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김윤우배우님 때문에 미치겠음🩵 어떻게 이렇게 찰떡 캐스팅을 했는지ㅠㅠㅠ 앞으로 더 잘되기를!!!
@user-jd3qo1hh3e
8 ай бұрын
연인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이 젤 큰사랑인줄 알았는데 연인을 위해 어떤 수모와고초를격어도 살아야 겠다는 사랑이 더 위대하다는걸 반평생 지나서 알게 됐네요
@user-eu8jz7lz1v
8 ай бұрын
멋진해설이네요😊
@inseonlee2517
8 ай бұрын
형님 계속보고싶으면 형님 원하는거 돕도록해라
@user-nx5sb8xz6k
8 ай бұрын
장현의 마지막 경고다.
@rucyjw
8 ай бұрын
장현은 길채를 위해서도 동생 량음이를 위해서도 죽을 수 있지만.. 남은 온 생을 그사람을 위해 살고 싶은 것이 더 큰 사랑의 마음인가 보다..
@17dia67
8 ай бұрын
량음아...그만해...이제...제발.
@user-ik1dw5mg4x
8 ай бұрын
량음아 형아 말 들어라 진짜 마지막 경고야 형아말 안들어서 버림 받지말고~~말안들으면 머리 하애진다 우리 그 모습 안보게 해주라 제발~~~~~
@user-np9kz7nn4l
8 ай бұрын
ㅎㅎㅎ
@lastcarnival3100
8 ай бұрын
낮고 차분하게. 아주 단호하게 말하는 장현의 목소리가 가진 힘
@user-sb1jl3ri5b
8 ай бұрын
량음이가 장현을 얼마나 의지하고 애정하는지 알지만 저 행동은 서로를 멀어지게 할 뿐이야😢 장현이는 량음이도 큰형님도 구잠이도 하나같이 아끼고 대신해 죽을 수도 있지만 길채와 있으면 곁에서 함께 살고 싶어해._.
@sf9177
8 ай бұрын
이장현의 사랑을 방해하는 사람이 친구든 적이든 다 물리치고 단호하게 말하는 멋진 남자 이장현!이장현 멋지다>< 량음아 자꾸 뭐라하면 오히려 서로 사이만 안 좋아져...친구가 원하는 삶,사랑을 이루도록 도와주는게 진정한 사나이,친구
@endingdaynever6043
8 ай бұрын
량음의 사랑도 이해는 되지만 너무 이기적인 사랑이다. 장현의 마음을 이해해야 진짜 사랑인데...
@raizelfrankenstein5255
8 ай бұрын
I know he's wrong in his ways but i know he's afraid JH will leave him behind & it's hard for him to watch JH walk away from him & he's in emotional turmoil making wrong decisions not understanding right way , Just wish to stay by his side. Suddenly I remember this song 🎵 What hurts the most
@oyattok
8 ай бұрын
첫회에... 량음이 정신병동에 갖혀있는데 살아있는 장현이 왜 구하러 오지 않는지 내내 의문이였는데... 여기서 장현의 대사에서 알수 있듯이 '(그 여자를 위해 살고싶은 나를 방해하는 사람은) 다시는 보지 않는다'는 대사를 보니 량음이 길채를 위기로 몰아넣는 실수를 또 하게되는 모양이네요..... 량음아. 이번 임신스토리도 니가 짠거 장현이 이미 알고있어.. 너 벌써 큰 실수가 두번째야. 그래서 마지막 경고하는거야. 세번째 부터는 실수가 아니야. 너가 나쁜사람인거지. 그땐 정말 용서못받아..
@user-gf2cf3sc2w
8 ай бұрын
집찹이다 량음아 너가 제일 이기적이야!!정사차렷
@bjkim8120
8 ай бұрын
@oyattok 님...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매우 궁금합니다....댓글의 말씀하는 스타일이 왜이리 멋있게 느껴지죠? 임신스토리 장현이 양음짓인지 아는지 확실치 않았거든요 저는. 암튼 it sounds so cool to me👍
@goldfish2351
8 ай бұрын
길채 가짜임신쇼 꾸민게 량음인걸 짐작하고 자기 막는사람 다신 안 본다고 경고하네요
@user-jj9iu8lw5y
8 ай бұрын
량음이 방해하는거 진짜 못봐주겠음 둘이 엇갈리게 만들어놓고 뭘 잘했다고 계속 장현 옆에 있는것도 맘에 안들어ㅠ
@kathylim3191
8 ай бұрын
Sounds like RyangEum is gonna interfere one more time and Janghyun will never see him again, as promised
@winnie7649
8 ай бұрын
연인은 보면 볼수록 새로운게 보이는 것 같아요. 이게 정말 그렇게 만들어져서인지 제가 폭 빠져 의미를 부여해서인지는 헷갈리지만요. 이 씬의 장현대사... 나는 너를 위해 죽을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그 여자를 위해 살고(!!) 싶어.. 처음 볼때는 단순히 그녀와 살고 싶다.. 이 정도로 들었는데 지금 보니 그닥 집착 없이 자기 삶을 살아도 그만 안살아도 그만.. 그랬던 장현이 길채를 위해 살겠다고. (아마도 힘든 상황에서도 꾿꾿이 살아내는 길채를 보며 그녀를 지켜주고 싶었던 마음이 발전해서 본인도 그녀와 함께 살아내고 싶다고 변했을꺼라 생각합니다) 결정한 마음을 보여주는 대사 같아요. 량음은 길채 때문에 장현이 죽을까 두려워 길채를 싫어했죠. 하지만 이런 장현의 변화를 이해해서 길채가 있다면 장현이 어떻게든 살것이라는것을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옆에 있겠다고.. 장현이 사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결심해서 쫓아간다고 한것이라.. 믿고 싶습니다만 이 부분은 더 봐야겠네요.)
