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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miso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Rehjk-n4d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hannamanse
3 жыл бұрын
프로 확대범 매님이 계시니 큰 걱정은 안되면서도... 이 한 여름에 두드러기 날정도로 고생을 하신다니 마음이... 😭😭😭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suaicho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 넘 귀여워요 ㅜ
@notebooktiny
3 жыл бұрын
‘우리’ 쪼꾸미란 말 왜 이렇게 좋죠? 💕
@기린-r5l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훈수 두는 사람들은 아직 누리네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못하신 분들인가 봅니다. 누리네는 청소기랑 빗들면 줄서서 기다립니다. 발더럽다고 화장실로 끌려가 샤브샤브당할때도 양치 당할때도 입질 한번을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다 매님이 사랑으로 키웠으니 가능한겁니다. 그러니 그냥 두세요. 매님은 그냥 두셔도 잘하십니다.
@jbak7173
3 жыл бұрын
고알못이던 분이 다 죽어가던 새끼 여섯마리랑 2기 다섯마리를 직접 분유 타먹여가며 성묘로 다 잘 키웠고 온갖 냥이 물품을 직접 손으로 만드신 유능한 분이예요. 물론 보기에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유툽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매님은 그 누구보다 작은 생명을 아끼는 세심한 분이시니 섣부른 지적질은 그만. ^^
@은뚱-k2e
3 жыл бұрын
그닌까요 아는 사람은 다 알죠 회원수가 늘어나니 그 또한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시리라 믿어 봅니다
@MM-lx7bu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입니다!!!!
@ghl2876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jnuXu5ugiquWoH4
@ghl2876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jnuXu5ugiquWoH4
@각다구-g2r
3 жыл бұрын
@@ghl2876 미친놈
@pilllove-d6w
3 жыл бұрын
버림받을까봐 매님곁을 떠나지 않네요 매님 집까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의문점이지만 천사 매님의 온정과 사랑으로 보금자리를 찿아서 쪼꾸미는 진짜 행운냥이네요 매님 복받으실거에요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키우기 힘들어서 매탈남 집에 버리고 간거 아닐까요 ㅜㅜ 잘 키워줄것만같아서 ㅜㅜ
@sjkim732133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키우다가 버렸다기에는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이 키웠다면 적어도 밥은 잘 먹었을텐데...
@gordon808
3 жыл бұрын
큰고양이는 무섭고 ㅜ
@zxcvbnm2327
3 жыл бұрын
어미가 독립시킨거에요 옆집 째폴보님 어미냥이도 저만한 애기들 독립시키고 혼자 돌어왓어요 아마도 어미가 이장님댁 근처에 두고갔을거고 저 어린것이 긴장하면서 관찰하다가 용기내서 이장님댁 문을 두드린것. 참 용감한 아이에요. 누리 버금가는 천재냥이될듯요
@장미-j7d5n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 울음 소리에 모두가 날밤새웠나 보네요 이사 늦는것도 새 식구 쪼꾸미를 만나려고 그랬2나 봅니다
@jkmelomelo29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j_nyc
3 жыл бұрын
1기는 애들 수도 많고 고알못이라 고생했고, 2기는 집사 경력이 쌓여서 나름 수월하게 키웠다면 3기는 늦은 나이에 금지옥엽 늦둥이 보는 느낌으로 둥가둥가 하는 느낌 ㅋㅋㅋㅋ 애 있는 인생선배들이 첫째는 너무 힘들어서 이쁜것도 몰랐다가 둘째부터 이쁜게 보인다더니 그 느낌인듯 ㅋㅋㅋ
