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증이 왔나. 원장님은 웃으면서 얘기 하는데 저는 왜 눈물이 날까요. 개업 22년차 내과의사입니다.
@user-zb2fl1lp6c
3 ай бұрын
의사 선생님들의 뼈와 살을 갈아서 세계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최저가에 받고 있습니다. 모든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Lawyeroldman
3 ай бұрын
국민 건보료와 국가시스템때문이지 의새가 잘해서 그런게 아님
@user-zb2fl1lp6c
3 ай бұрын
복지부에 정부 주장의 근거인 OECD보고서를 올려놨네요. 친절히 한글로 해석까지 해서요. 정부는 그 중 딱 한가지 의사수만 보고 이런 난리를 낸 겁니다. 그 보고서에는 우리나라 의료가 세계최고수준이고 전문의를 제일 빨리 만나고 가장 저렴하다고 나옵니다. 반면 건강에 대한 불만은 제일 많다고 나옵니다. 꼭 찾아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공부도 좀 하고 이민간 사람들 영상도 좀 보고 하세요. @@Lawyeroldman
@user-ge4eb4mk7n
3 ай бұрын
지방에 인구 감소 엄청 빨리 됩니다, 의사 나오는 10년 후면 서울 경기 지역 말고 지방은 의사는 많을수 있으나 환자는 없을 겁니다
@user-je4nf4pk4k
3 ай бұрын
원장님~ 참 씁쓸합니다. 모두 힘냅시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힘이안납니다 물론 환자도없지만...ㅎ
@user-uo9vg8vu2d
3 ай бұрын
이리 마음이 아름다운 원장님을 보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dontdreamitsover
3 ай бұрын
심각한 얘기를 넘 해맑게 하시니 웃음이 나네요ㅎ 심사숙고하셔서 본인에게 가장 이익되는 방향으로 결정하시길 !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kevinlee4782
3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60입니다. 더늦기전에 빨리 도시로 나가셔서, 피부 비만 자리 잡으세요.... 6년후에는 요양병원 월급 절반이하로 떨어질겁니다. 시골에는 사람더 없어져서 !!!!!!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곧 월급 반으로 줄겁니다. 물론 개원가도....
@waniz8851
3 ай бұрын
피부 미용도 박 터질겁니다 다들 몰려갈테니
@user-os7td6ex9r
3 ай бұрын
원장님 얘기를 듣고나면 뭔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건 저 혼자만의 느낌 인가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we6on1vk3z
3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쉬는 시간에 방송 시청합니다. 밖에 비오고 기분이 착~가라앉았는데 선생님 유투브 보면서 웃음 터졌네요^^ 웃을 일 별로 없는 요즘 세상에 인생의 씁슬함이 녹아있더라도 선생님의 위트있는 사투리 버전은 재미있네요. 화이팅하시자구요~~
@user-cd7zq2kg7i
3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도 아시는 것을 왜 정부는 모를까요? 불보듯 뻔한 일을... 속이 아파서 잠을 설칩니다
@user-es4ti9fc2q
3 ай бұрын
새로개원한 한의원에 환자들이 다 가셔서 시간이 되시니 유툽 하나 찍으셨군요.. 맴이 짠합니다. 요샌 날마다 기본적으로 기분이 화나 있는 상태입니다. 아침마다 박민수 얼굴이 나오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ㅋㅋㅋ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화나지만....우리만 손해인거 같습니다. 정부는 편안해 보이시네요...ㅠ
@leajeong7991
2 ай бұрын
한무당이 문제가 많아오
@user-vs3fb3ol7i
3 ай бұрын
저보다 연배가 어린거 같은데... 내 스스로 부끄럽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식사 꼭 챙기세요~
@user-pg5io8fy4o
3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말씀하셔서 보는 저도 늘 미소가 지어지는데 왜 슬프죠ㅋ ㅋㅋ 현장에서 지방의료 담당하시는 원장님이 말씀하시는거를 정책하시는분들이 좀 들어야해요 ㅠ 시골에서 환자분들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user-bg1uq9xc3j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가슴이 저립니다. 외면하는 정부에 분노가 치솟고요. 주변의 노인분들께는 죄송하나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 자제분들을 위해서 더 많은 의술을 펼치실수있는 대도시로 떠나시는게 맞지않나 합니다. 응원합니다.
