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몸이 걱정이 됩니다 저 고양이들은 집사님만 의지할텐데...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기를 너무 혼자서 많은 고양이들을 돌보려고하는거 같아서 걱정이 듭니다. 마음같아선 몇마리 입양을 하고 싶지만 한국에 살고는 있지 않아 그러지 못하는게 슬프네요.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구독자님들이 있으시면 입양같은것도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건강 챙기시고요 제가 사는데서 어르신 혼자서 키우시다 돌아가셔서 고양이들도 죽은걸 본적이 있어서 너무 걱정이 앞서는거 같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깐 마음씨 좋은 구독자들도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koreastreetcatmom2183 이번 5월에 한국을 가는데 그떈 사료랑 모래를 보낼게요. 그전 영상들 까지 보고 너무 눈물을 흘렸네요.. 전 캐나다에서 길냥이 한마리만 키우지만 천식이라 손이 생각보다 많이 간다 생각했지만. 프라임 집사님을 보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집사님도 대단하시고 주위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주말 무리하지 마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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