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ber6687 내가 아쉬운게 없는데 그사람 아쉬움,이기심 체워주려고 하는건 인간관계가아님 본인나쁜놈 만든거같아 맘상해하지말고 똥차가고 새차온다 이 마인드로 그냥 쿨하게 놔주고 떠나세요... 라고 나르에게 말하고싶은데... 나르는 지입으로 지가먼저 손절하자고 할 사람은 아님...
@user-go3pg2ri7x
11 ай бұрын
제가 지를 질투 한다고 착각 한다는것도 어이 없음
@user-jc2yg6vj9b
11 ай бұрын
이건 국률이 였군요.
@user-db6tx1tu7x
11 ай бұрын
@@user-jc2yg6vj9b 나르 그X 끼가 주변에 사람 안붙고 소외감 들면 외롭긴싫고 그렇다고 대놓고 외롭다 ㅇㅈㄹ 떨기엔 자존심상해서 일부러 툭툭 건드려간보고 안넘어올꺼같다싶으면 관심이없냐 ㅇㅈㄹ떪 이래서 관심 은 아무에게나 주는게아님... 혼자는 싫고 누구하나 본인곁에 가둬놔서 타인 이 손절 하려하면 그손절 미룰려고함...
@lllcelinelll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끊임없이 불안하게 만들더라고요. 이제 저자신에게 집중중입니다 힘들지만 해 낼려고요. 노컨택중인데 계속 툭툭 건드리면서 감정을 화나게 만드네요…
@user-db6tx1tu7x
11 ай бұрын
나르 그X 끼가 주변에 사람 안붙고 소외감 들면 외롭긴싫고 그렇다고 대놓고 외롭다 ㅇㅈㄹ 떨기엔 자존심상해서 일부러 툭툭 건드려간보고 안넘어올꺼같다싶으면 관심이없냐 ㅇㅈㄹ떪 이래서 관심 은 아무에게나 주는게아님... 혼자는 싫고 누구하나 본인곁에 가둬놔서 타인 이 손절 하려하면 그손절 미룰려고함...
@bella__swan
11 ай бұрын
☑️ 나르의 삼각관계 기술의 회복&치유 방법 1:58 1. 당신은 대체불가한 존재입니다 (1) 나에 대한 인정 (2) 나에 대한 칭찬 (3) 사람들의 긍정적 평가 4:19 2. 당신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만한 존재입니다 (1) 포기했던 꿈, 계획 실행하기 (2) 나의 재능을 통해 자신감 되찾기 5:42 3. 부정적인 자기대화 금지
@user-sg3fl3eu6l
9 күн бұрын
내가 잘하는 것이지만 나르시스트가 축소시킨 재능이란 말이 너무 와닿아요. 제게 정말 있었던 일이거든요. 취준때 a직종으로 가려하는 저를 보고 뭐라도 되려고 그러냐며 꿈과 마음을 꺾더니 b직종을 가려하니 나르 본인과 같은 직종이라 그런지 바로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더라고요. 안그래도 힘든 취준기간을 이 친구를 측근으로 곁에두며 이삼년 좌절한채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친구는 제게 이런얘길 하더군요. 네가 직종 고민을 하는건 네가 할 줄 아는게 많아서야. 라고..... 정신이 번쩍들더라고요.
@user-pn4wi8ck4p
11 ай бұрын
전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정말 힘들어서요 부모가 나르일걸 2년전에 알아서요. 싸패 소패 특징 보다가 그재서야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나는걸 아버지가 알던 지인도 나르. 서서히 침묵중 서서히 절교. 내 나이38세 나머지 인생 잘살자 화이팅
@ibber6687
10 ай бұрын
각자살면도ㅕ요 울집도아빠가나르인데 다각자삽니다
@user-vm6iu7xf7n
11 ай бұрын
음흉하고 악랄 핵 ㅇㅈ
@lovesome7176
11 ай бұрын
일번!!❤❤
@bella__swan
11 ай бұрын
자신이 고통받는걸 알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나르를 놓치고 싶지 않은게 큰듯 마치 시한폭탄을 사랑한다면서 자신이 껴안고 있는 격 그넘의 러브바밍이 뭔지~ 행복하고 벅차오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지배되서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 나르의 환상적인 연기“라고는 생각조차 못한 채
@bella__swan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즘 관련하여 FOG라는 단어가 있다. FOG는 두려움 Fear 의무 Obligation 죄책감 Guilt를 나타낸다. 나르시시스트는 FOG를 사용하여 목표물을 안개 속에 가두어 놓고 감정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보지 못하게 판단과 인식을 흐리게 하여 완전한 통제권을 얻는다.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가 끝났을 땐 늘 그렇듯이 피해자들에겐 의문이 남는다. 왜 몰랐지? 왜 속았지? 왜 눈에 보이는 게 없었을까? 이 끊임없는 불안감을 떨칠 길이 없을까? 왜 아직도 그들을 사랑하고 있나? - 그건 피해자들이 포식자에 의해 세뇌된 탓이다
@user-do3bs5rz8f
11 ай бұрын
이애들은 하나같이 똑같네요
@bella__swan
11 ай бұрын
@@user-do3bs5rz8f 그러게요. 인간도 아닌것들
@user-db6tx1tu7x
11 ай бұрын
저같으면 그고통 받는거생각해서라도 안만나고 다른사람 쎄고쎘는데 나르 를 만날이유를 없애려했을꺼같네요...
