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48회 2016.11.08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0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대한민국의 잘못된 유교적 효문화가 얼마나 한국사회를 가부장적이며 권위적인 사회를 만들어놨는지 이제는좀 깨우쳐야한다!~부모님인생이아닌, 본인에인생을 살아라들!~부모는 돌아가시면 그뿐이다. 내옆에 정작소중한 아내를 망각하지말아라들~부모들도 진짜 자식들의 행복을 바란다면 이기적인 사고방식들을 버려라들!~
@user-yv7ex2wf6f
10 ай бұрын
모자가 아주 노예하나 제대로 들여서 신이났네 진짜 시골사람들 징그럽게 무섭다
@user-ni6by1eu6e
10 ай бұрын
저시엄씨보다 며느리가 일찍 죽을거같음 제발 며느리 본인을 위해 살아요 ㅠㅠ
@user-gl5jy7to4m
8 ай бұрын
저런며느리가 어디있나 할머니도.남편도 복받았네요
@user-ro6fe9tt3m
8 ай бұрын
며느리씨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ohsukkwon5482
7 ай бұрын
며느리라는 한알의 씨앗이썩어서 온 집안의 평화를 이루네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 참지말고 사세요 얼굴샙 좋은 시엄니가 더 오래 살것 같네요
@user-hs7li5ry7o
10 ай бұрын
할매 어지간이해용. 며느리님. 심성과 인성이 너무대단합니다
@user-gx9vx6pm1m
11 ай бұрын
저미친 시어머니 맞쳐주는 며느리가 더답답하네
@user-oj2we8cg5x
4 ай бұрын
천사네요 며느님ㆍ건강조심하세요
@user-yh4yr9nl1z
11 ай бұрын
헐~먹는 입맛도 할머니 입맛에 맞추라는건 어느나라 법도예요? 뒤에서 짠해 하지 마시고 앞에서 잘하세요
@jonogu
Жыл бұрын
저 남편 시할매 한사람 가스라이팅 대박이다 그러면서 천당은 가고싶어하고
@user-eq5pc8ir6e
10 ай бұрын
저 며느리와 동갑인데...도저히 저런삶을사는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허기야 우리 젊은때는 저런 시집살이가 보통이였고 요즘젊은 사람들에게는 안통하죠. 저 할매,남편이란 사람...며느리,아내가 자기네들 종인듯 부려먹고 함부로하고..저러고 뒤에 알아주는척하는 꼬라지가 더 보기 싫네요.. 저렇게 살기싫어 결혼이란것을 안하고 삽니다... 살다보니 정말 신의 한수였더군요...
@olivia-hr3dz
8 ай бұрын
어떠세요? 그 삶은? 저도 노처녀인데 너무 행복해요
@kimsunnyeo43
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기화진여사님 때문에 싸운겁니다. 한숨만 나오네요.ㅜ
@user-df1we7lj4b
9 ай бұрын
며느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rha4572
9 ай бұрын
아이구야.이집이나 저집이나 시엄마 성격 드센 집들 보면 참.한숨 나온다.할마씨 성격 억수로 쎄네. 큰며느님 저런 집에서 몇십년을 어찌 살았을꼬???대단합니다.
@user-ff5sl6uu6b
8 ай бұрын
진짜 왜 저러고 살까? 시어머니라는 자리가 뭐가 그리 당당하고 높아서? 착한 며느리한테 뭐하는짓인지? 남편이 젤 한심
@user-lo1xz6ih3k
5 ай бұрын
자기네들이 우대하고 대왕이라 착각하고 며느리는 병신무수리취급하길 원하는 시자들이 오히려 더많죠
@user-vj9jn2px3e
7 ай бұрын
아이고... 며느님 너무 짠하고 ....고맙다 고생햇다 한마디없는 두 모자...진짜 최애
@nyangnyang534
4 ай бұрын
최악
@user-qm1os4gm3c
4 ай бұрын
@@nyangnyang534모자간의 인정이 없어요. 입술에 밉상을 달고 사는 어메 와 남편
@user-xo5kw5yu4m
10 ай бұрын
미친~~~ 정신좀 차리세요 아들 시어머니 한말이 없네요
@user-lk1hc3xe1g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님😢아까워 못보겠네ㅠ친정가족 보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ㅠ😢남편 시어머니😢모두 심하시네😢 아무리 남이지만 아까워 못보겠네ㅠ 할매 아들 짝짜꿍이 되가ㅠ 할매요.제발 입좀 다무소
@user-ex1eh1vs3t
9 ай бұрын
어르신,남편분..그러지마세요 며느리 불쌍해요😢
@sugar75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님 👍
@user-ed1cn3hh1c
7 ай бұрын
보고있으니 속천불나네요~😢
@user-zg1vy3ys5o
10 ай бұрын
손자들이 집을 한판 엎어부러야 쓰겄구만. 불쌍한 엄마를 그냥 보고만 있지 마세요 .
@user-vd5vl8cz5n
11 ай бұрын
아따 열바처 미처 번지는지 알았내
@user-hd3jr4fy1o
9 ай бұрын
큰며느님이최고임니다.행복하세요
@user-lx8qx6kv8q
10 ай бұрын
며늘이 고생 많으시네요 시어머니는 밖에면 계시니 며늘 스트레스가 많이 받겠네요
@user-eo3ks2dy7x
11 ай бұрын
이제부터 며느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남 위해 살아봤자 무시만 당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user-vg8ko6zx1v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깐 시집가기 싫어짐~꼭노예살이같음ㅜㅜ
@balmtoli3946
8 ай бұрын
아직까지 한국 시댁과 사는 것은 노예살이 하는 거 맞아요.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며느리가 이렇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요.
