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희TV
여러분이 미치광희를 응원하는 방법첫번째 방법: 멤버십 가입하기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회원 전용 콘텐츠와 메일링 서비스 '주간 최광희'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응원 등급: 회원 전용 콘텐츠, 정모 등 오프라인 행사 초대 (월 4,990원)
▶응원과 지지 등급: 위의 혜택 + 뉴스레터 '주간 최광희' 구독권 (월 12,000원)
*채널 홈 상단의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두번째 방법: 후원하기
여러분의 후원은 영화평론가 최광희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미치광희'의 길을 계속 걸어나가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후원 금액은 여러분이 정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 086-21-0586-278(최광희 후원 계좌)
광고 및 제휴 문의 [email protected]
- 0:28
- 3 ай бұрын
서로 그루밍 해주는 냥이 자매
- 2:14
- 3 ай бұрын
‘하이재킹’ 언론 시사, 보자마자 리뷰
- 6:36
- 4 ай бұрын
[오사카 기행] 붕어빵은 일본이 먼저일까?
- 8:48
- 6 ай бұрын
수증기의 마을 벳부 탐방. 24.03.25
- 4:24
- 7 ай бұрын
‘오키쿠와 세계’ GV 하이라이트
- 2:29
- 7 ай бұрын
시네마 지옥 셀프 직캠
- 4:15
- 9 ай бұрын
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이 남긴 것
- 6:17
- 9 ай бұрын
반지하 사는 영화평론가가 인테리어에 집착하는 이유
- 3:10
- 9 ай бұрын
[3분 리뷰] 노량: 죽음의 바다 “3부작 중 최고!”
- 1:18
- 10 ай бұрын
청룡영화상 주최 조선일보 속마음 읽기
- 3:36
- 11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3분 리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8:36
- 11 ай бұрын
[이명세와의 대화] 노장은 죽었는가 ② (제작 지원 Lee Jemma, 럭키지수)
- 3:08
- 11 ай бұрын
[극장앞 3분 리뷰] 폼만 잡다 끝난 ‘화란’
- 4:22
-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 대공황이 시작됐다!
- 10:09
- Жыл бұрын
[이명세와의 대화] 노장은 죽었는가 ① (제작지원 Lee Jemma)
- 3:16
-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잡생각] 대중은 누구? 대중성은 무엇?
- 4:50
- Жыл бұрын
‘거미집’ 흥행 부진과 평점 폭탄…취향의 차이?
- 3:15
- Жыл бұрын
‘거미집’ 극장 앞 3분 리뷰 “이게 영화다!”
- 1:14
- Жыл бұрын
10월 영화 특강 안내 (멤버십 회원은 무료!)
- 3:37
-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잡생각] 빈말에 대하여
- 5:39
-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잡생각] 최욱에 대하여
- 3:50
-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잡생각] 술을 끓으면 생기는 변화들
- 2:43
-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잡생각] 도덕 교사 미치광희!
- 4:03
-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잡생각] 앵벌이 평론가의 변명
- 6:14
-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잡생각] 매불쇼 시네마지옥은 왜 재미있는거야?
- 2:51
- Жыл бұрын
오펜하이머 최초 감상평 “아이맥스로 봐야 하나?”
- 4:21
-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