@erickim610
3 ай бұрын
집에서 재택근무 하다가 보고 있습니다. 인상도 좋고 말씀도 재미있게 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에고, 참 갈수록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알아서 자기 살 길 찾아야겠지요.
@prom2776
3 ай бұрын
국민들이 의사들 밥그릇 깨야 한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밥그릇이 어떻게든 저금이라도 있으니 의사들이 정부가 패도 버텨 왔고 국민들이 패도 버텨왔죠. 근데 밥그릇 마저 빼앗기면 패는 족족 다 나가게 되겠죠. 정부 바뀔 때마다 패대기질 하면 대체 경력 있는 실력 있는 의사들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요....
@PainDoc81
3 ай бұрын
유튜브 채널을 키웁시다!!! 할머님 할아버님께 양해 구하시고 치료하는 장면도 찍어서 올려주시고..ㅎㅎㅎ 저도 시골 가서 작은 의원 하나 개원해서 욕심안부리고 살고 싶네요...지금도 뭐 별로 욕심은 없지만...
@user-gs8uc4yq8h
Ай бұрын
두서없이 영상 보고 있습니다 젊으신데 걱정이 되지만 힐링도 되네요 고맙습니다
@user-vd3oy4ix3f
3 ай бұрын
저출산부터 해결해야죠 ~솔직히 의사만 지방 있으면 뭐해요 !! 사람도 없는데요 ~ 20~30분 나가도 인프라 생긴곳 많죠 그러면 그쪽에 의사들 더 가겠죠 ~~그리고 병원 적자 생겨도 정부에서 지원 해줄것도 아니고요
@JJ-wv8zh
2 ай бұрын
채널이 안보여서 걱정했습니다. 원장님 모습보고 저도 힘받습니다. 응원합니다.~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와 찐구독자시네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은하루되시길요~^^
@user-xl5bc4xo7t
3 ай бұрын
최장수국 대통령과 멍청한 국민들이 이렇게 의사쌤의 은헤를 원수로 갚네요. 저는 68살 할머니,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살아요, 의사가 아닙니다. 근데요, 괴물들 박민수랑 윤석렬이 의사쌤들께 하는 행동들은 정말이지 충격입니다. 인간으로써 어찌 저렇게까지 할수가 있나요? 의사쌤들이 범죄자 입니까? 저는 Nurse Practitioner 입니다, 하지만 한국 의사쌤들 너무 존경합니다. 적은 보수( 하지마라 외과의사, 엄 윤)에 최선을 다하시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일하시는데, 멍청하고 선동에 너무 잘 넘어가는 국민들이 원망스럽네요. 저는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 의사쌤들 힘내세요, 그래도 소수이지만, 저희들이 끝까지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smith6472
3 ай бұрын
행님 유투브로 떡상할꺼 같습니다~ 프로유투브 하세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제가요? ㅋㅋㅋㅋ 말씀이라도감사합니다 환자안보고 댓글쓰니 재미는있네요 좋은하루되세요
@user-pj2oc2mv7n
3 ай бұрын
저도 경주 시골에 외롭게 개업 중인데 너무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아무도 이 답답한 의사 현실을 애기 할 사람이 없네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의사들 단체로 초기 우울증 증상입니다 ㅜ
@user-he2du2mn2o
3 ай бұрын
슬프기도.우습기도..ㅠㅠ 홧팅!홧팅!
@user-fz5ri4bc3v
Күн бұрын
딱... 제 마음이네요;;;; ^^:::
@user-st3eo1om6p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기 이익밖에 모르니 선생님도 인생을 찾아 떠나세요 이번 일로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었어요. 자기보다 잘 나보이면 끌어 낸릴려고 하는 노력에 대한 보상을 인정하지 않는 답니다. 전 의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악함을 봐버렸네요. 그리고 저도 뒤돌아 나를 성찰해 봅니다.