@jhee-tk2db
8 ай бұрын
량음은 장현에게 상처줄 수 없는 캐릭인 듯, 장현이 모를 땐 어떻게든 모르도록 애쓰는데, 아는 순간에는 장현이 상처입지 않도록 애씀.
@onl.yoonwoo
8 ай бұрын
량음이 이제 그만했으면..ㅠㅠ 또 한번잘못해서 영영 장현이랑 멀어지게 되면누구보다 힘들어지는 건 자신일텐데, 이 대화로 량음이 더 이상 둘 사이를 방해하지 않았으면 ..아우로써 장현을 따라가겠다는 량음이 걱정되면서도 량음이에게는 최선의 선택인 듯😢 량음이가 불행해질 모습은 못보겠어🥺
@raizelfrankenstein5255
8 ай бұрын
What hurts the most Was being so close And having so much to say And watching you walk away And never knowing What could've been And not seeing that love in you Is what I was trying to do It's hard to deal with the pain of losing you everywhere I go But I'm doing it It's hard to force that smile when I see our old friends And I'm alone Still harder getting up, getting dressed, living with this regret But I know if I could do it over I would trade, give away all the words that I saved in my heart That I left unspoken 😭😭😭
@user-jd3eo3bu2f
8 ай бұрын
이제 량음이의 수작질은 여기서 끝난 거 같음. 장현이가 량음이를 신뢰하긴 하지만, 길채에 관해서는 량음이를 전혀 믿지 않는 게 느껴졌음. 꾀병부리던 것도 량음이한테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었고, 혼자 돌아다니며 길채 훔쳐본 사람이니 다리 저는 것도 꾀병이 맞을 텐데 량음이한텐 길채한테 하듯이 거짓말 했음. 길채가 알지 말아야 할 건 량음이에게 숨기고, 오로지 길채에게 향하는 순간에만 량음이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함. 이미 다 알고 단념하라고 하는 듯이. 장현이에게 1순위는 길채 말고 아무 것도 없다고. 그리고 이제 량음이는 무슨 수를 써도 안된다는 걸 깨달은 듯함. 아우로 곁에 남겠다 한 건 이제 그 이상도 이하도 할 수 없음을 스스로가 깨달았다고 봐서 이제 량음이의 방해질은 끝났다고 생각함.. 물론 이건.. 내 소망일 뿐일 테지.. 내가 웬만한 브로맨짝남은 애정하는데 너는 아니야.. 너 아니어도 길채장현이 너무 힘드니까 그만 꺼져라..라는 내 마음의 소리..ㅋㅋ
@oyattok
8 ай бұрын
저는 '아우'라는 명분을 붙잡고사라도 끝까지 장현인생에 따붙겠다는 걸로 들렸어요.. 저는 경고후 량음의 대답을 듣는순간 넌덜머리 나던데... 장현의 마지막 경고도 못알아들은거 같고요. 장현에 대한 이성적 마음을 포기할 량음이 아닐거에요. 량음같은 경우.. 타인중심적 집착성 의존형이라 정신과 치료에서도 고쳐지기 쉽지 않다네요... ㅋ
@user-jd3eo3bu2f
8 ай бұрын
@@oyattok 그래서!! 아우라는 명분으로 장현이를 따를 거라면 장현이가 목숨 거는 길채까지 품고 따르던지... 그거 아니면 그만 좀 꺼져라...!! 라는 게 제 마음입니다..ㅋㅋㅋㅋ
@user-ob5vd8qb1c
6 ай бұрын
량음이 찔리는구석이 있으니 장현이 보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냅다 길채 험담 하네
@wassup_0306
8 ай бұрын
다양한 사랑을 인정하기에 량음이 충분히 이해하는데... 여기선 이러지 말자 응?!ㅠ
@user-sd6od1uh4y
8 ай бұрын
집착이야 그건 사랑아니야 ~~~휴 놓아줘라~~제발
@user-kj7dh6vp3o
2 ай бұрын
1-1. 단호한 다짐
@user-xf5en2dc3f
8 ай бұрын
우리 량음이 응원 합니다 힘냇세요...^^♡
@syahirahalqadrie2252
8 ай бұрын
Don't be too greedy Ryang-eum. You can't have everything you want.
@user-ns6ce6qo2e
8 ай бұрын
혜민서의 백발광인은 빼박 량음였네요!! 방해하는 사람은 다신 안본다 했으니...... 량음이 마지막으로 한번더 방해하고 혜민서 갈듯ㅠㅠ
@aeya48
8 ай бұрын
그니까 까불지 마라 량음아
@Apdool33
8 ай бұрын
까불지 말래 ㅋㅋㅋㅋㅋ앜 ㅋㅋㅋ
@sungcho4491
8 ай бұрын
량음아 사랑을 해야지 너가 하는건 집착이야. 그러니깐 결국엔 백발로 갇혀지내지~~ 좋은 목소리로 노래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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