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비 와요? 근데 전 60살을 보고 살아요 그래도 먼저 간 남편을 생각하면 비오는 날 꼭 이곡을 들어요ㅡ
@수-i7u
4 ай бұрын
2024년 지금들어도 좋다
@ucnguyen-qk3ts
4 ай бұрын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tôi không hề biết phát âm tiếng Hàn. Từ lúc tôi xem bộ phim Kẻ Quyến Rũ Đại Tài của Hàn Quốc trong tập 3 tôi nghe được bài hát này và tôi đã cố gắng đi tìm kiếm tên bài hát này từ năm 2022 ở all các nền tảng nhưng cái tôi nhận lại là sự thất vọng vì chả tìm đc, đến hôm nay tôi bấm vào micro tìm kiếm nhạc của KZitem và ngân nga vài câu hát của bài này mặc dù tôi không hề biết tiếng Hàn và KZitem lập tức hiển thị ra bài hát này và tôi bấm vào nghe... Cảm giác rất là tuyệt vời các bạn có biết không. Tôi thật sự rất mừng và hạnh phúc khi tìm kiếm bài này từ 2022 đến bây giờ tôi mới tìm được nó thật là mãn nguyện và tôi suy nghĩ rằng không lẽ phát âm tiếng hàn của tôi chả ra sao nhưng không ngờ micro của youtube lại nhận dạng ra được. Mãn nguyện quá mọi người ạ..❤
@jdk523
3 ай бұрын
Congratulations 😊 This is old classic old k Pop which i could listen in every street 90s
@elle6994
3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가사도 예뻐요
@truthrock9548
Ай бұрын
If you try little harder, you will be a korean! lol
@atomyglobalvision7001
7 ай бұрын
97년 1월에 스페인 지사로 발령이 나서 지내다가 후배가 보내준 이 노래를 듣고 푸욱 감성에 빠졌더랬지요...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60이 되니 예전 노래가 정말 좋네요....
@김영미-l1f8q
6 ай бұрын
비 오는 날 이 노래 최고입니다. 지금 2024년~^
@상호신-j2g
6 ай бұрын
20대에 큰 유리창 카페에 커피마시며 빗방울 흘러내리던 창가에서 들었던 노래. 56살에 들어도 그 감성 그대로네. 6.70대에도 이 감성, 그대로 느낄 수 있기를...
@RE100-o9o
2 ай бұрын
81학번입니다. 더 좋습니다
@포동이-n4t
2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나이에 들었던 노래는 나이 들어도 그시절 느낌이 그대호 떠오르 더라구요. 아마도 계속 같은 느낌을 느끼실 꺼에요.
@타이거-g6r
7 ай бұрын
24년도에도 듣고 있어요...
@이수진-y4g
6 ай бұрын
남편가시고 이 비오는날 듣고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오네요 그러나 또 위로가 되는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민호-w7d
5 ай бұрын
네 ㆍ
@박사-t9f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힘냅시다!
@sangminlee5651
3 ай бұрын
세월은 너무나 속절없이 흘러간다. 내가 의지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나도 언젠가 떠나겠지. 남은 시간을 잘 살다 가고 싶다. 이 노래를 들으니 젊은 시절의 여러가지 추억들이 머리속을 맴돈다.
@임명규-u4y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들으시는분있나요? 이 노래는 비오는 날 꼭 듣는 노래죠 옛 추억도 떠오르고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구ㅠㅠ
@Atalante00
4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에는 음식은 칼국수. 음악은 비오는 거리
@mikyungcho
4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이 노래를 듣고 있네요.반복해서..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안나는 곡이네요
@무라카미하이루
4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비오는 날에요
@김주형-t4x
4 жыл бұрын
오늘듣고있어요 ㅋ.ㅋ.
@hahkzoonkim5742
4 жыл бұрын
캬~ 오늘같이 장마인 날도 이 노래를 들어야 제격이죠!
@joonjeong4878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때 종로 YBM영어학원 다닐때 비오는 날 종로거리를 걷다가 길거리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 그 시절 종로거리와 비오던날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시원한 공기냄새가 그리고 푸릇푸릇하던 시절이 떠오름
@바르다멍선생
Жыл бұрын
종로 Ybmㅎㅎ 추억이 방울방울
@베로니까6700
Жыл бұрын
종로어학원 추억3😊
@rovaco
Жыл бұрын
그땐 미세먼지도 없었다..
@백순이-m4s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ilikedocu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mymusicTVmusic
4 ай бұрын
20대 젊은 날에 대구에서 김해까지 가서 너를 만나러 가고...군대 2년 동안 너에게 편지도 보내고... 첫사랑...행복하게 살고 있어라. 김해 살던 김은영 사랑해.
