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가 심해져 서울기행이 힘들어졌습니다 집 밖으로 못나간지도 2주째라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집 앞에 있는 용마산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풍경과 탁 트인 곳에 다녀오니 마음이 뻥 뚫려 정말 좋았습니다
영상에 힘 주려고 하다 보니 집에서 촬영하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지속성을 위해 앞으로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본래의 저를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수요일마다 영상 업로드를 하겠사오니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 출연해준 동네거주민 앙찡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BGM:The Typewriter (a concerto for orchestra and solo type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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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템플릿 사용: • 요즘 브이로그(Vlog) 편집에 많이 쓰...
Негізгі бет 용마산에서 조난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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