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댓글에 대해 이 글을 통해 한번에 답변 드립니다. 1) 영상 인트로 내용은, 일반 관람객 분들이 많이 계시는 관계로 평소처럼 차량을 설명하면서 화를 내지는 못하는 상황이기에, 차에 대해 화가 나도 차분히 말씀드리겠다는 양해를 구한 것입니다. 2) 저희는 라이브 방송을 위해 당일 오후 3시까지 오라는 안내를 받았고, 3시에 맞춰 도착하였으나 일반 관람객 분들이 너무 많아 촬영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시간정도를 기다리다가 결국 관계자분께서 차량 한대를 잠시 통제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짜증을 내고 갑질을 해서 차량 한대를 단독으로 사용했다는 말이 있던데요.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부터 생각을 해봅시다.
@REALDDOONG
3 жыл бұрын
사실 나도 모트라인 문제가 아니라 '현대'측에서 조금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인플루언서가 현대에게 특혜를 요구했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안내표지판이라도 하나 세웠다거나 공간을 조금 띄워서 분리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ㅇㅇ 형 화이팅 ㅇ
@quantumleap3277
3 жыл бұрын
차량소개 영상 보러 와서 차량 소개 안보고, 갑질 하나 안 하나를 살피는 자들은 인성에 문제있는게 아니라 국어교육에 문제 있다. 이 영상의 주제는 무엇인가를 잘 파악하시옵.
@dun859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선동이 무서움.....
@Motline
3 жыл бұрын
@@dun859 한두번 느끼는게 아니죠 ㅎㅎㅎㅎ
@Motline
3 жыл бұрын
@@jlee3014 어제 행사가 왜 그런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ㅠㅠ
현기 핸들에 음소거 버튼 있습니다. 음량조절 조그 누르면 한번에 음소거 버튼으로 눌립니다. 음소거 마크도 그려져 있구요.
@dgworld137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는데 굳이 핸들에 있는 버튼 가지고 너무 길게 이야기하네요 ㅎㅎㅎ
@user-mb9ng7jp7u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볼륨 줄이면서 까지 동승자 얘기 들을거면 핸들 음소거 누르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awd5544780
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생각든게아니었구나 ㅋㅋㅋ현대 관련1도없지만 ㄱ.렇긴하네여
@awd5544780
3 жыл бұрын
근데 에어컨은 인정
@KKK-no8ex
3 жыл бұрын
운전하면서 센터페이시아에있는 음량조절 다이얼 거의 돌려본적없는데 ㅋㅋ 다 핸들 음량조절버튼으로 음량조절하고 음소거도 눌러서하지 ㅋㅋ이거에 너무 집착하시는듯?
@user-if6oc4cd1f
3 жыл бұрын
09:55 본인이 올려놓고 또 화냈어...
@okyung1813
3 жыл бұрын
ㅇㅈ
@DVirus11
3 жыл бұрын
11:03 mute 버튼은 핸들 가장 좌측 볼륨 조절 버튼을 위아래가 아니라 가운데로 누르면 볼륨 mute 되잖아요? mute 그림이 없는 핸들은 영상 내용대로 마구마구... 또는 mode 버튼을 눌러서 아예 오디오 전원을 off 시킬수 있구요 이건 현치가 10년전 부터 되던 기능이라서요...
@jjhwan89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현대차 오래탄 사람들은 오히려 핸들 볼륨 버튼만 쓰고 조그 다이얼 잘 안쓰는듯..
