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고 산에 한번 데리고 가보면 답 나온다.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짜증만 계속 부린다면 두번 다시 볼일 없음. 남자건 여자건 모두 해당.
@user-zk3yf5fy1p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SOS8883
3 жыл бұрын
😁
@user-tq3re9wq4b
3 жыл бұрын
☆3/4☆ 그리고 자긴 최근에 일도 힘들고 모든게 힘들어서 퇴사하고 모두에게 잠수를 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라고 했더니 응 이라길래 나 정리하려고 그런 말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모두 라는 말 몰라? 라길래 그럼 남친이랑 부모님도? 라고 물으니 응 모두 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건전한 일을 하고 어디 멀리가서 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여러 개의 방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도 아니라며 계속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빠에서 일 한 경험이 있다면서 친척 언니가 빠를 개업해서 가게일 도와달라고 해서 일을 했었다라고 하더군요 이 얘길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잠수를 탈거라고 말을 할 때 순간 들었던 생각이 (제가 가진게 별로 없어 보이니 저를 정리할거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이 여자애가 또 불건전한 일을 하려고 이러는 구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루에 한 번만 하고 그 이상은 하면 차단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나 남친 또는 지인은 자기를 잘 알기 때문에 자기 말을 안듣고 어겼을 시 자기가 어떤 사람이다 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지킬거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자기가 나중에 잠수 끝나고 연락하긴 할테니 돈이나 잘 벌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 나 돈보고 만나는거야? 라고 물으니 너가 나한테 돈을 얼마나 썻다고 라고 답했습니다. 이 얘길 듣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물론 이 여자를 만나면서 모든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제가 냈습니다. 이 여자애가 내려는 모습은 약 10번 중 1번 있을까 말까?입니다.) 왜 나한테 돈이나 벌고 있어 연락할게 라고 물어보고 돈 때문에 나 만나? 너가 나한테 쓴 돈이 얼마나 된다고 이 말이 무슨 뜻이냐 물었더니 너는 너대로 너 생활 열심히해서 번듯한 남친 하나는 있어야지 해서 장난식으로 말했다 그러고 쓴돈이 얼마나 되냐는 말은 너가 돈 때문에 만나냐고 하니깐 또 혼자 오해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싶어서 한 말이라고 하면서 돈이 아니라 너 때문에 만난다 라고 하더군요 (안믿습니다) 그래서 번듯한 남친?, 여러개의 방은 무슨말이야?, 너가 들어갈 수 있다던 여러 개의 방이냐고 물어 봤더니 멀끔한 친구이자 뭐...여러가지? 라고 답을 하였고 방 이야기는 자기도 자기 속을 잘 모르겠다고 답이 왔습니다. (어장을 의미하겠죠 회사남자동료, 친한 이성친구들-섹파) 가끔 자기가 남자친구랑 있을 때 제 생각이 뭉개구름처럼 떠오르다가도 남자친구랑 있으니 제 생각이 확 죽을 때도 있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안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여자의 집을 알고 이 여자는 저의 집을 모르는데 이 여자가 저에게 자기는 저의 집을 모르니 억울하다 너가 연락이 안되면 널 어떻게 찾지? 라는 혼잣말의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두서 없이 적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얘기의 일부를 말해주면 정리해라 또는 거리를 둬라, 차단해라 등의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는 이 여자와 친구로라도 오래 알고 지내기만 해도 너무 고맙기도 하고 좋을거 같애서 친구로라도 오래 알고 지내자고 바라는 말을 간절히 건넸습니다...저도 잘못되었고 이 여자를 만나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듣고도 해결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살면서 지금 이 여자와 이런 일이 있었고 정리를 하지 못하는 현실이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게 이 여자를 알게 된 것, 그리고 이 여자와 이런 일이 있었고 그리고 이 여자와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이 들고 후회가 됩니다. 마약을 안해봤지만 마약을 한 것처럼 끊어내지 못하고 중독스럽습니다. 자꾸 하루 24시간 내내 이 여자 생각이 나고 뭐하고 있을까 또는 제가 이 여자에 진정한 남친이든 아니든 제가 주말에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고 있을 때 이 여자는 또 다른 섹파 또는 세컨이랑 있으면서 티비를 켜고 마치 집에 있다는 것처럼 저를 속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떠 오르고 의심, 집착을 계속 하게 됩니다..