@박성호-r4n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yscho33
4 жыл бұрын
낭만과 여유..느림..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사람 사는 냄새였음을.. 두번 다시 돌아 갈수없는 20세기 그 어느 때가 21세기에 왜 이리 눈물이 나도록 그리운지...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어떤 아재의 젊었던 날들의 회상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말을 하죠. 꼭 우리가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겠지요.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들은 수없이 많은 인연들을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하는 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훨신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우리의 청춘이 너무나 생각이나고 다시 그시간으로 돌아 싶은것은 우리들의 모든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젊은 시간들로 돌아가고 싶을만큼 그리운 이유는 억겁이란 무한한 시간 앞에 놓여 있었던 우리들의 우연이란 이름을 가장한 인연, 필연들로 닿았으나 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들의 슬픔과 아픔을 그리고 그때의 시간들을 것입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단어입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겪었었지만 이루어 지지않았던 풋풋했던 첫사랑, 그것이 행복이었든 아픔이었든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각인 돼있죠. 그렇게 소소한 일상들과 시간들 사이에서 만나고 사랑했던 인연들과의 추억들이 문뜩문뜩 생각이나는 이유는 그때의 우리들은 영악하지 못했던 주체하지못할 열정과 젊음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젊음과 청춘이란 우리 각자 자신들의 인생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고, 그리운 그시절에 나눈 사랑은 누구와 만났다고 해도 아름다운 추억일것 입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이별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때 이별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느끼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사랑했던 순수한 사랑과 추억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첫사랑의 추억이 그리운 것은 사람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기 보다는 젊고 순수한 시절에 주고 받은 사랑의 추억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이 생각이 드네요. "기억없는 만남은 그 의미 또한 없음을....."
@wldhel54
3 жыл бұрын
21년도에도 듣고잇어요 ㅎㅎ
@lottie4440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오늘도 듣고 있어요
@jusungha
3 жыл бұрын
비도오고 좋네요
@꼬니79-r7c
3 жыл бұрын
나두 나두. . ㅋ
@lunarchoi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캘리는 비가 안 오지만, 그래도 좋아요 ^^
@춤추는뚱이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H-ge1rb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엄마 차에서 듣던 그대로네요 너무 좋아요 엄마 보고싶어요
@최은경-h9g
3 жыл бұрын
20대 여름 길거리에서 듣던 그 감성 그대로 50에도 같이 비오는 날이면 매번 가슴이 설레입니다.
@힛트대박
3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다
@김진희-w4v9c
2 жыл бұрын
햐~~그러게요 20대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50대 ㅠ
@김영진-w2j
2 жыл бұрын
84년 봄비가 내리던 저녁에 버스안에서 먹었었던 과자^^ㅠㅠㅠ 스윗포테이토 잊지 못할것
@김영진-w2j
2 жыл бұрын
지난주 금요일 저녁 ^^^ 스물한살 둘째딸내미가 감자칩을 먹는데 ^^ㅠㅠㅠ 삼싶팔년 전 내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ㅜㅠㅠ 달콤한 과자맛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아버지와 딸이 ^^
@쁘라나-r7t
Жыл бұрын
설렘에는 나이가 없는듯
@성이름-e9m
2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김찬우 떠날때 BGM 듣고 왔네요... 90년대 감성 듬뿍 느끼고 갑니다..ㅠㅠ
@세로토닌-f2s
2 жыл бұрын
저도ㅎ
@infj_0306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md4zj5qs1f
2 жыл бұрын
미친ㅎㅎㅎㅎ
@천하보다귀한내영혼의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좋은 작품, 아름다운 음악, 좋은 사람들 💕
@Terence_Fernando_Joo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공황장애 때문에 하차했죠.
@옒빠
6 ай бұрын
내 젊은 날이여
@ywcha6500
Жыл бұрын
실제 밖에서 비도 오지만,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에서 흘리고 있는 눈물을 비에 비유한 부분이 특히 좋아요
@문진호-f4z
3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 있는분???
@코비나라
3 ай бұрын
힛~트송 보고 왔어요ㅎ
@brucelee9080
2 ай бұрын
네 필리핀에서
@lovessoon4499
2 ай бұрын
저!!!