@user-yc7ux6ur2z
3 жыл бұрын
이인간 관종이야. 할줄아는거라고는 까는거. 그것도 억지
@user-qt4rp2tg3h
3 жыл бұрын
2열시트 리클라이닝 8단계 대신 슬라이딩 지적하신 부분 가려운 부분을 정확히 긁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chkgkgkful
3 жыл бұрын
키 말하고 공간 말해주시는게 진짜 큰 도움이고 가장 와닿는 리뷰인것 같아요 넘 좋아요
@user-lw3lq3vq9v
3 жыл бұрын
다른채널에서는 asc로직이나 하이브리드미션 관련 비교내용은 없던데 알려주셔서 좋아요 시승때도 그런부분 실제로 가속때 체결감같은거 언급해주시면 너무 도움이 될것같아요 글고 생각보다 빨간색이 너무어둡지않은거 같아서 예쁘게보이네요
@user-zv5bf2ij1t
3 жыл бұрын
이형 sm6 컵홀더 이후로 컵 들고 다니는거만 봐도 웃겨
@chunggwa
3 жыл бұрын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점들을 알고있어야 그 단점들을 감안하고 사더라도 실망을 안할 것 같아요 다른곳은 워낙 칭찬일색이거나 거의 지적을 안하는데 모트라인은 그런 점까지 짚어주어서 좋은 리뷰라고 생각해요!
@GOTOTHEFUCKINGGYM_baby
3 жыл бұрын
14:46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 밑줄 쫙ㅡ! ㅋㅋㅋㅋ
@user-zx7gl1ry1y
3 жыл бұрын
바디와 인태리어색상이 디자인과 어우러져 예쁘게 잘 조합된것 같습니다~^^ 현대의 suv가 세분화되어 그런지 제가 타는 i30n라인이 단종되어 실망했는데 일반적인 소비자 기준으로 보면 이해가 될만하네요~^^ 옵션질은.... 뭐 등급별로 나눠놔서 낮은 등급을 고민하던 분들을 좀 더 포괄적으로 본듯한데 풀옵이면 상위등급과 또 고민이되는...^^ 저라면 구매하는 라인업은 아니지만 실질적 유저에겐 신선한 신차가 만들어져서 좋은듯 싶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user-zg8be1bp4x
3 жыл бұрын
뭐랄까..터치가 좋은 기능이 있고 하면안되는게 있는데.. 일단 오디오, 에어컨같이 운행중에 만지는 곳은 터치가 아닌 버튼식이 안전상 좋은듯..
난 조그사용 아예안하는데 핸들버튼 쭉눌르고있음 자동으로 쭈루룩올라가고 내려가고하니까 굳이 화면안쳐다봐도 편하게하는데 조그가 그렇게 필요한건진 몰랐네요 ㄷ
@jongho_1
3 жыл бұрын
쏘렌토 디젤. 쏘렌토 하이브리드 도 좀 해주세영 ㅠㅜㅜ
@yjh3227
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산타페를 ㄷㄷ 이정도면 팔레세이드를 ㅋㅋㅋㅋ 옵션질 흉하다 진짜
@defabc6765
3 жыл бұрын
ㅇ
@user-xm2tl8en8g
3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의 디자인 철학은 믿고 거르면 된다니...이렇게나 냉철하실수가..ㅋㅋㅋㅋㅋㅋ
@user-xm9qz4me8d
3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을위해 가짜사나이 3기 강추
@MechMovi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금 분노는 너무 약해요 UDT급의 분노를 분출해야 함
@Nike_mania
3 жыл бұрын
뭐만하면 유튜버들 다 가짜사나이 지원하라하네 뇌절 ㄴㄴ
@user-oz6ig4fc2d
3 жыл бұрын
거기 가면 찍소리도 못할듯ㅋㅋㅋㅋㅋ
@spidy437
3 жыл бұрын
가짜사나이가서 약한모습보면 마음아플거같아 반대야
@4wl936
3 жыл бұрын
이 찌깐한 사람이 거기서도 이러면 개맞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zeMarine
3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유명한 풀옵안사면 CT100오토바이 계기판 준다는 그차량인지요??
@hjjjs8552
3 жыл бұрын
진짜에요?ㅋㅋ
@JuuuuuuuuN
3 жыл бұрын
씨티백 계기들어간다고요?ㅋㅋㅋㅋㅋ 강제로500쓰란말이네요
@user-og9wv3eh7u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옵션 장난질에 낚여서 인스퍼레이션 구매했어요 ㅋㅋㅋㅋ…
@leojoung1507
3 жыл бұрын
9:58 오우 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limooth2321
3 жыл бұрын
공조기 버튼 반응에 대해 얘기할 때 고급 차량의 햅틱 반응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신 건 차급을 떠나서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버튼 반응을 체감할 수 있게 했었어야했다는 걸 말씀하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건 고려 안하고 왜 같은 차급 라인에서 비교를 안한다고 하면서 까시는 분들은 화자가 말하고 싶은 걸 제대로 파악은 하시는 분들인지 의심스럽네요.
