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걸 다 들어준다는건 부처의 뜻이 아니지 않음? 부처의 뜻은 욕심을 비움으로서 사람들 간의 조화로움 삶인데 정말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이거나 몸이 아픈경우가 아니라면 그 이상의 소원은 욕심일텐데 그걸 들어주는게 부처님이실까요? 저도 산에서 기도 오래 해봤는데 돈주고 관직주고 시험 합격하게 해주는 신들 치고 제대로 된 신은 없더군요 그저 모셔주니 온갖 잡신들이 달라붙어 섬김을 받고 사람들을 따라 내려가 빙의를 해서 귀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것인데 그걸 부처의 뜻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특히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공양물을 바치고 기도를 하고 염불을 하게 되면 귀신이 더 많이 몰려듭니다
@사명대사-n3g
6 жыл бұрын
부처가 어디고 내 자신이 어디 있으리요 내안에 내가 참 부처요 내앉은 자리가 참 도량이라
@산들랑
6 жыл бұрын
기도의 기본을 모르시는 참 유치한 발상이네요. "먼저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기도에 메달리라" 했어요. 감나무 밑어서 가만히 누워서 감떨어지기만 바라는 사람이 있나요? 없어요..아무도...대한민국은 피터지게 경쟁하며 사는 나라니깐요.
@@산들랑 기도해서 나쁠 것 없어요.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 역시, 자신에게 스스로 하는 기도.
@이현숙-k5t5c
3 жыл бұрын
장관이다 꼭한번 가보고 싶다 나의 건강을 위하여~
@서화순-e1c
5 жыл бұрын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신재욱-b8r
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부처님 모양이 왜이리많이 상하셨는지 50년전엔 깨끗하셨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밀가루0우리쌀치킨더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유리보호막이 필요 할것 같은데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김경자-i9w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세상에서 종식되어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게 해주십시요ㆍ사업번창ㆍ가족건강ㆍ
@趙.조成濟.성제
4 жыл бұрын
경산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은 원이름이 관봉 석좌 여래 좌상 불 입니다.여러 명함이 있으니.갓 바위.약사여래불.이라고도 한다.신라 시대의 조성 물입니다.그 오랜 시간을 이기고 오늘날까지 손상 없으며 앞으로도 계속 후손 대대로이어질 겁니다.南無 藥師如來 佛 觀奉 石左如來座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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