@ufck7491
3 ай бұрын
노력에 대한 보상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자유민주주의에서 일어나다니;; 지금 대한민국은 광기인듯
@wscwsc777
3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는 정부에서 더많이 지원해줘야돼요 다양한방법으로 감세를 해주던지 수가를 좀 올려주던지
@user-eq6pm1su9v
3 ай бұрын
와 확실감나게 말씀해주시네요
@soodoboy
3 ай бұрын
선생님....오늘 처음 영상봤네요!!! 멋지고 솔직하시네요. 전 부산에 개원의 FM입니다. 여기 부산도 시골인지라 많이 조~~~용 합니데이 ㅋ 지금 어려운 시국이지만 힘내시고요! 홧팅~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원장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user-pm8qr3xp5l
3 ай бұрын
- 서울대 학생 150명 교수 1,600명, 충북대 현학생46명, 현교수 183명 ,증원된 학생수 200명 그럼 필요교수는? 충북대하나만 서울대 수준으로 되기 위하여는 최소 1,500명의 교수가 필요한데 정부는 전체 교수 추가인원을 1,000명 이라고함. 그냥 작게 잡아 교수 500명이 된다고 치고, 그럼 충북에서 특히 세종에서 저 교수들 먹여 살릴 환자는 있고.
@hyoh7148
3 ай бұрын
병상도 800베드에서 2000베드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건물도 신축해야하고, 시설도 추가로 갖추어야 하고, 직원들도 새로 뽑아야하구요...
@user-fz5ri4bc3v
Күн бұрын
에휴ㅜㅜ 한숨만 나오는군요;;;
@2-pq8rn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참 선하신 분 같네요. 응원합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user-bu9yk5vj2h
3 ай бұрын
하아… 진짜 사람들이 거꾸로 서있어요. 시골의 병원에 더이상의 미래가 없는거는 의사가 안가서가 아닌, 도저히 유지될 수 없는 시스템인데. 시스템을 의사 보고 만들라는 꼴로 낙수효과니 뭐니 말하고 있으니… 진짜 사람들이 미친건가 싶어요, 이젠. 시스템은 국가가 만들고 유지를 하는건데, 의사가 그저 전문직들중에서 상대적으로 부유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슨 체계까지 다 구축해놓으라는 식으로 말하니, 진짜 미친것같다고요… 뭐 이것에 대한 결과는 모두가 다시 치르게되겠지요. 이득을 보는 소수, 손해를 보는 다수. 이를 막기 위해 민주주의의 구성원이 성숙해야하는건데 그저 어린아이 때쟁이들만 잔뜩 모여있으니 무슨 결과를 바랄까요. 이또한 그저 세상의 물결이겠지요… 좋든 나쁘든, 그저 강은 흐를뿐이니…
@user-pz9el3fh4w
3 ай бұрын
의사들편인 정당이 없다고 하셨죠? 국민편인 정당도 없어요ㅠㅠ 정치때문에 화가납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윽....ㅠ
@user-is3ld7oo9l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yt6gl8lo1n
3 ай бұрын
의사도 정당도 자기 밥그릇 걱정하지 국민 걱정 안합니다 스스로 잘 챙기시길
@user-zc8sv2yp6v
3 ай бұрын
개혁신당이 있습니다
@user-yt6gl8lo1n
3 ай бұрын
@@user-zc8sv2yp6v 하는짓 보니 개혁은 아닌듯.....지도부가 비례대표 순서로 밥그릇 싸움하는게 참 개걸스럽더라구요
@jerinee01
3 ай бұрын
고생하십니다. 나도 시골이라면 시골인 제주도 중문에서 한의원합니다. 시골의사님의 마음이 이해되네요. 하루에 50명이나 봐야하는 의료현실이 문제네요. 일본처럼 2-30명만 봐도 병원이 운영이 되면 좋은데... 그런 의료수가는 우리나라에선 안생기겠죠?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하루 20명만 봐도 운영가능하면 시골에 계속 있어도 되겠습니다..ㅎㅎ
@user-bb5ng6ig3f
3 ай бұрын
힘내시라고 구독하고 갑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호남형이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rx4vj9qp6l
3 ай бұрын
원장님은 그래도 얼굴이 평온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 윤석열에게 씨게 뒤통수 맞고 저는 좀 힘드네요 ...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제가 정신줄을 놔서 지금 미친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장님.ㅎㅎ
@user-hr2zq1bf9o
3 ай бұрын
원장님 개혁신당 많이 응원해주시고 홍보해주세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힘내세요. 원장님🧡
@adamblue3435
3 ай бұрын
젤 힘든건 돈을 못벌어서가 아니고 인정받지 못하는게 더 힘들것같네요. 사회를 위해 열심히 사명감을 갖고 살아왔는데...그들이 손가락질하고 있으니...ㅠㅠ
@AudreyHarlburn
3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 너무 우울해요..이제 아플날만 남은 생인데 이 지경이 나버려서 앞으로 어찌하나 싶습니다.의사샘들 덕분에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고맙습니다😂
@automation_develop
3 ай бұрын
다른 분들은 국민 위하는척 자기들만 생각하는데. 선생님 이야기는 참 현실적이라 듣기 좋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아요 두번 누르고 갑니다. 취소되서 한번 더 누르고 갑니다.