@dis10045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ㅎㅎ 늦둥이에 푹빠진 매집사님 ㅎㅎ
@Flynt3rd
3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종자들인데 얘는 어떻게 이리 첨부터 껌딱지로 변할 수 있는 지 참으로 의아하네요....그만큼 절박했던 건가?....ㅜㅜ
@윤은하계
3 жыл бұрын
혼자떨어져서 무서웠겠죠
@한녀충장
3 жыл бұрын
한동안 거미줄과 함께 지켜본 듯
@그레이스07
2 жыл бұрын
눈썹이가 "간밤에 이집에 먼일 있었어요? 하는듯 ㅎ
@starry_forest
3 жыл бұрын
일단 누리여사가 공동육아 의사가 없는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팝-i2l
3 жыл бұрын
안도해서 우는줄 알았는데 진드기땜에 가려워서 울었는지😭😭 집 만드는동안에도 안 떨어지려고하는게 ㅠㅠ 눙물나요
@톰과제리-y9k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저 찌끄만게 을메나 아플까요 여기저기서 꽉 물고 피 뽑아먹고있으니
@history9831
3 жыл бұрын
얘는 진짜 혼자 있으면 죽을거 같아서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고래 고래 소리지른거 같네요ㅜㅜ 너무 아기인데 다행이에요
시원해서 ㅡ자고도 싶고. 놀고도싶고. 먹고도 싶고. 몸에 앵키는것. 좋은 주인장 이라고 영역표시 좋은 주인 만나서좋겠다 ㅡ 복덩이.꼬맹이.
@MsLuckj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우렁차게 삐약거리는 괭이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뚜기-b1j
2 жыл бұрын
이랬던 애기가 아휴 지금은 아주 날라댕깁니다 ㅎㅎ
@dodo-qt7oq
3 жыл бұрын
7:08 뒷모습 미쳤다
@winter6366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 로또됐네. 역시 가만히 앉아서 요행을 바랄것이 아니고 어디든 내 발로 찾아가야 되는 거네. 그래야 이렇게 로또도 되고...
@퇴계킬러
3 жыл бұрын
아가가 진드기 덩어리라니..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이 가네요. 넘 울어서 목이 다 쉬었는데도 버림 받을까봐 매탈남님께 계속 붙어 있으려고 하네요. 양쪽 다 케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할 일도 많으신대...
@mojo9420
3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아깽이가 저리 목욕도 잘 하고, 처음 본 아저씨 옆에 껌딱지마냥 찰싹 붙어 앵긴데요??😻❤️❤️❤️ 어린게 저리 진드기를 달고 있을 정도면 고생이 많았을텐데도, 경계하며 성깔부리지않고 넉살도 좋은 애교냥이네요~ 아무래도 이집 복덩이가 될듯요ㅋㅋㅋㅋㅋ😉💓💗💕💕💕
@goddae
3 жыл бұрын
쪼끄미 입장에선ㅋㅋㅋ썅욕중일껄욬ㅋㅋㅋㅋㅋㅋ
@양이찌
3 жыл бұрын
진짜 복덩이가 될것 같아요. ㅋㅋㅋㅋ 완전 애교쟁이에 똑소리 나는 아가씨가 될것 같아요~^^
새끼냥이를 누리네가 받아줘서 함께 살게 되는 것도, 누리네가 받아들이지않거나 매탈남님께서 무리라고 생각하시어 입양 보내시게 되는 것도 그 어느 것이든 매탈남님 응원합니다! 부담이나 의무감 갖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dddo52
3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말씀👍
@닭털킴
3 жыл бұрын
@@dddo52 그렇네요. 새 인물의 등장으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매님이 거둬드릴거라 생각한 내 자신 반성...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kim_popo
3 жыл бұрын
👍🏻👍🏻👍🏻👍🏻👍🏻👍🏻👍🏻👍🏻👍🏻
@ehehgmldpdh
3 жыл бұрын
5:35 쪼꾸미 케이지 안에서 조는거 졸귀탱 ㅠㅠ 쪼꾸미 자기주장 펼치며 크게 울면서도 애교 철철 매부지 따라다니는거 보니 보통 똑똑이 애교냥이가 아닌듯 합니다 ㅎㅎ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장거리라고 음악만 틀어주면 그냥 자요ㅎㅎ 저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알난토끼
