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좋은 소설에 대한 말씀에 마구마구 위로를 받았습니다. 맞아 이거였어!!! 나의 맥락없이 이 책 너무좋다며 쏟아내던 결다른 환희들이요 ㅋㅋ 그래서 이 아침에 그 부분 찾아 다시 듣습니다. ^^ 영화도 그 시작 한마디에 뿅가는 것들이 있지요. 숨길 수 없는 것. 감사합니다
@bookclub_bbar
Жыл бұрын
우왕. 찌찌뽕인가요?!^^♡ 이렇게 기분좋을 수가. 저 혼자 하는 생각이 아니었다는 걸 서로 느낄 때 글이든 말이든 빛으로 이어지는 듯해요. 다시 말하자면,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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