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으로 시작하는 노래의 제목은 "세월이 가면"이고요.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이라는 제목의 노래는 지금도 마로니에는 ~으로 시작하는 다른 분의 노래여요!
@bak216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user-xd2cn4ut5d
2 жыл бұрын
ㄱㄱ4
@user-es5zm4qs5s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계신 사람들 올해부터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좋은사람 만나서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user-fb1nk9xs1d
2 жыл бұрын
30대는 자식낳고 키우는 츨거움으로 40대는 중학생이된 아이들과 정신없이 살았고 50대는 아이들이 어른이라고 간섶하지마라 ㅋ 이제 박인희 음악들으며 아늑히 먼 중학생시절 생각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아버지 삶이 무엇인지 당신이 걸어갔던 그 위치에 이 아들도 서있습니다
@user-js9kc4zc5w
Жыл бұрын
그위치에서있다는글이~ 가슴뭉클합니다~~~
@wj2791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그 단어만 생각해봐도 가슴깊이 애려 옵니다. 저희 아버님은 지금 91 세 이십니다.
@user-sk8bi5bx4k
Жыл бұрын
기냥 그렇게 흘러 가는 겁니다.시간도 추억도..우리도 그들도 기다려 주는거는 없는게죠.
@user-wb2uc9jv3e
Жыл бұрын
딱이에요,.!!^^
@user-wb2uc9jv3e
Жыл бұрын
@@wj2791 잘하시겠지만..더잘해주세요..^^부럽습니다~홧팅~^^
@user-od7fc2mx7i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추억들소환하는. 노래. 지금도빛나는. 명곡. 박인희씨. 목소리. 보석입니다
@user-ck1wb2hn6i
14 сағат бұрын
옛 노래모닥불 들으니 괜스레 눈물나네요 스며듭니다
@user-ee7kr7fv4i
Жыл бұрын
70이 다가오는 이때에 고등학교때 이 노래를 들었어요 참 그때도 감성적이였네요 지금도 못잊는 옛적친구들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가 묻고싶고 그리워집니다 절절했던 꿈 많은 소녀! 지금의나는? 그래도 참 보람되고 잘 살아 왔네요 그러니 현재가 있는거지요 벗님들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user-iy5lz8br7g
8 күн бұрын
❤😂🎉😢😮😅😊좋아요사랑해😊
@gohy5025
4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최고요
@stevenlee8805
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관악사 (기숙사) 에서 70년대 4년 동안 중고 외제 라디오로 외롭게 fm 으로 즐겨 박인희 님 노래 들었던 기억. 젊음 지나고 지금은 육십중반, 미국 삼십오년차 체류, 언제 은퇴 할까, 한국 무척 그립고 가슴에 사무침. 아~ 내 고국/ 역사가 서린 산천.
@jhkimjs
2 жыл бұрын
사무친 고국으로 돌아오셔서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user-cv8pv2em4n
2 жыл бұрын
타향살이 고향 그리움 저도 조금은 알것 같아요! 타국살이 3년만에 저는 애국자에 한국 음식 이라면 뭐든 다 맛있는 사람! 편식 습관을 고쳤어요. 지금은 한국에 사는데 불만이 없어지고, 더 나은 나라로 가고 싶은 병이 멈췄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user-bd9mv6fv8d
2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잠시동안 여행을 다녀오는 걸로 만족합니다. 그래야 여행한 나라들을 사랑하고 또 거기서 발생한 일들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항상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인생 또한 여행과 같아서 여행 다녀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이면 아! 내가 잠시 꿈을 꾸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인생도 지나가면 꿈과 같은 것을 백년을 산들 지나면 모든 것이 한 순간인 듯 할 것입니다. 어려울 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user-pm3xl7xk8f
2 жыл бұрын
먼곳에서 아직까지 뭐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stevenlee8805
2 жыл бұрын
큰아들 초등 사학년 되기전 귀국할려 했지만 당시에는 한미 월급격차가 커서 포기. 34년 active us professional career 추구중임. 아들들 아내는 미국 좋아함.
@user-tp1xt3fg5r
2 жыл бұрын
박인희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내가 소녀가 되는 기분 입니다. 너무 맑고 좋은 목소리 예요.저는 이노래들을 80년도에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생각이 납니다.
무수님, 지금부터 늘 건행하세요, 전 80노인입니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네요.
