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treet cat mom(프라임 집사 윤희옥)
여러분들께 저의 사정을짧게나마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선천적으로 병자로태어나 40년가까이 수많은크고작은 수술을
13번을하고 수술비에궂은일을하면서도30년전에는 길고양이라고없고 쥐잡아라고
옛날어르신들은쥐잡으면 마당에다밥주는정도였지예
애견문화가 자리할즈음에 길위로 내몰리게된것이라고알고있읍니다
일하면서도냥이들구조하고다친애들데리고살고길에몇몇이보살피고
눈치보고 몰래밥주던상황에 밥준다고 죽을죄는아닌데 하면서
공개적으로 여기저기시작한게15년이넘어가네예 형편이너무어렵고제가 아프고 그래서 어렵게까다로운절차로 기초수급자를 만들게되었읍니다
지금 생활에서도 수급비가지고 아껴가면서도 많이어려운사정이다보니 경제적으로힘드시고 경기침제로 사회가다어렵고 힘드신것을 알고있지만은예
부탁을드리고 조금씩도움을주시면하는제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721118.52.094250 농협 윤희옥
010 7919 0034
사료 간식 두부모래 조금 부탁드립니다
- 12:58
- 14 күн бұрын
모든분들께 안녕하세요. 조용한날이 없네예. 감사드립니다
- 1:06
- 14 күн бұрын
내일 입양가는 흰색많은고등어 아가네예 이쁨사랑을많이 받을거같아예
- 13:14
- 21 күн бұрын
위기의 아가들이 사랑의품으로 갑니다 안에밖에 애들위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8:32
- 21 күн бұрын
위기의 세아가들..보호소 직전에...조금전 일이발생했네예
- 10:40
- 2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예 많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21
- 28 күн бұрын
백차 타고온 삼색아기 지금 입양갔습니딘
- 20:14
- Ай бұрын
여러분들께 인증인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2살 깜순이 어떡해 ....
- 9:11
- Ай бұрын
긴급 구조한 깜순이네예...교상으로...방울이좀봐주실래예
- 11:57
-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콩심이가 너무착하네예. 더운날씨에 모든분들께서 건강유의하시고예...
- 1:01
- Ай бұрын
마음아픈 애들중에서...재희예
- 13:12
- Ай бұрын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콩심이.수술 잘받고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0:41
- Ай бұрын
모든분들께 안녕하세요 경제적으로 힘이드시지만 많으신분들의마음에 늘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6:20
- Ай бұрын
솔이때문에....제속이 철렁내려앉아서예 감사합니다
- 20:13
- 2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안에밖에 애들 잘먹일께예 비가 계속내려서 모든분들께 빗길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 10:43
- 2 ай бұрын
모든분들께. 안녕하세요 온갖새들때문에 마음이많이아픈 장소네예 점순이 꼬미 땡아 성아....
- 9:39
- 2 ай бұрын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분 덕분에 브라우니 중성화 잘하고예 검사소견은 건강하다고예 고맙습니다
- 10:57
- 2 ай бұрын
모든분들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애들 허피스는 많이 호전되고 있어예... 고맙습니디ㅡ
- 13:05
- 2 ай бұрын
보내주셔가지고 마음이든든하네예...많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애들이 허피스가 와서 걱정이 좀들어서예
- 15:30
-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꾸러기들도 여전하고예 변함없이 늘 난장판으로 보내고있어예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30
- 3 ай бұрын
기동이와 선아 참으로착하고 서로아끼는마음
- 13:32
- 3 ай бұрын
여러 많으신분들께서 도움을주셔서 짧은시간에 완치가되어서 너무많은 감사드립니다
- 13:23
-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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