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에서는 존댓말로 바뀌고4:19에서는 다시 돌아오네요.구독자분들에게 무언가를 전하고자 할 때는 존댓말하시는 강과장님... 멋있습니다!
@seungeonlee7304
4 жыл бұрын
선댓글 남기고 영상 시청해요~ 강과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TV-qh6bo
4 жыл бұрын
"외박 안되는 여자친구와 자라섬에 갔으면 집에가서 자라"라고 와이프님이 아재개그를 시연했습니다. 전 평생 같이 살고 있습니다^^
@medizxcv075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1박 안되어서ㅠㅠㅠ 강과장님! 이렇게 여행도 다니시면 엄청 좋으실 것 같아요. 직장인이 매주 다닌다는 것은 힘들지만 강과장님이 서울, 대전이 아닌 다른 곳을 가는 건 첨인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네요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파이팅!
@chanmchi03
4 жыл бұрын
오늘 동영상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아용! 여자친구랑 외박하기를 꼭 이루세용!앞으로 응원 할께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당!
@user-xt8ot2cx3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ㅋㅋ
@hngpure8530
4 жыл бұрын
ㄹㅇ 강과장님 영상에 중독 되벌임 ㅠ ㅠ 23살인데 배울점이 많아 보이는 영상ㅇㅂ니다ㅜㅜ 항상 화이팅 하세용
@nanaming_k
4 жыл бұрын
헐 강과장님 자라섬이라니 가평이라니 ㅠㅠㅠㅠㅠ제가ㅜ사는 곳과 가까이 오셨네여 ㅠㅠㅠ자라섬 페스티벌 안가고뭐했니..아 나 남친없구나...강과장님 영상오늘도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ㅋ
@user-gb7vj1tf1b
4 жыл бұрын
제목에서 통한이 느껴집니다 강과장님
@hephaistu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z7pw4qc1o
4 жыл бұрын
1:02 40분정도 걸어가면 여자친구 천사일듯 ㅎㅎㅎ
@leesem4386
4 жыл бұрын
의미있는 커플링이네요~~ 오늘도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과장님 흥해라!!!~~🤗
@5pm_Hazyblue
4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분이 부처님이신 것 같습니다^^
@user-mother82mw120
4 жыл бұрын
심쿵~~*^^* 앙 보기 좋네요~~ 여친이랑 설레고~ 좋았겠군여!! 예~ 에~♥♥
@user-wo3pp8gr3z
4 жыл бұрын
잼나게 다녀 오셨네요~^^ 그래도 여행이라 갈땐 좋은데, 돌아옴 피곤하죠? 내 집이 젤 좋고.. 일도, 데이트도 다 체력이죠^^ 힘내세요!!! 홧팅 🤗
@user-vt2mp8vj4t
4 жыл бұрын
자라섬!!좋아하는 뮤지션들 보러 진짜가고싶었는데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1MonthReview
4 жыл бұрын
오늘 목소리가 침울해보이고 마지막엔 분노까지 느껴지는건 왜때문일까요?ㅋㅋㅋ
@user-ln8zl9dk8n
4 жыл бұрын
입장 손목띠 가위로 잘라 모아두면 추억이 기록이 되어서 힘들때 꺼내보면 좋더라구요
@kimkim_s2
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선정이 이젠 뭐 거의 프로유튜버^^ ㅋㅋㅋㅋㅋㅋ
@user-cy6df1fp5w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f5ul5pt1b
4 жыл бұрын
와 말 진짜 너무 이쁘게 하시는듯 우비가 나왔는데 짜증보단 남이섬에서 함께한 공간이 많아졌다 크.... 형 날 두번째 애인으로 만들어줭 ㄷㄹㄷㄹ
@user-yr8pc3nr1o
4 жыл бұрын
짜증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우비를 돗자리로 착각하고 온 여자친구분이 넘나 귀엽기만한데ㅎㅎ
@user-xc2ww7nn8t
4 жыл бұрын
@@user-yr8pc3nr1o 에휴 그냥 말 예쁘게 한다고 말한게 그렇게 꼽니?
@user-yr8pc3nr1o
4 жыл бұрын
@@user-xc2ww7nn8t 말예쁘게한다고 한말이 꼽다는 뜻은 전혀아니었습니다. 저도 강과장분 말씀 예쁘게하셔서 보는동안 기분좋았어요. 여자친구분의 저런 실수에 짜증이나는게 아니라 더 귀여워 보일거라는 제 생각을 얘기한겁니다 반말부터 하시는건 예의가 없으시네요..
