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 이야기는 대부분 왜곡된것입니다. 역사는 패자가 아니라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신라는 승자고 의자왕은 망국의 마지막 왕이었습니다. 왕의 시호는 왕이 죽고난 이후에 사가들이 지어줍니다. 의자왕의 한문 풀이를 보면 의롭고 자애로웠던 왕이란 뜻입니다. 이 시호 하나만으로도 그가 어떤 왕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것입니다. 당시 당나라는 지금의 미국정도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였고 13만의 군을 투입하였으며 신라의 5만군사 즉 합하면 18만의 군사와 백제의 5만 군사가 싸웠으니 이길수 없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user-hm8bz8cs5y
3 жыл бұрын
@@user-iu8xo9zc4p 의자왕은 시호가 없습니다
@TV-sg9wu
4 жыл бұрын
ㅗㄱ
@rocofoco6758
5 жыл бұрын
채널에이 역사왜곡 프로그램 ㄷㄷ
@user-lv5zf8lk7g
4 жыл бұрын
ㅡㅡ 야사라는 이름이 왜 야사인지 모르고 계속 왜곡이라하는지? 대놓고 천일야사라고 이름지었는데 정사를 논하네. ㄷㄷㄷ 역사에 빠삭해보이는 사람이 어째서 야사란 이름을 모르지...?
@hahahoho5420
2 жыл бұрын
역사왜곡..
@user-rz1ke7yb1z
24 күн бұрын
천공이다
@jrjjtdjkonk6944
5 жыл бұрын
의자왕 실제로 저러지 않았습니다. 의자왕이 죽은 뒤 시호로 의자왕이라는 칭호가 붙었습니다. 시호는 생전 일로 왕을 평가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생전 발해의 영토를 넓힌 무왕의 무는 무력할 때 그 무자입니다. 의자왕의 뜻은 의롭고 자비로운 왕이란 뜻입니다. 성충의 말을 의자왕이 듣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신라가 당나라에 원군을 요청하고 10년 뒤 당나라가 처들어옵니다. 그리고 당나라와 백제는 친했었고요. 의자왕이 당나라의 공격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신라가 역사 많이 바꿨습니다.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은 문벌귀족으로 신라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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