@Motlin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ㅜㅜ
@sunflaur
3 жыл бұрын
ㅇㅈ. 햅틱을 제대로 넣을거 아니면 그냥 물리버튼 들어가는게 맞다고 보는 1인. 이건 고급차종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yt3lu2qx1m
3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안전 얘기하고있는데 무작정 까내리려고 하는 놈들 많네 ㅋㅋㅋㅋ
@Rap_Kuma
3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맞는 말씀이죠. 무조건 첨단화 하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운전할 때 시야가 계속 분산된다는건 치명적인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쏘나타들 가끔 데이라이트 안들어오는 차를 몇대 봤는데 인상이 많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거 불 안들어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sic322
3 жыл бұрын
압좌석 도어 쪽 수납은 각도만 봐도 생수병 넣는 용도 같은데 아닌가..
@HommeDesprit
3 жыл бұрын
생수맞는 거 같아요
@kangpatric944
3 жыл бұрын
뭐 급생각하면 너무 많이바라는것도 오바지만 아쉬운건 사실 ㅋㅋ
@user-ju3sx1cb6i
3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작하자마자 화가 나신다니ㅋㅋㅋ
@hspark3129
3 жыл бұрын
모양은 예쁜데 승차감은 어떤가요?
@allegriDie4
3 жыл бұрын
투싼을 반강제적으로 인스퍼레이션 해야하는것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옵션가격에 비해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가 없는게 젤 아쉽네요...
@user-vb7rc4kf8k
3 жыл бұрын
스포츠모드없음?
@etjang6817
3 жыл бұрын
설마
@user-sz9oc7ww6y
3 жыл бұрын
설마...N라인을 위한 큰그림인가...?
@user-ot5km2yl5k
3 жыл бұрын
스포츠가 있으면 뭐해? 클러스터 형상만 변하는 게 전부인 찬데 ㅋ
@Kang_su00124
3 жыл бұрын
있으나 마나인 옵션인데 뭐 어때여
@mib3110
3 жыл бұрын
문짝 컵홀더는 500미리 생수병용 아닐까요? 궂이 테이크아웃 음료를 문짝에 놀일이있나요?
@76juen
3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완전 개인적인 초딩 리뷰 네요 ㅎㅎㅎ 보면서 어이없음. 쉣이라고 영어로 욕하면 좀 멋져 보이나 ? ㅉㅉㅉ
@ssmmkim3562
3 жыл бұрын
문짝에 걸래나 쓰레기 잠깐 놓을때말고는 물통도 꼽아본적 없습니다. 잘못 빠저서 악셀이나 브레이크패달에 깔리면 저세상가죠.
@user-ey9em1sc4o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500미리 생수병만 들고 다니지 않겠죠. “굳이” 500미리 생수병만을 전용으로 문짝에 넣을 이유는 더욱 없어보여요
@user-wx2wc5dp4v
3 жыл бұрын
@@user-ey9em1sc4o 전 생수필수로 들고다녀서 저기에 항상 넣어다닙니다.
@tv-cx8mm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누가 저기다 컵을꽂나요? 전 생수 뚜껑있는 페트병 말곤 잘 안쓰는...
