 넘어가면 친정 하면 해결 될 문제니 결국 수양대군의 명분은 하나도 맞는게 없음 신권 약화라 해놓고 한명회와 신숙주 같은 더한 권력자들을 만든 것을 보면 오히려 조선 초기를 엉망으로 만든 면이 많은 세조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user-ch8dw9oe7s
4 жыл бұрын
권력은 달콤 한겁니다 김종서 가 왕은 보호 한다는 것은 명분이죠 말그대로 김종서 의 나라가 되는거죠 김종서가 권력 잡구 수양을 살려둘까요 장애물인데
@user-xh6vd5gz6h
3 жыл бұрын
12살때 왕위에 올랐습니다 김종서가 문종에게 부탁했는데 벌을해요? 그리고 5년이 짧은 시간인가요? 그사이 힘 없는 군주때문에 백성들은 힘들었을겁니다 그래서 수양대군이 왕이 되었구요 아셨나요?
@user-nx8cm3vt3i
3 жыл бұрын
@@user-xh6vd5gz6h 단종이 힘 없는 군주라는 건 어디서 나온 생각인가요 대리청정 했던 왕들은 그럼 다 힘없는 왕인가요 세종과 문종으로 이어지는 적장자라서 정통성도 보유한 왕이 단종입니다 님 말씀은 마치 세조가 왕이 되어야 할 명분이 있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세조 이후부터 훈구파가 득세하는 세상이 와서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워 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세조에 대해서 좋게 평가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태종이 공신을 제거해서 왕권 강화 해 놓은 것을 손자가 다시 공신을 만들어서 망쳤다고 보는 게 제 관점입니다
@user-tr6zm7ll1t
11 ай бұрын
@@user-xh6vd5gz6h세조는 그냥 욕심때매 거사를 한겁니다 그가 충신 김종서 황보인을 비릇해서 사육신 으로 불리우는 신하들 안평대군 금성대군까지 다 죽이고 올라간건 역사적 사실이지요
@user-uw7oe4kx9v
4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 단정과 정순왕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user.dear.j
5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진다.. 단종도 현덕왕후라도 살아계셨다면, 금성대군이 수양대군보다 더 형이었다면 적어도 단종을 함부로 죽이진 못했을텐데... 아무리 왕이어도 지켜줄 부모가 없으니 어린나이에 고단한 인생을 살고 간 것 같음.. 단종남매 얘기는 너무 마음이 아파..
@luckyhelena
28 күн бұрын
짠하죠...ㅠㅠ현덕왕후가 살아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세조가 더더욱 깝치지 못하게 하려면 문종 이나 소헌왕후 둘 중 한분이라도 오래사는게 더 안정적이었을듯요
@minchaekim7238
4 жыл бұрын
태종과 세종의 자식 교육 차이. 태종 이방원은 형제의 난 등의 경험(?)으로 적장자인 양녕대군 외 다른 대군들에겐 다른 기회나 경험을 안 줬음. 오히려 '세자(양녕대군)를 위해 다른 아들들을 죽여야하나' 라고 울면서 말한 일이 실록에 실려있음. 그러나 세종은 자신이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인지 세자인 문종 외 다른 대군들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음. 딸인 정의공주에게도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시킴. 그리고 문종은 잘 생긴 걸로 유명하고 그 때 병약한 이미지가 아닌 당시 문무를 겸비했고 적장자인 세자 - 왕이 되었기 때문에 정통성도 완벽해서 수양대군은 문종 눈치 봤음. 다만 단종이 늦게 태어났을 뿐 문종은 그 때 당시 평균 수명대로 살았음.
@user-yo8wq1hj3u
5 жыл бұрын
한 나라의 왕으로서는 업적을 쌓았는지는 몰라도 한 사람의 사내로서는 업을 쌓았네요.. 그러니 노년의 말로가 좋지 않았지요... 단종 전하&정순왕후마마 평생 유배로만 처해졌더라도 목숨 유지만 했으면 싶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user-no6th7dr8y
4 жыл бұрын
정순왕후는 쌀도 내리고, 살수있게 도왔다고 하더라구요.80세 넘어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또 그당시 상왕인 단종이 살아있었음으로 복위운동이 계속되었고,단종이 은근히 그에 지지를 보낸것이 들통났다고 하던데. 위협을 느껴 유배를 보내고 사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해할수없겠지만 과거 왕으로써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겠지요. 또 훗날 세조 본인의 자손들을 위해서라두요ㅠ단종의 후손이 왕위를 되찾겠다고 반정을 일으킬수도 있으니까요ㅠ
@katelee2646
5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저리도 고생하다니...
