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문주란씨 어릴적 모습이 너무 순박해 보입니다..그런데 목소리는 왜 저리 장년층 목소리처럼 차분한 목소리^^너무 매력적임...
@user-ol9po8tg8j
3 жыл бұрын
문주란 성수동 극장에서정말 청순하고단정하고 자연 그댸로 너무 예뻤지 지금은 안 믿겠지만 그시절이 너무 스리워 돌아 갈수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uo2ot7ev9z
7 ай бұрын
문주란 60 70년대 아련한 추억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그 어려웠던 시절 문주란 노래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삼고 살었습니다 돌지않는 풍차 동숙에노래 우리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문주란 지금은 어느덧 70을 훌쩍넘긴 노인이겠지요 문주란 가수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방송활동 자주 부탁드립니다
@scoar789
3 жыл бұрын
문주란♡ 국보급
@user-go7ho6mr8p
4 жыл бұрын
이미자 문주란 두분 목소리는 단연 국보급입니다
@user-fr3df6vs2z
2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렸을때의 화면입니다 내가 20살때이니까 오래만에 보는 문준란씨의 모습이요 당시 부산 삼일 극장에서의 문주란 나훈아 가끔 김희갑씨 곽규석씨 양훈 양석천씨등이 무대에오르면 참 굉장했지요 새롭습니다
@user-gw9ew3lk3m
2 жыл бұрын
한치옥 선생님은 처음뵙는분인데요 근황이 어떠신지요?아~ 나 어릴적 노랫소리 들리는듯....
@user-rp8ei7nx7w
2 жыл бұрын
은물결소리 보다 더 편안한 아름다운 문 주란가수 목소리 감동입니다
@user-ib8vq1ju5y
Ай бұрын
와 문주란님 어린 소녀로 보이는데 몆살일때의 모습인지 궁금하고 저 어린나이에 슬프고 사연있어보이는 노래를하다시 , 하여간 다시없을멋진 목소리입니다, 사시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니다!❤❤
이때만 해도 문주란 씨의 노래 참 마니도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돌지 안는 풍차여~~~🙏🙏
@user-bv9lb8sq1g
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3~4 학년때 듣던노래들인데 벌써 60대중반 아~세월 무상이네.
@user-jb2nk9rq8j
3 жыл бұрын
다들노래잘불렀네요
@leeyooyoung11
4 жыл бұрын
문주란언니 매력적 보이스..
@user-xd4pn5gf9r
2 жыл бұрын
아~~! 문주란....묵직한 저음과 허스키한 음률...국보급!!!
@user-rq5cs3mo6c
2 жыл бұрын
전쟁휴전후.50년대말에태어난시절춥고배고픈시절.배호.문주란.대표적인저음가수
@user-yt4uv3ll4c
3 жыл бұрын
문주란 첫 히트곡은 1966년 라디오드라마 주제곡 . 이어 .
@user-zh5rf8cl9z
2 жыл бұрын
돌지않는 풍차 가사가 너무 가슴에 다가오네요 ㅠ ㅠ
@user-fn8vx1kz6i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옛것은 모두 소중한 보물 고이 간직 해야~~~
@min-okpark2802
3 жыл бұрын
백수로 다방에가서 엽차만 시켜마시고 몇명의 친구들과 이거리 저거리로 빈둥거리는 배곺았던 시절 시대, 노란샷스 입은 사나이의 노래가 희망을 잃지 않게 가슴에 뜨거운 낭만을 꽃피게 하였다. 참자, 인내하자, 살고보자, 내 인생에 저런 여성을 꼭 찾아서 멋지게 살겠노라....어느듯 온갖 풍파 속에 🏡 일가를 이루고 🧙♂️🕵️♀️🙎♀️🙅♂️💁♀️🙍♀️🙋♀️와 사위 손자손녀 17명의 가족 가장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구나. 지금은 노란샷쓰가 아닌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앞에 있으니.... 37년생 😊
@user-pq1ji9mr2c
17 күн бұрын
지금는잘사시게지요,백수오빠가정신차리면,더 잘살아요 ㅎ
@user-sl2tt7nx1t
3 жыл бұрын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있습니다~. 노래의 진실성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
@user-ne6jh3vp6n
4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의 향수에 젖어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vq4hr6hg3x
4 жыл бұрын
배호 당신은 시대가 당신을 죽게 했을지도 모릅니다.그때만해도 의술이 없었던 시대였기에 말입니다.
