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라서 당연히 과학책에 나오는 진화론을 배우고 믿었는데 교회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시험을 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외우는거고 사실은 창조론을 믿는다고 했었을때 충격이었죠.... +제 가족도 다 무교라서 창조론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했고 당연히 주변에서 듣고 배운게 진화론 밖에 없었으니 전 진화론을 믿었죠. 그런 저한테 당시 친구의 얘기는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니까 제 댓글에서 싸우지 마세요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진화론도 가설이죠 오히려 믿음의 영역에서 신을 믿는게 더 합리적일 수도 있어보이는데 ㅎㅎ 저도 교회는 안다니지만 창조론 믿는게 그 개인이 믿는다는데 그게 충격적일거까진 없는거죠 ㅎㅎ
@스파이더맨-k4b
Жыл бұрын
아니 단세포에서 지렁이로 바뀌는 것도 어떤 원리나 기전인지 모르면서 하물며 단세포에서 물로기로 물로기에서 파충류에서 사람이 되었다니 이걸 믿는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거지요. 단세포에 무슨 DNA가 있어서 사람을 만드나요..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스파이더맨-k4b 맞죠 근데도 우기는 이유에서 이미 진화론 그 자체를 믿는다는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의 확신이 무너져 버릴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더이상 그 사실과는 거리가 먼 신념을 믿는 현상이에요 ㅎㅎ
@madnut19
Жыл бұрын
@@user-Freesoul 진화론이 뭔 가설이야 ㅋㅋ 예수쟁이냐?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madnut19 드러난게 없으니 가설이지 몇몇 연구논문은 생물학적인 논문인것이지 진화론에 관련된건 아니잖아 관건은 진화론이 과연 인류의 문명안에 원초적인 것이였냐 아니였냐를 밝혀야 하는데 밝혀진건 하나도 없이 깨진 파편처럼 조금씩 알아내는 것으로 이랬을 것이야 라고 가정하는게 전부잖아 그런데 가설이지 그럼 뭐가 가설이야 ?
@BB-yk1dz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은 이야기가 늘 진리와 핵심에 가깝고 논리적이며 동시에 재미있어서 좋아요. 어떤 수식어도 아깝지 않는 제일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user-ce4lz4jj1d
Жыл бұрын
@@253끌 요요 또 개독쟁이 와가 딴지 걸고싶어가 난리네.
@자유의G
Жыл бұрын
진화론으로 배웠고 40대 넘어가며 아이도 키우고 그냥 내가 나 치료할때 몰랐는데 아이의 각종 눈,치아,피부, 호르몬, 질환등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며 공부하다보니 하다못해 머리카락 한올도 도저히 단순 진화로는 이루어 질수 없다고 생각됩니다.,..창조할때 어느정도는 적응 진화할수 있도록 창조되었지만 기본적인건 변할수 없음
@Btsot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가르치는 부분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는데, 대체 뭘 공부 하셨다는건지. 어설프게 혼자 공부해서 애 잡지 마시고, 공부 열심히 한 의사랑 과학자들 말 들으시는게 좋습니다..
@성이름-c1m1n
Жыл бұрын
안아키 + 창조설자 자식만 손해보는 환상의 콜라보
@CorvetteC8stingray
Жыл бұрын
@@Btsot BS LEE야 도대체 수억년 출처는 언제 가져오는겁니까? 빤쓰런하면 끝이야? 도대체 시간을 얼마나 더 줘야합니까?
@Yeah_youre_right
Жыл бұрын
@@Btsot팩트 : 대학나와도 취직안됌ㅋㅋ
@말해줘도몰라
6 ай бұрын
개는 몇년을 알려줘도 진화론을 모르구나...... ㅋㅋㅋㅋㅋㅋ
@Preston-Garvey
Жыл бұрын
이놈들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건 성경밖에 대답할말이 없으니 진화론이 불가능 하다고 까대기나 하지.... 정작 노벨상 받은건 진화론 쪽이구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노벨상 주는 것들이 진화론자들이라서, 진화 소설을 잘 쓰면 당연히 노벨상 줍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진화론이 엉터리 된 것은 과학적 사실로 이미 밝혀져 있어요.
@MaWang-z3t
11 сағат бұрын
개추@@예수님_창조주.하나님
@jinwoolee390
Жыл бұрын
유머 포인트 :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들한테 끝 없는 증명을 요구하지만 정작 그들은 성경이 증거라고만 한다.
@yluenea
Жыл бұрын
막상 진화론 증거들이밀어도 이해 못함 ㅠㅠㅠㅠㅠㅠ 근데도 아는척 오짐 ㅠㅠㅠ 심지어 그거 관련 과 나온사람들도 아닥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진화론 트렌드가 빠르고 관련학과 아니여도 진화관련 증거는 계속 나옴..
@탱탱또또
Жыл бұрын
창조론자들도 ㅇㅇ법칙은 믿습니다. 진화론을 진화법칙으로 만들어 주세요^^
@info_biz
Жыл бұрын
@@탱탱또또 가설과 이론.. 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설은 증명하기 어려운 현상이나 법칙을 예측하는 것이고, 과학에서의 이론은 "확실이 예상가능한 현상"이지만 실험적 증명이 부족한 것을 말하며, 법칙은 실험으로 증명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화론은 진화생물학으로 재정립되어 있으며 진화론이라고 해도 가설이 아닌 이론입니다. 증명 된 법칙들도 다수 입니다. 심지어 진화론의 개념이 등장한 20세기 초반부터 "법칙"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있습니다.
@강명준-q8o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은 틀린 말인게 논문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그냥 성경에 그렇게 돼있음 이라고 우기는거라서 창조‘설’이 맞는 표현이에용
@info_biz
Жыл бұрын
@@강명준-q8o 사실 창조론이나 창조설이나 같은 말입니다. 다만, 창조론..이라고 하는 건 개신교 뿐만이 아니라 다수의 종교에서 보여지는 것 이며, 창조과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부리는 개신교인들의 주장과 신학을 분리하기 위해 창조설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ll9gg7hr4d
Жыл бұрын
한 쪽에는 자막달라고 대량폭격 한 쪽에는 창조론자 이악물고 몰려들고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
@yhk1134
Жыл бұрын
기대했던대로 재밌네요
@링링-s5l
5 ай бұрын
결론 은 과학적이 라 면 서 우 연 이 란 애 기네 진화론책 마지막에처음에몇몇 형태에 숨결 이 불 어넣졌다느데 그생명의 시작 숨결도 우연 인가
@Bingzae
4 ай бұрын
@@링링-s5l ㅋㅋㅋㅋ 병신 그럼 창조론이 맞다는거임? 느그예수가 일주일만에 만듬?
@msdigital706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고 다른 모든 생물과 어울려 살도록 만들어진 하나의 종에 불과하다. 앞으로 100만년을 생존해 버틴다해도 지구역사에 비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불과하다. 중요한건 지금보다 겸손해져야한다는 것.
@donghokim6712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인간의 자연 앞에서의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저에게 흥미로운 점은 인간이 자연의 산물이며 다양한 종 중 하나라는 사실을 어떤 도덕적 당위성과 연결시키는 인간의 사고 방식입니다. 인간이 수많은 종 중 하나라 해도 다른 종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야할 당위가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인간은 그걸 자연스러운 당위로 연결시킵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참으로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자크메팅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고 자신의 종의 생존을 최우선시 하는 모든 종에 비해 현재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00년을 생존한다해도 현재를 누리고 겸허히 다음것에 넘겨주면 될 뿐
@zee43a49
Жыл бұрын
@@donghokim6712 인간은 다른 종보다 우월하다가 자연을 지배하는 근거로서 쓰였는데. 이러한 우월주의가 종의 평등성?을 토대로 무너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도덕적 사고 방식 또한 변화한 겁니다. 우월주의에 기반한 제국주의가 더 넓은 형태의 평등 개념이 퍼지면서 사라진 것처럼요.
@성주참외-m7i
Жыл бұрын
@@donghokim6712 그게 도덕적 당위성이 아니라 생태계 싸이클에 맞는거라고 그런거임. 그것을 인정안하고 인간 맘대로 하면 싸이클이 무너지고 종극에는 인류도 살아남지 못한다는게 수많은 연구의 결과들임. 그래서 강조하는거고 도덕성은 그걸 이해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함
@karas3045
Жыл бұрын
재일 경솔하죠
@얼렁뚱-k6p
23 күн бұрын
여기서 하는 말은 진화가 아니라 한종류에서 다양하게 나오는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그것이 인간이 없던것을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 낸 진화라고 설명을 하고 있네요~ 제 생각엔 좀 잘못된 설명인거 같습니다, 답은 부모가 가지지 않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자식은 없다는 말이고 쉽게 말해서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입니다~ 고로인간이 없던 유전자를 만들어낸게 아니고 그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서 교배를 통해 유전자를 찾아 낸거죠(다리 짧은 강아지, 털이 많은 강아지, 털이 짧은 강아지등)~ 고로 유전자를 만들어 낼수도 없고 없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지도 못한다는 거죠 ~
@ExLakia
16 күн бұрын
네 당신이 당신 부모의 클론임을 입증하세요.
@김연준-y4f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을 진지하게 믿을수 있나요? 단군신화 처럼 창조 설화 아닌가요?
@phdogy
Жыл бұрын
진화보다는 과학적임 원인과 결과로 따지면
@김연준-y4f
Жыл бұрын
@@phdogy ㅋㅋ 웃고갑니다
@dogyunkwon
Жыл бұрын
최소 집에 피뢰침 대신에 제우스 동상 끼워놓은 사람
@yms03199
Жыл бұрын
@@dogyunkwon 아니 근데 제우스 동상도 철로 만들었으면 피뢰침이다 아님요??
@dogyunkwon
Жыл бұрын
@@yms03199 아이고 석상이라고 했어야했는데!
@Soleilei1
Жыл бұрын
진화론 이야기만 나오면 왜ㅋㅋㅋ ... 싫으면 누르시지를 말던가.. 꾸역꾸역 클릭해서 ㅇㅇ 아닌데? 일단 아님! 암튼 아님! 부터 외치시는 게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리게 하는 걸 모르시는 겁니까ㅋㅋ 대화를 나누거나 반박을 하고 싶으시면 상대방의 의견을 제대로 알고 오셔야지 거의 뭐 30년, 50년 전 이론 들고 와서 그래서 어떻게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건데~ 아~ 암튼 창조라고 소리 지르시는 것이 과연 옳은 행위입니까? 냅다 반박하면 아~ 역시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만드셨군요~ 할 줄 아셨어요? 모두가 믿게 하시려면 그에 맞는 태도를 취하세요
@Btsot
Жыл бұрын
30~50년도 아니라 사실 다윈 시절부터 창조론자들은 이미 패배한거나 다름없었죠..ㅋㅋ
@Soleilei1
Жыл бұрын
@@Dahn112 케냐에서 발견된 유인원의 완벽한 두개골 화석은 현재 생존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된 조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8월 10일 과학 저널 Nature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Turkana Basin Institute와 De Anza College와 연계된 Stony Brook University의 Isaiah Nengo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에 의해 수행되었다. 인간은 현존하는 영장류 중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긴팔원숭이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은 600년 전에서 700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고, 발견된 많은 화석을 통해 그때부터 인간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1,000만 년 전에 현존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된 조상이 살았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관련된 화석이 드물고, 대부분이 따로 떨어진 치아나 부분 턱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견된 유인원 화석은 Alesi라고 이름이 붙여 졌으며, 박물관 번호 KNM-NP 59050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화석은 John Ekusi에 의해 케냐 북부 투르카나 호수(Lake Turkana) 서쪽에 있는 Napudet 지역의 암석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암석층은 어린 유인원이 있던 숲이 근처의 화산에 의해 뒤덮이면서 형성되었고, 중요한 화산 광물들로 1,300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알 수 있었다. 이 화석은 현재까지 기록된 가장 완벽한 모양의 멸종 유인원의 두개골이다. 연구자들은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싱크로트론 시설에서 이 두개골의 매우 자세한 3D X선 영상을 볼 수 있었다. Paul Tafforeau는 “영상의 품질은 매우 좋았으며, 어린 유인원이 생후 1년 4개월 정도의 나이에 사망했음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어린 유인원의 두개골 안쪽에 있는 덜 자란 치아는 이 유인원이 새로운 종 Nyanzapithecus alesi에 속함을 나타낸다.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Nyanzapithecus 종은 치아로 알 수 있으며, 이 종이 유인원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 두개골이 완벽하게 발달한 골질의 귀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유인원과 연결된 중요한 특징이라고 Wake Forest University의 Ellen Miller가 설명했다. Alesi의 두개골은 레몬만 한 크기이며, 작은 주둥이는 새끼 긴팔원숭이처럼 보인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런 외모가 긴팔원숭이뿐 아니라 멸종된 유인원과 원숭이, 그 친척 사이에서 여러 번 진화된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새로운 종은 귀의 내부 균형 기관이 확실히 긴팔원숭이와 같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한다. 긴팔원숭이는 나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화석의 귀 기관은 움직임에 있어서 신중한 방법을 취했을 것으로 보여졌다. 저자 Isaiah Nengo는 이 화석이 1,000만 년 넘게 아프리카에 존재했던 영장류 그룹의 일부였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Alesi의 발견은 현존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기원이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것임을 나타낸다. 첨부합니다. 읽어보셔요~
@info_biz
Жыл бұрын
@@Dahn112 인간과 원숭이가 분화되었다는 화석 있습니다. 사펠란트로푸스 속에 속하는 사펠란트로푸스 차덴시스가 바로 영장목에 속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으로 여겨지고 있죠. 해부학적으로 보면 유인원의 특성과 인류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비슷한 시기에 생존한 다른 영장목 속들이 너클보행을 한 반면, 차덴시스의 두개골에는 척추와 두개골이 연결되는 대후두공 두개골 중앙부에 있어서 직립보행의 특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합니다. 침팬지나 고릴리 등의 유인원들은 대후두공이 두개골 중앙이 아니라 뒷쪽에 있습니다. 아마. 이 분야 공부한 사람들은 다 답변했을 겁니다. 본인이 이해 못한거지.. 남탓 마세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4 ай бұрын
Jesus God the Creator 이 인간은 어디 창조학회에서 아이디 돌려쓰나 어딜 가나 복붙으로 똥을 뿌려놨네 그렇게 직접 보는게 중요하면 예수가 신이고 창조하는 걸 직접 봐서 그렇게 믿는건가?
@SKULL8220
4 ай бұрын
반박을 못하니 멘탈나가서 복붙도배밖에 못하는것ㅋㅋㅋ 창조과학회인지뭔지하는 떨거지들알바인듯
@ExLakia
4 ай бұрын
뇌창하에게 뭘 바라시면 안됩니다. 고장난 시계조차 안되는 틀딱이라...
@김승준-o4p
17 күн бұрын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끼워 맞춰서 마치 정말 있었던 사실인 양 포장하려고 기를 쓰던 사람도 있었는데 웃기더군요
@otaku54321
2 ай бұрын
아니 진화론이 당연히 정답이지, 창조론 이딴 걸 믿어요???
@dhdksh
2 ай бұрын
창조과학회에서 창조설을 창조론이랍시고 세뇌시키고 있어요
@MaWang-z3t
11 сағат бұрын
둘다 똑같음 걍
@dhdksh
2 ай бұрын
창조설과 성경을 믿는분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누구나 납득할만한 증거를 토대로 답을 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신의 뜻을 우리가 어찌 아는가? 라든지 성경 ~~를 보면 나와있다 라든지 이런건 전혀 증거가 안됩니다 1-우리 인간의 흔적기관중 하나인 사랑니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오히려 해만 끼치는 기관인데 2-현재 이런 사랑니가 없거나 있더래도 4개 다 없는 아이도 태어납니다 이런 사례는 어찌 설명할건지? 3-하나님이 불과 일주일안에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고 했는데 우리 인류의 화석과 공룡의 화석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굴이 되어야하는데 이건 어찌 설명할건지? 4-그렇다면 창조설이니 만큼 우리가 창조되었다는 증거는 어딨는지?