@user-tz3hr5yd7l
4 жыл бұрын
저러니까 지 자식들도 서른살도 안되서 죽어버리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법이군
@user-nx6uc7ot5t
2 жыл бұрын
세조 자식 둘다 20살에 죽습니다.
@user-oe7nl4ce4c
Жыл бұрын
@@user-nx6uc7ot5t 잘 뒤졌어요 아비가 살인자니 자식이 죄갑 받지
@user-ec3ei2jq2h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jingleskim3742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user-lh7bz3ku8v
4 жыл бұрын
정순왕후도 노비로 강등되어 평생 초가집에 살다가 갑니다. 생업을 위해 염색을 하였어요. 차마 남의 집 노비로는 수양도 양심이 있어 못 보냈지만 생계를 초가집에서 염색을 하며 해결하다가 팔십 둘에 가십니다. 200년 후 영조가 가엽게 여겨 복권 시겼지만 끝내 수양대군이 마련해 준 거처와 도움은 정순왕후가 거부하였어요. 지금 남양주 사능이 정순왕후 능입니다.
@user-bk6ue3ur8t
4 жыл бұрын
약간 tmi지만 신숙주인가 뭔가?하는 분이 정순왕후가 이뻐서 노비로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거절하죠 세조도 사람은 사람이었나봅니다.
@user-kh9ud5hm1s
4 жыл бұрын
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하였지요. 근처에 무덤이 있어 능근처에 원래 다른 무덤이 없어야 하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정순왕후 친정쪽에서 거두어서 묻었던거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단종능도 그렇구요.(그래서 능의형태가 다른 왕릉과 전혀 다른 형태입니다)
한명회 손자 한경기 여자만 보면 무서워 하는 병 걸렸답니다. 여기서 경기일으킨다란 말이 생긴거 같습니다.
@leadiana77
8 ай бұрын
소헌왕후께서 조금만 더 오래사시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헌왕후께서 대왕대비로 계시면서 단종을 수렴청정 해주시면 계유정난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단종도 성군이 될 수 있었을텐데.. 이 생각만 드네요...
@user-xx3bx4zd9k
2 жыл бұрын
나이 어린데 연기 진짜 잘한다 저분 이름 뭐에요?
@hlotte7410
2 жыл бұрын
세조의 업적이 아무리 많다 한들 후대의 많은 이들이 세조의 업적보다는 단종을 유배보내어 결국에는 죽게만든 그 패륜을 앞서 평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과정과 명분을 무시한 결과를 볼때 민주주의의 후퇴와 경제발전의 양면성을 보인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와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것 같아요.. 세종과 정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중의 하나가 왜인지를 따져보면 우리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잣대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죠.. 오래전 영월에 갔을때 단종 유배지와 박물관을 간적이 있는데 참 안타깝고 슬프더군요..
@user-by9uj7js6m
3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은 그의 할아버지인 이방원핏줄하고똑같아 어찌 그할아버지의그손자아냐 ㅋㅋㅋㅋㅋㅋ
@user-vf4vw4qp4g
3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 정말 야박하다~~~~!!!!
@user-ez4uc5yb8f
2 жыл бұрын
세조의교활함 권력을이용해 자기세상으로 만든 역사에도 파렴치가많네~
@jamswood2612
5 жыл бұрын
고려 왕실 후손들에게는 깨소금 사건이네요 ㅋㅋㅋ
@아저씨-1986
5 жыл бұрын
그렇치
@user-wi8rb1sh9s
5 жыл бұрын
글치
@user-sl3tv4xz7k
5 жыл бұрын
고려 왕실 왕조들은 몰살하고도 숨어서 살았다고.. 그래서 성을 변조해서 전씨랑 김씨로 바꿨다고 그런 이야기도 있데요~
@아저씨-1986
5 жыл бұрын
@@user-sl3tv4xz7k 2억이 장난이냐
@LALA-sr9il
5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을 너무 껄렁하게 표현한 것 같은데..