@bondie777
5 жыл бұрын
이미자의 또박또박한 발음에서도 음정 박자 정확한거 봐라. 문주란의 저런 저음 여가수는 이제는 나올 수 없는 국보급.
@user-st2hh4jn1t
4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 젊은 적 너무 매력이어요 대던해요 문주란 님도 엄청 대단
@user-ud5ix5ch4j
4 жыл бұрын
곽규석선생님의 재치넘치는 명사회는 70년대까지 쭉 이어진듯~~^^
@명신아콩밥먹자
4 жыл бұрын
*곽* 입니다 😉
@user-ud5ix5ch4j
4 жыл бұрын
아~수정했습니다~~^^
@jaewoohahn1078
3 жыл бұрын
영어발음조음.불어엉터리.ㅇ약간게이같이느끼하네.젊을때
@typoon514
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하나 지금은 얼굴에 칼을 데서 마녀가 되뿌따 너무 너무 가슴 아푸다 지금이 얼마나 청순 하냐 ?
@minikim154
4 жыл бұрын
Wow ! 아주아주 오래전에 너무나 늙어버린 이들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에게도 있었던 이런 전성기의 시간은 도통 감이 안왔었습니다 아 ! 모든인간에게 주어지는 딱 한번의 매미위 울음과 같은 절정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군여....슬프다고만 말할순 없는 인간의 한계상황이 주는 오늘이 갑자기 밀려옵니다 이것을 올려주어 되새김의 반추를 통해 우리의 다음 발자국을 인식하게 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 그저 숙연 해지는군요...
@user-vg1yx1zd3z
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아무리 가도 우리나라의 쑈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user-zd4mx2mh5o
6 жыл бұрын
문주란 귀엽고 깍쟁이 같네 ㅎㅎ예쁘네 노래감동 저시절엔 얼마나어려운가운데서 힘들었을까
@user-gb2kc1ex9u
5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고맙게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한치옥 샘님이 부르신 첫사랑의 부르스 정말 목소리 좋고 곡도 좋은데,왜, 히트가 안됐을까요? 시대가 안맞았을까요?소식이 궁금 하네요.
@hjpark9497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심금을 ㆍ
@yong9822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 하셔는데 너무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cq4qu7mt8x
10 ай бұрын
문주란 님 목소리는 국보급 이지요 노래 듣고 있으면 멋진 배호 님 생각납니다 건강 하셔서 오래 오래 남으셨으면 합니다
@user-be3mn5mf3e
5 жыл бұрын
내가 국민 학교 때 영화관 에서 봤던 그 영상 이네요 "섬마을 선생님" 소시적 멋몰고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따라 불렀던 노래 ᆢ이미자 선생님 젊었을때 목소리는 차랑차랑 하네요 문주란씨는 허스키한 저 목소리가 넘넘 그립네요 그 때 "동숙의 노래 " 지금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던데요 지금은 그 때의 목소리가 나오질 안던데요?😊 세월의 무상함 .그래도 선생님들은 울 서민들의 영웅이었습니다
@user-um7ch4oj6r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정말 대단하십니다.젋을때 목소리 너무좋아요
@user-jm9bn9pv7p
5 жыл бұрын
반가운 얼굴들 여기에 다 모여 계시네 ~!!! 영상이 제작되던때 중학생 ,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듣던 노래 아련한 추억에 젖어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겠네요 ~
@kwkim7715
4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들려오면 발걸음을 멈추고 듣는 오직 唯一한 本者 마음의 歌手 文珠蘭. ,... 누가 저 少女를 있게 하였는가. 人間 世界를 鎭壓하는 오직 獨步的 彗星
@user-pu4fg6ce4n
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user-jo7pw5iw6n
4 жыл бұрын
문재란 같은 가수가 없어요ㆍ 그 당시 대단 했지요ᆢ
@user-xe9wj9cn3x
3 жыл бұрын
박재란은 산넘어남촌에선 하고 밀짚모자목장아가씨부른 가수이고 문주란은 동숙의노래부른가수입니다
@sbpark1584
