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중남미를 순방 중인 이낙연 총리가
중남미 마지막 순방국인 에콰도르를 찾았습니다.
이총리는 6일 저녁(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 도착해
다음날 독립영웅기념탑 헌화, 대통령과의 단독회담,
부통령과의 확대회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1962년 수교 이래 한국 고위급인사의 첫 방문에
에콰도르는 성대한 환영, 환송식을 열고, 현지 언론도
총리의 일정을 밀착취재하는 등 뜨겁게 환영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시선이 집중된 총리의 에콰도르 방문기,
영상을 통해 함께하세요!
Негізгі бет 환영식에 장창부대가 왜 나와? 이낙연 총리 에콰도르에서 가는 곳마다 난리 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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