@hidy311
2 ай бұрын
저도 필리핀에서 색소폰 불면서 ㅎㅎ
@아니야-k2m
2 ай бұрын
강원도예요^^~~
@감성없는돔
7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이승훈 말고 어울리는 가수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삼이네회장
5 ай бұрын
이승훈님 졸은음악 언제나 늘 항시 감사감사히잘듣고 있습니다 이승훈님의 감성적인 좋은 음악 늘 감사드립니다 눌 행복하세요
@ubot581
4 ай бұрын
비 내음이 나는 노래, 하늘에 살고 있는 내가 사랑한 사람들, 꼭다시 만나요.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차은정-c1l
5 жыл бұрын
종로 걷다보면 길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던 이 노래. 추억 돋는다
@venusou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학생때 종로 보신각근처에서 알바했었고 친구들하고 종로에서 놀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그립네요 지금은 나이가 들었네요 서글퍼요
@물리학자-w8p
4 жыл бұрын
이승훈의 비오는 거릴 들으면..왠지 아련한 추억들이 가슴 시리게한다.
@hsmlove260
8 ай бұрын
오늘 비가 주르륵 내리니 내 마음도 내려 앉아, 이 노래가 생각 났어요.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7 ай бұрын
2000년인가 2001년에 비가오던 어느날 아침, 그날도 엄마가 아침밥을 지으면서 라디오를 트셨는데, 그 때 흘러나온 이곡을 나는 잊을수 가 없었다...그냥 먹먹해지고 생각에 잠기는 음악....그리고 그 날의 추억...
@jsm1029
4 жыл бұрын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어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반복)
40줄 넘어 이노래를 라디오에서 우연히듣고 ... 감회가 새롭더군요 . 당시에는 그냥 스치는 노래었는데 다시들으니 명곡입니다.
@주간나상욱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라희-n6w
Жыл бұрын
50대입니다
@민민민-q5k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순풍산부인과 재방송 보고 음악을 찾아서 들었네요... 찬우가 오중이와 의찬이를 놓고 미국으로 가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의찬이가 찬우를 안으면서 울었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시간이 지나도 명곡입니다.
@plmn010
2 жыл бұрын
22년도에도 들어요. 20대때는 그저 흘려듣던 노래인데 좋은 노래는 언젠가 좋아하게 되나봐요
@suyeonjin5220
6 ай бұрын
24년3월, 여전히 듣고있어요
@몬난이-e1g
2 жыл бұрын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 어제 술먹다가 술집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너무 좋은 겁니다... 네이버 노래검색에서 가사 찾고 왔네요
@songofmemories
2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좋네요!^^
@김롱롱-z6o
2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라이브카페 알바할때 매주 월요일 저녁에 오셔서 노래해주셨어요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어느새 20년이 지났네요.. 오는따라 새삼 더 좋네요..
@새러데이
28 күн бұрын
안산에서 살았었나 보네요..
@choimc4883
8 ай бұрын
24년도에도 듣고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jisounkim
Жыл бұрын
24년전인가... 아무튼20대 초반에 들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고...남편과 비오는날 만났던게 아직도 생각나는 노래~ 너무 고맙습니다~ ^^
@j.m780
2 жыл бұрын
22년도에도 듣고있답니다~ㅋㅋ
@똥개-y2k
2 жыл бұрын
22년에도 꿇리지 않는 명곡
@만두맘-f5i
Жыл бұрын
23년도에 꿇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최민우-h2m
10 ай бұрын
다가올 24년도에도...
@Ilwht
6 ай бұрын
다가온 24년에도 역시나 마찬기지입니다
@사랑초-u7t
3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노래중에 최고지요~👍👍👍 2021년 오월 비오는 날에~ 차한잔 마시며 듣고 있어요~~ 추억속에 잠겨 봅니다~🍵
@someday6882
2 жыл бұрын
그 누가 불러도 이승훈만큼의 감동은 없어요. 늘 아련해요 이곡은...
@minu0815
2 жыл бұрын
너만이 차가운 비를 멈출 수 있다니... 미친 가사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
@pajuguy7594
5 ай бұрын
2024년 5월11일. 하루종일 비내리는데 이노래들으면서 운전하니까 마냥 즐겁네요. 정말 좋은 노래~
@huigunter2708
2 жыл бұрын
한국을 떠나온지 45년...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감성있는 기타 소리에 명쾌한 리듬의 음악... 마치 학창시절때 비를 맞아가며 팔 벌리고 춤을 추던 그때의 기분 인듯...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songofmemories
2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 ^^
@하얼빈얼짱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fatniga
2 жыл бұрын
독일에 계신거같은데요
@김태현-d9i
Жыл бұрын
어디에 계시든 좋은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김현지-n7g
Жыл бұрын
ㅠㅠ 그립다. 그 시절. 난 대학생이었는데 내아들은 지금 고1.... ..... ........ 아... 난 .. 난 그땐 난... 이 노래로 지금도 설레는건 뭥미...... 몸만 늙은듯 난 아직도 이 노래로 설렌다
@bigsunjo5049
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는 댄스곡 열풍이라 큰 히트는 못쳤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명곡입니다
@짱-m5d
Жыл бұрын
23년도에도 듣고있네요^^ 기타소리. 음감 넘좋네요.