@user-rb7zm8dk5e
3 жыл бұрын
난 소개팅 안해봤어요
@user-tq3re9wq4b
3 жыл бұрын
☆2/4☆ 그리고 자기는 주변에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많다고 했고 그 중에서도 친하고 오래된 이성친구가 있는데 그 남사친이랑 성관계 관련 얘기를 자주 주고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 남사친로부터 남자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성적인 얘기를 듣게되어서 흥미롭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서 재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에게 그 남사친이 성적인 얘기를 하면 그런 얘기 그만하라고 하고 만나지도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니까 자기 남자친구도 저랑 똑같이 그 남사친을 싫어한다 라고 하더군요. 어느 날은 그 남사친이 그 여자에게 자기 여자친구 생겼다 라고 자랑을 한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남사친도 이 여자와 세컨이거나 섹파인데 이 여자와 진지한 만남이라던가 원하던 사이가 되지 못하니 이 여자와의 어떤 관계를 포기하하고 말한거라고 생각함) 어느 날은 남친이 오는 날인데 어떤 일 때문에 못 온다며 저를 만나기로 해서 만나기까지 약 1~2시간 정도가 남았었는데 남자친구가 다시 자기네 집에 온다고 하여 못만나겠다며 남자친구랑 있게 되니 연락하지 말라는 적이 있었고 이런 이유로 2번 정도의 약속을 이 여자가 깬 적이 있습니다. (남친이 이 여자가 주말에 이렇게 몇시간 밖에 나가는 일이 생긴 이후로 바람피냐고 몇 번 의심의 말을 했다고 함, 남자친구가 이 여자 폰에 톡을 볼려고 했으나 이 여자는 어떻게 말을 잘 해서 남친을 안심시켜서 카톡을 안보여주고 있다고 함) 그리고 이 여자가 주말에 남친이랑 있는 줄 모르고 전화를 한 적도 있고 알면서도 그냥 연락을 하고 싶어서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여자는 저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답을 네 라고만 몇 마디 하고 끊어 버립니다. 남자 친구가 옆에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친한테는 회사 동료한테 연락이 왔다 라고 안심시키며 말합니다. (회사 동료가 사실이기도 함) 그리고 저랑 텔에 있을 때에 남친이나 부모님한테 연락이 올 때면 마치 자기가 아무일 없이 집에서 쉬는 것처럼 저보러 조용하라고 하고 갑자기 티비를 켜고 통화를 하고 나서 전화가 끊어지면 저와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남친이 아닌 저 또는 다른 이성친구 또는 섹파랑 있을 때에도 이렇게 남친이나 부모님을 안심시키고 행동해온 것 같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리고 너도 나 좋다하고 나도 너 좋으니 제가 우리 서로 헤어지고 서로 정식적으로 만나자니까 그 여자가 시간이 좀 필요하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긴 할건데 당장은 못헤어지겠다길래 시간을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으니까 1달 ~ 3달 정도 필요하다길래 알았다 했습니다. 그렇게 약 보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남친 정리는 잘 하고 있냐고 물었고 정리 중이다 라길래 약 1달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또 물어 보고 다음 날도 물어보니 알아서 정리 중이니까 보채지 말라고 보채니까 더 못헤어지겠다고 너한테 확신이 없다 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랑 언제든 헤어질 수 있으니 너가 헤어지면 1주일 안으로 헤어지겠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도 이 여자가 남자친구랑 못헤어지고 있었는데 이 여자가 저한테 너가 먼저 헤어지면 자기도 3일 안으로 헤어지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이 여자가 남자 친구랑 헤어지기만을 기다렸는데 결론은 못헤어졌고 이 여자가 저도 좋고 남자 친구도 좋은데 사실 남자 친구가 더 좋아서 못헤어지겠다 세컨으로 지내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배신감이 매우 컷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때 집이 비고 그 다음날 아침에 남친이 오니 이브날 와서 자고 가라 하길래 다음 날 아침에 남친이 오는데 불안하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오라길래 불안하면서도 가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 여자 집이 빌 때 몇 번 잔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자기네 집이 빌 때 남자를 부른게 제가 처음이라 해서 처음엔 믿었으나 지금은 믿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기 집이 빈다고 저를 불러들이는 대담함은 저 말고도 다른 남자를 초대 해봤기 때문일까요? (첨으로 절 집에 초대했을 때 김치볶음밥을 해주었었음 처음이자 마지막임)