3 жыл бұрын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냥냥
@shinspianosalonds9764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어떤 종류의 음악을 틀어주시나요? 가요?동요? 트롯트? 벌써 완전히 식구가 되어버렸군요 ^^
@lattelatte0707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차의 진동이 예민한 아이에겐...수면제역할을 하기도 해요.. 그래서 새벽두시에 근교나들이 많이했네요..아이가 야경증으로 고생할때요
@suebrilliant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벌써 쪼꾸미 자랑 하시는 매부지 ㅋㅋㅋㅋ
@미세스마틸다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봤어요 저도 몇달전 새끼길냥이 포획해서 눈 치료해줬어요 너무 감사하네요 생명은 다 소중하니까요 애기냥이가 잘따르는 모습이 흐믓합니다~~
@HYHAN-db1wm
3 жыл бұрын
생명에 진심인분이여서 감사합니다.우연이기도했고 선택이기도했지만.그모든 상황에서 주저없이 일단은 선택하신 용기에진심으로 존경합니다.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지네 나 쥐도 살리시는 분이에요~ 누리 괴롭힌 진드기는 가차없이 화형 시키신 분이죠♡
@minion8733
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안궁금하면 그냥 지나가라~~~~
@Joa_EunJeong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저 쪼꼬미는 태어나 첨본 휴먼이 자길 살려줄 아빠란거 아는거예요. 저 부비부비 애교보셔요~심쿵하고 뭉클♡♡ 각본없는 감동 드라마^^
@원할머니보쌈-w5o
3 жыл бұрын
진드기가 많은걸보니... 핥아줄 어미가 없이 혼자 자랐나 봅니다. 이젠 혀없는 어비가 잘 보살펴 주겠지요.
@syclim5775
3 жыл бұрын
이빨이 좀 나 있는거보니 보기보다 월령이 좀 됐을 거 같네요 씻기고보니 몸도 홀쭉하고 길생활을 어디서 얼마나 했을까
@opportunity_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쉴 정도로 울었으니 매님 정말 한숨도 못 주무셨겠네요. 쪼꾸미가 그동안 혼자 지낸거 같은데 이제 자기 식구생겼다구 아프고 서러웠던걸 계속 이야기 하나봐요ㅠㅠ
@하삼색-g7q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많닼ㅋㅋㅋㅋㅋ쬐깐한게 하루종일 우네
@catallergyclass4
3 жыл бұрын
며칠전에 올리신 영상에서 이 새끼고양이가 한눈도 안팔고 매이장님 뒤를 총총총 따라다니는 이유가 이래서였구나... 배불리 먹여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마르는 동안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어주고 진드기약 받으러 병원까지 데리고가고 이렇게 정성스레 보살펴주는 사람을 엄마라 안생각할수가 없죠ㅋㅋㅋ
@Jo_SSU-BA
3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정답인듯.... 매님 주특기가 상황이 다~~ 지나가고 어느정도 안정됐을때 지난 영상을 올리시기 ㅋㅋㅋ 그래서 처음부터 아예 주민들 걱정 없도록 해주시기 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신 분~!!
@kyj11047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가 밖에 나와있는데도 누리가 크게 공격적인 모습을 안 보여서 다행이에요ㅠㅜㅜ 쪼꾸마 세상에 나온지 몇 개월 안 됐을텐데 어떤 삶을 살았으면 진드기가 그득그득이니... 이제 매님이랑 행복해라♡
@mk-gi1mi
3 жыл бұрын
누리즈 애들 애기때 울음소리는 뭔가 삐양삐양 거리는 느낌이라면 이 쪼꾸미는 진짜 우렁차네욬ㅋㅋㅋㅋ 까칠이의 그 왜애애앵하던 목소리가 이 작은 몸집에서 나오는겤ㅋㅋㅋ
@달밝은-v3w
3 жыл бұрын
좋은집사님♡
@김대철-u5q
2 жыл бұрын
얌전하네ㅋ
@Enter.jinyoung
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만사 귀찮으면 나가 놀아라는 말. 아이들은 오예.. 하는 마음..