@bunny3156
3 жыл бұрын
아니누가 문짝에 테이크아웃 컵을 넣나 ㅋㅋ
@4wl93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tlswoals
3 жыл бұрын
생수가 국룰임
@KoBora49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
@user-ov6is6lr2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imontempler5094
3 жыл бұрын
빌트인캠 유무로 인한 연비 이슈는 전력 소모가 아니라 그로 인한 누설 전류 이슈가 잠재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eavy9034
3 жыл бұрын
쏘렌토는 언제 해쥬나요... ㅜㅜ
@user-xk8xj2zn6p
3 жыл бұрын
니가말하는 문에 있는 컵홀더는 500미리 생수 패트병 같은거 넣는곳
@4wl936
3 жыл бұрын
ㅇㅈ
@4wl936
3 жыл бұрын
컵홀더 페티쉬 ㅋㅋ
@2kwan2
3 жыл бұрын
18:49 쏘나타가아니고 쏘렌토인거같습니다!
@andrewpark1471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런 캠핑 컨셉까지 갖춘 차라면 일렉트릭이 꼭 나와줬으면 합니다. 정말 전기차에 어울리는 컨셉과 디자인인것 같고 너무 큰 바람일 수 있지만 바래보네요 ㅎㅎ
@kjh6469
3 жыл бұрын
제 TL보다 좋은 점 많지만 보면서 아쉬웠던게 1. 에어컨 풍량.온도조절 하는 물리버튼이나 다이얼 있었으면. 2. 속도계에 햇빛가리개 식으로 지붕이 있었으면. 3. 비상등버튼이 좀 가까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user-sk5kj1uq8n
3 жыл бұрын
신차는 믿거해야죠 카니발도 이미 결함투성.. 악셀 페달이 빠진다고? ㅋ
@user-xk2zj3mg2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aeseopark506
3 жыл бұрын
도어쪽 컵홀더는 컵홀더가 아니라 보틀홀더입니다.
@soldiersoul3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보통생수병같은걸 넣죠
@user-ft6ig2lc8o
3 жыл бұрын
오늘 가서 봤는데 다른건 다 좋은데 소재나 이런건 확실히 아반떼급이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짝......문짝을 닫는데 너무 가볍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손으로 두들겨보니 깡통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잘못 들었나해서 옆에 있던 아반뗴를 두드리고 와봤는데 아반떼가 더 꽉찬 소리가 나더라고요. suv니 문짝은 나름 두께감있게 만들었는데, 속까지 신경쓰기에는 단가가 아쉬워지니 안에는 비운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먼저 발견한건데 이건 좀 아닌데하길래 구매후에 편하게 타려면 방진방음작업 필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브에 플래티넘 썬루프 넣으면 3900인데, 그 돈이면 급 자체도 높고 연비도 잘나오는 4000만원에 풀옵인 쏘나타 하브가 아른거리는 것도 아닌 뚜렷하게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suv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차라리 니로나 코나 하브, 세단도 괜찮다하시면 k5나 쏘나타 하브를 추천드립니다. 진짜.....3900짜리 하브인데 너무 신경을 안쓴 느낌이 팍팍드는 아쉬운 차였습니다.
@Life0852
3 жыл бұрын
모트라인 리뷰는 참좋은게 모든 차의 관점을 동등한 관점에서 보는것이 참좋은... 장단점이 충분히 공감되는....
@217gun2
3 жыл бұрын
문짝 컵 넣는곳은 테이크 아웃 컵 보다는 페트병 같은걸 넣는곳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요??
@Motline
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기는 합니다 ㅎㅎ 하지만 요즘 워낙 테이크아웃 컵 사용빈도가 높아서 말씀드린 저의 생각입니다 :)
@DodgeMach1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차량설명서부터 문쪽 홀더는 컵이아닌 입구가 막혀있는 음료수병 전용이라고 나올건데요. 가운데 암레스트 내렸을때 컵홀더가 제대로 되어있다면 문제는 없을거같아요.
이분영상을 처음보는데 설명을 참 잘하시는것 같고 내용도 전달이 잘 되는것 같습니다. 단지 좀 아쉬운건 처음에 영상에서 현대차가 원하는 인터뷰 장소를 만들어주지 않아서 짜증이 난걸 영상으로 만든것 같은데 처음보는 저로써는 좀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차 리뷰 남겨주시고, 리뷰는 깔끔하게 감정 섞이지 않았을때 부탁드립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있잖아요. 그 사고와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하는데도 바꿀질않네요. 다이얼식만으로 바꿔줘도 좋은데 말이죠.