@automation_develop
3 ай бұрын
구독자 1.6만명 정도되니 20만원 나오더군요. 선생님은 대박 나실겁니다. ^^
@user-os3rw6sb6c
3 ай бұрын
솔직한 얘기 너무 고맙네.. 시골에서 나이 드셔가며, 자식은 주위 큰도시에 있고, 가끔 모시고오는데, 한해한해 한분 한분 안보이는 어르신들보며 이리 지방은 없어지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리 질르는 윤정부를 보며 그들은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 분노가 오릅니다.. 지금 개업의는 진짜 입에 풀칠은 하겠지만 의대생이나 전공의는 이노력이면 마음이라도 편하게 딴일하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맘졸이며 환자 생각하며 내 청춘을 보내기에는 인생이 아까우니까... 원장님 평균 80대인 어르신들 잘 살피시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4만번대 선배가....
@user-co7ym6cr8f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taehyoungkim585
3 ай бұрын
'의사출신 마사지사'라 ㅋㅋㅋ 전 '서울 의사'입니다. 이비인후과 하고 있으니... '의사출신 귀청소' 어떨까요? 답답한 현실속에 선생님의 영상에서 쉼을 얻내요. 선생님처럼 좋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일만 생길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구독자 한명 추가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원장님 행복하십시용 ^^
@79and84
3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의사인데 45살입니다 아마 나이가 저보다 어려보입니다
@sun-geunlee6785
3 ай бұрын
흉부외과 전문의고 공보의 3년차 입니다. 저는 공보의 마치고 gre치고 mba가보려고합니다 ㅎㅎ 새로운 도전이 될거같아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원장님
@user-oh6ky7nn6n
3 ай бұрын
시골의사 TV님 긍정에너지 뿜뿜~ 입니다 저는 남편, 아들 둘 세명 모두 의사, 치과의사 이라 이번 사건이 남일 같지 않습니다. 큰놈이 예과 마치고 우리나라는 의사가 이제 블루오션이 아니다고 의사가 되는것에 대해 고민하더니 시간 아낀다고 현역 의무병으로 군에를 갔습니다 군에서 AI(인공지능)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작년 의사면허 받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메디컬 AI 전공하고 있어요. 일본어, 영어가 거이 마더텅이라 미국, 일본학회가서 보고 오더니 일본이 생활패턴이 자기랑 맞다고 일본간다네요. 이작금의 사태로 우리 젊은 아들들을 많이 잃는게 아닌지... 아쉽습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와......아드님이 진짜 멋지시네요...이런분이 있어야 나라가 발전할거 같습니다.