@Rico_the_penguin
3 жыл бұрын
문 열어주는 매탈남님 모습이 마치 애들 시끄럽게 굴어서 머리 아프니까 오락실 가라면서 애들한테 동전 쥐어주는 예전 부모님들 같으심 ㅋㅋㅋㅋ
@놀구름
3 жыл бұрын
나가라 다 나가~ㅋㅋㅋ그 와중에 눈썹이는 간밤에 그 아깽이가 궁금한지 슬쩍 들어갈까말까 고민하고ㅋㅋ
@pastel6286
3 жыл бұрын
에구.. 아깽이가 진드기 때문에 그리 울어댔군요ㅠㅠ 손수 진드기도 떼주시고 아깽이 케어하느라 고생하셨을 매탈님이 눈에 선합니다...ㅠㅠㅠ 유튜브로 편하게 보기만 해서 전 마냥 새로운 식구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그 뒤에 매님의 숨은 고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갑니다ㅠㅠ 누리네 대가족 + 이제 쪼꾸미까지 애들 케어하느라 항상 넘 고생 많으셔요 ㅠㅠ
@gangsoonee
3 жыл бұрын
매아부지 이사준비, 쪼꼬미 육아, 아이들 밥 챙겨주기 등등...이러다 몸살 나시는거 아닌지....ㅠㅠㅠㅠㅠㅠㅠ 누리네도 너무 소중하고 이장님도 너무 소중하니 항상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jinneykim2732
2 жыл бұрын
불쌍해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jflamaster7316
3 жыл бұрын
어휴, 저 쪼꼬미가 얼마나 간지럽고 괴로웠으면 목이 다 쉴 정도로 울었구나. 가여워라. 꼬미야!~ 매부지님이 잘 돌봐주셔서 금세 나을거야!~^^*♥
@로켓펀치-q3p
3 жыл бұрын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먼 진드기 떼어낼 때 진드기위에 알콜솜 올려 놓으면 진드기를 기절시킬수 있어서 이빨 안 남기고 쏙 떼낼 수 있다고하더라구요~ 바로 떼내면 이빨이 남는 경우가..ㅠ 병원가서 약 발랐으니 이미 알아서 떨어져나갔겠지만요ㅎㅎㅎ 쪼꾸미야 잘 적응하고있니? 🥰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다행히 너무 미세한 진드기가 많아서 핀셋으로 쉽게 떨어졌는데~ 눈에 피로가ㅜㅜ 가끔 큰 애들 큰 진드기는 잘못 떼면 이빨이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켓펀치-q3p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진드기 큰 넘들은 이빨도 무시무시하더라고요ㅠㅠ 누리즈들도 마당생활하니 외부구충 필수겠네요ㅠㅠ
@아찔한매력
3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사실인데 좋은 정보네요 배웁니다
@로켓펀치-q3p
3 жыл бұрын
@@아찔한매력 알코올 묻힌 면봉으로 콕콕 찍어서 기절시켜도 되고 떼어내고 남은 자리도 다시한번 알콜로 소독하면 더 좋겠져😊 저는 이래저래 쓸 일이 많아서 알콜스왑 구비중입니다
@아찔한매력
3 жыл бұрын
@@로켓펀치-q3p 저는 알콜스왑 핸드폰 닦는용으로 썼었는데ㅋㅋ
@i164cm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옆에 챡 달라붙어서는 계속 울어대는데 짜증 한번 내지 않는 매탈남님...ㅠㅠ쪼꾸미 계속 울어대니 하다못해 조용히 좀 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덕질 하다 갑니다🤩🤩🤩 쪼꾸미 목아푸겠다 그만울어 아가야😭💚
@탱구르르-p1z
3 жыл бұрын
6:57 옆에 딱 붙어서 꾹꾹이하는거봐ㅜㅜㅠㅠ 하 내 심장..