@룰루lala
2 ай бұрын
제가 본 창조론을 주장하는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종교는 믿음의 영역이다 2. ‘유전자’는 찰스다윈 시절엔 밝혀지지 않았었다. 즉 이 오래된 논술을 아직까지도 진화론의 증거라고 쓰는건 조금 무리수다. 3. 원숭이와 인간의 DNA가 99% 일치한다는 말은 아주 옛날에 실험 기술들이 발전되지 않았을때 나온 실험 결과다. 실제로 지금의 기술로 비교해 봤을땐 70% 밖에 일치하지 않고, 인간에겐 30억개의 유전자가 있으니 3억개나 틀린다는 말이 된다. 4. 사랑니의 효능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겠지만 인간의 장기, 행성들이 공전과 자전을 했을때 한치의 오차도 없는것 등등을 보았을때 누군가가 이것들을 설계하지 않았다면 과연 이 모든것들이 ’우연히‘ 생겨날수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까지입니다! 창조론이 책도 안 읽어본 사람이 성경 한권 가지고 웅엥웅 거린다는 댓글들도 많길래 많아 속상하네요ㅠ 참고로 유명한 무신론자인 스티븐 호킹은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빅뱅은 지금 주장하는 이론에 한치라도 오차가 있다면 전혀 다른 지구가 되었을 거라고요. 그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논리가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gooddaddy1004
2 ай бұрын
인류의 화석과 공룡의 화석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굴이 됩니다 공룡 발자국과 인간 발자국이 같은 지층에서 나온 경우도 있고 공룡 화석이 나온 지층에서 인간 뼈가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자료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리고 싶으나 구글에서 링크를 걸면 삭제하기 때문에 ㅠㅠ... 하지만 구글링 해보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우리가 창조되었다는 증거는 인간과 다른 동물과는 엄격히 차이가 나고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만이 유일하게 말을하며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것입니다
@dhdksh
2 ай бұрын
@@gooddaddy1004 그거 구라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걸 진실로 믿고계세요….?
@dhdksh
2 ай бұрын
@@gooddaddy1004 그 님이 말하시는 공룡 화석과 인간 화석 그건 구라로 밝혀진게 맞고요 (하지만 창조과학회에선 창조설을 주장해야하므로 계속 인정을 안하고 조작된 증거로 세뇌 시키려고 하죠) 자 이제 그 구라증거 말고 다른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오시죠 없으시다고요? 없으면 그냥 그대로 창조설은 설이죠 애초에 논문도 없고 실험도 불가능하니 절대로 진화론처럼 론으로도 인정 못 받는게 창조설의 한계이자 위치입니다 창조설의 주제는 딱 거기까지 이죠. 꼬우시면 진화론이 틀렸다는걸 모든 사람이 납득할수 있도록 객관적인 증거등과 함께 공신력 있는 논문 기재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당신들이 씨부리는거처럼 진화론이 진화설이 될수도, 창조설이 창조론으로 될수도 있겠죠 지금 상황에선 창조설은 앞 뒤가 하나도 안 맞는 개소리에 불과하답니다
@김현우-j7i
Ай бұрын
@dhdksh 저는 신에 의한 창조설을 믿지는 않지만 그저 저의 생각에 대한 당신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중3이 질문하는거라 부족한게 있을 수 있어요1.제가 알기론 사랑니는 인간의 진화로 인해서 턱의 구조가 작아져서 자라면서 통증을 일으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흔적기관은 인간이 진화를 통해서 점차 그 용도가 없어진 기관을 의미하는데, 지금까지 흔적기관으로 알려진 일부 기관은 사실 아직 숨겨진 기능을 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EX 꼬리뼈) 하지만 사랑니는 아직까진 '초기인류가 질긴 음식등을 씹는것을 도왔으나 지금은 기능이 없다' 라고 밝혀지고 있죠. 당신의 질문을 봐서는 창조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어째서 신이 해를 끼치는 기관을 만들었냐 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진화론으로 이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당신이 말한 오히려 해만 끼치는 기관이라면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퇴화되고 사라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진화론의 증거라고 하는 다른 기관들은 그 기능이 최근에 밝혀지고 있기라도 하지만 만약 해만 끼치는 사랑니 같은 기관이 흔적기관이라고 한다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진화의 흔적이 우리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데 이것이 진화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턱이 점점 작아지는 진화과정에서 사랑니 또한 자연스럽게 퇴화되는 것이 진화 아닐까요. 따라서 저는 사랑니가 아직까지 남아있는것이 진화론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2. 사랑니는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네요 진화론과 관련이 있나요? 3. 창조설을 믿어도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존재가 창조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성경에 의한 창조설을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4. 창조설에대한 증거는 아니지만 진화론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자연선택에 토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묻고싶은게 있는데요, 바로 생물의 다양한 종에 대해서 말입니다. 당연히 같은종이 여러 다른 환경에 가서 수세기에 걸쳐 적응하면 다른 종이 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1500만개의 종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같은환경에도 많게는 몇만의 생물종이 존재 할 수 있어요 만약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단 하나를 기원으로 하여 발생되었다고 한다면 같은환경에는 이렇게나 많은 종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자연선택에 의해 우월한 종만이 살아남기 때문이죠 . 같은 환경에 사는 그 많은 종의 동물들은 어디서 온걸까요? 그 많은 종들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면 같은 조상이 있는것인가요? 만일 같은 조상이었다고 가정하면 진화론의 자연선택설에 의해 그 환경에는 초기 생명체의 수많은 변이중에 생존에 유리한 적은 수의 변이만이 살아남을 것이고, 거듭 세월의 진화를 걸쳤을때 결코 이러한 다양한 종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또 해보죠 만약 초기 생명체가 두개의 환경에 완벽히 적응한 다른 변이를 만들어냈다고 합시다. 이 두개의 변이가 사자와 호랑이 처럼 서로 같은 환경에서 가장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그럼 이들또한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많은 변이를 만들고 계속해서 자연선택을 하며 진화하겠죠 종들 내에서 물론 그렇게 진화 과정중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멸종 당할 수 도 있고요.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한 환경에 생물 종이 무수히 많은 것은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어요. 진화론은 하나의 개체의 진화에 대해서만 설명할 수 있지 어떻게 많은 종이 있는지는 설명하지 못해요. 생각해보세요 최조의 동물의 여러 변이가 각 변이에 맞는 환경으로 번식해 나가는데, 같은 환경 내에서는 오직 유리한 한변이만 이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생물이 탄생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 적인 의견) 저는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지구 감옥설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지구는 거대한 감옥이라는 가설이죠. 저는 그 가설속의 내용인 외계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인간과 동물을 유전공학을 이용해 육체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들으면 조금 터무니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외계인 인터뷰'나 '지구 감옥설'이라고 검색 해 보세요. 저는 오히려 진화론보다 이 설을 믿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어도 모든것이 설명 되니까요.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의 생각에 대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aring04
11 ай бұрын
제일 기분이 나쁜게... 과학자들이나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창조론자들의 논리에 반박하기 위해 적어도 성경 몇 장이라도 읽어보고 오는데, 진화론을 까고자 하는 사람들중에는 도대체가 종의 기원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서는 원숭이가 뭐가 됐다느니 하는게 너무 화가 남 나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상대가 왜 저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라도 해보려고 하고 공격적이지만 않다면 그냥 존중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상대는 진화론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심지어 알려고 하지도 않음 그냥 무지성으로 덤벼들 뿐임 적어도 상대의 의견에 반박하려면 상대의 의견에 대해 알려고 노력이라도 하는게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알고싶지 않으면 공격이라도 하지를 말던가
@LombardoColi
9 ай бұрын
제대로 반박할 지능이 없으니 창조론 따위를 믿고 덤벼대죠 ㅋㅋ
@주린인
8 ай бұрын
읽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미생물이든 단세포든 그무엇으로 최초시작했든 그것은 창조론이 있어야 함... 하느님을 믿는게 아님, 여러신중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러나 하나의 신이 존재하긴 할거 같은데요... 태양은 누가 만든걸까요? 지구는? 원숭이는? 고릴라는? 공룡은?? 하나의 세포라고 처도 그세포도 결국 창조된거임, 자연에 의해서? 지구환경 때문에? 지구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렇게 계속 파면 답이없음, 창조설 우주를 만들어 놨는데 그안에서 여러 행성이 생겨나고 그중 지구에서는 여러 생명채가 생겨났다. 이게 핵심아닐까요? 참고로 진화론 공부 재대로 안했고 성경책도 제대로 안읽었음, 의문에 의문을 던졌더니 나온결론임, 우주 와 블랙홀 창조설 반박가능? 반박가능하면 지식공유좀 해주세요 배워가겠음
@드밴플짱
8 ай бұрын
@@주린인다시 공부하세요^^
@주린인
8 ай бұрын
@@드밴플짱 창조론 반박할 근거좀 가져와봐 진화론도 믿는데 결국 창조없이 진화도 불가능 원숭이가 사람됬다 치자, 그원숭이는 어디서 나옴? 자연속에 있는 미생물이 시간이흘러 원숭이가 됬다 치자 그럼 그미생물은 어디서 나온건데?? 결구 존나 따지면 창조론 나올수 밖에 없음, 그걸로 여러종교 만들어서 돈긁어가는게 종교지,
@kim-j5d
8 ай бұрын
@@주린인애초에 신을 믿어야 한다는걸 전제로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 태양, 지구, 생명을 왜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
@GamesHint
Жыл бұрын
나를 창조한 존재는 우리 부모님. 그 무수한 연결고리
@yms03199
Жыл бұрын
부연설명 조금만 붙이자면, 부모에게서 태어나 자손을 낳는 그 무수한 연결고리, 즉 혈연적 연속성(continuous line of descent)을 생물학에선 혈통(lineage)이라 부르며, 이는 진화의 강력한 증거 중 하나인 상동성, 그리고 화석의 변화 그 자체 등을 진화라는 결론으로 귀결시켜주는 강력한 연결고리이자 진화 계통수(phylogenetic tree ; tree of life)의 소단위가 됩니다. 미싱링크만 앵무새처럼 부르짖는 멍청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겁니다. 풍부한 화석은 분명 진화역사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해주지만, 정작 저 혈연적 연속성을 부정하지 않으면 미싱링크는 절대 진화 그 자체를 부정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없다는걸 말이죠.
@sjn7694
Жыл бұрын
지금 솔로인 당신들이 진화론의 증거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저 또한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노력하자-r1z
Жыл бұрын
ㅠㅜ 반박할수없는 정론이군요. 저도 진화론이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는 솔로라서...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노력하자-r1z 노력하자?/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그게 자연법칙입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너님이 정한 법칙인가요?
@dlele55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품종개량은 그럼 마법의 힘인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3 ай бұрын
@@JesusChristEvangelicalism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근본주의/ 하나님께서 정한 법칙이죠.
@눈알사탕-d4i
Жыл бұрын
진화는 뭐랄까 그냥 이렇게 태어났는데 어쩌다보니 환경이랑 잘 맞아서 살아남아버림 같은 느낌이랄까. 지나고 나서 보면 굉장히 체계적이여 보이는데 사실은 굉장히 얼레벌레 살아남다보니 이렇게 되었네 같다
@김말이-r2n
Жыл бұрын
후성유전학을보면 그 반대입니다. 한 개체의 경험,노력에 의한 형질이 유전이 되는것을 보면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업,카르마에 해당하는것 같죠. 한 생물이 가진 능력이 모두 우연히,공짜로 받은것 이라는 후려치기는 실제와 맞지않다고 보입니다
@고씨-k3q
Жыл бұрын
@@김말이-r2n 진화가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논리에 뭔소리를 하고싶은거임??ㅋㅋㅋ
@info_biz
Жыл бұрын
@@ch.s.h 명확한 주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목적이... 윗 댓글과는 달리 질병과 관련 된 쪽이라는 거죠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냥 자손을 a b c d e f 낳고 얘네는 당연히 모두 다른데 당시 환경에 적합했던 a와 d만 살아남고 얘네가 떨어져살면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하는게 진화임
@blackmagic9006
Жыл бұрын
그걸 우리는 '자연'스럽다라고 합니다.
@shootingStar236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아직도 창조론과 지구 평평론만 믿는 예수쟁이들 많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얘기만 계속 반복해서 질문함. 어떻게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가 되느냐 어떻게 이 지구가 둥글게 되어 있느냐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 도대체 주변에ㅡ어떤 사람들이ㅡ있는건지...진화론은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 조상이 있다고 하죠 다만 그 중간중간은 돌연변이로 퉁치고 나머지는 유전에 의한 환경 적응으로 퉁치는데 돌연변이로 고래 두개골 사이에서 분수공 나와서 다시ㅡ바다로 갔다는 말듣고 진화론 구라인거 알게됨 ㅋ
@terrayi
7 ай бұрын
@@Daniel_kang 무슨 고래 두개골 사이에 분수공이 나옴? ㅋㅋㅋ 그런 먹사들 개구라를 믿으니 수준이 보입니다. 고래 눈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는 압니까?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고래의 코는 등에 있고, 콧구멍도 두 개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근데 코가 등 위 에 있다보니, 냄새 맞는 능력은 무지하게 퇴화
@user-siotsiotsiot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요약: 아몰랑 아무튼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퉁칠래~
@JHJ-e6v
Жыл бұрын
아주 간단하게 진화론은 증명을하고 과학적으로 검증을하고 데이터와 연구를 보여주지만 창조'설'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저 주장과 뇌피셜만 있을 뿐이죠. 애초에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이구요. 특히 교회에서 과학 배우신분들이 이상한 말을 많이하죠. 안타깝습니다.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진화론도 비과학임..일단 루카 세포부터 정확하게ㅡ설명해야 함
@Boiled_despair
Жыл бұрын
@@Daniel_kang 진화론은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고 알아내려고 노력이라도 하지만 창조론은 "응~(대충 하느님) 응~(존나 위대함) 응~(성경이 증거)" ㅇㅈㄹ하니까 문제인거지ㅋㅋ
@terrayi
7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천동설이 깨진게 언젠데 왜 아직 창조설이 맞다고 우기는건데?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연구중이지? 잘 모르니까? 근데 너거들은 그냥 다 안다네? ㅋㅋ
@RakuWakuMoku
Ай бұрын
둘 다 똑같음. 진화라는 개념과 현재진화이론은 과학적이지만 결국 다윈이 주장하는 진화론은 비과학이 맞음 ㅋㅋ 무기물이 원생동물이 됐다는 개념이 핵심키워드인데 그게 증명된게 하나도 없음 ㅋㅋ
@끼리
Жыл бұрын
2022 노벨 생리의학상 진화 연구로 받았네 느그들은 노벨상 있냐?
@user-uz9vk5dn3g
Жыл бұрын
@@Dahn112 다위니우스 마실라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드밴플짱
Жыл бұрын
@@Dahn112 진화학자들은 연구해서 노벨상 탔는데 예수쟁이들은??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ㅋㅋ 노벨상은 좋은 상 맞는데 2022 년 노벨 생리의학상 주제가 스반테 테보의 네안데르탈인 등 인류비교인데 이게ㅡ왜 진화 의 증거냐..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불리는 과거ㅜ사람들이 흔적을 보면 그냥 현대인. 글 문자 불 다 다룸 ㅋㅋ 그냥 사람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아 mtDNA가 중첩되지 않는단다. 이 말은, 모계가 완전히 다른 진화루트르 탓다는 말이지. 왜? 현생인류의 mtDNA는 모두가 중첩되거든... 만약 중첩되지 않는 누군가가 발견된다면 외계인이야 ㅋㅋ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아 그리고... "사람"이야 네안데드탈인도, 호모 사피엔스, 호모 네안데르탈시스 할 때 "호모"가 라틴어에서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거든. 단! 사람은 사피엔스 종, 네안데트탈 종, 이렇게 구분하는거고
@promud77
4 ай бұрын
창조쟁이들은 논문 내놔라 하면 창조썰 유튜브나 창조썰자 블로그 제시함 ㅋㅋㅋㅋㅋ
@junok1321
3 ай бұрын
진화론자들은 가짜로 판명난 오스테랄로피테쿠스가 인류 조상이라고 세뇌시킴 ㅋㅋㅋㅋㅋ
@llroah6633
3 ай бұрын
@@junok1321가짜로 판명난 적 없습니다. 반대로 같은 종이지만 서로 다른 개체의 화석을 같은 개체의 화석이라고 착각해서 쉐도우 복싱했던 창조과학회 자료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선동하던 사례는 존재하죠ㅋㅋ
@user-siotsiotsiot
3 ай бұрын
@@junok1321 준옥쨩은 혹시 중학교를 안다녔어?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3 ай бұрын
@@llroah6633 일로아/ 화석은 돌덩이인데 그 돌덩이가 진화 관계를 보여줍니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3 ай бұрын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사람으로 진화하는 것을 누가 관찰했죠?
@gimgankoomg4168
Жыл бұрын
선택된 종과 개체는 잘 나서 선택 된 것이 아니라, 운이 좋아서 선택 된 것임. 운 좋게 환경에 맞아 떨어졌다는 것임. 하지만 환경은 변하고 운도 변함. 그리고 자신도 변함. 원초적 우열 따위는 애초에 없음. 그게 세상임.
@doggr3651
Жыл бұрын
품종개량도 운임?
