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쿠팡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를 만났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아니고, 필요한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구나 정도만 생각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00:00 쿠팡 노동자 인터뷰
00:08 계약기간이 다 다르다고 들었는데요
00:50 계약이 안 될 수도 있나요?
01:25 정규직이 거의 없다는 건 좀 놀랍네요
02:05 이전에 일했던 공장하고 비교해보면?
04:23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죠?
04:51 냉동실 일하는 것도 궁금하네요.
06:53 피로가 쌓이지 않아요?
08:50 노동자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10:12 노동환경, 제일 큰 문제는?
11:14 물류센터 화재사고에 대해서
14:05 마지막 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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