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들이 몰려있는 충북 청주의 한 마을인데요.
20년 넘게 사용하던 진입로가 하루 아침에 못 쓰는 도로가 돼버렸습니다.
진입로의 소유권을 가진 땅 주인이 통행료를 요구하다가
급기야 아스팔트 포장을 깨 버린 건데요.
공장 열세 곳이 가동을 하지 못해서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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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라"‥아스팔트까지 걷어 낸 땅 주인 (2023.10.1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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