5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유 노래속으로 빨려 드러가는 기분은 왜 일까~~~
@user-qg6sx2hn1h
5 жыл бұрын
역시 원음이네요
@user-yi4fi3ip3f
4 жыл бұрын
文周蘭 오래만 보니 넘반갑네용~~오랜 오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용~~福🧧🙋♂️
@user-kd7ov2he4h
7 жыл бұрын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 집니다.~
@unclepark6835
11 ай бұрын
6살때의 테레비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user-lm8id9lf9p
Жыл бұрын
부라보 부리바 김정구선생님 V1 ~~~
@user-pb4sl6ws2b
2 жыл бұрын
영원히 보존되어야할 노래입니다
@user-wz7ph5uq9c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빽댄서 님들 정말 청순하면서 섹시하시네요~~ 저시절 저런분들이 있었다니 믿기지가 안네요~~ 현미님도 진짜 이쁘시네요^^
아버지께서 문주란님 광팬이셔서 애기때는 듣기싫었는데 나이들면서 찾아서 또는 테잎까지 구입해서까지 듣는데요ㅡ일세기가 지나도 저런 가수가 나올까요ㅡ추억입니다ㅡ이런 동영상 많이 찾아주세요
@globe-trotter
4 жыл бұрын
ㅋㅋ정구샘 신나하시는 모습 ㅎㅎ
@user-fz4dy7dz9l
4 жыл бұрын
정 말 웃 겨 요 김 정 구 님 춤 추 는 모 습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지휘하는분이 더 흥겹고 신이 났네요 ㅋㅋㅋ 악기를 흔들며 춤을 추듯,어깨를 좌우로 흔들면서 ㅋㅋㅋ 스탭을 밟으며 ㅋㅋㅋ
@user-zg3qx1kt4d
5 жыл бұрын
고인이되신 저의어님이좋하하시던 문주란씨도 나오네요 신기 ㅋ67도면 전세상에 없을때 ㅋ
@user-oe7tf1wf8k
5 жыл бұрын
장태희목포의설움
@user-sn8bx9ym6c
4 жыл бұрын
저는 4살때 이네요 ㅋㅋ 저런 시절이었나 봅니다 ㅎ
@user-wf3lm2yx5s
6 жыл бұрын
文珠蘭! 정말이映像, 이노래! 사무치도록 좋아했었다고 表現 할수밖에 없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고 넘치는게 魅力 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많이 안타깝고 짠 한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그의 노래는 終日 들어도 새롭고 때론 感動을 받곤합니다. 꼭 보고싶던 映像! 노래 즐겁게 感想 잘 하였습니다.
@coolrhiecoolrhie4171
6 жыл бұрын
namgyu sun
@user-ig2jq6nk1r
5 жыл бұрын
@@coolrhiecoolrhie4171 문주란씨 보고싶어요 요즘 방송에 안나오나요 궁금합니다 ♡♡
@user-ig2jq6nk1r
5 жыл бұрын
문주란씨 보고파요 ♡♡
@GUkim-mh3bl
5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어느누가 그의뒤를 이을지!.. 보고싶네요.
@Kim-ig3qq
4 жыл бұрын
67년이면 초등학교 입학하던 해이네...춥고 배고프던 시절..
@user-dz4ey3jh3f
4 жыл бұрын
저하고 같은 나이십니다. 정말 춥고 배고팠던 시절이었습니다.
@Kim-ig3qq
4 жыл бұрын
김형규 반갑습니다. 즐거운 인생되십시오.
@user-dz4ey3jh3f
4 жыл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user-ql1yv4sp3x
4 жыл бұрын
@@user-dz4ey3jh3f 아 저는 1년 늦네요 앞가슴 손수건에 이름표큰거 달고 분홍색 필통인데 새로산 필통인지라 필통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지금도 그 필통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jongsubjun2392
4 жыл бұрын
김정구씨는 진짜 딴따라군요 흥이넘침니다
@user-yf8lt9kw6d
4 жыл бұрын
보고 있는 나도 덩달아 신나네요~ㅎ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지휘하는 분도 덩달아 신이 났네요 어깨를 좌우로 흔들며, 스탭을 밟으면서 ㅎㅎㅎ ㅋㅋㅋ
@nicebab7030
2 жыл бұрын
배호의 외삼촌인 김광수 악단장도 분위기 잘 맞쳐주네요~
@user-dl5iy8ri2m
6 жыл бұрын
이케 이쁜 문주란 자연풋얼굴. 얼마나 미인감탄. 어쩌다가 자연을 멀 리 밀어내버려 억지 얼굴을 천박해붓어요.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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