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저는 처음 한국에 54년전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한국학공부를 하며 학사, 석사, 박사까지 공부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제가 아는 한 여러분께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저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의 역사를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우물 밖의 개구리"라고 제 스스로를 부르는 겁니다.
그럼 한국인들은 우물 안에 있기 때문에 우물 안의 개구리라 부르는거냐, 그게 아닙니다. 좋은 댓글 나쁜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보시고 주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함께 배워나갑시다.
끝으로 "하이 채드" "Hi Chad" 채드는 저에게 한국학 수업을 들은 학생인데 지금은 저에게 유투브에 대해 많이 가르쳐줍니다.
대한만국, 한국역사, 한국문화, 한국문학, 한국말 -- 잘 나눠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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