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이라도 더 살려주시려고 마음써주시는 우리 사제님들, 선생님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지만 항상 식사는 챙기셔야해요..❤ 우리 모두의 보석같은 분들이시니까요....❤ 그 고마움을 아시는 따룡사제님의 마음도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우리 모두 아끼고 사랑만해요~~❤❤❤❤❤ 건강하세요 따령사제님❤
@user-ln3jz4su9i
2 ай бұрын
다령님 영상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전 무속에 크게 맘쓰진 않치만 벽사사제였던분들중 특히 다령님이 좋습니다,기도길 조심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inhye_1987
2 ай бұрын
다령사제님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저는 기분이 좋아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t3fq6ei5k
2 ай бұрын
눈빛이 넘 예쁘시구요 ~맘씨도 더없이 넓으시구요~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하세요~❤❤
@user-gj5fm3ej6n
2 ай бұрын
영상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user-il2je4fo6w
2 ай бұрын
반짝반짝빛나는 우리 따룡사제님~모습도 맘도 너무이뿌시지말입니다^^건강잘챙기시구요~~쪼꼬우유~~참고!!🎉
@JAJU9
2 ай бұрын
허엉ㅠㅠ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령사제님💗 영상에서 다령사제님 뵈면 제가 막 다 기분이 좋아져유😍💗💗💗💗
@user-jc6fw2gm1t
Ай бұрын
다령님 인터뷰 영상보고 어쩜 저랑같은 사연 보고 저도 모르게 오열하면서 보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속이 너무 후련 해져서요
점점 빛나시는 영검함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으시구 늘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 주시는 따룡 사제님! 을 속상하게 한 사람 누구야!!!!!! 경성님이 참지 않을 거에요 ㅎㅎ 선물의 크기 보다는 그 속에 담긴 마음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해 주시는 다령 사제님 말씀에 저두 뭉클 하네요. 더욱이 벽사신당 모든 분들이 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하니 앞으로 그 명성이 얼마나 더 빛이 날지 가늠조차 어렵네요 ㅎㅎ 가끔 저는 비 개인뒤 말라 죽어가는 지렁이 같다는 생각을 해요. 살고 싶어 열심히 기어 봤지만, 더 이상 갈 수 없는, 그늘을 바로 앞에두고 힘이 빠져 막막한 사람들에게 힘을, 용기를, 그늘을 드리워 주시는 한울 선생님, 다령 사제님, 해령 사제님, 벽사신당 모든 사제님들 늘 감사합니다.(__)
@user-tg6pd9lk8l
2 ай бұрын
다령님~~~
@an-evil-dew
2 ай бұрын
오~~ 따룡따룡사제님
@user-ns7tx8cr6e
2 ай бұрын
따룡선생님 !! 여태껏 힘드셨을텐데 엄청 많은 좋은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니까 너무 다행이에요 😊 저도 다음에 꼭 기회가 된다면 가서 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히힛 ☺️ 식사 거르지마시고 꼭 챙겨드시구요 ღ 멀리서도 늘 응원합니다 !!! 싸랑해오 따룡선생님 ❤❤❤❤❤
@winshc
2 ай бұрын
무속인 선생님들 유튜브 채널을 꽤 찾아 봤습니다만 다령 선생님의 점사는 그저 유튜브로 보는 사람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불륜 남녀에겐 니들 절대 오래 못간다며 추상같은 호통으로 쩔쩔매개 하시더니 보육원 부부의 사연을 볼 땐 저도 모르게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 특히 지금 옆에 함께 와 있다며 외모 묘사하는 이야기부터 그녀의 이야기를 전해주겠다는 대목에서 남자분이 눈물을 흘릴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게다가 하나의 해답을 제시했을 때 사정상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의뢰인에겐 대안도 제시해주면서 앞으로 응원하고 기도해주겠다는 말씀에서 어떻게든 삶의 길을 터주려고 노력하는 무속인 본연의 의무를 다 하신듯이 보여 다시 한 번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점사 부탁드립니다.
@an-evil-dew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메인사진이 바꿔셔서 아닌줄 알았어용
@user-kb7tz6nj5r
2 ай бұрын
나. 이분조앙😊
@dakki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우리동자 어쩜젛앜ㅋㅋ
@user-tk3it7uw4d
2 ай бұрын
점집을 한번도 안갔는데 가면 다령님한테 받고싶어서 고밍고민에 꿈에도 나오셔서 한번가보고싶었어용,,근데 아쉽게도 나이가 안되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나이제한이있는 이유가 있을까용,,?
@user-vk4je2pd1q
2 ай бұрын
벽사신당이 어느지역에 있는가요?
@user-ke8ho2gz6z
2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다령 선생님이 끌리긴 하네요. 뭐. 벽사신당에 갈 일이 없으니. 상관없겠지요. 언제나 즐거운 무당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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