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유난히 가요명곡 들이 많다 향기로운추억-박학기 겨울바다.-푸른하늘 홀로된다는것-변진섭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슬픈바다 -조정현 마지막 콘서트.-이승철 춘천가는 기차 -김현철 텅빈마음-이승환 아마도 그건.-최용준
@citybard1
5 ай бұрын
추억 속의 그대 - 황치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조하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 무한궤도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어떤 이의 꿈 - 봄여름가을겨울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 양수경 바람을 멈추어다오 - 이지연 언제나 그대 내 곁에 - 김현식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조덕배 골목길 - 신촐블루스 슬픈 그림같은 사랑 - 이상우 출발 - 어떤날 촛불켜는 밤 - 양하영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장혜리 여름날의 추억 - 이정석 사랑의 불시착 - 박남정 짚시여인 - 이치현과 벗님들 기차와 소나무 - 이규석 제주도의 푸른 밤 - 최성원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 노래를 찾는 사람들
@K_ASMR106
Ай бұрын
한 번만 더 - 박성신 은 왜 빼먹냐?
@user-dh8ld8mq8c
17 күн бұрын
겨울바다- 조정현................... 뺄 수 없지요
@yucee3936
15 күн бұрын
고상우님 노래 한번 들어보시길....
@user-nw7ce7yi7n
8 күн бұрын
김성호 회상
@user-bf6hu6ei4f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첫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제 나이는 52입니다. 음악은 타임머쉰 같이 그때로 그시간으로 우리를 아무 조건없이 그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지금 이 순간도 현재에서 과거로 지나고 있네요.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사랑하시고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user-ep2qv9tk3j
22 күн бұрын
인생은사랑 아니던가요? 지금 이순간에도 사랑하고 고마워하며 살아가요~~
@user-ye3dp6oe2h
4 күн бұрын
너무 잘 쓰신 글이네요..!
@computerblue1915
Жыл бұрын
2023년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기에 더 마음이 아파서 노래의 힘을 빌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다들 잘 살고 있겠지? 그립다. 친구들아!
@jnoone25
7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 찾아다니면서 댓글 읽는것도 재밌네요. 어딘가에서 나와 같았던 분들 반갑습니다. 노래가 이런거네요.
@sky-bi9vt
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담긴 메모리를 공유한 느낌이겠지요
@user-zg2lf5ht5i
2 жыл бұрын
1989년 고2때였는데 마이마이 카세트로 늘어지도뢰 들었던 음악이죠 아련한 1989년 나의 10대의 소중한 추억이 생각납니다 벌써 내나이 50이니 세월이 야속합니다
@argrypa
2 ай бұрын
5년전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제 친구 보다는 나을꺼예요.. 우리 잘 살아요...
@seukoh7128
7 күн бұрын
71 돼지???
@user-eq1ft7nm4u
3 жыл бұрын
팬들의 함성인지 노래인지 더 애틋하게 다가오네요. 청소년 때 아픔, 방황, 열정이 떠오름.
@user-gu7vp7yg5n
2 жыл бұрын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이 부분은 정말 기다림의 그리움과 아련함을 표현한 시적인 감성의 절정이네요!
@inlive4511
3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1989년 중3 순수한 시절. 고입준비로 9시까지 야간자율 학습했던 집에 돌아오는 길의 어둠조차 좋았던 시간.
@argrypa
Ай бұрын
@@inlive4511 형은 고3이었다. 10시까지 야자하고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7시30분에 다시 자습시작 시작하고... 좋은 대학에 갔지...ㅎㅎㅎ
@user-qv4gq1pu7w
9 жыл бұрын
내나이 20살 사회초년생 시절 버스를 기다리는데 레코드 가게에서 이노래가 울려퍼질때 정말 심장이 멎을정도로 내겐 강렬하게 다가왔었지 다시 올수없는 그시절에 먹먹한 이기분 정말 그립다...돌아갈수만 있다면~~
@@tedan6324 과속스캔들에서 이 노래는 홍정민이 불렀고 홍정민 목소리임, 다만 자유시대란 노래는 박보영이 직접 불렀습니다.