@user-oh6ky7nn6n
3 ай бұрын
저출산인데.. 젊은이들을 우리 세대가 붙잡아야되는데 이작금의 사태를 보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우리 젊은 똑똑한 세대가 더 넓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될거라 긍정해봅니다. 시골의사님도 응원합니다~~^^
@user-ro6fl4mu6v
3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웃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user-ys8ul8lr7i
3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 고생하시고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구독 박겠습니다.. 힘내십쇼
@user-tt4zj7ph4d
3 ай бұрын
선배님 화이팅하세요. 저는 본1 학생인데 우울하네요
@happy2Alpa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채널이 안보여서 무슨일이지? 했었는데, 돌아오셔서 좋은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제가목소리가좋나요? ㅎㅎㅎ 말씀이라도 기부니가좋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ㅎ
@hyejinlee849
3 ай бұрын
일반인인데 영상이 재밌어서 구독하고갑니다 ㅋㅋ
@syk3638
3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해요❤
@user-tt1ts3bg8l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qe1dm6uu3o
3 ай бұрын
웃는게 웃는게 아닌것 같네요. 힘내십시오. 원장님
@user-fp7ws2go2y
3 ай бұрын
나라가 급여진료를 하지 말라고 그렇게 사정하는데 보험진료를 접어야 하는게 수순이겠죠. 이제 비급여로 넘어갈 준비를 바로 시작하시구요. 수년안에 인구 40만이상정도의 시내에 자리를 잡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10년뒤 나오는 새내기의사들을 부원장으로 잡아돌리시면 됩니다. 대부분 전공의는 않할것입니다. 보고 들은게 있으니까요. 대부분 일반의라서 바로 부원장으로 달려들겠죠. 페이는 당연히 내려가겠구요. 그때 바짝 몇년 땡기셔야 합니다. 워라벨도 챙기면서요. 그리고 이제 60이 되면 은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시장은 포화시장일테고 사보험도 슬슬 발동이 걸리겠죠. 10년이상 자리잡은 병원은 아마 터져나가는 의사시장에서 나름 인기있는 거래로 이어질수도 있겠죠. 제값을 받던 본전을 치던 거래는 활발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주2회진료를 하시던 아니면 지분투자를 하시던 이제 워라벨을 즐기십시오. 이게 바로 초현실 플랜입니다. 제가 생가하는..
@user-yl2xu8ve3i
3 ай бұрын
아주 현실적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user-yl2xu8ve3i
3 ай бұрын
제 조카도 의사여서 관심 많이 두고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 왔는지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기니 전공의 , 의대생 생각하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user-nh7fo6oh2n
3 ай бұрын
나중에 시골의사가 어떻게 되시려고 했는지 영상 부탁드려요~
@TV-lu7vq
3 ай бұрын
돌연변이 같은 정책이에요 ㅋㅋㅋㅋㅋ 젊은이가 많아야함으로 애들을 많이 낳아라 그래야 산부인과 소아과가 조금씩 는다 그리고 건축업계도 조금씩산다 이러는데 그런게 읎어요.....애를 않낳거나 둘만 부둥겨 안고 사는 그런 경우가 많지요
@user-mp9tx8no3f
3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오 !! ..ㅠ..ㅠ..
@KIM-rr8pi
3 ай бұрын
개혁신당 비례 1번이 유명한 소아응급과 선생님이 되셨어요!
@seul-ahchung1465
3 ай бұрын
웃음이 참 선하시네요. 우리나라에 훌륭하고 좋은 의사샘 참 많은데... 의사라면 다 밥그릇 챙기는 나쁜 집단으로 만들었으니 그 분들이 우릴 진심으로 치료해주실 수 있을까요? 의사샘들 힘내세요.
@futurecreating
3 ай бұрын
시골도 쉽지않군요 역시... 응원합니다 선생님
@dhkmalteseyh9702
3 ай бұрын
의사수 늘면 의사도 살아야 하니 뭐라도 할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돈 주는 곳은 건강보험이고 /지금도 모자라는 건강보험 더빨리 사라지고 /그럼 건보료 올려야 하는데 인구는 급격히 줄고 있어 낼사람이 없고 건보료가 지금은 수입의 7프로인데도 부담스러운데 50프로 내야한다면 결국 건보를 포기해야된다/ 그럼 미국식으로 민간 보험으로 가는건데 돈 없으면 공공의료 돈있으면 사보험 이렇게 될 거라는게 이분 시골의사의 애기 인거다. 이게 음모론일 것 같은가? 의사를 늘려야 하는게 아니라 건보를 살리려면 의사를 줄여야 한다. 일본이 의사를 줄이고 있는데 우리나라하고 가장 비슷한 의료체계와 의사수를 가진 나라가 일본이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와...의사수준의 지식이십니다 👍
@gypsies_
3 ай бұрын
시골 환자도 늘려줄 예정인듯 합니다. 뭔들 못하겠습니까? 진료 명령을 내려서. 매일 아침 병원에 들렀다가 밭으로 가도록 의무화할 예정인가봅니다.