@bella__swan
11 ай бұрын
@@user-db6tx1tu7x 그게 정답이에요!ㅎ 나르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기를~
@user-nf2if8dp7o
11 ай бұрын
삼번~
@stardusts9080
6 ай бұрын
얼마전 결혼한 신혼 나르에게 회사어른이 남편한테 잘해줘~가볍게 던진 말에 일그러지는 얼굴하며 지가 좋다고 쫓아다녀서 결혼해줬는데 왜 제가 잘해줘요? 지가 잘해줘야지. 라고 하는데 진짜 소름..
@GloriaTibi
11 ай бұрын
이번
@user-yf1ol1rl2b
3 ай бұрын
😢
@user-kk1li2sx4x
11 ай бұрын
사소한걸로 싸우고 나서 직장까지 그만두고 와서는 제탔인 것 처럼 뒤집어 씌우더니 저랑 이혼하려고 하니까 저는 잃을게 없으니 잘살거고 자기는 잃을게 많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해서 절대 이혼도 안하고 제 옆에 붙어서 제 인생이 무너지는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거라고 하네요 앞으로 집에서 술을 먹든 담배를 피든 여자를 집에 들이든 상관하지말고 신용불량자가 되든 말든 돈도 안벌거다.. 그렇게 2주가 넘었고 자기 마음대로 생활하고 있어요.. 저는 임신 7개월 입니다.. 아기 낳을때쯤이면 돌아올까요..너무괴로워서 번개탄도 샀어요… 절박한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도와주세요….
혹시 상담실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임산부 우울증에 대한 나라의 지원이 있지 않을까요? 그곳에 가서 남편의 폭언을 이야기해서 적당한 대안을 찾으시길 조언드려봅니다.. 사실 신경정신학적 치유는 정말 과학적임을 제 아이를 통해 경험했기에 말씀드립니다...
@user-yk9sy5wz6d
6 ай бұрын
본인이 강한사람처럼 강한척 하는거지만 사실은 님 없이는 본인이 더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관계형성이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살면서 어떤 문제에 부딪힐 때 마다 지금처럼 해결하려 할거예요. 그 때마다 이렇게 힘들고 괴로워하고 져줄건가요? 강해지세요 지금은 그 피해자가 님 혼자이지만 애기 태어나면 애기를 빌미로 협박할것이고 본인 마음대로 안되면 자기의 목적달성을 위해 애기 집어던질수도 있는 성향입니다 저런 인간은 동정심이나 부성애 없어요 오로지 자기자신 뿐 애기도 그런 애비밑에서 피해자로 자라면서 같은 인격장애 가지게 될거예요 힘든과정 이겠지만 법적으로 자문하시고 주변이나 부모님, 쉼터 등 도움 받을수 있는곳 찾으시고 꼭 도망치세요 저놈은 이미 님을 만만하게 봤기때문에 증거모아서 법적처벌 받게 하는게 극약처방이 될수 있을거같습니다 번개탄 사놓으셨다 하시는데 죽을각오도 하셨으면 그 마음으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꼭
@user-do3bs5rz8f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옆에서삼각관계흘 형성하고 바람을 펴도 계속 이해해주고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user-oz9zt4hk4d
11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user-do3bs5rz8f
11 ай бұрын
@@user-oz9zt4hk4d 본인의 나르시시스트 연인 옆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peacemind8282
11 ай бұрын
처음에 너무 잘 해주는.러브바밍 때문에요. 내가.얘한테 잘하면 다시 잘해주겠지. 라는.마음때문에 못 떠나요. 얘.아니면 누가 날 이렇게까지.사랑해 줄까.. 그리고 떠나려는.조짐이.보이명 또 다시 엄청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니 자꾸 마음 약해지는거에요. 바람난 이유도 상대방 탓 하지 않나요? 너 때문에 그랬다고요. 자꾸 받아주니.. 이 사삼은 내가 이렇게 해도 못떠난다는거 아는거고요. 일종에 보험 같은거죠. 먼저 진짜 대차게 차버리세요.. 헤어지고 그 동안 들었던 (가스라이팅) 죄책감에 8개월 만에 다시 연락해서 잘 해주고 결혼이야기 오갔었는데.. 정말 제가 저를 잃어버린 느낌이었어요. 행복하지도 않고 그냥 늘 마음이 불안했어요. 얼른 헤어나오셔야해요. 내가 왜 니 같은 새끼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냐.. 라는 마음을 자꾸 생각하세요.
@user-do3bs5rz8f
11 ай бұрын
@@peacemind8282 저는 바로 버렸습니다만 자기가 버려지면 바로 그 호구한테 가는거군요 외로운게 싫으니?? 그남자는 다시 돌아만 오면 되니 하라는데로 다 하는 강아지가 되어있다는거네요??
@user-db6tx1tu7x
11 ай бұрын
@@user-do3bs5rz8f 진짜 나르는 대가리가 꼴통인게 환승연애 마냥 인간관계 를 좀 다양하게 추구하면되는데... 한명 타겟잡고 물고늘어지면서 외로움 호소하며 동정심 유발로 연민 운운거리면서 남는사람없다 ㅇㅈㄹ떪... 남는사람 없는건 그사람 사정이고 내알빠는 아닌거죠~ 다른사람들도 많이있는데 저를 배척해서라도 많이만들수있었는데 주변사람마저 등돌리게만든 나르잘못이지 동정심 똥꼬쇼한다고 먹힐줄아나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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