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이의 진도살이
가평에서 진도로 삶의 터전을 옮겼습니다.고향도 아닌 지인도 없는 곳이라 두려움도 있지만 설렘이 더 큰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집을 짓고 가꾸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을 건축하면서 진도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평탄하게 지을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부부 여기서 추억 많이 쌓으며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즐겁게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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