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 허생전(고전소설)
작가 : 허균
당시 서자들은 자식으로서 대접받지 못하고 벼슬길에도 나아갈수 없었죠.
봉건적 신분 제도 때문에 계층이 뚜렷하게 나뉘어져 있던 시대.
길도의 아버지 홍판서는 양반이지만 어머니 춘섬은 시비였습니다.
이 소설은 신분 제도의 문제와 문란했던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고발하고 있기에, 보통의 고전 소설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저작권만료 작품을 낭독해드렸습니다 (공유마당)
소설낭독 문의 jjong_0623@naver.com
#홍길동전#허균#고전소설오디오북
Негізгі бет [고전소설오디오북] 홍길동전 / 허균/ 시비(종) 춘섬의 몸에서 태어난 길동은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자신의 한을 품고,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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