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벌써 강의 올리셨네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답니다 열정적인 강의였어요 우는 아이를 안아 주고 싶네요 우리도 우는 아이처럼 돼야 하겠지요
@jungsunkim7105
10 ай бұрын
귀한 강론 들을수 있어 하느님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정-q4s
11 ай бұрын
아멘
@songedith913
11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신부님 말씀은 영에 불과 열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오늘도 조크를 섞어 힘과 위로를 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어제저녁에는 스트레스 받아서 ? 디저트로 ? 라면에 스프 뿌려 빠사삭 빠사삭 맛나게 먹었네요 ..😅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맑고 담대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 주님.. 당신의 어린 양과 늘 함께 해주세요 ☺️🙏
@songedith913
11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 해맑게 " 하느님 ~ 저 감옥에 있어요 ~" 하실 때 넘 밝고 제스춰가 재밌고 웃음이 나던데, 오늘 문득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요 예수님때문에 쓴 것도 달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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