@olivia-hr3dz
8 ай бұрын
저는 결혼 안 하고 노처녀로 삽니다 지긋지긋해요. 노예살이 맞고요. 며느리 눈 쾡하고 곧 쓰러져가는거 안 보이고 자기들 먹기 바쁘더라구요. 친척네 갔더니.
@user-wy9xv5sw8i
10 ай бұрын
부인이 홧병이 있을꺼예요~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좀더 챙겨으면ㅠ 부인한테 더 잘하세요
@iloverang
3 ай бұрын
영상보는 저도 이미 홧병났어요.........아우 화가 나네요
@JungTeddy
11 ай бұрын
남편 ㅉㅉ 지 바쁘다고 아내한테 일 미루고 지는 친구랑 술 처먹고 며느리만 시어머니한테까지 꾸중듣고 할머니는 그게 아들 할 일인거 아시면 아들한테 화내셔야지.. 지 할 일은 지가 알아서 했으면 어머니도 고생안하시고 아내도 꾸중 안들었을텐데 지 체면만 중요시 하고 ㅉㅉ 입만 살아가지고 아내한테 대리효도 시키는 타입
@user-fl3zj2cc5w
11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 불쌍해요...집안일에 바깥일에...
@user-xf4um1to4i
10 ай бұрын
저 할머니 오래사시겠다,벽에ㄸㅊ할때까지 사시겠네,며느님 건강챙기세요,화병나고 우울증 생기시겠어요,안타깝네요,,남에 인생이지만 보고있기가 속상하네요
@user-vq4bs8zc8o
10 ай бұрын
남의 며느리 힘든거않보이나..뭔할머니들이~
@HADOHAHA
9 ай бұрын
착한며느리....😢아내에게 고맙다말한마디 해주시지..
@yaericho2361
10 ай бұрын
때리는 시엄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꼴배기 싫은법이라고 남편이 딱 그꼴배기 시누이 짝이구만... 중간역할도 제대로 안허고 나같음 안살았어
@user-ov2xg1pk1p
10 ай бұрын
며느님 산 부처시네요. 도인이십니다 복 받으세요 시어머니ㆍ남편 분, 사람 귀한 줄 아세요!! 복덩이를 옆에 두고ᆢ
@ksg90636560
10 ай бұрын
늙어도 저 할마씨처럼은 안살어야 할것인디 심란스럽고만
@user-dz7pk7zw9w
9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완전 며느리를종부리듯 하네 심술보가 영 아니다 지딸이면 저렇게 할까??
@user-le6mb1mn2q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위대해요 ~~
@user-jx2mz1wf6w
6 ай бұрын
아이고 잘난 아들이랑 둘이 살면 되겠네 며느님 이제 자유를 찾아서 하시고 싶은거 하시면서 사셔요 우리 엄마가 저렇게 살면 눈물날것 같아요
@user-gv2ft3je2w
10 ай бұрын
며느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는내내 남편분 태도에 화가납니다. 부인이아니라 일할 여자를 구한거네요. 벌받습니다. 귀한 부인을 저따위로 부리고 사니 속시원합니까? 세상에 일구덩이에 파묻혀서 골병들겠네요. 완전 노예네요. 미안한줄 모르고 큰소리나 치다니요. 기가막히네요. 며느님 정말 불쌍합니다ㅠㅠ
@user-ni6by1eu6e
10 ай бұрын
무슨 며느리가 노예냐고 무임금 노예 ㅜㅜ 진짜 저런문화 너무 싫다
@JungTeddy
11 ай бұрын
따발총 할머니 보다가 그래도 여기 시어머니 보니까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첫부분에 며느리한테 고함 지르시고 며느리 시집 오자마자 주방 일 손가락 까딱 안하셨다는 얘기듣고 엄청 충격받았네요 말로만 며느리한테 고맙다 귀한줄 안다 하시지 마시고 좀 잘해주시고 예뻐해주세요 카메라 앞이라고 생색내셔도 다 티납니다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황소며느리요? 같이 사는 것 만으로도..
@user-he1fq6sv1s
8 ай бұрын
며느님 이혼 안하고 산게 대단하네요 시어머니랑 남편 정말…
@user-xl9rs5xt8n
7 ай бұрын
아니 왜 거실 맨바닥에 주무세요 ㅠㅠ 맴찢..푹신하고 따뜻한거 깔고 주무세요 어머니 ㅠㅠ
@kyungheekim6446
10 ай бұрын
며느님 화이팅!!하고싶은대로하고사세요~~바깥일 하지말고..맞춰주지말고요!!남편미워~~
@user-tm3fn1tu4h
9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아니라 종이네 종..너무 안타깝다
@user-dv8ds4gj5s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남편 ... 아고고 며느리 종노릇하느라 애쓰시네요 .. 눈물난다 당신밖에 모르는 시엄니 뭐가그리 당당한가 시골부자 일부자인데 시모까지 저러고사시니 한숨만나오네 시엄니와 아들은 어찌저리 똑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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