@SilverSpoonJr
Жыл бұрын
@@doggr3651 솔직히 운이죠. 인간의 관점이 아닌 개량된 품종의 관점에서 봅시다. 품종개량을 해서 도출된 특성은 그저 자연에서 생존할 상황이면 불리한 게 대부분이죠. 예를 들어 달고 맛있게 개량된 사과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지만, 사과나무 그 자체에게는 달콤 열매를 만들기 위해 영양을 너무 많이 써야하고, 그 달디단 열매는 벌레나 동물을 불필요하게 많이 끌어들입니다.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그런 단점을 무시하고 많이 키워져서 종이 번성할 따름인거죠. 인간이 사라지는 심각한 경우 말고도, 소소하게는 인간이 그 품종의 사과에 관심이 없어진다면? 그대로 멸종이죠.
@2_5-r7l
Жыл бұрын
@@doggr3651 인간의 취향과 동물의 특정 형질이 우연히 맞아떨어진거지. 다를거 없음
@gracie2983
Жыл бұрын
너무 단정짓지는 마요
@gimgankoomg4168
Жыл бұрын
내가 단정 짓는 게 아니라 원래 진화론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변이는 품종개량처럼 의지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무작위적 결과물입니다. 그것이 환경에 맞느냐 안맞느냐는 또 그 변이한 종이 본래 우월한지 아닌지와 전혀 무관한 우연적 산물의 결과물이고요.
어릴때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손절한 이유. 천국과 지옥, 창조과학 등 도저히 납득 불가능한 개념을 이해시키려고함. 오로지 믿음, 구원.. 이게 비나이다 토속신앙과 다를게 무엇인가.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말씀은 관심도없고 그저 ~ 다른 종교나 무신론자들 헐뜯고 배척하고 혐오하기까지.. 우리나라 개신교는 답이없다. 난 20살이후로 교회 안감.
@user-hf9fc1jf3y
Жыл бұрын
저도요..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교회 안간건 잘한건데 진화론도 과학은 아님. ㅋ
@skuu5361
Жыл бұрын
종교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있잖아요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공부하세요~~ 진화론은 2022노벨의학상도 받은 과학이론이에요 무식은 죕니다 ^^ 당장 대학교1학년 생명과학 전공책인 캠벨에도 진화파트가 있어요😅
@pig-1
12 күн бұрын
JMS 다니셨어요?? ...
@nurions
Ай бұрын
책 내용은 안다. 물리학자가 저러고있네. 좀 증거다운 증거나 아니면 규칙 원리를 좀 제시해주쇼. 돌연변이가 진화를 이끈 예를 1개라도 예시하고 설명을 해야지...원... 결국 용불용설임. 자연선택은 강한놈이 살아남는다이지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님.
@박동재동재
Ай бұрын
어차피 당신들의 답은 미리 정해져 있고~과학이론을 당신들 종교 영역으로 끌어들여 당신들 입맛에 맞게 뭔가를 하고 싶은데 잘 되는건 없고... 자기들이 주장하는바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생각은 없고,,,종교신념의 잣대를 과학이론에 들이대고 무조건 아니야라고 하면서 빼애액~~거리고.. 당신들이 물고 빠는 창조론으로 논문을 써서 학계에서 인정받으면 될일을 왜? 생물학에서 멀쩡히 잘 활용되고있는 과학이론을 욕하지 못해 안달인지...ㅋㅋㅋㅋ
@qpalwosk1029
4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웃기네, 반지의 제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는 뜻이랑 같음.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신은 전지전능해야죠.. 물리법칙, 자연법칙을 벗어나는 권능을 행하죠.. 근데 창조과학은 신의 권능이 물리법칙, 자연법칙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으로 규정하는... ㅋㅋㅋ 신성모독인데
@마속산악회
2 ай бұрын
팩트는 창띨이들보다는 원숭이와 바나나가 좀더 똑똑하다는 거임 이는 예수님도 ㅇㅈ함
@오사바리-e3z
12 күн бұрын
니가 예수님한테 물어봄?ㅋㅋㅋ
@user-ha-rang
12 күн бұрын
@@오사바리-e3z뒤졌다가 살아난 좀비한테 물어볼순 있나
@ming107000
Жыл бұрын
전개... 진화는 뽑기였지만 우리는 전개한다.. 멋지네요. 진화과정에서 장애를 가지는 불우한 확률이되더라도 우리 모두 힘으로 정의롭게 전개할 수 있도록... 모두들 정신차리고 똑똑해집시다!
고양이는 이야기 하던데... 단지 내가 다 알아듣지 못해서 그렇지 참 이상해.. 현학적인 분인거 같구먼... 머라머라 분명 하더라고 개도 그렇고... 개미도 그럴수 있자나
@서버샀죠
11 ай бұрын
생명 전공 학부생으로써 분자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등등 공부하고 있는데... 학부생 수준이니 그리 깊지 않은 공부겠지만 조금이라도 관련 지식을 공부해 보면 진화론이 보완점은 있을지 몰라도 틀리단 소리는 못할텐데... homeobox 이런거 공부하면서 진화론에 대한 확신만 강해졌을 뿐인데, 파면 팔수록 신을 믿게 된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진짜 순 거짓말쟁이들임..?
@함현수-q5e
9 ай бұрын
파지 않은 사람들이죠ㅋㅋ
@ES-hg4wh
9 ай бұрын
그런 소리하는 새끼들, 중학교 이후로 과학 교과서, 심지어 과학 만화책조차 한 권 본 적도 없음.
@ES-hg4wh
9 ай бұрын
@@eddasf8797 팩트) 거의 모든 과학자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인정하며, 과학자 중 종교인의 비율은 다른 직업 집단에 비교해 낮다. 당신의 논리대로면 더더욱 창조론을 믿을 이유가 없다
@ES-hg4wh
9 ай бұрын
@@eddasf8797 요즘은 검증도 안된 가설에 노벨상도 준답니까? 자연에서 관찰되고 실험실에서도 실험 관찰했고 검증이 된지 한참입니다만. 왜 진화론이 현대생물학/의학/약학의 근간을 이루는지 모르겠습니까? 150년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반증된 적이 없거든요. 당신이 먹은 밥. 약. 전부 진화론 없이 설명 불가능합니다. 창조론으로 설명하겠단건 정말로 어불성설이고요.
@DKK-xt8vl
8 ай бұрын
@@eddasf8797진화생물학은 뭐 그럼 신학이냐? 진화론이 받은 노벨상이 그럼 노벨평화상받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릴 아무렇게나 지껄이네 ㅋㅋㅋㅋㅋㅋ 능지 처참하다잉~
@bebe9664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의 부정이 곧 창조론의 긍정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버리시길 바란다. 진화론이 틀렸다고 한다면 그 자리에는 다른 과학적 이론이 들어서거나 공백(모르는 채로 두는 것)이 남을 것이다. 다수의 작성자, 다수의 기록물, 다수의 종교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당신의 종교가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당신이 그 종교를 믿고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다른 종교의 창조론이 아닌 굳이 당신이 믿는 종교의 창조론이어야 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서 진화론의 자리를 대신하면 될 일이다.
@sal8620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진화론의 부정이 곧 창조론의 긍정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반드시 진화론이 틀렸다고 창조론이 맞는다는 식의 흑백논리는 옳지 않지만 진화론과 창조론, 이 둘의 상관관계는 생각치도 못한 부분까지 묶여 있거든요. 애초에 진화론이란 이론 자체가 다윈의 종의기원 이전부터 존재했던 이론이고 그 뿌리는 유물론이기에 아주 큰 관련이 있죠.
@밍밍-e1u
Жыл бұрын
크으
@bebe9664
Жыл бұрын
@@sal8620 옳지 않은 흑백논리인 동시에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다?? 결국 옳지 않은 사고방식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이신데요?? 관념론과 유물론의 구도라면 그것 또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지 않겠습니까?? 스스로가 흑백논리에 갇혀 계시는데 그것이 옳지 않다고 해버리면 스스로를 부정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생각지도 못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생각도 못하는데 어떻게 묶으셨습니까??
@jdjw6923
Жыл бұрын
글킨해 애초에 종교랑 과학은 동일선상에 두면 안되지 왜냐하면 과학은 근거가 있지만 종교는 그냥 없는 뇌피셜이기 때문에 현실과 상상의 차이지
@sal8620
Жыл бұрын
@@bebe9664 제 말의 의도를 모르시나요? 창조론이 맞다고 100% 진화론이 틀린것도 아니고 진화론이 맞다고 100% 창조론이 틀린것은 아니죠. 흑백논리는 옳지 못하지요. 그러나 100%는 아니라도 90% 이상 정도로 이 두 이론은 얽혀 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창조론자이고 창조론을 반박할 때 쓰이는 이론이 바로 진화론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과학적 증명영역을 벗어나 정치적으로도 세계관적으로도 두 이론은 정 반대에 위치한 이론이기에 아이러니하게도 한쪽의 부정이 다른 한쪽의 긍정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죠.
@잼파파-e8w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는다는건 누가 쓴지도 모르는 소설에 빠져 자기 재산을 사기꾼들에게 갖다바치는 행위이다.
@알앤디-j7y
5 ай бұрын
차라리 소설만큼 재미라도 있으면 좋겠다..
@zvhzk
3 ай бұрын
완전한 설명은 아니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황원식-b2x
4 ай бұрын
불행히도, 우리가 유인원의 출현을 추적할 수 있게 해줄만한 화석 기록은 아직도 절망적으로 부족하다 ㅡ 영장류 예를 들어, 현대의 유인원이 발생한 곳은 없는 것 같다 유인원에게 어제도, 화석 기록도 없다 ㅡ 사이언스 다이제스트
@yms03199
4 ай бұрын
당장 구글에 timeline of human evolution 이라고만 검색해도 쏟아져나오는게 인류 및 유인원의 진화 역사를 보여주는 화석자료들인데, 뭔 쌍팔년도 자료를 들고와서는 ㅋㅋㅋ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화석은 돌덩이라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화석은 진화에 대햐서는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아요. 순진하기는.
@yms03199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화석이 진화하기 때문에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정신 나간 인간아 ㅋㅋㅋㅋ
@bethesoultree
Жыл бұрын
자연 뿐만 아니라 사회도 마찬가지라 생각 되네요. 우리는 보통 누군가가 타인에 비해 우월한 존재 이기 때문에 그들이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성공하며 사회의 지도층이 된다고 믿는데, 진화론에 따르면 사실 그들은 운 좋겠게도 현대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어떤 특정 형질을 랜덤하게 획득하게 되어 그 자리에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 가능하겠네요. 이유가 없고 규칙만이 있다는 말 아주 공감됩니다.
@CorrectionWaves
Жыл бұрын
지도층만을 실험군으로 보면 그런 유추도 가능하지만 지도층이 대중을 컨트롤 하는 방식은 규칙보다 목적이 앞선다고도 생각합니다.
@bethesoultree
Жыл бұрын
@@CorrectionWaves 1. 제 댓글에서 지도층만을 언급했지만 논리적으로 생각 해보시면 당연히 지도층만을 한정지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유추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자연의 먹이 사슬에서 최하위 식물에서 최상위 포식자 까지 모든 종들이 우연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각자 위치가 정해졌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사회의 계층을 피라미드화 시킨다면 지도층이든 비지도층이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운에 의해서 일정 부분 선택을 받았으며, 그 결과 현재 우리의 자리가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2. 그리고 저는 지도층이 대중을 컨트롤 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은 포식자가 피식자를 "컨트롤 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의 생물 종의 다양성과 "어떻게 현재의 먹이 사슬에서의 위치가 결정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것을 사회에 적용 시켜서 말했을 뿐, 그 자리가 결정되고 난 뒤의 대중을 컨트롤 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제 말의 포인트도 아니었습니다.
@CorrectionWaves
Жыл бұрын
@@bethesoultree 님 생각에 부동의 한 적 없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눌렀고요. 지도층만으러 한정했을 때의 사회적 현상을 진화론에 빗대어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공유 한 것 뿐입니다
@info_biz
Жыл бұрын
님이 적어 놓으신 내용과 정반대로 움직인게, 다윈의 진화론과는 1도 관련이 없는 사회진화론이죠..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라...라는 적자생존의 원칙을 강한 놈이 살아남는다...로 해석, 강자의 힘에 의한 약자의 지배를 정당화한 사이비 사회이론
@keip1162
Жыл бұрын
@@bethesoultree 맞는 말씀이지요. 축구는 세계에서 제일 잘하면,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코딱지는 아무리 잘파도, 돈을 벌기 힘듭니다. . 코딱지파기 능력을 원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겠지요.ㅎ
@cukurz
Жыл бұрын
.......어 조류가 조류가 아니게 되야 진화라고 자기만의 진화론 써내려가시던 분 어디 가셨지 거 참 잠깐 눈 떼고 있었더니 그런 말 하시는 분 치고 포유류 내에서 포유류가 다른 포유류로 안 변하니까 진화론 틀렸다는 모순도 있어서 그것도 슬슬 꺼내볼까 했는데..
@성이름-c1m1n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집안이 클론이라 이해가 안가신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핀치새는 어떻게해서 존재하게 된 것인지 진화론 주장대로 설명을 해봐요
@cukurz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진화론 설명이 블충분해서 틀렸다고 할 모양이면 창조설로 진화론에 요구하는 수준만큼 설명을 하시든지 창조설이 과학이 아니라 대체하는 게 아니라고 할거면 설명이라도 있는 거에 트집 잡는 건 부정만을 위한 부정인 비건설적인 행위일 뿐이니 닥치세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cukurz 진화론자들이 설명을 제대로 못 하고, 그 설명이 불충분한 이유가요, 진화 증거가 없어서 그러는 거예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cukurz 독윤권/ 아니,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고 우길 거면 최소한 어떤 생물이 어떤 생물로 진화했다 정도는 제시를 해야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소설 써서 우기기만 하니 머리가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hat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 댓글만 봐도 종교는 병이다라는 내 생각이 좀 더 굳더지네 내 발판들❤ 고마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병일 수도 있겠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말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info_biz828
6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중증질환자 ㅋㅋㅋ
@TV-wk5ft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 거부터 병 아닌가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게 병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JesusChristEvangelicalism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근본주의/ 갑자기 죽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곰탱이-e9g
11 ай бұрын
10개월 전 영상이긴 하지만.. 댓글들 보면은 똘킹님의 숏츠에 빨간자동차 기스난걸 공업사를 못믿겠어서 본인이 스스로 기스를 없앤 영상 생각남 결과는 처참했었고
@고민욱-o3m
Ай бұрын
백번양보해서 진화론을 반박하고 창조론이랍시고 들이미는거 까지는 알겠음. 근데 그 창조론의 창조자가 아브라함계통 종교의 야훼일거라는 근거는 뭐임..? 성서? 그러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 들은 창조자가 안되나? 북유럽신화는? 조로아스터교는? 힌두교는? 아니면 그냥 외계의 존재는? 심지어는 그냥 악마는..?
@sheldonkim5679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이라고 하는데 론이라는 말은 논리를 가지고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대상에 붙이는게 합당합니다. 그러므로 창조설이 맞습니다!
@김건우-j9l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ㅇㅇ creationism 즉 가설이 맞긴함 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taebobobong 김태형/ 역사적 사실 증언을 가설이라 믿는 것도 님의 자유인데 어쩌겠어요? 하나님 믿기 싫으면 그냥 그 자유 누리다가 죽는 수 밖에..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물리법칙 어긋나는 오병이어가 "사실"이면 곰이 마늘 먹고 사람 된 것이나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온 것도 "사실" 이겠죠 ㅎㅎ 혹시 환단고기도 "사실" 인가요?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대답좀 ㅋㅋ 곰이 마늘먹고 사람 됐다는 이야기도 "사실"인가요
@IamSoccergirl
2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사람이 진화하지 않았다고 나온 적이 없는데.. 그냥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거나 이런 것만 틀린 것이 아닐까요? 성경에서 진화론이 가짜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약간 다른 점이 있다면, 성경에서는 모든 동물과 사람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하기 때문에 원핵생물이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것을 창조론자들이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약간의 진화는 겪지 않았을 리 없었을 것이죠. 한 종에서 약간의 변이가 생겨난 것이 아닐까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다윈의 핀치새 실험까지 부정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써 봅니다. 아직 모르는 게 많고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옛날에 기독교학자들이 성경에 지구가 둥글다고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지구는 가장자리가 있다고 믿고 갈릴레이의 주장을 믿지 않았습니다. 웃긴 건 성경에 지구가 평평하거나 네모난 모양이라고 나와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이런 것과 같이 성경에는 사람이 진화하지 않았다고 나와있지 않은 것 같은데, 생물이 살면서 미세한 진화를 겪을 수 있죠.. 하여튼, 제 말의 중점은 진화론이 창조론을 완전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Lakia
2 ай бұрын
네 종교적 창조는 진화생물학이 부정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관심도 없고. 정작 그걸 부정하는건 물리학이죠. 고립계에서 에너지의 창조와 소멸은 일어나지 않고, 그렇기에 우주에서 유일한 고립계인 우주 그 자체는 창조된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종의 분화는 많이 관찰됩니다.