@user-fp9ed2gp9e
9 жыл бұрын
좋은것만이 사랑이 아니람니다^^ 아픈것도 사랑이예요 지금 제가하고있는 이 아픔도 사랑이겠줘
@jhk6418
6 жыл бұрын
그 아픔이 행복으로 돌아오길 기도드릴께요.
@themapofhumansoul2271
6 жыл бұрын
이 아픔도 이 눈물도..
@111blessme5
6 жыл бұрын
진심이라면..꼭이뤄지길...
@geniusz7757
6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이....
@user-cd9cy5yj4d
5 жыл бұрын
똥을 싼다
@user-dx9zb7cz1t
9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뭐지?.. 도대체 이유가 뭔지...알다가도 모르겠네요..이노래 무척 오랜만에 듣는듯...눈물이 납니다...오늘밤은 이노래를 자장가삼아 듣으면서 잠을 청하렵니다.
@lion5150
8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이건 명곡이었을거야...
@leeannlee6510
6 жыл бұрын
lion5150 네 명곡이였죠. 80년대 후반 조덕배의 꿈에 와 최용준 아마도 그건을 좋아했어요... 요즘 들어도 세련되고 감수성 최고죠
@hjh5091
6 жыл бұрын
명곡 맞아요-♡
@user-kr3fh9ru9t
5 жыл бұрын
디지털 세대 노래가 표현하기 힘든 감성.
@user-bp7ck8js1d
5 жыл бұрын
@@user-kr3fh9ru9t 감성도 감성인데... 가사가 완전 시 군요....
@liliwholovesbtslovely224
4 жыл бұрын
이재는 명곡이뒐걸
@user-bh9lx8vv4e
Жыл бұрын
이때의 감성~ 너무 좋다.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아파오며 눈가는 촉촉히 젖어 가는데~
@user-id3ko6jj6i
7 ай бұрын
왜 17살 내친구들은 이런 옛날노래를 잘 안좋아하는거지 가사의 깊이 감성 너무 좋은데
@user-es1ls3cj9q
3 ай бұрын
난 19살인데 .. 공감합니다
@embeddedTV2
8 жыл бұрын
아래 덧글을 읽어보면, 세상은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기억속에 희미한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 지난날 내가 그렸던 인생의 스케치를 운율 따라 이렇게 조심스럽게 색깔을 입혀봅니다. 지나간 날들을 어찌할 수 없기에 소중한 것 같습니다. 38년을 지내며 이게 삶인가 봅니다.... 앞만 보며, 무언가를 그리 쫒아 가는지...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소중한 지난날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b4nr9nd7x
7 жыл бұрын
JongHee Cheon 아... 진짜 말 잘하시네요..
@sksinfndkxk7
3 жыл бұрын
국어 문장구조 공부하다가 선생님 말씀 중에 갑자기 떠오르는 대사가 생각나서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2021년 올해는 반드시 시험 합격해서 평생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자존감을 높이고 싶습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합격할 겁니다. 합격합니다. 합격했습니다. 합격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바쁘게 지내느라 많이 늦었습니다. 뒤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저 광역시 일반행정에 합격했습니다ㅎㅎ 모두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rv2xx3wo9w
3 жыл бұрын
글의 문법이나 맥락이 유튜브에선 보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네요.. 합격하시길 바래요
@user-ks5np5zl5f
3 жыл бұрын
합격하실거예요^^ 파이팅!
@heechankang3210
3 жыл бұрын
합격안해도 구급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떨어져도 합격해도 자존감이 변하지 않는 사람이셨음 좋겠네요.
@ljm531
3 жыл бұрын
9급 화이팅
@user-up4lq8bs3b
3 жыл бұрын
꼭 합격하세요~합격^^^
@user-se1jp4uo4y
4 жыл бұрын
10대 시절에 친구가 노래방에서 이노래 부를 때 모두 노땅이냐고 놀리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슴속에 아련함이 가득하네요..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그 시절......그립네요..
