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마키
markie’s life네이버카페 : 마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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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4
- 21 күн бұрын
트럭커들은 가락시장으로 오셔서 ‘렙업’하실게요
- 22:54
- 28 күн бұрын
“화물기사 말은 못 믿겠어요 확인해봐도 돼요?“ [천만원짜리 트럭의 하루]
- 27:51
- Ай бұрын
솔직히 요즘 좀 ㅈ같습니다
- 19:04
- Ай бұрын
내 직업('프로'트럭커)에 자부심을 느낄 때
- 21:30
- Ай бұрын
곧 망할것 같은 40대(진) 트럭커의 생존 방식
- 16:50
- Ай бұрын
팔랑귀의 기변병(?)을 막기위한 발버둥 [풀에어서스펜션 작업]
- 11:57
- Ай бұрын
3억짜리 트럭에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 12:01
- 2 ай бұрын
두번의 은퇴(?)와 복귀, 도박보다 무서운 트럭커 라이프
- 17:04
- 2 ай бұрын
[권마키 뉴스] 새로운 사기꾼 등장, 신익기의 컴백 포함 기타 등등의 근황, 영상의 뒷 이야기들 등등
- 9:20
- 2 ай бұрын
길막(?)당한 화물기사의 대처법
- 18:37
- 2 ай бұрын
결국엔 25톤, 결국엔 스카니아? 돌고 돌아 마지막엔 스카니아 25톤을 선택한 트럭커
- 5:06
- 3 ай бұрын
아니 그러니까 내가 왜 폭주족이 돼야 하는 건데…
- 23:30
- 3 ай бұрын
오늘만 사는 트럭커의 오늘
- 13:10
- 3 ай бұрын
[총선특집] 컨셉질 실패해서(?) 폐기했던 영상들(중 2개)
- 23:00
- 3 ай бұрын
2억5천만원 투자하고 17(+1)만원 버는 삶
- 14:36
- 4 ай бұрын
새 트럭을 골라볼까요 [본격 트럭 구매 영상]
- 17:25
- 4 ай бұрын
외롭고 병든 트럭커들의 살기 위한 발버둥 [본격 다큐멘타리]
- 16:17
- 4 ай бұрын
갑의 횡포(?)에 대처하는 트럭커의 자세
- 18:24
- 4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 차가 마지막일지도..“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신익기(37세,십잡스)
- 19:06
- 4 ай бұрын
"인생은 김현선처럼" 27세 소녀 트럭커의 내 꿈, 내 삶을 대하는 태도
- 11:46
- 5 ай бұрын
목포 (사기꾼)삼촌은 듣거라 ”그냥 쏴버리기전에 얼른 도장을 찍도록”
- 15:47
- 5 ай бұрын
“조카, 느그 아부지랑 약속 했응께 3000만원 순순히 내놓으시게“
- 31:13
- 5 ай бұрын
땅덩어리가 좁아도 집에 가지 못하는 대한민국 트럭커들 “돈이 우선이면 다른일을 하시는게..”
- 8:27
- 5 ай бұрын
[월말특집] “일을 왜 하나요? 카지노 가면 되는데” 도박하는 남자들
- 18:09
- 5 ай бұрын
트럭 최초로 풀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한 트럭, 과연 얼마일까요
- 21:51
- 6 ай бұрын
”대기업인 쿠팡도 불안하다“ 화물운수업계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요
- 18:24
-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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