@박동재동재
2 ай бұрын
진화론은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말 한적 없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진화의 증거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입니다 생명의 진화는 사실이고 진화론은 현대 생물학을 설명하는 기본 이론입니다 그리고 생물학은 의학과 약학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 되구요~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 이므로 믿는것이 아니라 탐구하고 이해하는 것이고 창조론은 종교적 신념이며 믿음의 영역이라서 과학이론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론과 신념을 두고 어느것이 맞고 틀리다를 논쟁하기보다 각각 분리하여 바라보는 현명한 판단만 할수있다면 진화론과 창조론은 전혀 충돌할 이유가 없겠죠
@ES-hg4wh
2 ай бұрын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과학을 찾을 이유는 조금도 없습니다. 성경에 쓰여있는게 현대의 과학적 관점에선 틀린게 많습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모든 '기적'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박쥐가 새라고 하고 토끼가 반추동물이라 하죠. 그러나 과학적으로 틀리든 맞든 상관없이 성경은 기독교의 경전으로서 중요합니다 님들은 과학과 종교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user-siotsiotsiot
11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진화론은 구라고 창조썰이 진실이라 믿는 놈들은 현대 문물을 누릴 자격 없음. 특히 음식이랑 의료서비스, 화장품 이런거. 진짜 지금이 21세기가 맞나? 모르거나 의문점이 있으면 건전하게 물어보거나 토론을 하기라도 해야지 진화론 구라니까 창조썰이 맞음^오^ 이러면서 정신승리하는 게 중세시다 사람들 보다 못하노
@알앤디-j7y
5 ай бұрын
나 기독교인인데 이거 ㄹㅇ
@CreatedPSC
5 ай бұрын
음식, 의료서비스, 화장품 중 창조론자들이 부정한게 뭔가요?
@user-siotsiotsiot
5 ай бұрын
@@CreatedPSC 음식 -> 품종개량 의료서비스 -> 면역학(특히 백신 및 유전자치료, 암치료제 및 개발중인 암백신) 화장품 -> 역시나 실험동물 등의 품종개량, 유전자 조작 실험동물
@CreatedPSC
5 ай бұрын
@@user-siotsiotsiot 네 그중에 창조론자가 부정한건 없네요. 참고로 유전자 조작에 쓰이는 유전자총은 창조론자가 개발했죠.
@user-siotsiotsiot
5 ай бұрын
@@CreatedPSC 네~저것들 모두 진화생물학과 크게 연관된 사례랍니다~창띨이님
@felluca1
Жыл бұрын
환경에 따른 방향성은 분명히 있겠지만 운석하나 화산 몇개면 우주사적으로는 찰나에 사라질수 있는 그냥 운좋은 호모 사피엔스라 생각하고 겸손해지자. 인간과 다른 종을 완벽하게 구분하는거는 말이 안됨. 진화는 속도의 차이는 있을수있겠지만 연속적인 과정이고 현생인류 이전, 이후의 다른 종들도 이야기 전달, 언어 쓴다고도 충분히 볼수있다. 그 정의역시 인간이 내리는것인데.
@phdogy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란 대전제로보면 인간이 진화의 완전체?라는거아님? 우월함?이란건 인간만이 가졌다고 여기는 이성인거고...
@Boiled_despair
Жыл бұрын
@@phdogy ㅋㅋ 뭔소리임 진화는 진보가 아니야 ㅋㅋ 모든 생명체는 같은 원리로 진화했지 '생존' 그중에서 운 좋게 효과적인 진화로 지구에 주도권을 잡은거지 우월한게 아니란다~ 니 수준만 봐도 진보는 아닌것 같앜ㅋ
@정회원-v4e
Жыл бұрын
@@phdogy 인간이 왜 진화의 완전체냐? 진짜 오만함 그 자체네.
@blackmagic9006
Жыл бұрын
@@phdogy 완전체가 아니라 현재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수백만년후에는 현재 인류는 멸종하고 고릴라가 최상위포식자가 되어 있을수도 있죠. 영원한건 없으니깐요.
@함현수-q5e
11 ай бұрын
@@phdogy오히려 굳이 따지자면 바퀴벌레야말로 진화의 완전체에 더 가깝죠.
@Unknownuser0515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의 의문점 몇가지 1. 성경대로 아담과 이브가 창조물이라 친다면 그들은 어느 인종이엿는가? 백인이엿다면 어찌 지금은 다인종 시대가 돼엇나? 아담과 이브가 다른 인종을 낳앗다면 그것은 진화론이된다 2.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엇다. 그렇담 왜이렇게 여러 형상이 존재하지? 머리크고, 머리작고, 키 크고 키 작고. 그러고 왜 다른 생명체에게도 두개의 눈. 귀를 주고 코 입 팔 다리 생식기가 존재하는건가 3. 만약 아담과 이브외에 다른 인간들또한 존재햇다면 왜 그것은 성경에 적혀있지않은가? 4. 190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문명을 보면 엄청난 속도의 발전이있는데 이거 자체가 진화라 볼수있지않나? 진화가 없엇다면 아직도 돌던지고 잇을텐데
@잼파파-e8w
Жыл бұрын
창조론=무식이들 세뇌시켜서 돈 뜯어내기위한 소설
@3bs_782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창조소설에 더욱 가깝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문명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라 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자연선택이거든요. 문명은 진화를 부인하는군요...
@잼파파-e8w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인간이 더 똑똑하게 진화함으로서 문명이라는 산물이 생긴 거지 당연히 문명이 진화 그 자체가 아니지ㅋㅋㅋ그리고 문명이 자아를 갖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문명이 진화를 거부한다는 궤변을 해요. 정신차리고 돈 좋아하는 하나놈의 화신 신부들한테 헌금이나 많이 하세요. 신부들 자녀 유학보내야된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잼파파-e8w 진화는 자연선택. 우연히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것. 문명은 인간 활동의 결과.
@청월-p3o
6 күн бұрын
창조설 : 과학적 검증 불가능 진화론 : 과학적 검증 가능 이미 싸움도 안됨ㅋㅋㅋ 창조설은 신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이론이 아닌 가설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유사과학 그 미만이라...
@dure5413
Жыл бұрын
나는 군단이다
@케인호레시오
11 ай бұрын
진화의 증거가 어떤건지도 좀 소개해줬으면...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유젅자라고 하는 기록물이 진화를 입증하는 증거 입니다.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양한 사례가 관찰 됩니다.
@TIKINI_
4 ай бұрын
핀치새가 갈라파고스 섬에서 서로 다른 표현형으로 진화된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먹이 환경에 의해 그 환경에 맞게 부리의 형태가 다른 종들이 발견되었죠. 충분한 하나의 예시로 제시할 수 있으나, 처음부터 그렇게 신이 만든거 일 수 도 있잖아요. 라고 반문 하신다면 더 답하지 않겠습니다.
@ljcpower2
2 ай бұрын
피부색보세요 자외선양에따라 피부색도결정됩니다. 유럽 러시아쪽은 흰색 적도아프리까 검하죠? 그것도 증거죠
@거꾸로말해요
28 күн бұрын
논문만 수백수천개가 있다 좀만찾아도 증거쏟아지는데
@강복자-f1g
Жыл бұрын
진화론 얘기하다가 말이안된다고 쌉정색하던 친구있었지... ㅇㅅㅇ 음...그래..
@Karverus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는 진화론을 목이 길어지고 싶으면 길어지고 다리가 길어지고 싶으면 길어질 수 있다고 얘기함 진화가 무슨 변하고 싶으면 뭐든되는 만능인것 처럼 설명하고 말도 안된다고 진화론이 거짓이라고함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까내리는것 같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기밀-t4k
3 ай бұрын
전제가 if인데 확정지어 추론하는걸 제일 싫어한다. 어느한순간에 팽창한 빅뱅 자체가 증명이안되는데 뭔. 뭐가 인정할수밖에 없다는거임. 말장난 제발그만, 객관척인척 그만, 차라리 시뮬레이션이론이 가장 신빙성있다고 본다.
@ExLakia
3 ай бұрын
현실 : 빅뱅은 이미 빅뱅이 남긴 흔적으로 증명되었다. 말장난 따위가 아닌 관찰되는 사실이며, 객관적이다. 시뮬레이션은 그저 가정에 불과하다.
@성이름-m3u
Жыл бұрын
창조는 이론이 아니라 걍 ssul이지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진화론도 가설이지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user-Freesoul 팩트) 가설이 아니라 현재도 관찰된다 코끼리에게 상아가 없는 개체의 비율은 불과 0.2%에 불과했으나 상아를 가진 코끼리만 사냥하는 인간이라는 강한 선택압에 의해 현재 태어나는 새끼들은 1/3에 달하는 '상아가 없는 코끼리'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음. 상아도 점점 작아지는 추세. 한약재료로 사용되는 사사패모의 경우 불과 수년만에 위장색을 띄게 진화하고 있음 또한 채집이 쉬운 곳에 사는 개체들이 채집이 어려운 곳에 사는 개체들보다 위장색을 띄는 비율이 훨씬 높음. 또 허리케인으로 인한 도마뱀의 극적으로 빠른 진화과정이 있음. 2017 카리브해에 허리케인 이 두개나 강타하였고 도마뱀은 이 허리케인을 기점으로 상완골 평균 길이는 증가하고 대퇴골 평균 길이는 감소했음. 발바닥 빨판의 면적도 앞뒷발 모두 증가했는데(앞발 빨판이 조금 더 넓어짐) 이들은 도마뱀이 강풍에 버티는 방식에서 기인함. 약한 바람에서 네 발의 빨판을 붙여 버티다가 강한 바람에서 뒷발이 먼저 떨어져나가고 앞발 두 발로 버팀. 산사나무과실파리도 종분화 과정을 보여줌. 산사나무에 알을 낳고 번식하는 산사나무과실파리라는 종이 있음. 1800년대에 사과나무를 도입하고 산사나무과실파리 중 사과나무에 알을 낳는 변이가 생겼음. 그런데 산사나무와 사과나무는 열매를 맺는 시기, 열매가 맺어졌을 때의 온도도 약간 다르기에 열매를 먹고 번식하는 산사나무과실파리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산사나무쪽 사과나무쪽 과실파리들의 유전자 교환 빈도가 낮아졌고 이것이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종 분화 과정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게 불과 200년도 안 됨 데이노코쿠스 라디오두란스 라는 세균도 환경에 적응하는 진화를 보여주는 실험을 했음 우주정거장 외부 우주공간에 노출시켰고 우주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개체들이 있었음. 1년간 우주에서 실험하고 지구로 돌아와 기존 세균들과 비교한 결과 지상에서의 생존률도 급격히 떨어졌지만 세포막에 수많은 소포형성 등 외형적인 변화와 함께 다양한 물질대사 매커니즘도 활성화됨
@terrayi
7 ай бұрын
@@user-Freesoul 이론과 가설의 차이도 모르는 머리로 이해가 불가능하긴 하겠지
@MaWang-z3t
11 сағат бұрын
걍 둘다거기서거기 ㅋㅋ
@전민찬-n9r
11 күн бұрын
예수님 믿으세요.. 과학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마속산악회
11 күн бұрын
의술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칼맞았을 때 기도만 하지는 않습니다
@아니벌써-d4u
10 күн бұрын
중세역사와 현대 과학기술이 과학적 방법론으로 결론된 도출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dhdksh
10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Wowpark-w1f
9 күн бұрын
병원가서 링겔대신 성수맞으세요!
@박동재동재
4 күн бұрын
힌두교를 믿으세요...기독교 완벽하지 않습니다....
@yluenea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신화/설화로서 여기고 교훈만 얻어야지 그걸 곧이 곧대로 믿으면 옛날 천동설을 지지하는 시대로 역행하는 것이다. 성경은 물리법칙을 위반하는 내용이라던가 아니면 자연적인 물리법칙을 신이 한것이라고 둔갑한다던가하듯이 이곳 저곳 사실과 배척되는 내용을 박박 우기고 믿음으로 후려처버린다. 웃기는게 웅녀가 100일동안 마늘을 먹고 사람으로 변했다는 얘기는 아무도 믿지 않고 설화로 받아들이지만 만약 이 내용이 성경에 쓰였다면 곧이 곧대로 믿었을것이라는것도 웃기는 점.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만나지 않고 잉태했다고 우기는 것, 홍해를 신이 갈랐다고 하는 것, 메뚜기떼가 나타나 농작물을 망치는 것,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다는 것, 죽어서도 3일만에 부활, 노아의 방주 등등 모두 자연 법칙에 위배하던가 자연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신이 했다고 둔갑하는게 역겨움
@sal8620
Жыл бұрын
그건 세계관의 차이 아닐까요??? 물질세계 너머의 초자연적인 존재와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과 물질세계만 존재한다고 믿는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의 차이와 같이요.
@밍밍-e1u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네
@yluenea
Жыл бұрын
@@sal8620 물질 세계 너머의 세계를 믿든 구워먹든 별 상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자꾸 성경얘기를 들먹이며 성경에서 그려진 신이 있다고 우기는걸 꼬집고 싶었습니다. 저도 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실험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만약 나중에 가능하더라도 지금 현재는 그걸 알 길이 없기때문에 중립 기어 박고 있습니다. 절대 남의 세계관을 무시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dinggadingg
Жыл бұрын
@@sal8620 저도 하나님 믿지만, 그렇다고 눈 앞에 떡하니 명백히 있는 물질세계가 틀렸고 심지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황당한 주장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clearsky_cm
8 ай бұрын
중립기어 박는다면서 역겹다는건ㅋㅋ 괜히 이성적인척 하지 말고 그냥 본심을 말하지
@may-x3k
Жыл бұрын
내가 저걸 읽었다니.... 대부분 잊었지만... ㅎ
@밍-p6g
Жыл бұрын
평소 제인구달 박사님 영상을 많이봐서 그런지 인간과 동물과 가장 큰 차이가 언어능력의 발달로(과거를 읽고 쓰고 배우고 교훈을 얻어 발전하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이해하고 있었는데 7:40 김영하 선생님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신게 굉장히 공감됩니당!! 유익한 알쓸인잡!!! 앞으로도 너무 기대돼요😊
@MrRanegade1
Жыл бұрын
언어 발달도 중요했지만 신이라는 개념 즉 눈에 안보이는 가상의 어떤것을 믿는 능력을 통해서 지금 같이 발전한거조 국가, 민족,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이런 가상의 개념을 내면화 하면서 집단의 규모를 키울수가 있었고 지금같은 모습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조 누구 말마따나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그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라는 표현이 정확할듯
@231-o7g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무언가를 믿는 것과, 국가,민족,민주주의 등은 다른 개념이 아닐까요?전자는 사실상 종교라는 것 한정으로 봐야하고 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론으로 정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전자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인간이 왜?라는 의문을 통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신의 노여움이라고 생각했던 번개를 이론화시켜서 피뢰침이 만들어지고 신이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생명과학의 발전을 통해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신의 말씀이라는 성경에서 벗어나 천문학이 발전한 것처럼 오히려 믿음을 벗어나면서 인간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싶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통치 수단, 혹은 인간을 하나로 응집시키거나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믿음이 사용됐다면 지금과 같은 인류발전은 오히려 믿음이 아닌 왜?라는 물음이 있어서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역사적으로 인류사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건 무기,식량,기술의 발전이지 종교는 글쎄요... 아 그런데 신이라는 개념이 실제 신을 한정해서 뜻하신 게 아니라 창의력을 의미하시는 거라면 맞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킹바트-o5s
Жыл бұрын
@@231-o7g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하신 '위어드'라는 책에서 '신'이라는 개념과 종교적 제의가 고대 인간 집단의 덩치를 어떻게 불렸는지, 그리고 발달된 교리들 중 서방교회의 형태가 어떻게 현대 인간집단의 거시적 구조를 형성해왔는지 등등에 대해 진화적, 과학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추상적인 사고, 창의력의 지표로서의 '신'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말하는 '신'의 존재의 영향을 인류학, 심리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책입니다.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맞아요
@vierwuenscheansuniversum
Жыл бұрын
@@231-o7g 국가, 민족, 민주주의 같은 개념도 근본적으로는 신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초기 인류의 경우에는 소규모의 가족공동체만 있었는데 종교가 생겨나고 공통적으로 믿는 무언가가 생긴 후부터 국가처럼 큰 공동체가 탄생했거든요. 그래서 고대 사회의 중심에 늘 제사장이나 종교 지도자가 있는 것이고요. 지도자에게 공동체를 이끌어나갈 권력을 준 게 종교였고 경전이 곧 법이었으니까요. 사실 몇백 년 전까지만 해도 약간의 변화는 있었다지만 그 체제 자체는 그대로였어요. 과거에 종교가 했던 역할을 이제는 사상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보이지 않는 것이 대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신이 지도자에게 권력을 부여했다고 믿었던 시절은 지나고 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이 지도자에게 권력을 주니까요. 과학의 발전은 물론 중요하지만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인간이라는 종이 다른 여러 동물들과 다르게 이처럼 독특한 발전을 한 이유는 종교의 영향이 컸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기술의 발전들이 물론 인류의 발전을 가져온 게 맞지만 그 모든 일들이 종교를 통해 기본적인 대형 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한 후부터 일어난 일이니까요. 인간이 모이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믿는 무엇인가가 필요하잖아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라는 책에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읽어보시면 흥미로워하실 거예요!