@hahaha-mz6xb
3 ай бұрын
진짜 그럴수도요..ㅎㅎ. 탕약 건보지원늘린것도 그런이윤가요 ㅋㅋ 웃프네요
@ramen603
3 ай бұрын
한국서 의사하셨다가 미국서 의사 않하시는 분들 선생님이 나열하신 그런 분야서 일 않하세요 제친구는 연구실쪽에서 일하다 지금 퇴직했음 늦게 미국에 와서 애들데리고 다시 시간 투자 할여유가 없어서 매일 시골의사 방송보면 왜 한국에선 공부해도 미래가 않보이는지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국민들은 대부분 인민들 처럼 대들고 살기가 힘 든거 같음 민주당은 범죄자들이 감옥가기 싫어 의원 되겠다고 난리고 국힘은 멍청하고 미래가 않보임
@NamuamitabulChristmas
3 ай бұрын
많이 지쳐보이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절으시니까 호주쪽도 한번 알아보셨으면 해요. 저는 이미 나이가 많아 병원 정리되면 재산정리해서 브리즈번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서로 살아 있는지 안부를 묻는 현실이 웃프네요. 영어 공부 빡시게 하는 방법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시골에서도 적응하셨는데 캐나다는 어떠세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우와.......진짜 캐나다 가보고 싶어요........로키산맥 레이크루이스 이런데..........와..........너무 가고 싶다...
@seo2036
3 ай бұрын
선생님 힘내세요
@user-ql5fq2li8r
3 ай бұрын
너무 웃긴건 버스 탔더니 복지부에서 의대정원이 필요한이유 라고해서 광고까지 하드라구요.. 왜 국민세금으로 전국민 가스라이팅 시전하는지 짜증났어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하...그렇군요...여긴시골이라 그건또첨듣네요....
@user-wl9zz2lf6s
3 ай бұрын
아파트 엘베안 광고판에도 나옵니다 ㅠㅠ 진심 미친...
@user-tt6ce4gu8r
2 ай бұрын
원장님~~ 돌아오셨네요 활동안하시는줄알고 걱정했네요 휴 다행이다🥹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ㅎㅎㅎ 구독자님이 다 리셋되버렸네요 다시조용한 시골 유튜버ㅎㅎ
@user-ng7rz2gx3u
2 ай бұрын
드론때문에 알고리즘 떠서 보게되었는데 이 영상까지 정독하게되네요. 지금 어느분야든 미래가 암울한건 사실이네요. 몇년전에 코로나 직전 수축사회라는 강의를듣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었습니다. 이제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보다 사라지는 일자리종류나 갯수가 급격하게 많아질건데 앞으로 무얼해먹고 살아야하나 싶더군요. 그렇게 몇가지를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해서 힘들게 버티던 대기업 연구소 나와서 전혀다른 일에 정착했습니다. 의사 직종만 보면 사라질 직업은 아니니 변화되는 사회속에 어떻게 살아남을지만 고민하시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countrydoctor81
2 ай бұрын
조종사 해볼까요 ??? ㅎㅎㅎㅎ 농담입니다..
@user-ng7rz2gx3u
2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ㅎㅎ 저도 어릴때부터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에 너무빠져서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었는데 그냥 꿈일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고정익보다 회전익이 메리트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친한사람이 소방헬기 조종사라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가능성은 열려있어보입니다. 만 48세 이전이면 항공준사관 모집 지원 조건은 됩니다. 단 공무원 20년인가 해야 공무원연금나오는데 그건 어느정도 포기해야됩니다. ㅎㅎ 암튼 항공준사관 거기 들어가기만 하면 육군헬기 주구장창 몰게되는데 거기에 말뚝박으셔도 되고 몇년지나면 비행시간 충족하면 공공헬기나 민간헬기쪽으로 빠질수도 있습니다. 은근 헬기조종사 필요로 하는데는 있는데 조건에 맞는사람이 잘없다더군요.
@user-di4sl6mu7i
3 ай бұрын
현실은 무시할수 없죠 국가에서 원장님 같은분은 많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이 분노한건 환자를 돈으로만 계산하는 의사들 때문입니다 히포선서를한 의사가, 의사가 있어야 환자도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원장님 같이, 사람을, 환자를 생각하는 의사선생님들은 사회적 존경과 많은 부가 당연히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 100억씩 수익을 올리셔야 당연하다고 생각합다 더이상 지역에 버틸수 없어 서울이나 수도귄으로 오신다면 아이 둘키우는 아빠로서 반가울거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아픈건 제육신이 아픈것보다 비교할수없는 마음의 아픔을 느낀 가장으로서 오셨으면 좋겠내요 건승하시고 국민의 환자의 입장도 조금만 생각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지방에서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user-mh8ny2oh7o
3 ай бұрын
와 ~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네요. 전 선생님보다 조금큰 9만 도시. 6년차 입니다. 여기도 매년 매출이 7~8 프로 정도 줄어들고 있네요. 그냥 어르신들 치료? 보살펴 드리는것 좋아해서 시골에 남아있기는 있는데 . 이대로면 시골도 소멸하고 제 의원도 머지않아 소멸 하겠죠. 여기서 계속하는게 맞는지 도시로 가는게 맞는지 . 참 어렵네요.