@Monica-ln3ux
3 жыл бұрын
집사랑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다 큰 자식들은 독립할 생각도 안하지 승질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젠 업둥이까지 데려와서 공동육아하자니 열이 뻗치는 누리. 천재조롱박 힘내..
@다꺼나이트
3 жыл бұрын
어찌그리 누리 맘을 그리도 잘 아신교! 아마도 딱 그 맘 일거 같네요😅
@ghl2876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jnuXu5ugiquWoH4
@조두팔-m2i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 님이 고양이에 대해 모를꺼라고 단정하고 가르칠려는 사람이 많네ㅡㅡ 지금까지 일곱마리? 여덟머리 고양이 훌륭하게 잘 키워내신 분이고 매탈남 가족 고양이들 다른 어느집 고양이보다 삶의 만족도 높아보입니다ㅡㅡ 매탈남님은 고양이들 자식 손주나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애들 생각은 매탈남님이 더 하시지 여러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들 한들 도움 안됩니다ㅡㅡ 어련히 잘하실 분임
@뀨-u7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선을 넘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읽기가 부담스럽네요 이런 식이면 서로 소통하기도 힘들죠ㅠ
입양을 고려해야하지않을까요? 지금도 좀 넘치게 많으신대...걱정됩니다 매탈님이 전 두마리도 가끔 힘들어요 ㅠㅠ 한늠이 심하게 찡찡이라
@flatwhite_
3 жыл бұрын
뒷모습 진짜 심쿵 아유 ㅋㅋ뒷통수랑 귀 머리만한 몸통 정말 하찮은 귀여움이네요 미치겠다 ㅋㅋㅋ
@달달-y6h
3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진짜 눈씻고 다시봄요ㅎㅎ 요정아닌가
@suebrilliant
3 жыл бұрын
뒷모습 진짜 미쳐요🤣
@moonie2154
3 жыл бұрын
치즈조랭이떡♡
@dingpoo
3 жыл бұрын
발가락 쫙 피고 애옹애옹 우는게 넘 귀엽다 진짜.. 내심장을 치고 간 쪼꼬미..
@forsurein
3 жыл бұрын
이제 듣기힘든?ㅋㅋㅋ쪼꾸미 울음소리 들으러 왔어용♡
@조용진-j7c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려요😍😁😆
@호연-v5j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선한 사람을 잘 알아보나봐요… 이쯤되면 매탈남님 치즈수확 장인 ㅜㅜㅜ 쪼꾸미랑 누리네가 빨리 서로한테 적응해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haha-eg6xp
3 жыл бұрын
누리네에서 매탈남님보다 더 수다쟁이가 나타났다...!
@안남숙-u8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
@천송이-z4m
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목소리도 커요
@마중물-t6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o_SSU-BA
3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와.... 진짜... 나빠요 ㅠㅠ 나 클릭했다가... 진심..... 살벌한 숫자 길이에 기절... +ㅁ+;;;; 결국 다 내렸다가.... 다시 간략히 눌렀더니, 이번엔 댓글들 모아서 한꺼번에 올라오는데.... 한참.... ㅠㅠ 결국... 새로고침 ㅠㅠㅠㅠㅠㅠ 신종 관종인가??? ㅠㅠㅠㅠ
쪼꾸미 어려서보니... 유별나고 신기하네요 다행히..맨탈님만나서 목욕도 하고 진드기도 잡고 한가족이되기까지...ㅠ 너무 희생하시고... 애 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
@주s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범백은 괜찮다고 하시나요?? 다묘가정에서 길고양이 입양하실때 범백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치사율이 높은 전염성 장염이래요!! 그래서 합사는 1~2주 격리시킨후에 하는게 좋대요!