@bjsqwe
4 жыл бұрын
껄렁한거 맞습니다 그놈은 임금이 아닌 악마의 탈을 쓴 역적이며 연산군이나 광혜군보다 더한 쓰레기임
@@user-nx6zc2tx2l 영창대군에 임해군 자기 가족들 거의 몰살을 시켜버렸는데 무슨... 명백한 살인자임 이이첨이 시켰다고 해도 왕이 자기 목숨을 내걸고 지킬려고 했으면 지킬수있었음
@user-nx6zc2tx2l
4 жыл бұрын
@@bjsqwe 그 당시 상황을 봐야져 선조가 전쟁때 지는 내빼고 왕족은 광해 혼자남아있었음.. 그렇게 줫뺑이 시켰으면 세자자리라도 온전히 지켜줬어야 함에도 우물쭈물 거려서 신하들이 딴생각하게 만들기도 했고 그리고 영창은 너무어려서 외척들이 난리칠게 뻔했고 임해는 성정이 포악하다 해서 이미 세자자리에 못앉은 인물임.. 그렇게 반정 성공해서 나온게 인조임.. 광해는 적어도 청의 부상은 확실히 인지한 사람이었음.. 그렇게 갈아치우고 나서 나온 결과가 삼전도의 굴욕인데 적어도 광해군이 그렇게 무너지지 앉았다면 정황상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거라고 봄.. 세조는 압도적으로 강한 세력이었음에도 단종을 직접죽인사람이고 연산군 손에 직접죽은 사람수도 어마어마 할뿐더러 지 숙모고 뭐고 강간한 역대급 사이코패스이고 광해는 왕이었지만 세력으로 보면 약자였음.. 세조의 그 우물쭈물함이 낳은 결과지만.. 왜란때 의 공과 청과의 관계를 맺을려고 하던 외교방식이나.. 아니할말로 그 광해 죽인 세력들 왜란때 지한몸 살자고 내뺀놈들이 대다수임.. 죽은건 임해군이나 영창대군으로 표현되지만 그 뒤 세력구도로 볼때 어린아이를 죽인 살인마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user-nx7he5iz5w
4 жыл бұрын
광해군이 영창대군을 죽인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외척들의 득세로 인한 선택이였을 것이고 오히려 광해군은 대동법과 중립외교등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아마 광해군의 역사왜곡이 분명히 있을 것 입니다.
@user-xk5mr6ep9h
3 жыл бұрын
정순왕비가 두명 이나 되었구나 영조때 왕비도 정순왕비 였다는데
@leadiana77
Жыл бұрын
한글로는 둘다 정순왕후지만 쓰는 한자는 서로 달라요.
@0fh374
5 жыл бұрын
나는 수양대군 이해감. 김종서가 이겼음 불쌍한쪽은 수양대군쪽이 되었을 걸. 누가 죽냐,이기느냐 차이. 건국초긴데 왕권강화에 걸림돌.. 근데 천륜어긴 건 맞음. 그대로 기다렸대도 몸약한 문종처럼 일찍 죽었을수도있었을텐데..
@user-nx6zc2tx2l
4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거 같음.. 어리지만 세습은 당연히 단종이 됐어야 정통성이 있는거고 김종서가 실제 이겼다해도 한계가 있게 마련..
@user-no6th7dr8y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는 감. 솔직히 김종서가 이겼더라면 신권강화에 허수아비왕 이상 못될거고, 세조 즉위시에 육조직계제를 폐지한것 보면 왕권에 집착이 있던거같은데 그 꼴을 못볼사람이고...문종께서 사실 그당시로 치면 일찍죽은게 아닌데...(성종과 같은 나이에 훙서했다고 합니다ㅠ39살..)단지 너무 단종을 늦게 낳으셔서....성종이 죽을때 연산군은 19세하고도 12월 말이었지만 단종은 아직 사춘기도 지나지않은 12살이었죠..
@DJ-vg9ex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왕권 망쳐놓은 건 수양대군 입니다만?
@user-yx6ly4nx1m
2 жыл бұрын
수양이 대군으로 남고 야심이 없었다면 단종은 김종서 이하 신하들이 지켜주겠지!! 성년이 될 쯤이면 단종 친정으로 왕권은 강화하겠구!
@user-zp4ps1bn5u
5 жыл бұрын
세조 쓰레기에서 정조대왕이나오다니 ㅠㅠ
@saeng7358
5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힘이겠죠
@Golden_ying_yeo_king
4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도 무과에 소질이 있었대요. 다만 자리가 자리인지라...ㅜ 숙빈이 후궁 중에선 제일 높은 빈이지만 무수리 출신이었고 그 때문에 영조 본인도 임금의 자식이 아니라는 둥, 경종을 독살했다는 둥 반대파와 싸워야 했으니 더 세자를 몰아세웠고 그 때문에 더 비뚤어진 거 같아요.
@per5443
4 жыл бұрын
세조에서 정조라.....? 중간과정을 너무 건너띄지 않았나요? 약 12대손 정도 되는것같은데
@waston9683
4 жыл бұрын
??? 세조랑 정조는 직계가 아닌데?