@user-yw8ts8qb8n
Жыл бұрын
1989년도에 처음 듣자마자 테입을 사다 듣다가 너무 많이 들어서 테입이 찢어진 기억이 아직도 아련하네
@Lm-bu4kz
4 жыл бұрын
최용준 좋았었고 지금도 좋네 추억에 잠기네 방구석 이불 뒤집어 쓰고 라디오에서 항상들었던 노래 그 시절 돌아오라 그립다
@user-po7wp8mz5t
7 жыл бұрын
20대에 한참 듣던 노래들이 벌써 20년도 더지난 노래가 되어 과거를 회상하며 듣는 노래가 되어버렸내요
@wjd4004
8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가사 등록 : thdu**** 님 / 가사 수정 : wind**** 님 네이버가사 가져옴
@sungjunpark7956
6 жыл бұрын
THANKS
@삐딱하게-k9
6 жыл бұрын
가사충극혐
@user-xw4ug1ce7x
Жыл бұрын
노래방 저의 애창곡중하나 언제 들어도 굿🎉
@user-eg9oz5uz5y
3 жыл бұрын
하 좋타 90년대쯤 노래는 모든 장르가 예술이다 ㅜㅜ 그립다 그시절
@user-bj7ez7wb5y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참 좋네요..마음을 울리는 가사 때문에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기도 하네요...청춘 여행 하고 갑니다..
@user-bj7ez7wb5y
Жыл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user-rh2cv8iw4m
7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 왜캐 좋음??? 가사가 마음을 휘졌고 후벼파네...
@user-lv3nw2jp7y
4 жыл бұрын
지금 10대 20대들이 80 90 노래들 많이 듣고 트로트도 많이 듣더군요~~심지어 K-pop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울나라 80 90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sucker55
4 жыл бұрын
그 시대에는 살지 않았지만 마치 살았었던 것 같은 착각을 준다..
@junhopark1999
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대의 흔적이니까요.. 이젠 못돌아갈 옛마음의 미련이 남아서
@user-gk3jy6ur2d
4 жыл бұрын
@@user-lv3nw2jp7y 20200608월요일14시30분신경치료
@user-sn3kh4po3s
4 жыл бұрын
미국, 서유럽, 일본세계적으로 60, 70, 80년대에 대중음악 황금기 였는데 한국은 모르겠네요. 한국은 황금기가 없었는 듯 해요.
@sinchon_I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너무좋아했던노래 벌써 30년 ~
@aopekim8284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좋다!! 지금 가을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네
@olgaprimo22
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s and voice.💕 Grateful / 감서합니다, 💗♡☆♡💓💋💋
@user-xv2mq8fs3m
4 ай бұрын
20대초반 어느봄 여자친구와 이별하고 주말아침 친구들모임에 갔다가 잔디밭에서 대형스피커로 이노랠 듣고 눈물찡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런데 벌써 50대라니...
@Prisca514
10 жыл бұрын
마흔이 된 후에도 기억은 아직 그 시절을 거슬러 설레이네... 좋아요~~
@aozora1017
10 жыл бұрын
:) LIKE!!!
@user-ws2gi6kg1m
3 жыл бұрын
최용준은 여림과 두툼함을 동시에 지닌 음색으로 살짝 불안정 한듯이 주절거리고 읊어대는 창법이 아주 매력적인 독보적인 컬러를 지닌 보컬리스트입니다. 고음 잘 지르거나 테크니컬하게 꺽어대는 노래 잘하는 가수들은 많이 있지만 최용준의 음색이나 창법은 한국에선 굉장히 독특하고 특별한 스타일이죠. 너무 좋습니다.
@user-un8xs1sh5e
10 ай бұрын
20살때 미처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그녀... 지금생각해보면... 그건 사랑이였다... 그냥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해버릴걸..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WigoMobile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기억과 아픔이 떠오르네... 60이 되어 가는데, 가사가 가슴을 파고 든다...
@user-tx6iq4rc1z
4 жыл бұрын
왜 80,90년대 노래는 순수하고 인간의 심정을 터치하는지 요즘에는 그냥 로봇 경영대회같아서 세대차는 어찌할 수없지만 다시 그 시대의 영감으로 돌아갔으면...
