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말씀에 깊은 철학이 있습니다 아주아주 귀한 말씀에 좀더 의미 있게 살겠습니다 오 ~ 수선화여 ~~♡♡♡
@user-yh3qx4rc6i
3 жыл бұрын
은유적 표현 정호성 시인 글 보석같은 글귀 감사함니다.
@user-gy4fq6oc9h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서 슬퍼요 선생님의 모든 시는 ... 아프도록 가슴을 두드리고 아 ...순결한 노래여 가을비같은 이 외로움이 온전히 내 몫이라면 실컷 외로워도 좋으리 삶은 어차피 홀로 가는길 그 길목에 선생님 계셔주셔서 참 조아요 힘이 됩니다
@sprengeri5930
8 жыл бұрын
중학교3학년때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보고 어렸을때부터 책을 싫어하던 저에게 시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셨고 문학이란 것이 참 아름답고 이러한 시를 쓰신 분은 정말 따뜻한사람이겠구나라고 처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선화에게에 나오는 한 구절 중 외로우니깐 사람이다라는 말은 "지금 네가 외롭고 힘든것은 당연하고 누구나 그렇듯 마음껏 외로워도된단다"라고 받아들여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희학교에 제가 입학하기 몇 년 전에 외부강사초청으로 오신걸로 아는데 못 뵈서 많이 아쉽습니다. 원래 미술을 하고싶었는데 중학교3학년때 교내백일장에서 운문시 부분 우수상을 받으며 고2때까지 시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부모님 다음으로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것은 처음이라 놀랍기도하고 살아가면서 꼭 한번 만나 뵙고싶습니다.
@user-xh7zo9bj5w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넘 깊이있는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user-jv1di5bq2l
4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은 위로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LoveForum2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fi7qr4to2v
3 жыл бұрын
해설 로 듣는 시 가 더더욱 가슴 에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leejajo1654
3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은 견디는것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마음에 와닿는 시 삶을 견디어 내는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choi101162
4 жыл бұрын
저번 주부터 선생님의 시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선화에게" 를 오늘로서 69번을 낭독했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삶의 외로움을 보고, 느끼며 감사히 배 독합니다 오늘의 강연도 잘 듣고 다시 한번 세 기어 봅니다
맘이 복잡해 하염없이 걷다가 대구중앙상고를 지나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 위 큰바위에 선생님의 '수선화에게'란 시를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익히 들은 시였지만 그때그순간은 절묘하게 와 닿았답니다. 선생님~ 내내 건강하시구 많은 울림의 시를 펼쳐주십시오. 저의 시가 되겠습니다. ^^
@khj10150
8 жыл бұрын
삶이 힘드십니까?고독하십니까?외로우십니까?"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저자 은유의 시인 정호승 시인에게 위로 받으십시오...
@tukasu0601
9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g4vn2tj8k
3 жыл бұрын
정호승 시인님 뵐수있어서 영광입니다 ..
@user-ic3jk1wn3o
7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지금 문학시간에 수선화에게를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2학년입니다.우와!! 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진석이가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저희반에도 겉으로는 드러나지않지만 마음속으로 외로움을 느끼고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이시를 읽으면서 공부와 힘들게 씨름하며 외로워하는 친구들이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만수무강하세요!
중학교3학년때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보고 어렸을때부터 책을 싫어하던 저에게 시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셨고 문학이란 것이 참 아름답고 이러한 시를 쓰신 분은 정말 따뜻한사람이겠구나라고 처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선화에게에 나오는 한 구절 중 외로우니깐 사람이다라는 말은 "지금 네가 외롭고 힘든것은 당연하고 누구나 그렇듯 마음껏 외로워도된단다"라고 받아들여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희학교에 제가 입학하기 몇 년 전에 외부강사초청으로 오신걸로 아는데 못 뵈서 많이 아쉽습니다. 원래 미술을 하고싶었는데 중학교3학년때 교내백일장에서 운문시 부분 우수상을 받으며 고2때까지 시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부모님 다음으로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것은 처음이라 놀랍기도하고 살아가면서 꼭 한번 만나 뵙고싶습니다.
@sprengeri5930
8 жыл бұрын
중학교3학년때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보고 어렸을때부터 책을 싫어하던 저에게 시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셨고 문학이란 것이 참 아름답고 이러한 시를 쓰신 분은 정말 따뜻한사람이겠구나라고 처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선화에게에 나오는 한 구절 중 외로우니깐 사람이다라는 말은 "지금 네가 외롭고 힘든것은 당연하고 누구나 그렇듯 마음껏 외로워도된단다"라고 받아들여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희학교에 제가 입학하기 몇 년 전에 외부강사초청으로 오신걸로 아는데 못 뵈서 많이 아쉽습니다. 원래 미술을 하고싶었는데 중학교3학년때 교내백일장에서 운문시 부분 우수상을 받으며 고2때까지 시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부모님 다음으로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것은 처음이라 놀랍기도하고 살아가면서 꼭 한번 만나 뵙고싶습니다.
@sprengeri5930
8 жыл бұрын
중학교3학년때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보고 어렸을때부터 책을 싫어하던 저에게 시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셨고 문학이란 것이 참 아름답고 이러한 시를 쓰신 분은 정말 따뜻한사람이겠구나라고 처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선화에게에 나오는 한 구절 중 외로우니깐 사람이다라는 말은 "지금 네가 외롭고 힘든것은 당연하고 누구나 그렇듯 마음껏 외로워도된단다"라고 받아들여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희학교에 제가 입학하기 몇 년 전에 외부강사초청으로 오신걸로 아는데 못 뵈서 많이 아쉽습니다. 원래 미술을 하고싶었는데 중학교3학년때 교내백일장에서 운문시 부분 우수상을 받으며 고2때까지 시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부모님 다음으로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것은 처음이라 놀랍기도하고 살아가면서 꼭 한번 만나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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