@user-mr1jl4xx5c
4 жыл бұрын
중종반정으로 텀바뀜
@user-qs7jg2ti3j
5 жыл бұрын
세조는 죄는자기가 다받고 자신의 아들 세자를. 세종 처럼하려던거였는데. 태종 이 진 죄를. 세종이 해결한것처럼 세조의 아들은 송씨 와단종이 죽였다고기록돠있습니다 세조역시 몸살과고통과병의 걸렸다네요
@HBJR87
4 жыл бұрын
할애비나 손자나 자업자득
@choisn9754
3 жыл бұрын
수양의 원죄인지 수양 아들들 어린 나이에 다 죽어버림
@user-ow7mw3ko6d
2 жыл бұрын
한명회의 딸인 며느리도 일찍 죽고 갓난아기였던 손자도 죽고 증손자인 연산군은 희대의 폭군이 되었고 또 다른 증손자인 중종은 임금이 되자마자 조강지처를 버려야 했고... 업보가 끝이 없군요
@user-od6xo5lw4s
4 жыл бұрын
태조 이성계 정종 ㅡ 태조 이성계의 둘째 아드님.착하심 태종 ㅡ그 유명한 이방원. 태조 다섯째 아들 세종 ㅡ 태종 이방원 아드님 문종 ㅡ세종 아드님 단종 ㅡ 문종 아드님 세조 ㅡ 세종대왕님 둘째 아드님 예종 ㅡ 세조 아드님 .즉위 13개월만에 돌아가심 내가 아는 짧은 지식 ㅋ 맞기는 맞나요 ~^^
@HBJR87
4 жыл бұрын
예종외에도 아마 진안인가 그리고 성종인가 아들 이렇게 2명 있었는데 성종은 38세에 죽습니다 그 분도 수양대군 아드님 되시죠
@user-fs4sq8ro5d
4 жыл бұрын
세조 첫째아들 덕종 가위눌려사망
@leadiana77
Жыл бұрын
덕종 - 세조의 첫아드님. 1457년 갑작스레 돌아가신 후 의경세자로 봉해짐. 아들 성종이 즉위하고 나서 덕종으로 추존됨. 성종 - 덕종의 둘째 아드님. 경국대전 완성. 연산군 - 성종의 첫 아드님. 폭군. 무오사화, 갑자사화. 중종 - 성종의 둘째 아드님. 연산군의 이복동생. 중종반정으로 왕위에 오름. 재위기간을 공신들에게 휘둘림. 기묘사화 비변사 설치 제가 아는 내용 바탕으로 비슷하게 해봤네요ㅎㅎ
@serendipity0923
2 жыл бұрын
결국 소헌왕후가 조금만더 오래살았더라도 일어나지 않을일이었음. 단종은 어머니도 자길 낳다가 돌아가셨고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사실상 왕실에서 제일 큰 어른이 양녕대군과 수양대군이었는데 둘이 짬짜미해서 어린 왕을 몰아냄. 소헌왕후가 가장 아끼던 아들이 수양이었고 수양도 어머니께 극진하다고 알려져잇음. 즉, 그녀만 있었어도 계유정난은 없었을거임. 아예 정통성이 없던 정변인데 어머니를 두고 조카를 죽인다? 이건 유교사회에서 불효라는 큰죄로 여겨져서 절대 못했을거임.
@user-ud1ju2ri5b
6 күн бұрын
정순왕후의 아버지가 송현수가 아니라 손현수로 알고있는데~ 훗날 금성대군과 연루되어 죽임을 당한걸로 와는데 송현수로 나오고 있으니 잘못을 수정해 주셔야겠네요
@user-bm9nc3fs4c
4 жыл бұрын
단종 근데 사망토론에 나왔던 개그맨 닮음
@user-pr6cb1oq3f
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이 성군이었지만 자식 농사는 오지게 망쳤네
@LEE-je4rm
5 ай бұрын
태조께서 세우시고 태종께서 다지시고 세종께서 활짝 피우신 조선이란 나라를 김종서의 손에 놀아나게 할수 없었기에 세조께서 그리 하신게 아닐까... 단종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주아프지만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지도...
@민지1123
4 жыл бұрын
저만 댓글들 이해 못했나요...? 세조 얘기에 정조가 왜 나온 거죠 직계도 아닌데...??