@AlwaysShine456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냥 감성이 북돋아지네요
@kephas7772
8 жыл бұрын
잊고 있다가 간만에 지나 가다 들으니 멈추게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20대 초의 기억이 새록새록...
@daitsongmusic825
8 жыл бұрын
명곡 중 하나! 오랫만에 들어도 좋네요.
@leeannlee6510
4 жыл бұрын
고1때 나왔던 노래~~ 젤 좋아했던 노래~~ 30년 후에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candidp9672
3 жыл бұрын
The concert version of this beautiful song, the crowd joining in and the interaction, that made me cry. Thank god for art, this world is a magical place to live. 💜
@nl9063
3 жыл бұрын
The second song which is a concert live one is far more touching!
@acrossguysy
3 жыл бұрын
korea is "떼창"
@hoyatv1976
2 жыл бұрын
I think so, too. This singer is not famous in Korea, I've been a fan of this singer for a long time. K-pop is famous now, This is the leader of k-pop in the past.
@abcdeereijgfhd3215
Жыл бұрын
@@hoyatv1976 He was pretty famous at the time the song was released. Anyone over 40 should be familiar with this song!!
@VivaKorea815
Жыл бұрын
@@hoyatv1976 당시 그의 왕자같은 외모와 분위기는 소녀들에게 센세이션이었다
@hermes7194
9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의 마음을 건드릴수있는 이런노래가 필요한데
@leilaalmiron584
4 жыл бұрын
JUNGKOOK VOICE IS AMAZING IM CRIYING he's cover is ..... all i need😭😭
@user-it1ci6ib5q
6 жыл бұрын
최용준 정말 대단했지. 좋은일도 참 많이 한 연예인중 하나임. 박보영 소름끼치게 이쁘네 ㅋㅋ
@a9884870
2 жыл бұрын
혼자 듣고 있으면 눈가에 눈물이 나.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이 그리워. 다들 어디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 어떤 모습으로..보고프다.
@user-op8nd5gr4k
Жыл бұрын
엿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 아름다웠던 스무살의 그날들 그립다~~~
@user-qj9pb3nc2f
7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설 레고 아프지만 끊을 수 없는 미련
@user-gd4hz1zb3o
5 жыл бұрын
이상하죠 옛날노랠듣고있으면 그시절이 떠오르면서 뭔지모르게 마음이 아련한게.... 남아있는 깊은 미련들처럼.........
@user-le1ji9cm6r
4 жыл бұрын
아마 좋은 추억이 있기에 그럴겁니다... 추억 자체가 지나온 과거이기 때문에...
@sangjinlee30
3 жыл бұрын
눈물한방울이 ㅋㅋ
@sky-bi9vt
3 жыл бұрын
하나의 본능일듯 하군요 아련 미련 포함된 것들....
@ranchranda
15 күн бұрын
This song give melancholy vibes and the voice is so soothing. Lots of love from India
@user-vx3hq2rq6s
8 жыл бұрын
명절새벽에 약 일병 하고 들으니 노래 쥑이네 스산한바람처럼~~
@user-xh6nn9tc6w
8 жыл бұрын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진심으로 사랑했었어~~~그리고 보고싶다~
@hanihiya77
7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 댓글들엔 왜그리 추억얘기하는사람들이 많은지. 노래란게 그시대를 기억해놓은 일기장 같아요.
@rorolatte
5 жыл бұрын
다들 감수성 충만이네요 님 댓글도 그렇고 ㅎㅎㅎ
@user-cw6sp1be7h
5 жыл бұрын
가끔은 필요한 삶의 활력소라고 할까요 힘들고 지칠때 술한잔 같이해줄 사람도 없고 노래방가서 목터져라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젠그럴 시간도 없이살다보니...
2018년 저물어 가는 새벽에 들어봅니다 술걸치고 깨는순간 들으면 더애절한 노래... 이젠 그럴 상대도 친구도 없지만..@.@😭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요..😅😅😅
@user-yh4ox3tl7e
5 жыл бұрын
영화나 만화를 보든 군대나 어떤 시절을 보내든 그 노래란게 들으면 타임머신처럼 그때 느꼈던 것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옛날 노래를 들으면 기억은 안나도 뭔가 말할 수 없는 좋은 기분이 나요.
