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기에도 인구감소로 걱정하던 태백이었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니 저 정도 인구만 되어도 활기 넘칠거 같아요.
@hahman1st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그냥 군이나 다를 바가 없죠 텅텅 비어있습니다
@user-wb2fr5ry8w
2 жыл бұрын
태백이 이렇게 사람이많았다니
@user-fb1rl4ic8m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지방의 작은 도시에도 활기가 넘쳐흐르네요
@user-in9hs2vv3v
10 ай бұрын
1991년 가을에..군입대를 위해 휴학하고. "지붕"이라는 카페에서 한두달 알바를 한적이 있었는데.. 6분35초쯤. 영상한가운데 내 기억속 저편에 숨어있던 그 카페의 간판이.. "지붕" 이라고..선명히 보이네요..
@love7080s
2 жыл бұрын
ㅋㅋ 재밌다
@user-ro4zt2zv2c
23 күн бұрын
태백시 홧팅입니다 ❤
@songsong7778
2 жыл бұрын
한알 문구, 수미사.. ㅎㅎ 구종점.. 추억 돋네요. 저는 태백에서 태어나고 자란 80년 생 입니다. 초중고 모두 태백에서 나오고, 지금은 해외에서 근 16,17년 거주 중이네요. 영상 보니 참 많이 반갑네요..
@user-ky4dn9td4z
Жыл бұрын
제후배정도되겠군요 태백골에서 살았는데 ㅋㅋ지금은서울이지만
@archijung218
Жыл бұрын
@@user-ky4dn9td4z 저는 1959년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계산동에서 태어 났습니다. 고인이 되신 부친께서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채탄계장 문곡항장 기획과장을 거쳐 타지(나전)에서 생산차장을 하신후 저가 고2때 1976년 장성광업소장으로 퇴직하셨지요.
@moonp3890
Жыл бұрын
해외 어디?
@ns88943873
Жыл бұрын
@@archijung218 선생님도 석탄공사 입사하셨었나요?
@user-jm1po8ke4n
Жыл бұрын
태백에 촌동네에서 해외로??ㄷㄷ 성공 했네요
@user-gs1qv5tl6h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나의 고향
@HolaNiceAmigo
Жыл бұрын
왜 변한게 없냐
@inilykim1062
2 жыл бұрын
인구 8만명이던 시절. 지금은 저때의 딱 절반으로 줄었네요
@user-nt3rg2ll1r
2 жыл бұрын
태백 가면 좋을 계절~ 4~5월 아카시아 꽃향 가득 검룡소 숲길로 떠나봅시다
@user-ro4zt2zv2c
23 күн бұрын
주현미 쌍쌍파티 테이프 불티나게 팔리던 태백시 ❤
@reyjinwep6497
Жыл бұрын
일자리의 중요성
@user-zcvb7t
2 жыл бұрын
두번다시못올 🛣 추억의 거리 세월 엄청🚀 빠르다는 느낌~ 그시절 화질 좋네요 선명하고 매일보고있서요🙋♀️ 옛날TV 그당시 처자들 펑크단발머리 유행 요즈음 펑크단발머리 여성 보기힘든데 그당시 난 펑크 단발머리 한 여성을 이상형으로 선택햇지 🤗1분6초 펑크 단발머리 여성
@overcome528
2 жыл бұрын
ㅇㄱㅇㄱ~~ 추억 돋네요
@Gygryy647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거리에 사람이 열배는 많아 보이네요 젊은사람들과 애기들도 많고
@-.-3541
Жыл бұрын
와 태백이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nana-io9xo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사람 많았네;; 지금 저거의 반도 안됨;;;
@gardelcarlos3157
Жыл бұрын
태백 살고 있는데 사람들 싹 사라진 거 빼면 건물들이 지금이랑 비교해도 위화감이 없네.. 30년 동안 발전을 안 한건가 못 한건가..
@user-lb7vx5bf5c
Жыл бұрын
못한거. 인구가 빠지는데 발전할 수가 없지
@user-hg4me7uo9b
Жыл бұрын
와우~~ 엣날영상 태백 넘 잘보고 갑니다😊
@kangenbaek
2 жыл бұрын
황지서점.. ㅋㅋ 슬램덩크 만화책이 제일 먼저 입고되어서 발간일 쯤 될때, 매일 들렀던 기억.. 아쉬운게 영상이 평일 낮인가.. 교복 입은 학생이 없어서 아는 얼굴이 없네. ㅎㅎㅎㅎ
@user-jo1wm7wh1s
2 жыл бұрын
와~!! 잘봤습니다. 시내엄청 싸돌아 댕겼는데..ㅋ
@user-nj7cw4tw8y
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수도권 집중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네요. 태백시도 지역소멸 위기 도시던데
@skdy57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뭐먹고살게없고 있어도 영감님들이안놓으니 젊은이들이있을이유가없지
@user-vo4xu3wx2x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태백이 그립네요
@user-gh8qq2yt8o
Жыл бұрын
78년생 중학교 까지 살았는데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그냥 그립다
@songsong7778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태백에 사람이 북적북적 거린적이 있었나.. 생각 하며, 혹시나 아는 얼굴 지나가지 않을까.. 한참을 유심히 봤네요. ㅎㅎ
@user-ce6rv4ow7r
Жыл бұрын
내가 대학 입학한 해 였네요... 지금 다시 보니 왠지 서글프네요...