@user-gd7wt6xb2t
5 ай бұрын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박인희님은 영원 불멸의 명곡을 남기셨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늘아래 함께한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
@user-uf2oz6xd1x
2 жыл бұрын
정말 언제들어도 명곡 입니다 박인희씨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첫딸이름을 인희로 지었습니다 그딸이지금 41살 저의나마 70 입니다 부디 그음성 오래오래 보존하세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가요무대서라도 얼굴 비워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모닥불 봄이오는길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습니다
@user-uf2oz6xd1x
2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눈이침침해서 오타가 많이 나네요 이해바랍니다
@user-oc1qt2vg1v
4 ай бұрын
충분히 이해됩니다 나이 하나둘 먹으니 몸 여기저기 고장난 소리가 들립니다
@1743_bocc
4 ай бұрын
찐 팬이셨네요. 저는 50대인데 중고등학교때 박인희님 노래를 듣고 도대체 이분은 어느 하늘에서 내려오신분인가 했습니다. 첫사랑 생각나서 마음이 아리네요
@Rain_Tears_
10 күн бұрын
고딩시절 칭구들이랑 모닥불 피워놓고 모닥불 노래 부르곤 했는데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user-pz1fx9ik6k
7 сағат бұрын
@@user-uf2oz6xd1x정확하신데요 건강하세요
@user-jj1rg3yj4o
2 жыл бұрын
난 70이 넘어서 박인희 가수를 알았네요..아름다운 목소리가 나를 붙드네요.젊을땐 사느라고 정신이 없다가 아내마저 보내고 아이들도 둥지를 떠나고 혼자서 비로소 인희님의 노래가 들리는구려..인생이 이렇게 빨리 사라질 줄이야...천년 만년 살줄알고..허둥대던 옛날이 부끄럽군요..결국 빈손뿐인데...으흐흐흐.
@user-md8qg3yk9z
2 жыл бұрын
허전하시죠~ 지나면모든게껍데기인거갇네요
@user-bb5yn2hc5j
2 жыл бұрын
과거는 비우시고 나을위한 새로운것으로 체우시고 늘 즐겁게 사세요. 인생 다 그련것이라고 하네요
@Tv-gg6xu
2 жыл бұрын
이젠 바쁠것도 없는 오롯이 나자신의 시간인데 난 늙어가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갈등도 없고 고뇌도 없는 그냥 시간이 가는대 살아가는 지금이 좋아요
@user-ql6pg2so1t
2 жыл бұрын
누구라도 그러하듯이ᆢ창가에 않아 하늘을본다~~
@user-um8ez7wo2n
2 жыл бұрын
무수 형! 난 60… 근데 박인희 누님을 이제야 알았다고라? 어휴~ 증말 감각이 없으시네… ㅋㅋㅋ 그 유명한 목마와 숙녀는 알랑가몰라???
@user-hw4rf9xh3x
10 күн бұрын
그저 그목소리 그노래가 좋았어요.뭔지모를 외로움 슬픔이 담겨진 그노래들이
@jung-taekkim2059
17 күн бұрын
박인희 노래를 간만에 듣고있네요. 벌써 40여년전 길을 걷다가 박인희씨를 닮은 어떤 여자분을 막무가내로 집까지 쫓아가 사귀자고 고백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던 시절이 였네요. 그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요즘 같으면 스토커인데. 그때는 한때의 추억이었고. 가끔 종로에서 걷다가 얼굴을 마주치면 서로 눈웃음을 하면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와의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user-fi9xw8to8x
Жыл бұрын
냇가에서 하늘의 별을보면서 오손도손 애기하며 모다불을 피웠더 그때 그시간 그립습니다 추억속에 남겨진 나의 아름다운 추억 오랜만에 가사 생각하며 들으니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user-pf3cq3hf6i
Жыл бұрын
십대 사춘기시절 내 편안한휴식처이고 내 인생 최애의 노래입니다 가사하나하나가 시처럼 아름답고 ~~~ 언제나 나를 그시절 10~20대 추억속으로 데려다주니 고마울수밖에요^^ 박인희님 제가 평생 사랑할 ✨️반짝이는 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지금은 제가 어느덧 60대중반이되어 건강을위해서 날마다 산책할때 추억속으로 여행을하네요 박인희님 덕택으로~~~♡♡♡♡♡ 언제들어도 청아한 목소리는 매력있고 계속들어도 좋습니다 ^^
@user-cd8ot5kb7t
17 күн бұрын
오래전... 기타를 배울때 쉽게 칠 수 있었던 노래가 적지않은 세월지나 그 깊은 마음과 가사가 사무칩니다.
@user-yi5mj7eg8x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이제 육십대 후반에 여고시절에 즐겨듣던 그 노래를 듣고 🎶 있으니까 그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합니다 🙏 💕 😘 😊
@user-hh1zc9ze6z
2 жыл бұрын
옛 ! 청평유원지에서 모닥불피워놓고 친구들과 노래불르고 그러했는데 벌써 60중반을 달리고 있네. 아~~ 그때가 그립구나.....
@user-by4qo1op9m
Жыл бұрын
❤❤❤❤😂
@user-sv2cn7ff4s
Ай бұрын
어제 금요일 뉴스공장에 출연하셨던 가수겸 시인 박인희님이 라이브로 모닥불을 불렀습니다. 오는 6월에 콘서트가 있다네요. 관심있는 분 2024 4 26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참조바랍니다.