@dgk1226
3 жыл бұрын
@@taeyounghan80 펠리세이드 말씀하시는가? 운전자 조작미숙이 어떻게 버튼문제인지?
@Zerolength_GT
3 жыл бұрын
보통 문짝 컵홀더는 500ml 페트병 넣지 않음? 왤케 테이크아웃 컵을 고집하는겨...ㅋㅋㅋ 형 컵들고 다닐때마다 슴식이 생각남. 그나저나 센터페시아 버튼보고 이게 차인지 비행기인지... 조작성을 포기하고 회려함을 추구한건가?
@insungpark6108
3 жыл бұрын
공조기는 제발 터치쓰지말고 아날로그가 좋은데
@user-kl7xd4ii7h
3 жыл бұрын
3:15 스뎅컵으로 시승차 부숴버리네 ㅌㅋㅋㅋㅋㅋ
@MechMovie
3 жыл бұрын
스뎅컵 너무 좋아..
@user-ml6tl5yq4y
3 жыл бұрын
형 사회초년생 사려하는데 사지말아야 합니까 .. 하브는 너무비싸네여
@user-gx7gk8xl5r
3 жыл бұрын
핸들에서 버튼 누르면 mute 되는거 아닙니까??
@user-zg4no3ud2d
3 жыл бұрын
제가 틀릴수도잇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 핸들로 소리조절은하지않나요. 핸들로하는게 훨 편한데.에어컨이나 히터 조절은 불편하긴하겠네요.
@keukkeuk79
3 жыл бұрын
컵홀더에 민감하시네요 누가 문짝에 커피를넣고다니는지ㅋㅋㅋ
@hoon6815
3 жыл бұрын
생수 하나씩 넣고 다니는게 최고..
@helloilsan
3 жыл бұрын
엔진시동 버튼 꼭 저기있어야 될 이유가있나요..기어 근처로 옮겨주면 좋을듯
@musiksun
3 жыл бұрын
전 세대 투싼을 탔을때 이상하게 조수석, 뒷 동승자들이 멀미를 심하게 하더라구요 동급인 스포티지는 전혀 그렇지 않았거든요 이번 세대에선 승차감 개선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Motline
3 жыл бұрын
미션이 dct였나요?
@musiksun
3 жыл бұрын
둘다 2.0 디젤이였고 dct는 아니였습니다
@vette9109
3 жыл бұрын
4:02 5:02 아니 컵홀더가 아니고 병(보틀)홀더라고 그림으로 표기 되어있는데 컵만 넣으면서 어그로 끄는거 아닌가? 컵홀더는 따로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저기에 컵놓는 인구가 얼마나 될까요?
@user-mp8ot3th2u
3 жыл бұрын
나도 왜 저기에 컵을놓고 머라하는지 이해가 안됨ㅋㅋㅋ
@user-oe7gr9kx6t
3 жыл бұрын
동시에 커피를 여러잔 마시는분이라
@jojo-io2wk
3 жыл бұрын
컵홀더는 가운데 잇는디 ..
@vette9109
3 жыл бұрын
제대로된 리뷰라면 사용 용도에 맞게 설명하는게 맞겠죠. 예를 들어 “여기에 간혹 컵놓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는 병을 놓는 곳입니다. 일반 물병은 들어가는데 그것보다 조금도 큰건 잘 들어가지 않네요. 조금도 용량을 키워서 대용량 병도 들어가면 좋겠네요” 이런식으로요. 용도에 맞지않게 사용하면서 불편하다 리뷰하면 잘못된거죠
@ilililillililii
3 жыл бұрын
저기에 컵이들어가게 설계된 차들이 가끔있는데 컵홀더공간다찼을때 정말편함
@user-kp9ud3rj1y
3 жыл бұрын
투싼 실내는 이렇게 만들고 산타페는 장난감처럼 만든이유는 뭐야
@Motline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Orange-ro7rl
3 жыл бұрын
인생은Vᅦ리 풀체인지 vs 페리
@user-nh2wr8vo8j
3 жыл бұрын
키큰사람 차박하기엔 싼타페가나음
@HK02316
3 жыл бұрын
유럽에 살고있는데요. 투싼 스포티지가 싼타페보다 100배는 더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가봐요. 이 급에 베스트셀러는 캐시카이인데 싼타페 동급인 무라노도 거의 안보여요.