@햇살이-w1j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사후세계가 없었음 좋겠다....그냥 죽으면 깔끔하게 끝이였음...
@choichoi-mc4mt
Жыл бұрын
끝임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choichoi-mc4mt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
@코딱지-u3m
Ай бұрын
그딴거없으니까 안심하삼
@-.-.-hat
Жыл бұрын
창조론니라는 말도 아깝다 창조소설이맞는거같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소설 아닙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지금 창조설화로 깽판 치는거 보면 예수 믿으려는 사람도 다 떨어져 나갑니다
@LombardoColi
9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네 다음 창조설 ㅋㅋ
@코코코-l3u
7 ай бұрын
@@LombardoColi진평 ㅋㅋ
@LombardoColi
7 ай бұрын
@@코코코-l3u 창평 ㅋㅋ
@co-musician640
Жыл бұрын
4:35 인종청소가 아닌 학살로 표기하는것이 옳습니다
@TwoTwoBrother
Жыл бұрын
그게 그거여
@말해줘도몰라
Жыл бұрын
이젠 하다 하다 46억년동안 진화가 왜? 멈추어 있냐고 묻는 사람까지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Lakia
Жыл бұрын
쟤 잘잘법에서도 아무튼 진화는 X나 우월하고 모든걸 다 가진 생명체가 되는거임 빼애액! 만 신나게 짖었습니다 깔깔
@말해줘도몰라
Жыл бұрын
@@ExLakia 정말 의문자체가 너무 신박해서요~ ㅎㅎㅎㅎ
@잼파파-e8w
Жыл бұрын
@@ExLakia 헌금 갖다바치는 쪽이야? 아니면 사용하는쪽?
@sdlf3ap4iofv
Жыл бұрын
@@잼파파-e8w 쟤 유신진화록 기독교인임
@ExLakia
Жыл бұрын
@@잼파파-e8w이제서야 봤는데, 전 반신론자입니다. 신의 존재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있던 없던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하는 인간은 절대적 압제자인 신을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psalty12374
27 күн бұрын
히틀러, 스탈린, 폴포트 보다 영향력 (악한)에 있어서는 최고의 빌런 찰스 다윈.~!
@yms03199
26 күн бұрын
생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을 빌런으로 칭하는걸 보니 님은 거짓을 미덕으로 삼는 사람이신가봅니다
@promud77
24 күн бұрын
히틀러 스탈린 폴포트보다 사람을 많이죽잌 느그 신
@그렇구나친구야
22 күн бұрын
그런 히틀러랑 스탈린 폴포트를 창조한 쓰레기가 누구냐?
@blacktalker96
Жыл бұрын
결국 찰스 다윈이 설명하는 것은 종의 개량에 가깝고 진화라고 표현하기엔 부족해 보인다 창조론을 부정하기 위해선 생명체의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또 수많은 종으로 나뉠 수 있었는지가 밝혀져야 한다고 봄
@cukurz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은 창조설을 부정하기 위해 등장한게 아닙니다. 생명체의 시작은 화학 쪽 영역에 넘어갔고 수많은 종으로 나뉘는 것은 간단하게는 변이와 자연선택의 동시 작용으로 이미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종의 개량이 이어지는 것 같은 모습이지만 그러다가 종분화가 이루어진 사례도 있으니까요.
@blacktalker96
Жыл бұрын
@@cukurz 시작은 부정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뭐 과학의 발전과 탐구가 주 목적이겠지만
@cukurz
Жыл бұрын
@@blacktalker96 예 뭐...그때 있던 특수창조론이 밀려서 폐기되긴 했죠. 근데 창조설은 부정할만한 내용, 그러니까 생물이 어떻게 어떤 식으로 등장했는지에 대한 설명 자체가 없어서.. 그리고 다윈이 만약에 살아 돌아온다고 한다면 현대진화학에 대해선 처음부터 배워야 할 겁니다.
@드밴플짱
Жыл бұрын
@@blacktalker96 창조론은 말도 안되죠 애초에
@redroa2092
Жыл бұрын
@@blacktalker96 뭔 소리죠? 과거 지질학자들이 지층을 연구하면서 단일 노아 홍수설이 부정 될 수 밖에 없다고 이미 다윈 이전에 결론이 났습니다. 다윈도 처음엔 지질학 연구로 시작해서 시대별 생명체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생명체의 변화 즉, 진화에 대한 기초를 놓을 수 있었던 겁니다. 창조설을 부정하려고 진화론이 나온게 아니라 기존의 창조설이 먼저 부정당하기 시작하면서 그 대안으로써 등장한 겁니다.
@jdjw6923
8 ай бұрын
창조론자들이랑은 과학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1. 이미 그들은 확증편향에 빠져있다. 2. 알려줘도 현실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이해못해서 허구의 얘기로 치환함. 3. 그런 애들이 끼리끼리 모여있어서 소속감을 느낌. 4. 소설 세계관을 외우는 것만으로 학창시절 똑똑한 애들과 동격으로 취급받을 수 있음. 이상 다른나라에 다 있는 외국 소설 세계관을 믿는 씹덕들을 과학으로 대응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a_money_making_nomad
7 ай бұрын
진화론자들이랑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1. 이미 그들은 과학우월주의에 빠져있다 2.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알려줘도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동일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동물과 다름없는 인간이라 볼수밖에 없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3. 그런 애들이 끼리끼리 모여있어서 소속감을 느낌. 진화론은 정답이다. 몇억만년의 역사면 뭐든지 가능하다 라고 하며 소속감 만땅 4. 진화소설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학창시절 점수 잘맞을수 있음
@jdjw6923
7 ай бұрын
@@a_money_making_nomad 느그 조상 강간한 나라가 만든 종교 믿고있는거보니 하늘에서도 느그 조상 서양애들한테 따먹히고 있겠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과학은 자연을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이라 할 거면 관찰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빅뱅과 진화론은 관찰된 적이 없어요. 따라서 과학이 아닌 겁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진화론이 엉터리 망상인 이유* 1. 진화가 관찰된 적이 없다 2.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자연법칙이다. *진화론은*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엉터리임.*
@jdjw6923
7 ай бұрын
느그 조상 강간한 나라가 만든 종교를 빨고 있는거 보니 느그 조상은 서양애들한테 죽어서도 노예짓하고 있겠네
@서도영-t7x
9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창조론? 이론을 붙이기에도 부끄러우니 창조설화가 맞지ㅋ 무튼 창초설화를 주장하는 놈들은 '이 세상은 지적설계자의 의해 창조되었다' 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 창조설화를 주장하는 단체가 누군지를 봐야함 당연히 "기독교" 그리고 그 들이 믿는 신은? 하나님 이 말인 즉 지적설계자는 하나님이다 가 되는데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저게 얼마나 등신같은 주장인지 앎ㅋ 창조주가 왜 하나님이겠음? 그 들이 믿는 신이 하나님이니까. 여기서 살짝 바꿔 본다면 그들이 믿는 신이 하나님이 아닌 그리스로마신화 속 신들이었다면? 지적설계자 = 제우스 및 그리스로마 신들 이 된다고ㅋ 이게 종교가 가진 절대적 한계이자 감히 종교가 과학에 손을 대면 안되는 이유임
@jkj3403
Ай бұрын
지구가 갑자기 생겨나서 미생물이 인간으로 진화하여 생각을 가졌다.. 난 이것도 못믿겠다. 우리가 진화해서 새처럼 난다면 모를까. 창조론도 진화론도 경험적 자료로는 증명하기 어려운 것. 결국엔 다 썰들이겠지 그럼.
@박동재동재
Ай бұрын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데 반드시 어떠한 목적을 갖고 일어나지는 않죠...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데 목적을 가지고 내리나요?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는데 목적을 가지나요? 태양이 수소핵융합을 하는데 목적을 가지나요? 진화론을 썰 취급하시는데...진화론은 증명된 과학이론이죠 그래서 노벨생리의학상도 받은거고 의학 및 생물학등에서도 활용되는거구요...
@promud77
Ай бұрын
새처럼 나는게 진화의 목적지가 아니란다 무식아
@promud77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관찰되고 있단다 니가 몰라서 그렇지
@mmizzle2815
18 күн бұрын
갑자기생겨났다고생각하는 능지가 안타깝다…..
@섭이-j5z
10 ай бұрын
베토벤의 교향곡이 베토벤이 아닌 음표끼리 스스로 우연하게 진보하며 저절로 그려졌다고 믿어야 진화론의 논리가 설명되지요. 결국 진화론의 핵심은 우연이니까.. 그런데 진화하기 까지 어떤 우연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도 결국 우화적인 시간… 선캄브리아대인 4억6천만년전이라는 측정조차 신뢰할 수 없고, 가볼 수도 없는 허구적 시간을 지나…. 우연에 우연을 거듭해… 지금까지 이르렀다지요.. 얼마나 우연을 믿어야 하는지… 우연이 무한대로 상승하면.. 그건 수학에서 0으로 수렴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 태초의 시작은 빅뱅이고 빅뱅은 또 어디서 시작됐는지.. 더 오래 된 시간전에 우주가 형성이 되고… 결국 물질의 최초를 설명하고 싶어도 설명도 안되고.. 진화라는 우연의 종교를 통해 눈감고 나는 믿습니다를 외쳐야 만하는 또다른 종교… 인간의 정신세계와 도덕성도 진화의 산물이면… 지금도 원숭이에서 유인원 그리고 인간이 되는 발견을 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 세계에서 도덕적 발전이 이뤄지는 모습을 봐야하는데 왜 우린 발견 못한거죠?? 소설도 진짜 이런 소설이 없죠…. 그래서 저는 신의 창조를 차라리 믿는게 낫다고 봅니다. 믿음의 도약을 한번만 하면 되거든요. 근데 이 진화는 똑똑한척 다하면서 결국 알 수 없는 우연을 믿으래.. 진화자체가 없다고 부정하진 않지만,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수들도 다 믿는게 아니에요.. 밥먹고 살려고 가르치는 것이지, 공부 좀만 해본 분들은 안믿습니다. 아니면 믿는게 아니라 믿고 싶은 것일 뿐이지.. 그래서 진짜 양심있는 학자라면 진화를 믿고 싶다이지 믿지는 못합니다. 근데 왜 제가 신의 창조를 믿냐면 여긴 창세기 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확정해버리거든요 물론 창조도 믿음이 필요하지만 진화나 창조나 둘다 믿음이 필요한 것이라면 저는 오히려 창조가 더 와닿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전 사랑을 믿거든요
@yms03199
10 ай бұрын
1. 진화의 핵심은 우연따위가 아니라 변이의 대물림이다. 이는 다윈 때부터 제시된 진화의 정의이자 생물이라면 피할 수 없는 진화의 기초 메커니즘이며, 동시에 우연 따위로 일축될 수 없는 자연현상이다. 2. 우연이 무한대로 상승할 일도 없을 뿐더러 생명이 탄생하기 위한 기초작업은 수십억년동안 전지구적으로 시도되어져 왔다. 큰 수의 법칙에 따르면 확률이 장벽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3. 생명의 탄생은 생화학적인 방법으로 설명되고 있기 때문에, 변이의 대물림으로 생명의 다양화를 설명하는 진화론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과학도들은 꼭 지들이 신봉하는 신화에 반대되는 과학적 결론은 진화론으로 묶더라. 과장 1g 보태서 그게 과학 = 진화론이라는 결론으로 나아갈 정도의 비약이라는 것도 모르고. 4. 인간의 정신 세계도, 도덕성, 즉 공감능력도 현대 과학은 뇌의 기능으로 설명하며, 뇌는 진화를 통해 등장했다고 말한다. 진화를 통해 등장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 5. 진화는 인간으로 나아가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원숭이가 인간이 될 이유도 없다. 6. 그런가 하면 신의 창조는 믿음의 도약이 한 없이 많이 필요하다. 이미 관찰까지 되는 자연현상인 진화를 무시하고, 신의 창조행위를 증명하는 증거가 없다는 현실을 무시하고, 신의 실존을 증명하는 증거가 없다는 현실을 무시하고, 가상의 존재가 마법같은 힘을 통해 세상을 뿅! 하고 탄생시켰다는 허황된 이야기 그 자체임을 믿어야 하기 때문. 진화라는 자연현상을 뒤로 하고 이런 허황된 이야기를 신봉하는건 말 그대로 지능의 문제라 볼 수 있을 정도. 7. 오늘날 생물학은 현존하는 생물의 절대다수의(어쩌면 모든) 특성을 진화로 설명한다. 밥 먹고 살려고 가르치는 것 따위가 아니라, 진화 없이는 생물의 특성 중 그 어떠한 것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고는 생물학을 가르치지 못하는거지. 지섭이의 망상과 현실 사이에는 커다란 갭이 존재한다. 8. 그래서, 진짜 양심있는 학자라면 진화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실제로 과학자의 98%가 진화를 인정한다는 통계 역시 존재한다.
@@yms03199 ㅎㅎㅎㅎ 어차피 학술토론은 아니기에 그냥 저도 대강 남기죠. 1. 잘 읽어보시면 진화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말씀드렸습니다. 이 말은 즉슨 변이의 대물림에 대해서 눈감고 부정한다는 소리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진화 역시 발견되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진화가 일어나는데 필요한 요건은 무엇일까요? 우연적 사실입니다. 여러 환경적 요인을 포함한 확률적으로 정확히 알 수 없는 우연에 의한 사실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요. 그게 말씀하신 '변이의 대물림'이라는 전제 전에 발생하는 '우연'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변이의 대물림은 이미 변이가 발생한 상태의 것이고, 변이가 일어나기 위한 시작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우연(적 사실)을 무조건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진화론'(여러 진화론이 있겠지만)과 '진화주의' 그리고 '진화'는 구분되어야 함이 마땅하겠죠? 아무튼 진화에 대한 사실 때문에 기독교 진영 안에도 유신진화론이라는게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창조 뒤에 오랜기간동안 진화했다는 것이죠. 저는 이(들의 논리)를 나름의 이유로 받아들이진 않지만, 창조는 진화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2. 그런데 님을 굳이 설득할 생각도 없지만, 생각은 해보세요. 말씀하신 2번에서 생명이 탄생하기 위한 기초작업은 수십억년동안 전지구적으로 시도되어져 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큰 수에 대한 계산을 무엇을 관찰하여 정의내리나요? 그리고 그 큰 수를 어떻게 확신하실 수 있나요? 그리고 "큰 수의 법칙에 따르면 확률이 장벽이 될 수 없다는 뜻"이라 하셨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그 지점이 곧 '진화론이 우연을 믿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시간을 무한대로(큰 수) 늘려야만이, 우연 발생으로 인한 변이의 대물림의 인과적 관계가 그나마 설명된다고 이해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수십억년이라는 시간의 무한성을 과학은 증명했나요? 추론할뿐이지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가령, 역사는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증명하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에서 그러한 큰 수가 나올 때에는 지질학, 생물학, 물리학 여러 학문이 믹스되고 서로 의존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연대측정을 위해 예를 들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이 있지요? 그런데 확신할 수 있나요? 지층과 화석에서 발견한 토대로 오랜 연대를 확신할 수 있나요?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의 연대측정은 이미 학자들 사이에도 일치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그럴 것이지 않겠냐"라고 말하며, 어떤 이들은 수십억년, 어떤 이들은 수억년, 어떤 이들은 수천만년 말한다면... 왜 여기에는 크게 의심하지 않고 그렇게 관대하게 받아들일까요?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죠. 그래서 님께서 3번에 말씀하신 "반과학도들이 신화를 신봉하기에 과학적 결론을 진화론으로 묶는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지는 알겠고 분명 그런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과학을 공부 안하면요. 그러나 과학을 아는 창조론자들은 과학=진화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과학을 좋아해요. 바벨론 창조신화를 믿는 에누마 엘리쉬가 아닙니다.ㅎㅎ 3. 님께서도 이미 아시겠지만 과학은 과학 스스로도 겸손하게 자정작용을 합니다. 스스로 성찰하고 비판하고 연구하여서, 그래서 새로운 이론을 산출하죠. 지금까지 과학은 그렇게 발전해왔잖아요? 과학의 발전으로 프톨레마이오스적 세계관에서 코페루니쿠스적 세계관으로 변화하고, 또 새로운 발견과 발전은 많은 기존의 이론들을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해왔잖아요? 분명 더 나은 이론은 현재의 세계를 해석하고 설명하는데 멋진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4번에, 인간의 뇌는 진화를 통해 등장했다 그래서 "진화를 통해 등장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네, 님께서 공부하신 그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이해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물의 가능성으로부터 그 실재를 결론지을 수 없습니다." 논리적 가정과 실재적 상태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님께서 말씀하신 현대과학이 인간의 내면적 측면을 뇌의 기능으로 설명하며, 뇌는 진화를 통해 등장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인간의 내면적 측면을 뇌 과학으로 단정지을 수도 없고, "뇌"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게 인간입니다. 물론 님의 논지만으로 그렇게 이해하셨는지 제가 단정지을 순 없겠지만, 만약 누군가 어떤 도덕적 문제를 일으켰다면, "그것은 내 책임인가요? 뇌 책임인가요?" 4. 5번은 인정합니다. 근데 말씀하신 4번 내용과 충돌하는 것 같은데요? 5번에서, 진화가 인간으로 나아가는 현상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4번에서는 인간의 뇌가 진화를 통해 등장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인간은 진화한건가요? 아닌건가요? 인간이 다른 동물과의 차별성 중에 하나는 도덕성 아닌가요? 만약 이런 도덕성 조차 루소의 자연상태, 사회계약과 같은 이론을 신념으로 하고 계신다면, 이건 과학 영역이 아닌 철학 영역에서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네요. 5. 5-8번까지는 앞서 이야기한걸로 충분히 얘기한거 같네요 끝
@섭이-j5z
9 ай бұрын
@@yms03199 제가 이미 저지른 일이니 님의 비판과 조소는 그대로 수용하겠습니다ㅎㅎ 제 표현에도 분명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으니까요. 근데 님의 의견은 댓글정도로 반박으로 남기시면 될 것 같구요. 굳이 제 이름까지 거론하시면서 지능이 어쩌니 무지하느니 그러시는건 '진화'를 좀 더 하셔야겠어요ㅎㅎ
@량둥이
9 ай бұрын
@@yms03199근데.. 왜 이렇게 화가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제이-v1t
Жыл бұрын
비둘기는 비둘기다 오리가 될 수 없다!!!!!
