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교수님의 다정다감하신 패러다임의 전환! 좋은 말씀, 공감하며 감사를 표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경청하겠습니다~~
@TheKimjinman
7 ай бұрын
정법으로인도하는 내용이 좋아요 패러다임의; 전환 좋아요
@TheKimjinman
7 ай бұрын
기능 또한 변합니다 불멸의 기능자- 작용 ------불교에서도 그래도 뭔가 작동원리는 있지 않냐고해서 법유설을 주장했지요
@user-lc3bc8mw9v
5 ай бұрын
생각(思考)이란 동양적 의미는 양지*에 의한 문화 활동을 통해서 인식한 정신작용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은 지식을 통해서 문명을 건설하는 것. *양지: 心卽理說를 정립해 놓은 良知論.
@TheKimjinman
7 ай бұрын
교수님 그래도 무아의 본질을 꿰뚫어 놓고 설명 진행하시니 안정감이 드네요
@TheKimjinman
7 ай бұрын
유전과 후생유전의 이분법도 없어진다 그래서 붓다는 윤회를 하지말라고 하셨고 심지어는 할 필요가 전혀없는 것이 윤회라고 하신 것 같다
@TheKimjinman
7 ай бұрын
연기를 다각도로 설명하기 위해서 나오는 언어들이----- 공이요 중도요 무아요 무상이요 일체개고요등등
@TheKimjinman
7 ай бұрын
이분법을 기지고 있는 도킨스의 논리들은 불교와 맞지 않다 불멸의 복제자---불교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그래도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여래장를 애기했다 오즉 답답했으면 중생을 위해서 방편으로 여래장을 애기 할 수밖에
@user-ek3my4fq4c
7 ай бұрын
돈오는 이원성이 갑자기 사라진 상태 이겠지요. 셩철스님이 주장했든 그 상태 일시적 사토리 (변성의식상태)입니다.
@user-vj8sw2wu2f
7 ай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0YeCq51qooijhnYsi=o-LmI-BSCho3SnLK 세상에 순간이 아닌 때가 어디 있던가요?돈오? 보이지 않는 한방울 한방울의 물이 모여 저절로 넘쳐 흐르는 것이 아닌것이 어디있던가? 그렇게 넘쳐 흐르는 것은 한방울의 물이 넘쳐흐르던가요? 이것을 돈오라 한다면 점오라 해도 맞지 않는가? 깨달음 은 수와 같이 1+1=2로 되는 것이 아니다. 밤이 모이고 모이면 더욱 깊고깊은 밤이 되는가? 그렇지 않으면 먼동이 트는가? 쓸데없는 말장난 좋아하는 자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마시오.
@user-tk8ro1yk9w
20 сағат бұрын
변화만 아는모양이군만 답답한사람 야 열반에 든사람도변화하는가
@user-ek3my4fq4c
7 ай бұрын
우파니사드의 가르침인 비 이원성이 이해되기 시작하면 불교의 가르침은 낮은수준의가르침에 불과하지요. 연기론은 형상의 세계까지입니다. 그너머에 비 이원성의 차원이 있답니다. 비 이원성의 차원에서는 너와 내가 하나이고 전부가 하나인데 연기론은 사라지지요.
@user-ek3my4fq4c
7 ай бұрын
완전한 각성 후에 깨달음 이라는 신성한 상태가 옵니다. 붓다는 참나(아트만)를 각성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神을 부정했지요. 아마 붓다는 神을 밖에서 찾았나 보지요. 神은초월해 있지만 참나(아트만)로 내재하고 있답니다 마음이있다는것이 환상입니다. 마음은 없답니다. 붓다도. 몸과 마음으로서의 자기를 마야의 환상이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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