@Danny-ix5if
3 ай бұрын
한동안 영상 안 올리셔서 유튜브 더 이상 안 하시나 생각 했었는데 얼마전부터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최근 화두린 의대증원 관련 영상이 많네요.. 테슬라 잘 타고 계신지 관련 영상도 한번 알려 주세여.. 롱텀 시승기등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예 지금 준비중인데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user-vr5iq9rm4k
3 ай бұрын
의대생인데 자신을 위한 선택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우리부모님 말고 진정으로 나를 위하는 사람은 나뿐인것 같습니다
@Iamrich_in_time
3 ай бұрын
원장님 힘내세요!! 😊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같이힘내요~~^^
@user-eu9fy5nr9e
3 ай бұрын
나름 사명감이 있으시네요.. 근데 동네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면.. 그땐 어쩌시겠어요? 미리 대안도 찾으시길~ ^^
서울 근처로 오세요. 하루라도 빨리 서울 근처에서 자리 잡는게 낫습니다. 영어 공부하시는거 보니, USMLE 는 어려울듯 합니다. 힘내십시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앗!! 영어 안되겠던가요 ?? ㅋㅋㅋㅋ
@user-pg1nw2cc5d
3 ай бұрын
2만2천 하루평균 50명 110만원 한달 25일 2,750만원 유지비가 한달 1550만원 넘지 않으면 요양병원가자마세요 그래도 혼자라도 내가 하는게 맘편하죠
@user-my8kw4ml5r
3 ай бұрын
원장님 ㅜㅜ 부산한번 들리실 일 있으시면 놀러 오십시요 ㅜㅜ 한번 뵙고 싶습니다 .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네 ㅎㅎ원장님 감사합니다 ㅎ
@user-ip3xy6bs6l
3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신선하고 진솔한 모습과 소소한 재미로 언젠가부터 하나도 빼놓지 않고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생각이 짧겠지만 나름 중립적인 위치로......... 채널이 아직 작으므로 소통가능할까 하여 용기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정부가 못났다. 상황을 이용한다...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의사들의 특권의식이 사건이 곪아터지게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는 마음아닌가해요. 의사와 환자가 서로 예의를 지키며 사명감과 감사하는마음으로 서로가 만나야할텐데, 의사들은 현재의 저수가로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며, 이러한 시스템을 개선시키지 못하는 정부탓을 합니다. 정부도 개선의 의지가 없었던건 맞죠. 한정된 자원에서 국민의건강을 케어하려면 의사들을 갈아(?)넣어야 하고, 하지만 선생님은 아닐지라도,, 많은 의사들이 비급여, 사보험 등으로 충분한 수입을 만들어내는것 아닌가요? 그것이 한국의 비지니스모델인데, 그것이 잘 되는 의사들이 고수입을, 설령 그것이 원할하지 못하더라도 의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사회적 위치로나 수입으로나 우위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군대식 조직같은 문화를 바꾸려 하기보단 공무원들처럼 서로서로를 갈아넣고 힘들어하며 버텨내면 추후에 보상받게 하는 문화를 만든건 의사 자신들이며, 세대가 바뀌며 mz세대 의사들이 논리적 반발에 선배들은 한발짝 빠져 정부탓으로 돌리는것은 아닐까요? 정부가 못한다는건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비단 한국만 그런것이 아니죠.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크고작은 문제는 다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현실적인 부분에서 의사는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엘리트들이니 , 대부분 자구책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그것을 국민들은 다 아는데, 종종 차마 듣기힘들 발언들.... 미국가면된다,.나는문제없지만 너가손해일껄? 거기에 또 정부는 비행기로 외국가서 진료하면된다라든지 정말 세상 유치한 발언들이 나오는것...이게 국가를 이끌어가는 초엘리트집단들이 할만한 표현인가 정말 매일 기가막히고 놀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선배들, 윗세대들 특히 정치인들은 좋은말로 노련하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러설때와 싸울때를 구분하는것, 양자택일이 어려울걸로 압니다만 이미 기성 의사가 되신분이니 미래를 위해 누구의편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시스템이 최선은 아니지만 국민들의 지지를 무조건 막는것도 능사는 아닐것같아, 받을건 받고 주장할건 주장하고 설득하여 한국의 의료가 갈수록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mimi-ps1rd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zl6du9lg4i