@yms03199
Жыл бұрын
누가 비둘기가 오리가 된대요?? 그것부터 가져오고 나서 그런 말씀을 하시든지 혼자 하는 망상 가지고 허공에 주먹질 해봐야 과학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어떤 생물이 조금씩 변해서 결국 오리로 진화 했죠?
@terrayi
7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게 비둘기는 아닌데? 진화가 뭔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하는 소리지 그건.
@terrayi
7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메바가 될 수는 있더라. 바로 너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terrayi Terra/ 어떤 생물이 오리로 진화했냐고요?
@운명의피크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도 굳이 나는 창조론을 믿는다 설파하는 꼴을 보면 왜 그들이 창조론을 여전히 믿는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turkiyeguclukal
Жыл бұрын
지난 날 홀로코스트의 전범을 취재·연구한 여학자가 그랬다죠? '생각을 멈추는 것이 바로 악이다.' 그냥 단순히 '위에서 시키니까', '성경에 나오니까'라는 조건만으로 무조건 받아들이고 생각을 멈춤으로 진정한 의미와 뜻도 모른체 그냥 존재만 하는 것은 애초에 '종교'와 '신앙'이 아닌 것임은 알건데 그것조차 망각해버린다니 과연 성전에서 말하는 신이 인간에게 원하게 그런 것일까 싶네요.
@EmergencyX-OIOF7I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이 만약없더라도 진화론의 불확실성한 부분은 왜 말을 안함? 결론적으로 아직 연구중인거자나 다풀린게 아니자나?
@dogyunkwon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물리학도 다 풀린게 아닌데 그럼 교과서에서 빼야되냐? 말같잖은 소리하네
@EmergencyX-OIOF7I
Жыл бұрын
@@dogyunkwon 확실한 증거없는 부분을 빼는거임...
@dogyunkwon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진화 자체가 관찰되는 현상이고 종분화 관찰사례도 널렸는데 뭐가 문제?
@달짜-h4q
8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자들과 창조론자들은 서로 다른 전제와 다른 차원으로 논쟁을 하는겁니다. 자와 저울이 자기가 맞고 자기가 척도의 전부라고
@ES-hg4wh
6 сағат бұрын
미터, 리터, 그램 쓰는 사람들에게 자, 되, 근 쓰는 사람들이 '니들은 정확하지 않으니 우리에게 맞춰라'고 시비거는 것뿐
@달짜-h4q
2 сағат бұрын
@@ES-hg4wh 틀린말은 아니지만 전부는 아님 고차원적인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걸 잘 표현 못하는거임
@김민기-c7i
4 ай бұрын
중간단계의 생물들이 보고 싶다 다양한 비둘기 말고ㅡㅡ
@dogyunkwon
Ай бұрын
틱타알릭, 트라바트라쿠스등등
@RakuWakuMoku
Ай бұрын
@@dogyunkwon 트리바트라쿠스는 중간종이 아니라 전이화석
@dogyunkwon
Ай бұрын
@@RakuWakuMoku 그거나 그거나
@RakuWakuMoku
Ай бұрын
@@dogyunkwon 지가 모르면 그거나 그거나ㅋㅋㅋ 같은 생물군이나 특정생물간 나타난 화석을 전이화석이라하고 . 다른 생물군사이의 전이나 양 생물군의 특징을 다 가진걸 중간종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구요
상동은 지금 동물계에서 관칠되는 현상이죠. 그런데 그게 외형만 그런 것이지, 포배 낭배 형성과정이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다르고, 앞다리가 발생되는 체절이 그 위치가 다 달라요. 그러니까 발생단계를 진화론식으로 해석해도 "우리는 조상이 다 다르다" 라고 알려줍니다. 무엇보다도 그 상동 현상의 근원이 된다는 공통조상이 관찰된 적이 없고, 현생물계에서도 그런 공통조상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 겉보기에 상동인 것처럼 보이는 형태를 보고서 "공통조상에서 유래되었다"고 망상한 것입니다.
@yms03199
Жыл бұрын
팩트) 현존하는 자연현상 중, 서로 다른 생물들 사이에 공통된 유전자를 가지게 해주는 원인이 되는 자연현상은 유전현상밖에 없다. 꼬우면 대체 왜 서로 다른 생물들 사이에 공통된 유전자가 있는지 설명하든지 ㅋㅋ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유전현상으로 부모와 동일한 생물이 후손으로 나타난다는 것. 이거 자연법칙입니다. 서로 다른 생물 간에는 유전 현상이 없어요. 순진무구씨.
@yms03199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래?? 넌 부모의 클론이냐?? 중학교때 이미 부모와 자손은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는걸 배우는데 ㅋㅋㅋㅋㅋ 그래, 넌 중고딩보다 과학을 몰라서 니가 상상한게 곧 자연법칙이라고 우기는 중인거구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님이 사람이면 님의 부모님도 사람인 것이고, 님이 돼지면 님의 부모님도 돼지인 것임. 이게 유전임. 님의 부모님은 짐승인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진화론을 부인하는 자연법칙을 눈으로 보면서도 헛소리 찍찍대는 것은 진짜 무시칸 것이든지, 거짓말하는 귀신에게 사로잡힌 것이든지.
@킹베레스
11 ай бұрын
한몸에 두개의 성을 갖는 인간으로 진화를 왜 못햏을까 노동의 시간을 줄이고 여가도늘어나고 식량도줄이고 효율적일텐데 왜남녀로 진화를 햇을까 왜선택적 진화를 햇을까
@yms03199
11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그냥 무성생식을 하죠. 왜 많은 생물이 무성생식에 비하면 한없이 비효율적인 유성생식을 채택해 손해를 보며 살아갈까요? 참고로 그 이유는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이미 배운겁니다.
@user-siotsiotsiot
11 ай бұрын
무성생식에 비해 유성생식이 유전적 다양성에 의해 환경에 적응, 생존하고 유전자의 대물림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생물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 안 하고 못 하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무작정 진화를 맹신하는 것에 대해 그랬을 겁니다.
@EmergencyX-OIOF7I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소진화 말고 대진화의 구체적인 증거를 어떤걸로 보는데 그런말을? 증거가 소진화같이 확실한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이멀전시X 변이는 얼마든지 관찰이 됩니다. 바이러스 변이가 대표죠. 그런데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되었다든지, 어류가 양서류로 된다든지 하는 변화는 없어요. 진화론은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엉터리입니다
@veryveryverylongso9090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같은 팀이야 병신아 ㅋㅋㅋㅋ
@Bitkorea
4 ай бұрын
진화론이 맞을려면...만일 운좋게 암컷이 진화가 되었다면 수컷도 같이 진화가 되어야 함.... 진화론의 특징은 진화가 되는 과정은 오래걸린다고 한다... 그러면 수컷이 생기려면 오래걸리는데 그동안 암컷은 죽지 않고 기다릴수가 있나?.....ㅋㅋㅋ 모든 생물의 종류가 엄청 많은데 모든 생물이 이와같이 진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ㅋㅋ 창조가 되는걸 못봐서 믿을수 없다고 하고 하나님도 안보이는데 어떻게 믿을수가 있냐고 진화론자들은 비아냥 거리는데... 그러면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진화되는걸 봤나? 과학자들이 그렇다고 하니 믿는거 아닌가? 본인이 직접 과학자들 말이 맞는지 확인해 봤나?.... 창조론자들이 하나님을 믿는것과 진화론자들이 과학자들을 믿는것과 뭐가 다른가....ㅋㅋㅋ 진화론을 연구한 과학자들 말은 어떻게 신뢰를 하지? 연구를 했으니깐 믿는다고?..... 사기꾼들도 연구해서 거짓말해서 사기를 치는데 사기꾼말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되는거 아닌가?..ㅋㅋㅋ 과학자들의 주장을 가만히 따져보면 다 거짓말들임....ㅋㅋ 물론 일반 과학자들을 모두 거짓말쟁이로 보는건 아니고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정말 거짓말쟁이들임....내가 가만히 따져보니 다 거짓말들임....ㅋ 제발 인간의 말은 절대로 진리가 아닐수 있다는것을 알기 바람....ㅋ 반면에 창조론은 직접 증명할수는 없지만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만 봐도 창조가 되었다고 볼수밖에 없음... 모든 생물들은 질서를 가지고 있고 균형감각도 있고 목적이 있게 만들어진것으로 보여짐... 과학자들보고 곤충 잠자리를 만드는것과 로보트를 만드는것중 어느것이 더 어렵냐고 물어보면 잠자리가 어렵다고 할것임. 로버트의 손가락 동작만 봐도 자연스럽게 만들기가 무척 어려움.... 하물며 잠자리의 날개와 눈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일부러 만드는것도 어려운데 저절로 우연히 오랜시간이 흘러서 진화가 되었다고?...ㅋㅋㅋ 시계 부품이 막 널려있는데....오랜시간이 지나면 시계가 과연 말들어질까?.....그건 불가능하고 생명체는 가능하고?...ㅋㅋ 진화론이 과학적이라며 왜 진화론의 근거들은 하나같이 비과학적일까?...ㅋㅋㅋ
@yms03199
3 ай бұрын
[진화론이 맞을려면...만일 운좋게 암컷이 진화가 되었다면 수컷도 같이 진화가 되어야 함....] 내가 진화론을 이렇게 상상하고 있으니, 현실 진화론이 맞으려면 내 망상을 증명해야 한다. 미친건가;;;
@박동재동재
3 ай бұрын
왜? 과학이론을 당신 망상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는지?~~^^
@llroah6633
3 ай бұрын
원시적인 형태의 생명들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그들은 자웅동체입니다. 수컷과 암컷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죠. 일부 종들은 서로 결투를 해서 누가 수컷의 역할을 할지 정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웅동체에서 시작하여 암수 구분이 뚜렷해지고 서로의 역할이 나눠지기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무리인 것도 아니죠. 처음부터 수컷 암컷이 따로 존재해야만 한다는 그 생각부터가 잘못된 편견입니다.
@Bitkorea
3 ай бұрын
@@llroah6633 진화론은 참 편하네요...그때 그때 일부의 형태를 전체에 끼어 맞추기 하면되네요?....ㅋ 처음 생명체가 자웅동체로 시작했다는 얘긴가요? 암컷 수컷 각각의 진화로는 설명이 안되니 이젠 두가지 성을 다가지고 있는 생명체부터 시작했다? 그러면 그 자웅동체 생명체가 동시에 암 수 생식기 두개가 똑같이 진화 진화했다? 이봐요.... 암컷의 생식기만 만들어지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처음부터 거기에 딱 맞는 수컷의 생식기가 동시에 생겼다고 주장하나요? 그거 소설 아닌가요? 어떤 근거로 얘기하는거죠? 어떤 과학적인 근거로 그런 소리 하는건가요....ㅋㅋㅋ진화론이 오히려 뚝딱 하고 생기는게 되게 간단하네요?ㅋㅋ 그리고 무슨 논리가 결투를 해서 서로 나눠지고 하나요? 생명체가 그렇게 분리가 쉬워요?..ㅋㅋㅋ 현재 대부분의 생명체를 보면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가 전혀 다르게 생긴건 어떻게 딱딱 맞추면서 진화가 되었데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어떻게요? 이것도 알아서 저절로 만들어졌나요? 무슨 창조론 보다 더 황당해 보이나요?ㅋㅋㅋ 왜 모든 생명체가 균형감각이 있고 질서가 있고 목적이 있는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않하죠? 이것도 서로 만져주고 다듬어줘서 각각 아름다워지고 균형감각이 생겼나요? ㅋㅋㅋ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는 이론 아닌가요? 왜 과학적이지 않고 문학적이죠?...ㅋㅋㅋ 현재 생명체들은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고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지만.... 하지만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만일 진화론이 맞을려면 균형감각 없는것들 질서가 없는 생물체가 더 많이 존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무작위로 진화가 되었기 때문에..... 괴물같은 생명체들이 훨씬 많아야 합니다. 눈이 발에도 달리기도 하고 머리가 허리에 붙어있기도 하고 뭐 이런것들... 왜 그런 생명체는 보기가 어렵죠? 아니 대부분 그런 생명체들이 되어야 진화론에 더 가깝습니다. 아닌가요? 그냥 진화는 미리 알아서 아름답게 균형있게 목적있게 할수 있나요? 할수 있다면 어떻게요? 무슨 지적 능력도 없는데 무슨 능력으로요? 신도 아니고 어떻게요? ㅋㅋ 진화론자들은 이 질문에 답을 어떻게 하나요? 그게 가능해요? ㅋㅋㅋ
@llroah6633
3 ай бұрын
@@Bitkorea 유성생식이라는건 아주 원시적인 형태의 생식기관에서 부터 발달한 것입니다.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하며 세포 기능이 분화되었고 일부 세포는 감수 분열을 통해 반수체 세포를 생성해 낼 수 있었던 거죠. 이러한 반수체는 크기가 작은 활동성으로 또 다른 반수체는 크기가 큰 저장성으로 분화가 된 것이죠. 이러한 생식세포는 원시적인 유전자 교환과정에서 부터 시작됐을거라 보기도 합니다. 님이 말한 생식기관은 이러한 단순한 감수분열 시스템에서 진화하여 복잡한 기관으로 변화한 것이지 성별과 생식기관은 처음부터 복잡했던게 아닙니다. 심지어 원핵생물과 같은 단순한 생물들도 유성생식을 하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사기꾼 타령하시는데 그들의 주장에 대한 연구와 근거가 논문으로 나와있고 그것을 다른 연구자들이 직접 보고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를 한다는 겁니다. 그냥 헛소리를 그럴싸하게 적어놓는다고 연구성과로 쳐주지도 않고 논문 심사에 통과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헛소리만하는 창조과학자들이 논문하나 내지 못하는 것이죠. 그럼 이제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생각하실 건가요? 안타깝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창조과학회는 관련 논문 자체를 쓰지도 못합니다. 왜냐면 생물학 관련 전공자나 연구자가 없거든요. 관련 전공자도 아닌 사람들이 진화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그저 신앙에 호소하기만 하는 주장들만 해대니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님도 진화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게 마지막 문단을 보니 느껴지네요. 진화가 무작위적으로 일어나기에 괴상한 형태의 생물이 더 많고 흔해야하는것 아니냐고요? 당연히 아니죠. 이는 자연선택으로 충분히 설명됩니다. 생물은 환경에 적합한 형태만 살아남게 됩니다. 반대로 말해볼까요?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생존에 불리한 형질을 가진 생물은 모두 금방 죽어서 후대를 못남기기에 님이 말한 괴상한 형태의 생물은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자연에서 태어나는 기형아나 장애를 가진 생물들이 많이 보입니까? 아니죠. 그들은 생존에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금방 다 죽어버립니다. 이는 직관적이고 간단한 문제인데 이걸 트집잡는다는건 어불성설이죠.