@samuellee2770
2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 정말 그리운 시절이 떠오른다 잠시 좋아했던 날라리 그룹 칠공주 그녀.. 최용준의 노래는 그 시절 좀 치는 애들이 많이 불렀지 노래방 500원넣고 부르던 그때
@rim3772
4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amazing truly jungkook really gave me a new fav one
@user-ff7uh2fu8p
6 жыл бұрын
눈물 난다 내 청춘
@yucee3936
15 күн бұрын
편안한 중년을 즐기시길....
@nithafransiskalim7136
4 жыл бұрын
I'm here coz of JK's cover..but this song actually really pleasant to hear. Such a beautiful melody 😘
@ImakiluvSJS99
4 жыл бұрын
I’m here because of Jungkook. He sang his Dad’s favourite song with his angelic voice (this made me cried) and this song is so beautiful & touches my soul. Thank you!!
@aumhumz736
2 жыл бұрын
아 벌써 시간이 흘렀네요. 그때는 몰랐지만 돌이켜 보면 사춘기때 였네요. 추억으로 남겨진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nuri0613
4 жыл бұрын
방탄 멤버 정국이가 이 노래 소개해 줬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BTS member Jungkook introduced this song. The song is really nice. Thank you
@happysuni5339
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1989년으로 가 있는가 같아..
@user-ly3kc2nf6c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내 젊은날 그립네요
@cristinabts4476
4 жыл бұрын
Jungkook did a cover of this song and I'm loving it 😭😭😭😭😭😭 thank you kookie 💜💜💜💜💜
@hotelcaliponia8566
3 жыл бұрын
여 윽 시 ~~~~아마도 그건 원곡을 부른 가수의 목소리가 제일 조 으 타 ~~~~~~~~ 심금을 울리며 가슴에 다가오는 울림 그리고 그 머시기냐 그 애잔한 그리움과 애뜻한 감정을 다소곳이 노래로 느낄수있게 해준 최용준 ! 이노래를 듣고있다보면 나도모르게 여린 감성속으로 여행을 하게되는 ................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 걍 한번 더 들어 ! 사랑 그 것 은 ~~~~~~~~
@veronicapana7312
4 жыл бұрын
I used to listen to old songs because of my father...and I sang with him the songs from those years...Beautiful songs which will be lost on the Internet if nobody shares them...JK is such a good boy that he covered this song that he knew from his father and shared it with us...Every dad want a kid like him...I 'm saying this, because every time I sing the old songs with my father he cries because of happiness...I think JK's dad cried too...He is proud of him, for sure
@andrewchoi7558
6 жыл бұрын
90년대가 최고 전성기 였던거 같다. 누구 말처럼 다시 90년대로 가보면 소원이 없을거 같다.
@user-yi5ru6eq5y
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십니다ㅎㅎ
@bliss7211
10 жыл бұрын
박보영 참 이쁘다.. ㅎㅎ
@user-gw6ce9ix8q
3 жыл бұрын
헐...시스템오류인가 6년전답변?
@user-qk4ms9dh6u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했더니 박보영??? ㅎㅎ
@user-ly3gu8fu1k
3 жыл бұрын
땡 일본배우입니다~
@yoloyolo9836
3 жыл бұрын
@20513안민서 박보영이에요 ㅋㅋㅋ
@kyusrhee
3 жыл бұрын
영상올린이의 픽 대단하다..결국 박보영 과속스캔들에서 이 노래 불렀넹..
@Anoldkib
9 жыл бұрын
제 첫사랑 여자애가 좋아했던 노래.. 이노래만 들으면 그애가 생각나네요 ㅜㅜ
@ImTRS7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야자 직전에 학교 근처에서 밴드 연습으로 선배들이 부르던 노래네요. 저녁 식사 후에 친구들과 학교부지 야산을 깍아놓은 곳에서 노을을 볼 때 근처에서 밴드 연습을 하면서 노래 부르던 것을 들었을 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그때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아련히 생각나는 좋은 노래입니다.