@HG.P282
Жыл бұрын
92-군번. 92년 12월 19일 입대 논산. 군대 가기전 ..할머니 집 방문 ㅜㅜ
@user-nk9wq1lh1n
10 ай бұрын
87부터 3년정도 태백에서 근무했는데 기억이 많이 나네요 완전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태백영상이 알고리즘으로 올라와 재미있게 봅니다 황지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개천 뒤쪽으로 어시장에 싱싱한 문어도 팔고 그랬죠 물닭갈비 삼계탕 돼지갈비 식당도 엄청 맛있었어요 추억돋네요 영화한편 본듯.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mbcgw
10 ай бұрын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voiceofpresence
Ай бұрын
아 내고향… ㅠㅠ
@user-yx4xl4mx2o
9 ай бұрын
태백 배경 영상을 남겨두기 위해 촬영하신 분의 열정과 기록으로 남겨둬야 겠다는 노력이 느껴지네요 제 예상되로 라면 당시 결혼식 비디오 촬영을 했던 사장님이나 기사님이 기록으로 남겨 두려고 촬영 한것 같습니다. 당시 태백을 사셨던 분들과 거쳐가셨던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애뜻함을 떠올리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geny1
5 ай бұрын
저 영상은 영동mbc에서 기존 보관된 비디오 영상을 디지털 클라우드로 변환 하면서 편집한 영상입니다 보통 뉴스 영상이죠
@msbrad
Жыл бұрын
우와 시내가 엄청 활기 넘치네요
@user-lz9we4zq2u
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저 길거리 누비고 싶네요
@user-zc5er2or6v
Жыл бұрын
혹시나 30년 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가 담겨있지 않을까 싶어 1초도 넘기지 않고 봤지만 안나오네요 할부지할무니 집에서 뭐 했던 거야 ㅡㅡ 이런데에 얼굴 안남기고!
@LosAngelesFreedom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인구는 저때보다 지금이 훨씬 많은데 태백시의 저당시 인파가 지금은 엄청 한산함
@user-no1cl8dy6d
Жыл бұрын
우와 잼있다ㅋㅋ
@alforkcl
10 ай бұрын
그리운 시절..
@user-yk3hd8uo7r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유동인구가 지금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네
@user-nu5ut5kd3g
2 жыл бұрын
사람 엄청 많내. 지금은 10분에1도 안되겠지 내가 고1시절인대.
@jeon0429
2 күн бұрын
사람 많기가 서울 명동 저리가라네. 저랬던 태백이 지금은 한산해서 사람구경하기도 힘드니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저 많던 사람이 다 서울,수도권으로 갔는 갑다.
외가가 태백, 상동 그쪽인데요.. 92년이면 제가 중1때네요.. 저 지나가는 사람들 입에서 나올 걸쭉한 강원도 사투리가 상상되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 X펄~ 카메라 뭐나 우리찍는거나?"
@clubwith
2 жыл бұрын
1등 이드래요
@user-rs3vw6ml2c
Жыл бұрын
황지동이네 내가 살던 동네...
@mijoohan2873
Жыл бұрын
서울인줄. 태백도 경제적 자립에 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이 필요. 결국 돈이 돌아야 사람도 모인다.
@user-hh7lj5gn6c
Жыл бұрын
건물은 지금이랑 크게 안다른게 어이없네ㅋㅋ
@BostonPark_
2 жыл бұрын
저분들 생사를 알고시퍼요
@kimu7220
2 жыл бұрын
어딘가에 원빈 찍힌 영상도 있을듯
@happy_day1004
Жыл бұрын
원빈 태백 아니고 정선임
@user-bk8gq7zc1b
Жыл бұрын
오늘 태백 갔다왔는데 건물들이랑 사람이 너무없어서 놀람 특히한건 황지.장성?등등 마을들이 떨어져서 분포되어있고 세로로길고 가로로 좁은 특이한지형 여타 동해삼척 강릉등등 분지 도시 강원도가 다르게 산 중턱게 자그맣게 형성된 고산도시느낌? 이게 진짜 강원도 도시구나 느낌 받았음 그리고 반팔입은 사람이 많이없엏음 시원햇음 지형적 특징으로 개발은 어렵고 소멸될 도시같아서 아쉬웟음
@user-cs8qh1mg2e
10 ай бұрын
철암,황지,장성...
@user-om7pf8hm9g
Жыл бұрын
저때도 미세먼지가 만았군
@stevenjohn7763
9 ай бұрын
와 저런데서 30년가까이 살았다니ㅜㅜ 흐미 내청춘...
@minhyunlee323
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태백35년째 살고잇습니다 ㅋ근데 저런데서라는 말은 약간 비하하는 말인거 같네요 ㅎㅎ
@user-sj5ki3hf8t
Жыл бұрын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던 시절이자 UN으로부터 정식으로 국가로 인정받은 1년후..
@LoveDonaldTrump
Жыл бұрын
이사람아 92년도면, 88년 서울올림픽은 그럼 나라 인정도 안받는데 올림픽을 개최했겠니?
@user-sm7rm6ou5e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조선족 검거 ㄷ ㄷ
@user-eg7tz9qv6d
Ай бұрын
이때 이미 탄광산업은 사양길이 었음.
@user-fd6xn3jp2x
2 жыл бұрын
차 대부분이 택시네
@user-Duck12
2 жыл бұрын
태백시주민입니다 제가 예상해본결과 저기는 태백시 황지동 우리동네쪽으로 예상중이고요 보통 태백에서능 탄광업이유명하였지만 나락갔다는걸로 많이알고계십니다 하지만 2023년 부터 아마 태백시개발이 이뤄질거같습니다 이유가 강원특별자치도로 강우너도가 바껴서요
Пікірлер: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