@niye2201
3 жыл бұрын
올려요
@giru1003
3 жыл бұрын
올려주세요.
@orora66
3 жыл бұрын
올립시다~~!!
@보리-w4w
3 жыл бұрын
올립시다!!!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그릇과 모래는 따라 사용 중입니다. 다음주에 종합 검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goyange8670
3 жыл бұрын
어린 것이 살겠다고 매달리는 모습이 애처럽고 매탈님을 만난 게 다행스럽고
@변하연-g6w
3 жыл бұрын
국시 공부할 때 살던 4층 자취방 창문에서 일주일 내내 우렁차게 고양이가 울길래 뭔가 하고 틈으로 들어가 봤는데 조금 한 아깽이가 쓰러져서 빽빽 울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울고 굶었는지 저렇게 목이 다 갈라져서 목 아플 텐데 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멍.. 때리면서 일단 집에 데려와서 밥 주고 재우고 설사 치우고 그렇게 키우다가 국시 합격하고 본가로 들어가면서 가족들에게 사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통보해서 혼도 많이 났는데 헤헤 이 쪼꾸미 보니 우리 집 애기때랑 꼬리도 무늬도 너무 닮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말이 많아졌네요! 지금 저희 집 애기는 벌써 4살이 되어 작은 목소리로 애옹 합니다! 목소리는 작아졌지만 말은 여전히 많은 시루야 언니가 맨 처음에 수컷인 줄 착각해서 미안해!!! 아무튼 앞으로 이 쪼꾸미가 헤쳐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지만 응원한다 쪼꾸마 매탈남님 힘들지 않게 잘 따라가 줘!!
@순이맘-l3x
3 жыл бұрын
시루랑 늘 행복하세요♡
@이수진-z1c
3 жыл бұрын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Jo_SSU-BA
3 жыл бұрын
시루도 복받은 냥이였군요~!!!
@변하연-g6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시루 행복한 고냥이로 키우겠습니당💕
@jyp0927
3 жыл бұрын
선한 행동에 복이 따르나봐요^^ 늘 좋은 일만 있기를🙂🙏
@myungkim183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004-g8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onlightsoullove
3 жыл бұрын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아기가 매탈님을 엄마로 인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우는 아기모습 넘 짠하고 귀여워서 보다가 마지막에 매탈님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마치 밖에서 매님이 데려온 자식으로 취급하는 누리마님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님-b7y
3 жыл бұрын
마치 밖에서 낳아온 매탈님 자식 느낌? ㅋㅋㅋㅋ
@kjyshawn
3 жыл бұрын
미세한 진드기가 많으면 어미가 귀에 알을 깐 경우니 귀 내시경 검사도.. 오지랍 하나 더 투척입니다.
@나만없어-j5d
3 жыл бұрын
헐...아니길...ㅠㅠ
@moonie2154
3 жыл бұрын
헉 ㅜㅜ
@hyokyunghee6177
3 жыл бұрын
다음주에 종합검진 받으신다고 하시네요
@younjoo1414
3 жыл бұрын
매님이 억지로 거두시지않아도 혹여나 입양보내신대도 마을주민들 다이해합니다ㅠ모든건 순리대로 되겠다만 이장님께서 이런 바쁜시기에 너무 부담 안가지셨으면좋겠습니다ㅜㅜ
@뀨-u7n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ㅠㅠ
@톰과제리-y9k
3 жыл бұрын
네네~ 저둡니다
@신원섭-x6k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제 부모로 생각하고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좋은 분 만나서 저 새끼냥이는 인생이 바꼈네요~
@요정-x8t
3 жыл бұрын
♥
@이호창뭐해자니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예민하지 않은날은 언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쪼꾸미 오기 전 최근은 누리 컨디션이 최상ㅋㅋㅋ
@누리돌돌이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어머나~ 그랬었군요 우리 누리여사 으쪄~ㅠㅜ 누질머리 한참 또 하겠네...