@snoopy-inNY
4 жыл бұрын
꾸기님 때메 들렀습니다. 옛날 생각남💜💜💜💜💜💜💜💜💜
@sarahborges6160
4 жыл бұрын
This music moves me every time I listen😢😥💜
@TV-ij5mc
3 жыл бұрын
Do you know the lyrics to this song?
@user-zq7zy3ce2p
2 жыл бұрын
[가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user-rm6ff6te3c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soon2cafe814
4 жыл бұрын
정국이 덕에 이노래 오랜만에 찾아듣는데 너무좋다 😊
@sd192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 순수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참 아름다웠던 시절 아름다운 음악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anejs6110
2 жыл бұрын
2022년장마가 내리는 소파에앉아 옛노래를들으니 다 따라부르게되네요 요즘노래와는 뭔가 가슴 아리는 감성이 자꾸나와요 술도 땡기게되고 참희안한 옛노래들
@lamiamech1066
4 жыл бұрын
My longest JEON JUNGKOOK ever
@mamihmar3177
4 жыл бұрын
Jungkook really sang this song at 5 AM and posted on Twitter He is the world's bestest boy
@user-ud4wm8xp2t
3 жыл бұрын
추억있어 인생이 아름다운거아닐까여♥️♥️
@jhpark7825
7 ай бұрын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누가 그 시절을 돌려주리오 청춘의 시절을
@user-fw5zi9oh1d
Жыл бұрын
군대 제대하고 1년후에 나온 음악이네요. 대학교 3학년때. 거리가 온통 최루탄으로 뒤덮이고 젊은 청춘들이 속절없이 목숨을 빼앗기던 시절이었지만 젊음은 아름다운겁니다. 20-30 세대들 지금은 힘겹고 어렵다고 생각 할지 몰라도 지나보면 지금이 가장 빛나는 시절 입니다. 젊음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하세요. 그대들이 우리의 희망 입니다.
@michibld7763
Жыл бұрын
철없이 화염병 데모질이나하던 진보대학생보다 요즘 젊은애들이 더 똑똑한데 뭔 훈수질하노
@sunshine-yb7no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 네...더 똑똑하니...알아서 주울것만 주워가세요... 세상에 다 있어요... 새로운 게 없어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그건 당신 몫이예요... ㅇWㅇ...응...ㅎ 2023.08.06.일
@user-ww7oc9ob6d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정신에병있으세요?
@user-sz8dt7ji2f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일베극혐
@user-yk9yz1sf3x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님보니까 아닌거 같기도
@youngranbaek1752
6 жыл бұрын
와~~ 난생 처음 듣는 노래가 이렇게 좋을수가...
@sunshine-yb7no
Жыл бұрын
다행이예요... 다양하네요... 매일 처음 같은 사람도 있어요...
@akiang6103
4 жыл бұрын
I m here because of Jungkook. Thanks to him, I love this beautiful song!! What an everlasting song
@robertohong1716
4 жыл бұрын
I, in my mid 40s, am not a BTS fan, but how amazing this is they brought these many ppl to this old Korean 90's ballad..
@marisolestefa5002
4 жыл бұрын
El causante de q estemos aqui es de nuestro amado JUNGKOOK😍💜...Que hermosa cancion😌
제게 삼촌들인데, 다들 젊었던 시절을 추억하시네요. 시간이 흘러 저도 젊을 때 시절을 그리워 할 때가 오겠죠? 나이가 더 들면 후회되는 게 뭐가 있을까요?