@imjinu
3 жыл бұрын
1997년 어려울때 위로해주었던곡~~ 시간이 지나도 좋은곡은 여전히 좋다는것!!
@jjinlee6501
Жыл бұрын
저두 97년 ^^
@nostalgia2336
4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좋다.. 전 원곡이 듣기 제일 좋아요. 비가 오지 않아도 듣고 있습니다ㅎㅎ
@bleedlee6544
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그렇듯 나역시 20여년전 첫사랑이었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좋아하셨던 노래 덕분에 엄청 많이 듣고 지금도 비가 올때면 한번씩 흥얼거리며 빗속을 걸어간다
@그땐미안
2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 아니라 짝사랑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docshin
4 жыл бұрын
노래넘좋다..
@박경진-o4q
3 жыл бұрын
형이 여기서 왜 나와?
@docshin
3 жыл бұрын
@@박경진-o4q 푸시보고 다시 들으러왔어요..🥰
@박경진-o4q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w2iwnIdsgKCGraQ 한시간짜리도 있다규
@뚝베긔
3 жыл бұрын
나도 ㅎㅎ 이노래도 좋고 닥신형도 좋고
@바른숨
3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 ㅎ
@박상섭-h8e
4 жыл бұрын
비가 내리는 날엔 왠지 마음도 무언가에 촉촉이 젖어가는 느낌~~^ 개인적으로 유리창엔 비 와 비오는거리를 꼭 듣는데 이음악은 비소리와 기타줄에서 틩기는 음이 교묘히 배합이 잘되어서 가슴에 와닿는것 같다.
@쿠킹-k2n
4 жыл бұрын
^^
@samuelkim36
4 жыл бұрын
튕기는^^
@David-qq8py
4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거의 50년 이민 생활 중 입니다... 97 년 어느날 인가 영국 대사관 근처 에서 컨서트 한다는 광고 보고 입장 해서 우산도 받았읍니다. 너무도 예쁜 목소리 그리고 음악성..감성에 많이 위로 받았읍니다. 나오면서 CD 한장도 받았읍니다. 곡 중에 JESSIE 라는 곡이 아직도 많이 생각 나네요. 항상 당신 음악 사랑 합니다...
@현민-l9j1v
2 жыл бұрын
2022년 지금 들어도 이질감 없는 세기의 띵곡😀⛆🌧🌨☂☔
@니머리짱구
3 жыл бұрын
밀리언 셀러, 메가히트도 대단하지만.. 세월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런 곡이 진정한 명곡이 아닐까?
@요여미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훈케이
2 жыл бұрын
22년 5월 끝자락에 입꼬리 올리고 듣고 있습니다. 많이 덥네요. 야외에선 마스크 벗고 댕기고 있어요. 몇년 지난 후 기억이 가물거릴때 이 댓글 보고 이때를 기억할 수 있기를!
@user-fromto515
2 жыл бұрын
오늘같이 비가오는 여름 밤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문진호-f4z
3 ай бұрын
2024년도 7월 듣고 있어용~~올해 듣는분~~~
@korea9192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순풍산부인과 찬우씨 마지막씬에서 나와서 옛추억에 들렸다 ~좋은노래 듣고갑니다
@미륵-f7k
2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
@JS-ev4wp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국 떠난지33년차 빗소리도 다른 이곳 그리움만 가득
@혜진유-s2m
2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갬성살리고싶을때 듣는 너무 자연스러운 명곡!
@인생의쓴맛-m4z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
@강은정-m7y
3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날을 좋아 해서인지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넘 좋어요 세월이 흘어도~
@KHJH1987
Ай бұрын
저는 비오는 날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 날도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지나다가 우연히 듣던 노래가 이 노래였습니다...벌써 17년 됬네요ㅎㅎ 그런대도 여전히 좋네요ㅎㅎ
@김정훈-i1s
3 жыл бұрын
90년대후반 대연동에서 조그만 커피숍 운영할때 늘 곁에서 도와준 알바생(K대 철학과)과 함께 들었던 멜로디네요~ 세월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네요
@강빈포르
2 ай бұрын
2024년 듣고 있는 한사람!!!