처음부터 구독중인데... 어떻게 여기도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병원을 가세요 제발... 평화로운 순수한 사람은 건들지 마세요 실제로 얼굴보면 한마디도 못할 것들이 글이라는 방패 뒤에서 비겁하게 헛소리를 짓껄이는게 도저히 봐주기가 힘드네요 매님같이 따뜻하고 순수하신분은 이세상 어디에서도 못봤습니다 머리에 변만 찬 사람들은 댓글 달지 마세요 소중한 누리네와 매님 상처받으실까 염려와 화가 같이 올라오네요
@last8006
2 жыл бұрын
님은 실제로 만나보시고 순수하고 따듯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못보셨다고 하시는거임? ㅋㅋㅋ 정신이 아픈건 아줌마 같은데 ㅋㅋㅋㅋ
@aiai77733
2 жыл бұрын
아니 메탈님밖에 없어서 메탈님 같은 분을 못봤다고 하겠니??? 에휴 어떻게든 말꼬리 잡으려고 들지 말고 병원을 가
@대꾸미
2 жыл бұрын
초꾸미 무릎집착편보고 중성화수술 후 매님말씀대로 어리광이많어졌다고 느꼈는데 이 영상 다시보니 아꺵이떈 더 심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최근영상댓글에 쪼꾸미는 최약체였어서 일부러 버려졌을수도 있단 댓글보니 매님께 처음 냥줍 됐을 때 고양이답지않게 엄청 애살갑게 구는것도 쪼꾸미만의 생존방식이었구나 생각하면 귀엽다가도 짠해요ㅎㅎㅎ ㅠㅠㅠ
@rming7328
3 жыл бұрын
쪼꼬미 우렁찬줄 알았드만 진드기가 ㅠㅠ 쪼꾸미한테서 빨리 다 떨어져주라~~ 매님 졸졸 쫓아다니는 쪼꼬미는 너무 사랑스럽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ThankyouDrawing
3 жыл бұрын
01:10 태어나 첫 목욕인데 순둥이 ㅠㅠ... 목소리가 쉬었는데도 온몸으로 소리내어 우는 쪼꾸미. 01:44 태어나 첫 수건. 강아지같은 쪼꾸미. 02:55 진드기가 가득 발견된 쪼꾸미. 03:49 밤샌 매탈남님. 만사 귀찮음. 04:31 오랜만에 보는 누리 성질. 짜릿해! 05:16 같은 2기 까칠이는 강한데 겁많은 우리 점남이. 05:35 밤새 울고, 목욕하고, 병원갔다오고.. 새끼인데 아직도 경계를 늦추지않고 서서 조는 쪼꾸미 06:20 매탈남님에게 안기는 쪼꾸미 06:50 매탈남님에게 비비고 꾹꾹이하는 쪼꾸미. 엄마로 생각하는 것일까요?ㅜㅜ 07:06 매탈남님만 바라보는 쪼꾸미 07:37 매탈남님의 부탁. 무시하는 누리.
@creamk6490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애살 있는애가 우리집에 다 들어왔노~ㅜ"에서 이미 매님 마음 다뺏김...🖤 확실히 누리는 이네ㅋㅋ흥미 진진ㅋ 울 애기 애옹,, 아직 아무와도 애착관계 형성이 안되서 저리 살가운듯 ㅜ
@joonghoyoo8358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인연이라했는데 집사님은 복받으실겁니다
@thailandcinema
3 жыл бұрын
아웅이 이모가 또 너 보러왓쮱 ~~~ ❤️❤️❤️
@안나-b2l
3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에고~~합사가 싶지 않네요 쪼고미도 누리도 매님도 울고~ 어쩐다요~ 만사가 귀찮다 하시는데~~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쪼꼬미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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