@chchmm
Жыл бұрын
신을 믿음으로써 지금까지 인류가 발전했고 앞으로의 인류는 신을 배척함으로써 발전할수있다 하지만 결국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무의미한, 존재하지도 모르는 존재에게 의지하는 그 인간의 심리가 종교를 유지하게한다 생각함 신이 우리를 만들때 디폴트를 그렇게 프로그래밍 했을수도있지 신이 진짜 있다면 그냥 죽었을때 한번 만나서 얘기 해보고싶다 그렇게 개발 해놓고 무슨 생각이 드냐고
@zjun3629
11 ай бұрын
지금까지는 진화론이 완벽해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과학적 이론이든 100% 완벽한 게 아니라 언제든지 그 이론에 반하는 현상이 나타나면 수정될 수밖에 없는 가설이라는 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정설입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이 완전무결하며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서도 안 되고 그렇게 말해서도 안 되며, 단지 현재까지는 완벽해보이는 이론이며 언제든지 반증이 나오면 수정되어야 하는 가설일 뿐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어떤 과학이론을 완전무결한 듯 절대화하고 호언장담하며 그 이론과 다른 가능성을 말하면 역정을 내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며 모멸감을 주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하곤 하는데, 이런 과학자들은 어떤 과학이론이든 절대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은 뉴턴보다 뛰어난 과학자라고 자만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채 내 앞에 놓여 있는 진리의 바닷가에서 놀며, 때때로 보통보다 매끈한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개를 찾고 있는 어린애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라고 '고백'한 뉴턴처럼 겸손한 자세를 취함이 마땅하지 않을까?
@yms03199
11 ай бұрын
아무도 절대적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존하는 이론들 중 지금까지 발견된 증거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이며, 이를 반박하는데 성공한 사람이 아무도 없을 뿐이지. 님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과학문명의 산물들은 이러한 지식들이 모여 만들어졌답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직까지 반증되지 않은 주장들을 사실이라 여기고 살아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죠.
@zjun3629
11 ай бұрын
[과학법칙/이론은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먼저, 이 문제는 우김질해서 해결되는 일상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타성에 젖은 잘못된 사고를 되돌아보게 하는 '철학적 문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학이론이 실제로는 반증되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사실'로 유지될 것처럼 여겨진다는 말씀은 옳습니다. 다만, 새로운 사실에 의해 반증되기 전까지는요. 따라서 모든 과학이론/법칙이 반증될 수 있는 가설임을 특히 과학자들은 알고 겸손해야 합니다. 진화론이든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든 절대 반증될 수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닐 수 있다는 엄얼한 사실을 과학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실제 행동을 보면, 예를 들면 진화론이나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반례에 의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만 말해도 벌컥 화를 내곤 하는데, 이렇듯 과학법칙/이론이 절대불변의 진리인 듯 믿고 있는 그런 태도는 전혀 과학적이 아닌 종교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버마스 말처럼 그 과학법칙/이론과 결혼한 게 아니라 언제든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zjun3629
11 ай бұрын
[만약 어떤 과학자가 어떤 과학법칙/이론을 '가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어떤 절대적 힘을 가진 절대자가 어떤 사회에서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는 어떤 절대적 원칙을 만들고 그 원칙에 포함된 작위적/부작위적 행위들만 허용되도록 한다고 가정할 경우 그 절대적 원칙에서 하나하나의 구체적 현상들을 도출해내기 때문에, 그 절대적 원칙은 모든 구체적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연역적 원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비하여, 과학법칙은, 과학자 자신이 자신의 절대적 능력으로 어떤 자연현상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칸트가 말하는 자유자(Freiheit), 절대자, 즉 그리스로마신화에서처럼 신들이 영역별로 '힘'을 분점하지 않고 모든 영역의 '힘'을 가진 '유일신'이 아닌 한, 과학자가 하나하나의 구체적 현상에서 과학법칙/이론을 도출해내는 귀납적 사고체계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동어반복을 되풀이하는 수학, 논리학 등과는 다르게,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과학법칙/이론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그 과학법칙/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면 그 과학법칙/이론을 수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과학법칙의 수정은, 과학자 자신이 자신이 세운 과학법칙/이론에 맞는 자연현상만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절대자, 즉 유일신이 아닌 한, 자연과학 자체가 귀납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어떤 과학법칙/이론이 반증에 의해 수정되는 것은 예컨대 어떤 과학법칙/이론이 처음에는 자연현상들을 1차식에 의해서 잘 설명할 수 있었는데, 그 1차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자연현상이 나타나면 부득이 그 새로운 자연현상까지 포함하여 설명할 수 있는 2차식 법칙/이론을 만들어야 하고, 또다시 그 2차식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자연현상들이 발견되면 자연현상들도 설명하기 위해 3차식, 4차식 등 법칙/이론을 만들어야 하는 논리와 비유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과학자가 어떤 과학법칙/이론이 반증 현상이 나타날 수 없는 절대적 법칙/이론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과학자는 과학자라기보다 그 과학법칙/이론을 자신의 종교로 믿는 '종교인'이거나, 그 과학법칙/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있는 자연현상만 나타나게 하고 그 과학법칙/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자연현상은 절대 나타날 수 없도록 하는 절대적 '힘'을 가진 절대자, 즉 유일신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지..
@yms03199
11 ай бұрын
@@zjun3629 이미 반박당한 말을 문장만 바꿔서 그대로 다시 올렸네요?
@zjun3629
11 ай бұрын
@@yms03199 반박당했다? 뭘 어떻게 무엇을 반박했나요? 저의 주장의 지엽적인 내용이 아닌, 주된 쟁점인, 이라는 핵심내용을 반박해서 님들의 주장처럼 과학법칙/이론이 가설이 아닌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반증할 수 없도록 증명해야 비로소 반박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지금 이렇게 손에 쥐어줘도 무슨 말인지, 주된 쟁점이 뭔지 감이 잡히지 않나요?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 다시 묻지요: 뭘 어떻게 무엇으로 반박했나요? 주된 쟁점 외 지엽적인 걸 물고늘어지는 건 주된 쟁점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그냥 논리에서 딸리니까 상대방 말꼬리잡고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그런 머리로 무슨 과학씩이나 하나요?ㅉㅉ 다시 말하지만, 당신들이 주장하는 어떤 과학법칙/이론도 모두 가설이라는 사실을 당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반박할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당신들이 당신들 마음대로 당신들이 원하는, 당신들이 주장하는 과학법칙/이론에 어긋나지 않는 자연현상만 골라서 자연현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유일신, 절대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신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법칙/이론이 가설임을 절대로, 절대로, 반박할 수 없는 겁니다. 그건 불가능해요. 알겠어요?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나요? 당신이 신인가요? 에구..ㅉㅉ
@KHBang-smile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미국에서 마이너 교파인 보수 장로교가 대세이다보니 아직도 창조과학이니 창조설만이 참진리니 하는데 국외로 시선을 돌려보면 진화론은 과학이론으로서 인정하는게 절대다수입니다 (카톨릭 성공회 유럽개신교등등) 애초에 믿음의 영역인 신학의 창세이야기과 과학적 탐구의 산물인 진화론은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아, 창조를 믿고 싶은분은 믿으면됩니다 다만, 되도않는 짜깁기로 과학인양 포장하지마세요 의심할수없는 절대명제가 있는 신학의 세상은 결코 의심과 증명으로 완성을 향해가는 과학과 같은 필드에 설수없어요
@황성윤-b3g
Жыл бұрын
장로교 목사들은 전부 창조설이 참이라고 가르치나요? 연세대학교에서 들은 기독교 교양과목 교수님은 창조설을 지지하는 뉘앙스는 아니었는데 그럼 그 분이 장로교가 아닌 건가요?
@sylo5789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은 믿지않아도 신은 있음 우주를 만들고 태양계를 만들고 빅뱅을 일으킬수있게 우주를 만든
@Yoneda-Tarski
Жыл бұрын
@@sylo5789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sylo5789 ???
@vierwuenscheansuniversum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과학과 신학은 절대로 같이 논의될 수가 없는 문제인데 신을 믿는 사람들이 과학의 영역까지 침법해서 종교 경전의 내용을 동급으로 취급해달라는 건 선을 넘은 거다
@에스프레소우
Жыл бұрын
자연이 생존이라는 목적을 최우선으로 놓고 진행해온 생명 품종 개량
@MrRanegade1
Жыл бұрын
품종 개량이라는건 진화론을 잘못 이해한거 그냥 해당 환경에 상대적으로 적합해 보이는 개체가 살아남는 겁니다
@MMUMW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
@MrRanegade1
Жыл бұрын
@@MMUMW ??
@opening23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과거엔 자연선택 되로록 유도하기도 했지만 요즘엔 첨단과학기술로 우잔자 자체를 인간 마음대로 바꿔 개량하기도 하죠
@cdba207
Жыл бұрын
@@MMUMW 그러니까 사람들도 성격과 외모 신체가 다 다양한데 그중에 살아가는 환경에서 더 적합한 사람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은거임. 선택적으로 게임마냥 스킬트리 타듯이 진화한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생겼는데 그게 사는데 유리했던거고 그래서 살아남은거임
@andnoah
Жыл бұрын
거시와 미시 관점의 차이네요.. 신학은 인간의 기원, 창조목적, 자연질서의 목적, 기원, 죄, 구원, 시간의 종말, 사후세계등을 포괄적으로 다룹니다....창조는 그중의 일부고요. 심지어 핵심 주제도 아닙니다..당연히 이 창조부분을 언급할때 함축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 특히 창조를 다루는 창세기는 극히 작은 숫자의 몇 장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비유의 말씀에는 현대과학의 발견과 일치하는 부분도 상당히 존재합니다...(예를 들면 빅뱅 우주 탄생) 그런데 차이점인듯보이는 내용, 자극적인 내용만 주목하는 사람들은 그것만 보려고 하죠... 누군가는 이 부분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얻는 것이 뭘까요? 바로 성경의 핵심 주제인 속죄와 구원의 내용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생물의 원인과 발달과정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이야기입니다. 즉 불완전한 이야기들이라는 겁니다. 나중에 "작게 보니 맞는 말이었지만, 크게 보니 아니었어" 해도 그냥 끝날 말이라는 겁니다 진화론에 맹점에 대해 한가지만 부수적으로 화두를 던진다면, 도킨스는 종이 유전자의 탈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즉, 유전자가 종들을 매개물로 이용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종 중 가장 성공적인 종은 바퀴벌레나, 곤충류 입니다. 왜냐하면 번식도 가장 많이 했고, 생존에 가장 강하며, 탄생과 죽음의 시간도 짧기에 돌연변이나 진화에 더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퀴벌레나 곤충이 인간보다 더 우월하지 않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아닙니다. 이 상식이 바로 하나님을 아는 일반은총적 지식입니다. 과학은 이부분을 명쾌하게 답하지 못합니다. RM이 질문했듯, 그렇다면 인간이 동물보다 나을 이유가 뭐냐? 과학자는 대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핵심질문을 이야기 하는 것은 과학에서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다윈은 Evolution이라는 표현을 쓰길 꺼려했던 겁니다. 마치 종이 방향을 가지고 변이를 일으키는 것 같은 "목적"자체를 자신의 과학적 가설에서 배제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건전한 상식을 가진, 또 신앙을 가진 이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요. 그렇기에 인간만이 이성을 가지고 있고, 자연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릴 힘을 주셨다는 것을요. 인간이 개의 품종을 개량시킬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개가 인간을 개량시키지 않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다스립니다. 성경에는 놀라운 계시받은 Insight로 이것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과학자는 답하지 못합니다. 그뿐 입니까? 시간의 방향, 그리고 종착지 까지도 설명해 놓았고...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고도화 되가는 때에 하늘에는 징조(UFO, 미사일등)가, 각 민족들은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바이러스가 인류를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며 (SNS, 물질-허세주의), 악한것을 좋아하고 (각 종 폭력적인 영화, 선정적인 미디어, 그에 상처받은 자들의 자존감, 우울감 문제등), 많은 선생님들을 두고 조언을 구합니다 (유튜브 지식채널의 홍수, 부자되는 법등) 깨어 있어 진짜 구원에 이르러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성경에 계시해 놓으셨습니다. 그 분을 믿고, 그동안 인간으로서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셔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ms03199
Жыл бұрын
난 이 댓글이 "그러니까 인간중심적 사고를 통해 얻어진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현실을 부정하고 신화를 믿어라."라는 댓글로밖에 안 읽히는데 너무 비정상적인 말이라 제 독해력을 의심하게 되네요. 이거 맞습니까??
@AxPlank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자연을 다스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roa2092
Жыл бұрын
개가 인간을 개량 시키진 않죠. 그러나 자연은 인간을 개량 시킵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인 창조물이라 자연 만물을 다스린다고 말하지만 인간이야 말로 수십 만년 동안 자연의 선택압을 받으며 개량되었습니다. 인간이 개를 개량 시켜 다양한 모습을 띄고 있죠. 그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인종은 어디에서 유래된 거라 보십니까? 매우 지극히 인간의 관점으로 자연을 왜곡 시키는 주장일 뿐입니다. 죄와 구원의 문제를 다루면 당연히 창조와 타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뒷받침되어야 맞는데 성경은 창조에 대한 부분을 매우 제한적으로만 보여주고 있죠. 그건 창조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이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문화의 창조 신화를 베껴와 창세기를 기록한 것이죠. 에초에 창세기 자체가 당시 히브리인들을 화합시키고 안식일을 지킬 명분을 주기 위한 기록물일 뿐입니다. 그걸 무식하게 문자 그대로 믿는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괜히 진화에 태클을 거는 것이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건 좋은데 그걸로 진화를 부정하고 다른 학문을 공격하는 미개인이 되지는 맙시다.
@skuu5361
Жыл бұрын
@@yms03199 담당일진이세요?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너무 애쓰지마세요 나만 스트레스받아요
@yms03199
Жыл бұрын
@@skuu5361 저한텐 이런 헛소리를 가만 냅두는게 더 스트레스라 ㅎㅎ;;
@마속산악회
3 ай бұрын
단순히 종교적 관점에서의 "창조론"이나 그나마 유신진화론으로 타협한걸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사람은 양반입니다. 최소한 그걸 머리속에 넣고 다닌다고 해서 현실에서 관찰되는 현상을 이해 못하거나 응용 못하는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진지하게 "창조과학"을 가르치려고 하는건 애 앞길 걍 조져버리는 겁니다. 동물실험에서 왜 포유류를 쓰게 되는지 모르는 놈을 어느 의대나 약대에서 환영하며, 창조과학 진지하게 떠드는 놈을 생물학계열 랩실에 받을 교수는 누굴까요? 지 자식에게 창조과학 세뇌시켜놓고 자식이 의학을 비롯한 생물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길 바라는 것은 자기 자식이 경영학과 첫 수업때 "저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지지하며 모든 기업은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맞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해놓고 교실에서 안쫓겨나길 바라는거랑 똑같아요.
@마속산악회
3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최재천 교수는 동물행동학, 한윤봉 교수는 화학,나노공학이라 애초에 한 교수는 생물학 전공도 아니라 3500편을 들고와도 상관없는 거면 의미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진화생물학계 논문이랑 창조설계 논문이랑 비교는 해보셨어요?
@마속산악회
3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비교조차 제대로 못해서, 관련 전공 논문조차 아닌것까지 어거지로 세려고 하는게 한심합니다. 적어도 논문 이야기하고 싶으면 대충 뭔 내용인지 번역기라도 돌리는게 기초 상식 아닐까요?
@마속산악회
3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제가 좀 오해 있게 썼네요. 화학,나노공학>화학공학, 나노공학이 맞습니다. 그리고 생명 시작에 관한 학문은 생화학이나 분자생물학이 맞습니다.