내가 세종이면 저승에서라도 호적파고 노비로 만들듯 종노로 만들어서 맘껏부리고 수치란 수치는 다 줄거임
@user-sz1vv4vw2n
10 күн бұрын
เกาหลีใต้ สู่ประตูวัง สู่ความเจริญของสมัยวรรณหรรต
@user-yd8ss2fv9k
Жыл бұрын
ㅉㅉ 저러니 죽고나서도 왕이 되기 전의 호칭인 수양대군으로나 불리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수양이나 세조고. 업보는 배가 되어 돌아온다. 자식들 줄줄이 요절하고 본인도 틈만나면 악몽에 피부병에 앓다가 죽은거다. 희대의 폭군이라던 연산군도 저러진 않았을거다. 어휴. 아버지가 세종대왕인데 그 자식놈은 어찌된거야 ㅉㅉ
@user-qx3zb6jz6c
5 жыл бұрын
쎄트장 ᆢ 죽는것은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심판이있다 히9
@francisjin8947
3 жыл бұрын
단종과정순왕후는 상왕과대비로있다가강등되서쫓겨남.
@user-rf4xq3fl1j
4 жыл бұрын
한 명회.네 이놈
@user-wi8rb1sh9s
5 жыл бұрын
뒷내용궁금해요!
@user-ve5qj2no5n
4 жыл бұрын
세조 아들은 2명인가 요절하고 한명회 딸 2명도 죽고 본인은 종기인가 걸려서 죽습니다... 벌다받고 가죠
@user-ef1eb8cz7r
3 жыл бұрын
에이!!!! 인과응보!!!
@user-lx4pe9us2c
5 күн бұрын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이었던 부부를 떨어뜨려놓나
@user-sz4ss6dv8g
2 жыл бұрын
건달 수양~대군들 중 제일 열등한 수양~죄값인 저주가 오백년간~
@user-fz2yl1oq4y
3 жыл бұрын
세조의 공신 특혜와 닮은 운동권과 그 자식들의 특혜 kzitem.info/news/bejne/1Gqr3Jaik3eHZ2k
@user-cj9sw2pl8q
4 жыл бұрын
만약 문종이 단종에게 안물려주고 다른 동생에게 물려줬으면 단종은 행복했을까?세조면 몰라도 금성대군같은 착한 동생이 물려받으면 단종이나 단종아들같은 사람이 왕위에 오를수있었을텐데
@user-no6th7dr8y
4 жыл бұрын
일단 왕위가 장자가 아닌 동생등에게 가면 정통성이 옅어지는 바람에 장자에겐 위협이 됩니다..진정한 왕은 단종이다 하고 일어나면 금성대군은 왕위의 정통성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죽였을거에요...금성대군이 죽이기 싫어해도 책사들이 어떻게든 죽이겠끔 했을겁니다..
@leadiana77
Жыл бұрын
보위는 본래 적장자에게 물려주는 것이 맞지만 양녕대군이나 사도세자같이 행실이 좋지 못할 때는 보통의 경우는 원손(세손)에게 물려주거나 아님 능력이 출중한 아들에게 물려주는 식이죠.
@user-vu1el9io3w
7 ай бұрын
저 이후로 세조( 수양대군 )은 하늘의 벌을 받아,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가 급사했고 그 뒤를 이어 차남의 며느리 급사, 손자사망, 차남 예종도 사망했다. 하늘은 죄지은 자에게 무조건 벌을 내린다라는 옛날이 그대로 행해진것이다.
@kcs3989
5 жыл бұрын
이성계는 역적이다. - 왕건 -
@user-xn2zc9tm4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실 왕건도 역적이긴한데 ㅋㅋㅋㅋ
@user-gq1dc1hj6o
5 жыл бұрын
왕건은 이성계 존재도 모르는데 웬 역적 ㅋㅋ
@user-xn2zc9tm4m
5 жыл бұрын
와 시발 잠깐만 - 궁예-
@kcs3989
5 жыл бұрын
@@user-xn2zc9tm4m 와~~ 스발 마누라 살릴려면 내가 죽어야겠다. -봉하 선생-
@user-zx8hd6ql1b
5 жыл бұрын
미친 시대를 거스르넼ㅋㅋㅋㅋㅋㅋㅋ
@gogoyogi5377
4 жыл бұрын
친구한테 왜저런 ㄷㄷ
@user-fl9kf2ok4f
Ай бұрын
한결이
@user-ow1wx5rf1p
5 жыл бұрын
김종서가 군권다가지고 있었는데 ㅄ같이 방심만안햇어도 아니그냥 선수쳐서 수양대군 개작살내버렷음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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