@user-ce6eg4tr3n
3 жыл бұрын
데이트 장소 고르는 법은 이 형님이 자세히 알려주마. 물론 저 여자 말도 일리는 있다. 단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때에만 해당 되는 얘기지만. 남자에게 데이트 장소란건 내 영역에 그녀를 들어오게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생각하기 쉬울거다. 너에겐 편하고 익숙하지만 그녀에겐 생소하여 느낌있는 장소지만 살짝 불안한 느낌에 너만 믿고 가야 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거다. 근데 그게 너한테 편하다고 무슨 국밥집 시장통 이런델 말하는건 아니야. 느낌만 있다면 거기가 어디든 큰 상관은 없지만 최소한의 센스는 갖추자. 자 그럼 이제 네가 그녀를 데리고 가야 하는 장소에 맞게 너의 컨셉도 그 장소에 녹아내리게 풀세팅 해야 하는거다. 이런 느낌의 장소에 느낌있게 녹아내리는 그런 남자가 되는거다. 컨셉질이 힘들다면 드레스코드라도 컨셉테 맞게 신경쓰길 바란다. 그 장소에서의 모든건 너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게 스스로를 세팅해야 하는거야. 너에게 편한 장소이기 때문에 넌 자신감이 쉽게 올라올것 이고 그녀는 살짝 위축된 상태로 아주 상쾌한 출발을 할 수 있는거지. 심리적인거라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길어지니깐 간단히 말하자면, 여자들은 그런 상황에선 니가 얼마나 컨셉질을 잘했느냐에 따라 널 얼마나 대단하고 의지할 수 있는가를 느끼기 시작하는거다. 그게 남자로서 너의 영역에서 해야만 하는 일이야. 하지만 언제나 너의 영역으로 여자를 끌어들일수 있는게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는것이지. 하지만 그것도 어렵진 않아. 상황에 따라 사전답사, 유리한 장소로 유도, 사전 정보습득 뭐 이런걸 해도 되는데 연애에서 언제나 문제가 되는건 돌발상황이란 말이지. 너도 모르고 여자도 잘 모르는 장소에서 만나야 하거나, 여자에게 더 익숙한 장소로 끌려가서 불리하게 시작하거나 그런 경우들 말이야. 하지만 너의 성격에 따라 이게 더 쉬울수도 있어. 그냥 그 장소에 처음부터 있었던 것 처럼 녹아 내릴수만 있으면 되거든. 어딜가든 여자집에 늘러 앉았다는 느낌으로 편하고 당연하게 행동하는것 만으로도 괜찮아. 그냥 이 공간엔.너와 나 둘만 있는것 처럼 생각을 하게 만들고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그냥 드라마속 행인1 손님2 같은 엑스트라로 만들어버려. 뭐 선수들은 엑스트라를 이용해 친화력과 적응성을 어필하는데 늬들이 그것까지 할 필욘 없다고 본다. 물론 할 수 있으면 좋지만 어색하게 할거면 실전에선 아예 시도도 하지 마라 다 망친다. 장소란건 이런거야. 수컷개들이 영역표시 하고 다니는거랑 별 다를게 없어. 개들한텐 남의 구역가서 영역표시 하는게 목숨건 일이긴 하지만 그 위험을 감수한 만큼 더 많은 암컷개를 거느릴수 있는것이지. 근데 우린 인간이고 누구 영역인지 1도 신경쓸 필요 없잖아? 하지만 남자건 여자건 본능은 인류의 발전만큼 진화하지 못해서 그대로야. 포인트를 알겠지? 어딜가든 당당하고 편안하면서 여유있게 행동하고 친화력을 보이면 여자들은 널 두목 원숭이로 인식하기 시작해. 그것만 알고 있으면 동네 국밥집에서 데이트를 해도 상황을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는거지. 영상속의 여자분 얘기를 들어봐. 소개팅 할때 남자랑 서로 합의 보고 의논해서 결정하고 이지랄 하니깐 저 여자분도 "그랬었죠"라고 과거형으로 말하는거야. 그때 소개팅의 남자가 그렇게만 안했어도 지금 저 여자분 옆자리엔 그 남자가 앉아있겠지. 알겠냐? 장소를 선택할때 여자가 의견을 말하는 상황 자체가 나오면 너한테 손해라는거야. 물론 의견은 들어줘야지. 하지만 결국 네 말도 일리는 있지만 내가 옳다 라는걸 인식하고 있어야해. 여자와 장소에 대해 얘기하면서 많은 선택지가 있어보이지만 결국 니가 원하는 장소로 손목잡고 부드럽게 끌고 갈 수 있어야해. 여자말은 항상 듣기만해라. 여자가 하자는대로 했다간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거다. 듣는건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근데 결국 결정하고 리드해야 하는건 너야. 그걸 얼마나 거부감 안들게 리드할수 있느냐가 포인트지. 그게 안되면 네가 찐따라는걸 눈치채고 여자는 결국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버려. 불변의 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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