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는 ‘찜통’ 물류센터, 쿠팡 노동자들 “휴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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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온상’ 쿠팡, 피해 노동자 고통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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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전국에 자체 물류센터를 구비하고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유통산업의 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쿠팡의 로켓성장 뒤에는 냉난방 장치도, 휴게시간도 없이 일해온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쿠팡은 물류센터에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휴게시간을 보장하라고 요구해온 청년노동자들에게 계약만료 해고통보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쿠팡은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과로사를 연료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걸까요?
쿠팡인천센터분회 최효 부분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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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편집자 인사
00:35 노조활동하다 해고된 이유
05:35 현장 발언
06:24 왜 노동조합을 하게 됐나요?
08:30 가장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10:56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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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쿠팡에서 잘렸습니다.. [인천센터] | 쿠팡물류센터지회 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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