@user-ti1ri2qc8u
Ай бұрын
어제 겸공(4월26일 금욜 마지막 코너)듣다가 찾아 왔어요~~ 직접 시낭송도 해주시고, 노래연주도 해주셨어요. 여전히 목소리 좋으시고, 건강하십니다. ^^ 추억의 사연들이 겹겹이 쌓여 있어서 알려드려요. 24년 6월 14일(금) 7:30에 연세대 대강당에서 공연있으셔요~~
@user-wx4rv7eu6k
2 жыл бұрын
교복입고 고등학교 생할했든 소녀의 시절로 돌아가네요 그리운시절 그리운 노래 넘 좋네요 70이다되어가도 소녀가 된 맘이네요
@user-mh6jk6zx6f
2 жыл бұрын
시를 노래한가수 박인희 가수님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즐겨들으셨죠 목소리가 참 이쁘시다면요 박인희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저세상에계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user-vv1wd4pz2l
Жыл бұрын
가수는 모르다 오늘 가수 이름을 알게되었네요 하연조가비 눈물이 나는 군요 참 아름다운 노래들입니다 가끔 그런생각을 하죠 태어나길 잘했다 아름 다운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user-rw1el3pd2g
9 ай бұрын
너무 맑고 청아해서 눈물이 저절로 가슴에서 흐릅니다. 이렇게 청춘도 인생도 덧없이 흘러가네요~~.ㅜㅠㅠ
@user-md2nh1wp3f
9 ай бұрын
정말 오랫만에 접하게 되는 노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가사와 차분한 목소리는 정겹고 머리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새삼 옛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치네요
@user-ep8ls4oi1l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좋아하는 노래 들으니 젊은 시절 생각이 납니다. 그 때 어지간이 좋아했던 노래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그립네요 그시절 그친구 그 골목 박인희님의 음악 들으며 또 한번 청춘으로 되돌아 갑니다
@user-hn7xh2zu2d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대체불가
@dall21c
2 жыл бұрын
아득히 멀어져간 그때 그시절 ㅡㅡㅡ박인희씨 노래를 들으니 아련히 떠오르는 나의 발자국 ㅡㅡㅡ애절하고 그리운 그시절 ㅡㅡㅡ눈물이
@user-li7gz9hc3c
Жыл бұрын
지금 노래는 좋아 하면서도 다 외우지 못하는데 어릴적 들었던 모닥불이랑 아버지 옆에서 들었던 라디오 에서 드라마 방랑자 에서 들었던 방랑자 가사는 전혀 잊혀지지않고 나이 60 에도 뇌리에서 떠나지않고 맴도네요 여행에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모닥불 ~대표 메뉴죠 -하 -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박 인희님 얼굴은 제가 모르지만 님의 목소리는 아마도 영원히 기억할거예요.
@user-ez5ct6ov9n
2 жыл бұрын
중고등시절. 뚜아에무아 를 참 좋아했어요. 박인희씨 무척 그리워하고 궁금했는데 가슴이 아련해지네요. 나이들어도 지니고 있는 고운 감성. 젖어듭니다.
80년 초가을 영등포교도소에서 무기형의 항소심을 기다리며 의미 없는 반성에 눈물 흘리던 때 교도소 방송으로 들려 주던 박인희씨의 모닥불이란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던 철없던 스물한 살 청년이 구차하게 살아 세상에 나와 살아 나온 그나마를 세상에 대한 폐라 생각하며 오늘 이 노래를 다시 들어 본다. 법정최고형을 주십사 하고 진심으로 원했는데 채 20년도 못 채워 다시 정말 싫은 세상살이를 힘겨워 하다 남보기 점잖게 늙어 감이 부끄러워 오늘도 오히려 힘든다. 이유야 어떻든 젊어 세상의 흐름을 거스려 그리 살고 여기까지 와서 아직도 삶을 투정한다. 이 좋은 노랫말이 나같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다니 그것도 40년을 넘게
@user-jj1rg3yj4o
2 жыл бұрын
논리 정연하게 주장을 펼치는 분이 어이 타가 세월을 낭비 했나요?? 내용은 알수없으나 평생을 아두바둥해도 빈손만 남느구려...나도7학년이고 사자 직업이라..언뜻보기는 그럴듯하나 빗좋은 개살구라오. 인생은 오십보 백보라오..한때 세상을 요란하게 주름잡던 전두환이도 죽을 땐 초라하고 빚만 잔뜩 남기고 민ㅍㅖ만 끼친 웃기는 인생이됐소..선생께서 이제라도 용기를 가지고 멋지게 살면 그보다는 낫겠지요...판단은 신께서 하시리리 믿지만..아무튼 주어진 시간 알차게 사세요...인생 별거 없어요..다 비슷비슷..하루세끼먹고..ㅎㅎㅎ
@user-fp6xv4vq3h
10 ай бұрын
우리가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 거짓 되지 않고 순수한 감동은 너무 귀하다. 박인희 님의 음성으로인해 , 내 일생은 , 순수한 감동을 알게 하고, 거의 평생을, 깊은 산속의 옹달샘과 같은 마음의 안식처임을 느끼며 살아올 수잇엇던것것같다. 박인희 님께 감사드립니다
@h-el5js
3 ай бұрын
박인희 가수님 음색이 예나 지금도 여전 합니 다 감상 잘 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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