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과간호사 박세인입니다.
오늘은 대학병원 수간호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욕하려는 거 아니니까 긴장(?) 푸시고요...ㅎㅎㅎ
14년간 곁에서 함께 일하며 지켜봐온, 가장 가까우면서도 멀었던 상사인 그들에 대해 제가 느낀 그대로를 가감없이 이야기 합니다.
정신과, 간호사, 그리고 정신과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저에게 궁금하거나 듣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덧글로 남겨 주세요! =)
일상적인 데일리 소통은 블로그에서 하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용♡
blog.naver.com/iiiloveyou
Негізгі бет 요즘 간호사들이 수간호사 하기 싫다는 이유
Пікірле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