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E AND MY DAD
BY MERCER MAYER
나랑 아빠랑 둘이서
아빠에게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의 이야기
Little Critter
Just Me and My Dad
Father and son go camping, but who is really taking care of whom?
This heart-warming tale of a father-and-son camping trip is filled with Little Critter's mistakes and good intentions.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however, the happy father and son manage to put up their tent, catch fish for dinner, and sleep beneath the stars.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예요.
아빠와 캠핑을 가서 있었던 이야기를 아이 편에서 들려주는데,
아빠가 나에게 뭘 해줬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아빠에게 뭘 해줬는지에 대한 이야기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혼자서 하고 싶어하는 것도 많아지고,
엄마아빠에게 해주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데,
그런 아이의 예쁜 마음이 담긴 책이라
읽으면서 마음도 따뜻하고 대견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Негізгі бет 영어 그림책 한 권씩 정복해나가기 [7] Just me and my dad/ Conquering English picture books one by one/ 영어책 100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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