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도색 열차들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 어릴때 전철 출발할때 손흔들었던 기억이 많네요 저 구도색 보면 ㅠㅠ
@rainboy1003
2 жыл бұрын
이건 2001년판입니다. 안내방송에서 내리실문, 가실 손님은에서 내릴문, 가는 손님은 이란 문안으로 바뀌었습니다.
@user-km6re6rd3p
2 жыл бұрын
내릴 문, 가는 손님, 그리고 곡선승강장에서의 발이 빠질 수 있으니... 이거 저는 3호선에서도 김수희x유미나 성우 버전으로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3호선은 2001~2002년 당시 같은 철도청 차량이라도 내릴문 차와 내리실문 차가 공존한적도 있습니다.
@jwori3354
7 күн бұрын
1호선이 예전에는 옥수 한남 왕십리 지선이 있었죠
@Poisonfrogchoir
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김수희 성우X유미나 성우분들 시절 안내방송이 좋더라고요
@user-gj3fo1qk9i
Жыл бұрын
311034편성 어릴때 용산행을 석계에서 탄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서동탄/소요산발 광운대행 열차가 다니더군요. 구도색 저항제어열차.납작이.동글이가 그립더군요.
@user-rs7dn6yn1z
2 жыл бұрын
사진보니 저항차도 많이 다녔네요
@user-lf5pl6dj3i
8 ай бұрын
이때 친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갔던..외대앞..
@user-ku7lu9jc1o
2 жыл бұрын
저 멘트를 2002~3년인가? 그때쯤에 이윤정X브랜든 조합으로 재탕했었죠. 방송이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방송이 바뀌고 막상 들어보니 '이게 달라진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수희X유미나 버전 시절과 비교했었을때, 완전히 멘트가 다 바뀐건 아니지만, 그래도 원본에서 소소하게 바뀌긴 헸지만요.
Пікірле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