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비바
다정다감 비바와 즐건 책 읽기!안녕하세요, 소설 쓰고 번역하는 김희숙입니다.
'북클럽비바'라는 채널로 책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우선은 제가 좋아하는 러시아문학으로 시작하지만,
다양한 분야로 차츰 넓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혼자 읽어도 재밌지만,
댓글과 라이브로 함께 읽으면 더 재밌는 북클럽이 되도록 애써볼게요.
감사합니다.^^♡
- 30:33
- Ай бұрын
하루하루 건강해지는 카추샤 톨스토이 [부활] 26
- 42:43
- Ай бұрын
새로운 희망으로 가는 설국열차!! 톨스토이 [부활] 25
- 39:56
- Ай бұрын
시베리아 유형은 무더운 여름에 떠난다 톨스토이 [부활] 24
- 48:36
- Ай бұрын
정의를 위한 논쟁에서 꼭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해야할까? 톨스토이 [부활]23
- 54:23
- 2 ай бұрын
백야... 페테르부르크에서 보낸 마지막 날. 톨스토이 [부활] 22
- 55:05
- 2 ай бұрын
인생 백과사전 톨스토이 [부활] 21
- 43:10
- 2 ай бұрын
페테르부르크 사람들 속에서 길을 잃다. 톨스토이 [부활] 20
- 40:53
- 3 ай бұрын
러시아 리얼리즘!! 톨스토이 [부활] 19
- 41:14
- 3 ай бұрын
카추샤는 빛바랜 사진 속 아름다웠던 자신을 오래도록 쳐다보았다. 톨스토이 [부활] 18
- 37:37
- 3 ай бұрын
은퇴 없는 작가 정신. 톨스토이 [부활] 17
- 59:49
- 3 ай бұрын
헨리 조지.. 톨스토이를 움직였고, 아직도 우리 곁에 살아있는 사람. 톨스토이 [부활] 16
- 25:59
- 4 ай бұрын
선의가 닿을 때까지 시간을 거슬러... 톨스토이 [부활] 15
- 53:49
- 4 ай бұрын
착하기만 한, 악하기만 한, 그런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 [부활]14
- 38:06
- 4 ай бұрын
북클럽비바 3월의 언박싱
- 39:19
- 4 ай бұрын
톨스토이 눈에 비친 러시아혁명가들. 톨스토이 [부활] 13
- 42:59
- 5 ай бұрын
일상, 누군가에겐 평온하고 누군가에겐 참혹한. 톨스토이 [부활] 12
- 55:44
- 5 ай бұрын
하나님? 그때는 하나님이 없었나요? 톨스토이 [부활] 11
- 51:51
- 5 ай бұрын
부끄러움도 모르고 살게 된 이유. 톨스토이 [부활] 10
- 55:00
- 6 ай бұрын
그 날 밤 이후로 그녀는 더 이상 善을 믿지 않게 되었다. 톨스토이 [부활] 9
- 36:01
- 6 ай бұрын
종이책 안 산다더니.. 맨날.. 2024년 읽고 싶은 책 언박싱
- 50:56
- 6 ай бұрын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톨스토이 [부활] 8
- 43:39
- 6 ай бұрын
부활에서 가장 서글펐던 장면. 톨스토이 [부활] 7
- 56:16
- 7 ай бұрын
수치스럽고 혐오스럽다. 혐오스럽고 수치스럽다 : 톨스토이 [부활] 6
- 50:50
- 8 ай бұрын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다 아시나요? 톨스토이 [부활] 5
- 1:02:34
- 8 ай бұрын
카추샤의 첫사랑, 도스토엡스키? 뚜르게네프? 톨스토이 [부활] 4
- 13:18
- 8 ай бұрын
스탈린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던 이유 [냉전3부작 EP04]
- 41:07
- 8 ай бұрын
1864년 러시아 사법개혁 이후 법정 장면 톨스토이 [부활] 3
- 52:36
-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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