@마속산악회
3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저분이 쓴 논문 350편을 권위로 쓰고 싶으면 저분 논문 대부분이 진화, 하다못해 생물 전반에 대한 거여야겠죠? 그런데 저분 소개는 나노공학,화학공학쪽 석학입니다. 강형욱씨가 개 관련 논문을 350편 쓰고 오은영 박사가 아동심리 관련 논문을 100편 썼다고 쳤을때, 강형욱씨 논문이 250편 더 많다고 성인 심리학에서 강형욱씨를 오은영 박사보다 더 높게 치려는게 님 논리 수준이에요.
@user-siotsiotsiot
3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 레온쨩...공학자랑 자연과학자는 다른 거야...
@CLUSTER448
Жыл бұрын
제발 신학하고 과학은 분리해서 판단하자. 자기가 안 믿는다고 그저 성서원툴, 증거대봐 원툴로 나가면 무식을 자랑하는것 밖에는 되지않는다.
@samuel-qr5so
9 ай бұрын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한 인간 다윈이 자신의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를 신의 섭리보다 더 신뢰하는 우리 인간들의 어리석음. 현재의 인간이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다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네요. 김상욱교수보다 BTS 가수가 더 현명해보입니다. BTS는 인가은 다른 동물과는 다르다고 보는 반면 김교수는 인간도 동물과 똑같다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교만은 스스로를 어리석게 만들고 창조주 신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아들이 커서 자신의 아버지를 부정하고 자신은 스스로 태어나 스스로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음과 유사합니다.
@user-siotsiotsiot
9 ай бұрын
요약:진화론에 대해 하나도 이해못했다
@user-sisimmahal
9 ай бұрын
@@user-siotsiotsiot ❤ 짱!!!! ㅎㅎ 원래 무식한 사람이 용감한 법이고 무지한 자가 믿음과 신념까지 있으면 매우 위험해지지요ᆢ
@jdjw6923
8 ай бұрын
네 다음 초졸, 공부 이해 못해서 소설책 내용 다 외워 똑똑한 사람이랑 동격으로 취급 받기를 원하네 추하다야
@user-sisimmahal
8 ай бұрын
아직도 '진노(분노)하는 신' 이란 인격신이 이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했다고 믿는 것이 치졸하고 어리석은 짓이다.
@jayjung7065
20 күн бұрын
핀치새의 부리가 몇억번을 변하더라도 새는 새일뿐이다.
@dhdksh
19 күн бұрын
팩트)학계에서 소진화 대진화 이딴 용어 안 씀 소진화든 대진화든 나발이든 진화는 일어남
@박동재동재
17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은 핀치새가 새가 아니라고 이야기한적 없단다 니들 망상으로 진화론을 바라보니 이해하기 힘들지
@삼-t5m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창조론 주장하는 분들이 되게 옹졸하고 신에 대한 믿음이 정말 약함ㅋㅋㅋ 서양의 오리지널 창조론자들처럼 창세기에 창조파트를 그대로 믿으며 지구평면설과 천동설을 주장하지도 못함 서양의 오리지널 창조론자들은 얼마나 믿음이 강하신지 지금도 성경의 글자는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 주장을 유지하며 별은 하늘에 박혀있고 두 광명체중 하나라고 적혔으니 달도 스스로 빛을 내고 있고 태양과 별들이 신이 정한 길에 따라 지구를 돈다고 주장하심 근데 한국에서 창조론 주장하는 분들은 어찌나 옹졸하고 줏대가 약한지.. 성경에 적힌 그대로 창조됐다고 하다가도 갑자기 성경에 적힌 것과 다르게 지구가 둥글고 태양계 모양은 맞다고 생각한다며 성경이 창조의 대부분은 당시 지식수준을 반영해서 적은거니까 지구는 둥글고 태양주변을 도는 지동설이 맞으니 성경이 다 글자그대로 맞지는 않다고 의견을 빠르게 바꾸는 매우 얕은 믿음을 보여주심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중세 천주교가 갈릴레오 갈군것만 가지고 이야기하는지..이런 얘들이 아이작 뉴턴이 찬송가 작사작곡한 사실은.그냥 모르는건지.넘어가는건지...
@고민욱-o3m
Ай бұрын
@@Daniel_kang 개독교 아웃 ㅋㅋㅋ
@마속산악회
6 ай бұрын
창조잡설 특 : 영상은 댓글창 막음. 비판받으면 "빼애액 제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하거나 생물학 비전공자의 "리스트"만 들이댐 진화생물학 특 : 댓글창 오픈. 공교육과정만 정상적으로 이수해도 누구나 공부할수 있음. 공부하고 싶으면 그냥 도서관만 가도 됨. 누가 물어보면 논문이 트럭에 실어서 연병장 세바퀴임
@아으-o7m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 예수를 왜 믿는 거임? 신이 진짜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됨..... 약간 세뇌당한 거처럼 다들 똑같은 말을 하는게 무섭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 왜 그런 소설을 진짜라고 믿는지 알 수가 없음...... 그런거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 오히려 안타깝게 느껴짐 ㄹㅇㅋㅋ
@user-mz3do7qd8m
Жыл бұрын
신이 탄생한 이유는 인간들이 이 알 수 없는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었고 그 미지의 현상을 신이 했다고 함. 일종의 정신승리임 본인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고 볼 수 없는 신이 했다며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심리.
@user-mz3do7qd8m
Жыл бұрын
@Kk 거기서 회피하는거잖아..회피하는게 인정하는거야? 수천년동안 발전이라고는 코딱지 만큼 있다가 200년만에 세상이 아예 바뀐게 인류임. 신은 인간의 도피 수단에 불과함
@yongils
Жыл бұрын
@@user-mz3do7qd8m 너같은 애들이 꼭 죽다살아나거나 기적같은거 체험한후에 갑자기 신이 진짜 있긴한가바 하지... 나중에 그러지나 마라 모든게 그저 과학적 우연이라고 하면서 살아 진실은 어차피 자기가 믿는게 진실임
@cdba207
Жыл бұрын
@@yongils 하지만 사실이 아니죠
@yongils
Жыл бұрын
@@cdba207 사실인지 아닌지는 자기가 정의하기 나름이죠. 신이 있는지 천국이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해보시죠? 지금 나타나라 이딴 초딩느낌말고 기적을 경험한 사람 전생체험 환생증언 영매들 죽임당한 사람이 자길죽인 범인을 찾은 사건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거 과학적으로 증명해볼수있어요?
@활인-e7j
9 ай бұрын
비둘기 +비둘기 교접하여 새로운 비둘기가 태어났다. 인정 ! 그 새로운 비둘기말고, 다른이름의 비둘기말고 완전 새로운 종의 무엇이 탄생했느냐는 것이지? 물어보는 것이다.? 종에서 종으로. 말해보라! 진화론에 파묻혀서 진화론에 밖에 안보이지 않느냐는것이다. 진화론이 무조건 정의로우냐 ?이것이다! 창조론을 조사해보았느냐? 둘다 정확히 조사했느냐는것이다!
@cukurz
9 ай бұрын
고리종 버들솔새 검색해보시고 과연 자신이 종 동정을 할 수 있는 수준인지부터 파악하시는게 우선 아닐까 싶은데요. 해당 현상을 창조설로는 어떻게 설명합니까? 종이 아닌 속 단위로 같은 생물이라고 우기기?
@ExLakia
9 ай бұрын
현실 : 창조론은 증명 불가, 검증 불가의 비과학이자, 현실에서 불가능함이 밝혀진 것이지만 진화학은 관찰되는 자연 현상인 진화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설명하는 증명된 과학 이론이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9 ай бұрын
@@cukurz 버들솔새가 한 조상으로부터 분화했다는 주장은 관찰된 사실이 아니라 가설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9 ай бұрын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1.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2.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불가능 3.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 불가능 4.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불가능. 이 자연법칙에 안 맞는 현상 있으면 대봐요. @@ExLakia
@cukurz
9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렇다는 근거로 유전학에서 연구된 논문으로 가져와보고 그런 말을 하시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덕-p2f
Жыл бұрын
기말친 고1입니다 오늘 통과 시험쳤는데 마침 여기서 다뤄주신 다윈의 진화론쪽에서 비둘기 부분이 조금나왔어요 잘써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nelee4654
Жыл бұрын
김상욱님이 얘기해주시면 뭐든 대체로 잼있어요
@02monji
10 ай бұрын
그럼 지금도 지구 어디선가 진화가 진행되는게 증명되어여잖아?? 말같지 않는 장난하네💢💢💢
@cukurz
10 ай бұрын
진화라는 건 세대교체가 동반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님이 원하는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 부모-자손 에선 교배가 가능한 수준 안에서 변화합니다. 진화가 없었으면 지금 우리가 먹는 곡식 과일 채소 같은 건 존재하지도 못했어요. 쌀의 야생 원종은 낱알이 양도 적고 크기도 작고 심지어 알곡은 붉은 색이었습니다.
@yms03199
10 ай бұрын
네, 진화 잘만 관찰되고 있습니다. 님이 모른다고 말같지 않은 장난인게 아녜요. 『』 안에 적힌 제목을 그대로 복붙해서 검색하면 자료 확인도 가능함. 『Rapid Evolution Changes Species in Real Times』 "He found that within four years - a mere six to eight generations - male guppies had significantly changed their reproductive patterns. Those transplanted from a high-predation site to a stream without predators were larger, matured later and reproduced more slowly." "Most recently, evolutionary biologist Yoel Stuart found that green anole lizards on islands in Florida’s Indian River Lagoon needed just 20 generations to adapt to an invasion of brown anoles. Driven to higher perches by the invaders, the green anoles became better at clinging to branches by developing larger toepads with more scales ? in just 15 years. It’s more evidence of “evolutionary change on observable time scales,” says Stuart, now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other studies have demonstrated a fast drive toward adaptation that scientists have come to call “rapid evolution.”" "Mosquitoes that colonized the London Underground in 1863 are now so different they can no longer mate with their above-ground relatives." 『Crayfish create a new species of female ‘superclones’』 "A new study argues that these clones constitute a new species" " the clones contain enough genetic differences to justify designating them a separate species." 『지하에서 진화한 ‘런던 지하철 모기’』 대표 사례가 '런던 지하철 모기'(Culex pipiens molestus)다. 이 종은 원래 흔한 집모기였는데 런던의 지하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른 집모기와 교배할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yms03199
10 ай бұрын
『코끼리 밀렵의 비극…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급증』 "아프리카에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늘고 있다. 상아 밀수꾼들의 밀렵을 피하기 위한 자연적인 퇴화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영국의 더타임스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코끼리 밀렵이 궁극적으로 유전자 풀(pool)을 바꾸는 결과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덫을 무력화시키도록 진화한 바퀴벌레』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진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독일 바퀴벌레가 미각을 ‘재조종’해 덫에 있는 독극물의 표면에 발라놓은 포도당을 단 맛이 아니라 쓴 맛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덫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샬 박사는 “보통 쓴 맛의 화합물에 반응하는 세포들이 이 돌연변이 바퀴벌레들에서는 포도당에 반응을 한다”며 “이때문에 바퀴벌레들은 당을 쓴맛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말했다. 『코요테-늑대 사이서 코이울프 탄생』 미국 북동부 지역의 코요테와 늑대 사이에서 `코이울프’라는 신종 포식동물이 태어나 늑대의 빈 자리를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디스커버리 채널이 보도했다. (...) 이들은 “이 두 종 사이에 태어난 잡종이 예상보다 흔하게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는 돌연변이보다 빠른 속도로 새 변종을 탄생시키는 진화 메커니즘”이라고 지적했다. 『車 피하려다 날개 짧아진 제비… 도시가 만든 야생의 진화』 미국 털사대 연구진은 지난 2013년 네브래스카주에 사는 삼색제비가 자동차에 부딪혀 죽는 수가 급감한 것은 날개가 갈수록 짧아졌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1983년부터 2012년 사이에 자동차에 치여 죽은 제비 2000여 마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죽은 제비의 날개 길이가 군집의 다른 제비들보다 늘 수㎜ 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진은 제비가 달려드는 자동차를 피하기 위해 급회전이 가능한 짧은 날개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차 사고로 죽는 제비 수는 갈수록 줄어 2012년에는 단 4마리밖에 안 됐다.
@yms03199
10 ай бұрын
『Owls change colour as climate warms』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birds are evolving in response to climate change." 『Mechanistic Basis of Resistance to PCBs in Atlantic Tomcod from the Hudson River』 We identified a six-base deletion in AHR2 as the basis of resistance and suggest that the HR population has undergone rapid evolution, probably due to contaminant exposure. This mechanistic basis of resistance in a vertebrate population provides evidence of evolutionary change due to selective pressure at a single locus. 『허리케인 분 뒤, 도마뱀 발바닥이 넓어진 까닭은?』 도마뱀의 이런 형질이 선택받는다면 세대를 거치면서 종의 형태를 변화시킬 것이다. 연구자들은 “(허리케인의 길목인) 카리브해에 서식하는 아놀도마뱀 발바닥 면적이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아놀도마뱀보다 현저하게 커 오랫동안 의문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번 연구로 허리케인에 의한 선택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논문에서 밝혔다. (...) 이번 연구결과는 눈앞에서 진행 중인 자연선택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크다. 연구자들은 또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기상이 더 강하고 자주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더욱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논문에서 밝혔다. 『피그미족, 유달리 키 작은 이유』 이런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가 지난 2007년 발표됐다. 피그미족이 키가 작은 이유는 성장보다는 빨리 자식을 낳기 위해 진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안드레아 뱀버그 미그리아노(Andrea Bamberg Migliano)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UK) 교수팀이 학술지 ‘PNAS’를 통해 발표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피그미족이 키가 작고 수명이 짧은 것은 여성에게 성장을 빨리 멈추는 대신 자식을 일찍 낳도록 하는 진화적 압력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본 것이다. 이 때문에 성장에 쓰일 에너지가 어린 나이에도 출산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로 전환되었다는 것이다. (...) 문제는 환경적 요인이 괜찮은 곳에 사는 피그미족도 여전히 키가 작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피그미족이 키가 작은 이유는 바로 높은 사망률 속에서 종족을 보전하기 위해 성장보다는 출산에 더 많은 에너지가 집중되도록 진화적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taebobobong
10 ай бұрын
@@yms03199ㅋㅋㅋㅋ 그냥 흐린눈하고 고개 돌려버리는데 머리채 잡고 면상 앞에 자료 냅다 들이미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파-b3c
Ай бұрын
진화의 원리 : 자연에 적응하는 강한 것이 살아남아야 한다. : 굼벵이 지렁이 토끼는 왜 아직도 살아 있는겨? 강자 오브 강자 사자가 있는데….같은 종안에서만 적용되는 원리여? 지렁이중에서 강한 지렁이만 살아남기, 굼벵이 중에서 강한 굼벵이만 살아남기…
@yms03199
Ай бұрын
아뇨, 살아남은 것이 강하다 ㅡ 입니다. 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엉터리 진화론으로는 현실 진화론에 조금의 기스도 내지 못하신답니다.
@마속산악회
Ай бұрын
진짜 무식하다
@함현수-q5e
Ай бұрын
진화론에서는 물리적 힘이 강한 걸 생존에 유리하다고 얘기하지 않는데 왜 혼자 엉뚱한 이론을 세우고 허수아비를 패고 계실까
@legendhunter84
Жыл бұрын
이거 무편집본 보고싶다.... 제발 올려주기를...
@l.skywalker4949
Жыл бұрын
그래서..진화의 증거가 도대체 뭔데요?
@cukurz
Жыл бұрын
진화가 없었으면 왜 고, 중, 신생대에 걸쳐서 나오는 현생 육상 포유류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을까요?
@l.skywalker4949
Жыл бұрын
@@cukurz 그게 왜 진화의 중거가 되죠? 진화 외에는 그걸 설명할 논리가 없나요?
@cukurz
Жыл бұрын
@@l.skywalker4949 '아직까진' 없죠. 뭐 대체할 다른 설명이 있으면 그거에선 다른 과학영역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보여주시겠습니까?
인간만이 이야기를 한다? 아니라고 생각. 우리가게 앞에 은행나무가 있는데 은행잎이 지기전에 일이다 나무밑에 차를 주차를 하면 항상 새똥으로 뒤덮인다 그래서 하루는 관찰을 했다 언제 새똥이 차에 떨어지는지를 그런데 저녁무렵이 되어서 참새들이 그나무로 퇴근(?)을 하는것이었다 지켜보니 속속들이 그나무로 퇴근들을 하는데 그러고 나서 30여분을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듯한 짹짹거림이 있은후 그다음엔 조용해졌다 그다음날도 시간을 정해놓고 같은 방식으로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것을 보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아침에 그나무에서 일터로 출근을 하고 저녁에 그나무로 퇴근을 하면서 일터에서 있던 일을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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