@user-cb1be4wb8j
4 жыл бұрын
7:06억지로 팔찌 뜯자마자 영상 끝나는게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
@user-cb1be4wb8j
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하트받았다는 알람떠서 깜짝놀랐네요ㅋㅋㅋ응원합니다 강과장님
@user-yg2fv9ib8m
4 жыл бұрын
돗자리 대신 우비? 빵터짐~~귀여운 여친ㅎㅎ
@yoloria
4 жыл бұрын
알콩달콩 너무 예뻐요~~ 외박은 안되는데 두분 사랑이 빠르게 무럭무럭 자라는게 하트뿅뿅 보여요~~ *^^* 우비도 예쁜 추억이 될거 같아요~~ *^^* 너무 귀여우시당~
@Osaka-twins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은 외박이 안된다라는 제목에서 이제 어그력까지 장착한 강과장님을 보고계십ㄴ다^-^
@user-fj5jz4wq1c
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일을 관두고 26살에 첫째를 낳아 32살인 지금 두 아이의 엄마에요..아이가 우는 건 당연하다는 말씀에 조금 먹먹 해지네요 아이 아버님은 아이가 울어서 아이한테 화낸게 아닐거에요(아마도ㅜ) 어딜가거나 엄빠들은 줄서거나 식당가거나 사람 많은데 가면 그럴 수 밖에 없어요 다른 분들이 아이 우는 소리 듣기싫어할까봐요ㅜ.. 심지어 아이들 위해 애@랜드 자주가는데 절 위해 가지 않아도 아이는 오래 한 곳에 있음 조금씩 보채기 시작해요..늘 주위 분 들께 괜히 아이 우는 소리가 시끄러울까 죄송스럽고 신경쓰이거든용..매번 사과하고 아이를 달래다가 읍박지르기도 하네요ㅜ''겨우겨우 들어가 여섯시간 동안 고작 뽀로로 뮤지컬은 봐야한다면..'에서 넘 슬펐어여ㅜㅜ6시간은 아니어도 그 어느 곳이든 아이 위해서 항상 기다리고 예약하고 가는데..싶어서요 아이가 당연히 울 수 있듯이 부모들에게도 고충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버님도 가수 분이 보고 싶었을 건데 좀 무리하셨나 싶기도 하고 늘 눈치보고 최대한 노력하는 엄마인 저는 그 대목에 괜히 심숭생숭 해지네요..ㅜ.ㅜ걍 떠들어봤어용..앞으로 장소 시간 더 고민하고 조심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user-gb8yj7yb5l
4 жыл бұрын
아 ! 아름다운 밤에 ㆍㆍㆍ집에가는 ktx ㆍㆍ 집에 도착해서 신경질난 듯 손목파란종이 쥐어 뜯는 과장님 흐흑
과장님 뭔가... 목소리에 힘이 많이 사라지셨네요. 힘든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아! 오늘 영상도 너무나 잘 보구갑니다.항상 감사합니다
@user-iy7rn1vb5s
4 жыл бұрын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과장님 마인드..너무 배우고 싶네여..쉽지않아 ㅋㅋ
@kangfam3
4 жыл бұрын
가끔저도 한없이 부정적이 되기도합니다 ㅎㅎ
@user-yb4ew7ez7g
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어그로때문에 죄다 댓글에서 성희롱만 하고있네 대실하면 된다느니 대실 얼마라느니 낮에도 충분히 할수 있다느니 내가 여친이라면 진짜 짜증날듯
@huwoman7803
4 жыл бұрын
강과장님 영상 잘 보고있는데 이런 부분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이 정도는 유들유들한 농담이지 하면서 성희롱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한테 굳이 조회수 올리자고 여자친구 성희롱 당할 수 있는 빌미를 줄 필요가 있나요
@zmyo7127
4 жыл бұрын
진심 공감이네요
@playlist-tg1dn
4 жыл бұрын
그런댓글 안보이는데?ㅋㅋ
@user-yb4ew7ez7g
4 жыл бұрын
BJ마요네즈 눈깔좀 닦고봐봐 ㅋㅋㅋㅋㅋㅋ
@user-jt9yw2un1s
4 жыл бұрын
@@playlist-tg1dn 자동 삭제됬을듯
@happyfamilyTV
4 жыл бұрын
데이트 비용을 아껴서 후원을 하시다니 멋져요~ ㅎㅎㅎ노는 것도 체력이 필요하다에 적극 공감합니다. 잘보 구독,좋아여 누르고 가요..
@mm__30TT
4 жыл бұрын
넘나보기좋은커플이시댱
@socoolprivacy
4 жыл бұрын
우비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eya5377
4 жыл бұрын
여행이라니😯
@gudan6939
4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분을 향한 강과장님 사랑이 담긴 썸네일!! 여러가지 좋은 영향과 영감을 받고오신 거 같아서 좋네요! 이번영상도 잘봤어요☺️
@user-iq8yg2qi9g
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장범준님의 모습이 행복해보이네요 그래도 다른 공연자들도 행복한 공연을 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름도 히트곡도 기억해주는 사람없어도 서서 노래부를수있는 공간을 얻는것만으로도 또 선택되고 축복된 분들이니까요 모두가 힘들기만한 삶이지만 또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들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나눔 저도 조금씩은ᆢ 강과장님 커플 건강하세요
@soo9178
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우리에겐 아름다운 낮이 있으니까요😉
@user-lo1ce7md7x
4 жыл бұрын
6:59 한번에 끊을 힘마저..터덜..
@user-lb1tc3wd9i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화가 많이 나신듯합니다요~ 전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강과장님은 순수한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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