@mygrammarnotyourproblem3390
4 жыл бұрын
From weverse to Twitter and now to KZitem!💜💜💜
@bunnykooks4600
4 жыл бұрын
Oh here after jungkook covered this, this is such a soft song 🥺💜
@user-gz5eu8wf9x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추억이고 ,그리움이 영상이 됩니다ㆍ 노래가 그러네요ㆍ 나쁜 기억보다 좋았었던 이야기들이~ 가슴을 저울질하네요ㆍ 울다가 ㆍ웃다가ㆍ 묵묵히 고개숙이고ㆍ ㅎㅎㅎ😊😭😔
@Lola-193
4 жыл бұрын
It's so beautiful....I cried. Hearing Jungkook sing it with his angelic voice was spectacular and heartwarming. God bless him, his papa, and his family. 💜 Army
@user-pd9jw9pu9w
7 жыл бұрын
후반부에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부른 라이브가 진짜 감동적....
@user-qy8tq8bs8h
9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특히 잘부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밝게 빛나던 시간들이 모두 지나고 이제는 뒷수습하기도 버거운 시간만 남아있습니다. 다시 일어서려고 발버둥치는 친구가 다시 이 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user-yf4fb9es9c
9 ай бұрын
내 얘기 같네요 이 노래 잘 불렀는데 지금 내 상황이 뒷수습 하기도 힘든 상황인것같네요 그래도 힘내야죠 우리모두 화이팅!
@naviecat
7 ай бұрын
그 친구분은 정말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이 또한 지나가서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실 겁니다.
@sarahbae360
6 жыл бұрын
Watched Reply 1994 again and remember this song, i love it. Here it's, all lyrics ^^ - ENG - Perhaps that thing was love Memories that have been left away Right now, I just understand that feeling My figurethat reflected in your eyes Perhaps that thing was love When looking back to those yearning days I often found only pain Trobbing heart make me feel more sorrow Your back view has been left in my colded heart Seems like you'll open the door and come back to me again For a long time, I look only at the empty door I wake up and say to the morning sun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Your back view has been left in my colded heart Seems like you'll open the door and come back to me again For a long time, I lok only at the empty door I wake up and say to the morning sun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 ROM - Amado geugeon sarangieosseulkkeoya Huimihage tteooreuneun gieogi Ijeya geu maeumeul ara beoryeossne Geudae nune bichin naui moseubeul Amado geugeon sarangieosseulkkeoya Dorabomyeon aswiun geunaldeuri Jakkuman apeumeuro naege chajawa Tteollineun gaseum nareul seulpeuge hane Chagaun nae maeume nameun neoui dwismoseup Yeollin munteumeuro neoneun naege dagaol gata Hanchameul meonghani munman baraboda Achimhaessare nuneul tteugo marassne Sarang geugeoseun eosgallin neowa naui sigandeul Seusanhan baramcheoreom jinachyeo gassne Sarang geugeoseun al su eopsneun neoui geurium Namaissneun naui gipeun miryeondeul Chagaun nae maeume nameun neoui dwismoseup Yeollin munteumeuro neoneun naege dagaol gata Hanchameul meonghani munman baraboda Achimhaessare nuneul tteugo marassne Sarang geugeoseun eosgallin neowa naui sigandeul Seusanhan baramcheoreom jinachyeo gassne Sarang geugeoseun al su eopsneun neoui geurium Namaissneun naui gipeun miryeondeul - HAN -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user-xs5fk9ki6l
6 жыл бұрын
sarahbae 가사 감사해요
@user-xi9ud2rj7r
4 жыл бұрын
훈훈한 댓글....세월이 지나가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 훗날 과거는 웃음짓고 현재에 충실해야죠~~ 그래도 옛생각이 문뜩문뜩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네오^^
@malvi09jump
4 жыл бұрын
Here I am because of Jungkook. I love the song. This is another example of music I come to know thanks to BTS 💜 Love you Kookie and Bangtan!
@user-kk8kv6by3d
Жыл бұрын
명곡은 30년 지나도 변함없이 좋다
@jshminam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좋아하고 아주 잘 불렀던 여자분이 생각 납니다
@maferp0720
4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really beautiful Thank you Kook, nice choice
@koyohan7673
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중국어 학원비를 직접 벌어보겠다고 처음으로 카페 알바를 했는데 그때 이노래를 들었는데. 어느새 32년이 지나 그때를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렇게 쉽게 과거로 돌아가 추억할 수 있는 세상에 새삼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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