@찐-m1p
Ай бұрын
야나두
@rmkim9673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곡...비는 그때의 비가 아닌데...영원한건 자연도 아닌 명곡이네요.
@김종관그런너는요
10 ай бұрын
네~맞아요. 그시절 넘. 그리워요. 휴우
@I0._zyx
2 жыл бұрын
22년에도 여전히 듣고 있네요....
@동현준-e7f
4 жыл бұрын
이승훈 목소리가 참 좋고 노래실력도 매우 뛰어난 멋진 훈남가수다.
@사과나무-d2t
3 ай бұрын
2024년 7월 장맛비 오는 거리를 보며 듣고 있어요. 명곡. 20대 때 감성이 50대 때도 똑같군요. 진정한 명곡은 세대가 지나도 언제나 늘 좋네요.
정확히 97년도 엠티가는 버스안에서 복학선배가 카세트 테입하나를 기사님께 틀어달라 드렸는데 이노래였음. 듣는순간 너무 좋아서 소름이 끼쳤던기억이. 그후 비오는날이면 라디오 단골 노래인 이노래는 언제나 날 묘한감성에 젖게하네.. 지금은 이렇게 유투브로 .^^
@평화행복-t3d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아름다운 가사와 목소리 정말 감동하지않을수없네요
@ll-tg7xz
6 ай бұрын
내일 비온대요. 봄비가 내려요. 다들 행복하세요.
@가난한부자-b5u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아요..22년에도 음악 맛집 찾아오네요
@jh-picky
3 жыл бұрын
21년도에도 듣습니다.. 비내리는 날이면 늘 듣곤합니다~ 오늘도 비가와서..
@msk3340
2 жыл бұрын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가슴에 와닿는 가사입니다.
@justinlee8457
2 жыл бұрын
19살때 첨 들었는데 어느덧 44살이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윤현정-e9n
3 жыл бұрын
봄비오는 오늘 이노래가 너무 좋네요 20-30대치열하게살았던 그때가 그리워요. 이 노래 들으면서 출퇴근하던 그때...
@우앙오뎅
4 жыл бұрын
뭔가..없던 추억도 기억나게하는 곡입니다..
@youjinchoi486
2 жыл бұрын
22년에 들어도 좋네요
@안희정-f1q
Жыл бұрын
23년도에 듣는분~♡
@윤호-v4n
3 ай бұрын
이승훈의 유일한 히트곡. 아직까지 기타도전 못하고 있습니다.
@hamwoo5247
27 күн бұрын
24년진짜 덥죠 9월21일 오늘이 가을 시작 비가 내리니 시원하다
@달j-k3r
2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 김찬우 하차할 때 나온 음악이더군요. 배우가 그만둔 사연을 듣고 보니 이 노래가 더 찐하게 와닿네요~
@coreanitopoblano
2 жыл бұрын
97년1월에 스페인 주재원으로 발령이 나서 근무했는데 우연히 그때 이 노래 접하고 틈날때마다 듣곤 했어요...이 앨범 전곡 다 좋아요...
@양양선석
3 жыл бұрын
보컬전공을 원하는 고3아들이랑 한판하고 제가 즐겨듣던 감성 보컬 듣고 눈물 흘리는 새벽입니다~나의 아이도 누군가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보컬리스트가 될 수 있었음하는 에미의 마음입니다~~
@러비-h7v
3 жыл бұрын
@rodrigo park 자식 싸가지하곤..
@joonlim8174
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비가오는날..비오는거리 들으면 정말 마음이 편해진다
@밍이밍이-s9i
2 жыл бұрын
220724..뉴스룸 엔딩곡으로 나와서 찾아 들어요~이렇게 가끔씩 듣는 추억의 명곡이에요~! 모두 행복하세요~💌
@jasonlee3621
2 жыл бұрын
비 ☔️ 올때 하면 생각나는 🧐 노래 🎶, 단연 ‘ 비오는 거리 by 이승훈 ‘ 이죠. ㅎㅎ. 봄비내리는 오늘,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From. Cheong Ju city.
@tedkim1080
2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이 납니다..
@ericsheen3637
4 жыл бұрын
여긴, 멕시코 케레타로... 13년전 압구정근처 가로수길에 카페공사를 하며 싸이에 걸어놓은 이노래 참 많이 들었죠. 작업자들이 모두 돌아간 늦은 오후, 창가로 의자를 옮기고, 내일 공사할 부분에 대한 스케치와 설계를 고치고 있었는데... 가끔 그 느낌이 생각나곤합니다. 지금 창밖엔 비다운.. 폭우가 내리고 있고, 이렇게 이노래를 다시 찾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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