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과퇴근길에도 2회 감상을 마쳤으나 그냥 안타깝기만 하네요... 감사인사는 새날에 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시크릿님 최고👍👍👍 고맙습니다~~~~~~🙇♀️
@김영혜-q9b
4 ай бұрын
아이는 어떻게 할까요. 너무 걱정되어요. 꿈속인듯 ᆢ
@mintaudiobook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 영혜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용운-g9o
5 ай бұрын
😢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용운님🙇♀️
@K5자주포
5 ай бұрын
🍎🍎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
5 ай бұрын
요즘 잘안먹든 커피를 오후6시경에 한잔 마셨드니 지금 새뱍 2시가 다 되었는데도 잠이 안오네요,수면제를 먹었는데도,수면제는 15전쯤부터 먹기 시작한거 같네요,왜 여자는 평생 참고 살라고 어른들은 가르쳤을까요, 물론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지만요, 세월은 달라졌어도 여자들의 삶은 그리 녹녹치 않은거 같네요ㅣ헤어지자는 연인을 죽이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낙고 있으니까요, 어려운 세상입니다 민트님,잘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에구 잠은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처럼 참 무섭기도 하고 어렵습니다… 오늘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송낙원-w7l
5 ай бұрын
옛날 어머니 시대 얘기네요 불쌍한 어머니세대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낙원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남-r8r
5 ай бұрын
결혼은 해도 안해도 다 후회 한다는 말이 있듯이~~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 말이 딱입니다… 강남닌 말씀 고맙습니다~~~^^🙏
@Rosa-xz7yt
5 ай бұрын
소설을 듣고나니 한가지 메시지가 각인 되네요 자고로 올바로 사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않는 정직한 사람이여야 한다는것~~~~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남에게 피해를 주며 인생을 망쳐 놓는거~~~😮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로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문희-e6w
5 ай бұрын
1등입니꽈~~~?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진짜 빛의 속도 차이로 2등입니다 문희님🥰
@레오-i4j
5 ай бұрын
👍👍👍
@이문희-e6w
5 ай бұрын
@@mintaudiobook 헉! 그분은 누구일까~~ㅎ 인숙님~ 와 치열했다네~
@정희선-g3b
5 ай бұрын
울 회장님 잘게시지요 일등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전포기해야할것같읍니당 ㅋ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user-ms6mt2xe2g 레오님~~~~~🌸 요기 계셨네요! 궁금했어요~~~~🥰
@SeounghwaChi
5 ай бұрын
끝난관계인데 왜아직도 같이사는지.....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그죠… 8년이 지나서야 큰 결심을 하네요… 아고 그 세월을 ㅠ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대정혜
5 ай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신혼여행에서 임신한 아기...? 결혼한 지 8년 이라면서...내가 뭘 잘못들은건가 아니 3번 들었는데... 신혼여행에서 생긴 아기라면 벌써 초등학교 입학해야 되는거 아녀?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나와서 아마 그럴 겁니다… 신혼 초에 남편에 대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으나 임신을 해서 참고 살았다… 그렇게 해서 흐른 시간이 8년이다… 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숙재-w2j
5 ай бұрын
🍠 5개 물없이 먹은기분 머지~이답답함 스스로 미적미적 핑계거리만 찾고 던져버린 본인 삶~ 습관대로하시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그죠… 숙재님의 답답함 이해합니다😅 숙재님! 기분 전환으로 시간이 되시면 민트 오디오북 ‘안순심 여사’ 장편소설을 들어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ara-cv7rk
5 ай бұрын
소화 시키기 어려운 고구마 먹는 기분~~ 답답해서 혼 났네요😊 몇 년도에 쓰여진 작품인가요? 뭘 8년이나 죽이고 살아요? 뭐가 그렇게 무섭고 두렵다고~~ 부모님이 그렇게 살았다는 것 알면 더 억장이 무너질 것 같구만~ 오래 전 일이지만 동생네 부부도 사네 못사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엄마가 제부한테 이렇게 말했지요~ 살고 안 살고 하는 것은 둘이 알아서 하고. 헤어져 돌아온다면 우리 딸 방 그대로 둘 터이니 집에 와서 살면 된다고!! 그때 이후로는 부부싸움해도 둘이 알아서 싸웠다 화해했다 하더라고요😊 용기없어 그대로 눌러 있으면서 다른 핑계 대지 맙시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라라님의 답답함 이해가 갑니다… 🥰 말씀처럼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핑계일 수도 있죠… 라라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srwagner324
5 ай бұрын
뭐지? 이런 답답한 사람들의 인생은?..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유현숙-b7s
5 ай бұрын
들으며 왜 이리 답답 할까요~~ 팩트가 아닌줄 알면서도 분노가 치솟는 것은~ 8년만에서야?그리고 남편이 속였어도 진정 용서 할수 없었을까? 더욱 비소짖게 만든것 집이야기~그게 진정비난거리가될까?잘보이고싶어서 그런것일텐데~~아무튼 이해불가의 여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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