@user-rt3hc2xw2m
3 жыл бұрын
@@HK02316 Q
@user-vu3eb9ft6j
3 жыл бұрын
현대는 월케 gdi에 집착을 할까요?
@kywvictim
3 жыл бұрын
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차 알못인 제가 설명 듣기 딱 좋은 속도와 설명을 잘해주셔사 감사합니다
@mgkfire5509
3 жыл бұрын
디지털계기판 옵션질도 정떨어지는데 아날로그 계기판은 무슨 20년전 포터도 아니고 슈발 ㅋㅋㅋㅋ
@yeongfor2698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에어컨, 음량 등등은 물리버튼이 훨씬 안전해보인다
@droopdog7965
3 жыл бұрын
음량부분은 핸들에서 가능하니 크게 무리는 안될거같네요 불편한 부분이있지만 이뻐진것도있으니 ㅎㅎ
조수석에서 하라고 그냥 만든느낌?이네여 저도 현대기아 오너로써 핸들로 많이 합니다. 출고 후 네비 옆 볼륨을 만진적이 거의 없네요. 심지어 정차 중에서도요.
@Rap_Kuma
3 жыл бұрын
디지털 클러스터를 넣고 싶으면(아니 그냥 무조건)인스퍼레이션 등급을 사라는거죠..ㅎㅎ
@hohhh8321
3 жыл бұрын
볼륨 조그 공감
@MrOdd2318
3 жыл бұрын
화 덜내니까 보기에 덜피곤하고 좋아요 😀 👍
@user-cr1ti2zu6s
3 жыл бұрын
컵 크기가 틀리니까 좁게 한거 아닐까요?
@HiiiiiiiiiiHiiiiiiiiiiii
3 жыл бұрын
볼륨조절 핸들에 버튼없나요? 기아차 운전하는데 핸들에서하는데
@djjcxsxjr
3 жыл бұрын
요즘차들 기어도 버튼식, 조작도 터치식. 멋지고 신기할지는 모르지만 운전자 집중력 시선 분산시키고 한 번 조작할걸 여러번 조작해야 하고 무튼 안전운전에 역행하는 일등공신
@76juen
3 жыл бұрын
사용해 보고 말하는 건지 되묻고 싶네요. 음성인식도 되어서 집중력 분산이나 여러번 조작할일 없습니다. 사용해 보고 글을 쓰세요.
@djjcxsxjr
3 жыл бұрын
@@76juen 예..다는 아니지만 사용해 보고 한 얘기예요~ 그리고 전후진 변속기어조작도 음성인식이 되는 차는 못봤구요
@76juen
3 жыл бұрын
@@djjcxsxjr 기어가 음성인식 된다는 것이 아니라 터치식으로 했던 걸 음성인식도 가능하고, 운전하면서 굳이 집중력을 분산 시킬일이 없다는 것이죠. 기어 버튼식도 어라운드 뷰와 연동 되어서 후진, 전진기어 변경시 운전자가 파악하기 쉽구요. 최신 기술력들이 안전운전에 역행한다는게 납득 안되어서 쓴글입니다. 그러시면 클래식카를 타셔야죠.
@djjcxsxjr
3 жыл бұрын
@@76juen 예..저도 모든 첨단기술이 필요없다고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일부, 예를들자면 QM3의 좌석열선(모니터 터치, 열선화면 진입, 터치로 한단계씩 조작) 같은경우. 그리고 제 차 A6 15년식 라디오 방송변경시 기어노브 옆의 터치패드의 숫자 찾아서 터치등은 운전중 직관적이지 않고 고개를 돌리거나 숙이거나, 터치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터치해야 하는점 등을 얘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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