14 күн бұрын
헉우리동네읍인데 이빈후과하나라대박입니다😊
@countrydoctor81
14 күн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user-jejubadagore
3 ай бұрын
진심어린 내용 잘봤습니다 의협도 이런식으로 충분하게 국민들을 설득하면 좋았을것같네요 저도 그렇치만 사실 국민 대부분은 잘모르는 사실입니다 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떻게 된다던지 하지만 전공의 파업? 의대생 파업 그건 아무리 잘봐줘도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저희눈엔 안비치네요. 시골원장님같은분들이나 필수의료분야에서 고생하시는분들은 당연히 더 대우해드려야된다고봅니다 무지한 국민들이 모르면 잘 알려주시고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결과가 나올것같네요 정부측이 하는부분은 정치적 부분이 많이 작용하겠죠 그러나 국민들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의협의뜻을 관철시키려고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봅니다 시골원장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인구는줄어도 그렇게 진심으로 환자분들 대하시면 잘 되실거 같습니다 화이팅~!
@user-dr5dc1ut8v
3 ай бұрын
시고르 의사님 리스펙 합니다
@user-di6dz5te4s
3 ай бұрын
어느 의사 유투버께서, 좋은 기회가 오면 사람, 조직 믿지 말고 잡아라는 충고가 생각나서 그렇게 하셨다고..
@jedlee7075
3 ай бұрын
낙수과 하고 있습니다 시골이라 그러신지 일인당 진료비가 ㅠㅠ 힘내시구요 화이팅합시다
@nasansnmw3527
3 ай бұрын
관두고 나오시죠. 눈앞에 보이는 미래인 듯 싶습니다.
@intrader
3 ай бұрын
의료민영화는 기정 사실화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의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그래야 대비할 수 있을테니까요. 면허정지 저는 이미 다 한 줄 알았는데 어제 보니 안 했더라구요 ㅋㅋ 총선 끝나고 보자 느낌임.
@user-qz7rd2qb1u
3 ай бұрын
샘, 병원에 물리치료기계들 드려놓고 운영해보세요. 50대라서인가 이거한번 맛드리니까 마사지샵 가는것보다 더 좋으네요..
@countrydoctor81
3 ай бұрын
물리치료있는데 새로생긴한의원이 되게 잘해놨답니다....
@byeong-junjeon4864
3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점빼는거 5천원 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idontcare9743
3 ай бұрын
안철수도 의사 안하고 컴터 백신 안랩 만들고 이제는 정치인으로 살고 있네요.
@user-bo9hc9zj1b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수련하신 병원근처 도시에서 개업한 의사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쟁은 빡세고, 도대체 김윤이 이야기하는 연봉 4억 의사는 어딨는지 참..
@user-um9ei6rx8x
3 ай бұрын
드라마
@mkj7758
3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이지만… 현실도 생각하셔야죠. 처자식이 있으시다 하셨으니 아이들의 미래도 생각하셔야할테고요. 미국으로 오시면 의사를 하던 안하던 뭘하던 한국에서 하는것만큼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거에요. 매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 하면서 도란도란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고 그러면 아이들도 무한경쟁의 한국보다는 더 바르게 잘 자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몇년 더 고생하셔서 의사직을 하신다고해도 유럽보다는 일을 많이 해야겠지만 한국보다는 훨씬 나을거라 생각해요. 제 친구 남편이 내과의사인데 요양병원같은곳에서 일하거든요. 오후 5시 퇴근에 교대로 2주 일하고 2주 쉬어서 매달 여행다녀요. 그리고 40대 초반인데 학자금대출 다 갚았고 엘에이에 집도 작은거 하나 샀어요. 이정도면 아주 큰 돈 버는건 아니어도 벌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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