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뭔가 영역에 대한 연님이의 갈망이 보였음.. 양어장엔 뚱땅이랑 카사도 있고 삼색네도 있어서 완전한 자기의 영역이 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한건지ㅠㅠ 그 쪼끄만 머리로 얼마나 생각이 많았을꼬.. 난 삼색가가 최애지만 연님이도 이해한다 울 장군감 연님이 꼭 다시 들러줘ㅠㅠ
@user-sc9hm7up3d
3 жыл бұрын
어미냥이가 무지개별로 갔을 때도 많던 아이들이 하나둘 안 보일 때도 연님이 아들 하나가 증조할머니 만나러 먼저 갔을 때도 조가 독립할 때도 대자연의 섭리이지만 가슴 아팠어요 왜 걱정하냐 하는 말도 이해가고 걱정하는 말도 이해가니 서로 상처주지 말았음 해요 실제적으로 제일 마음쓰시는 건 하님이시잖아요
@user-rs6cn8cj2t
3 жыл бұрын
7:22
@user-rc8pk2bp9q
3 жыл бұрын
6:09
@user-ft9ll4ln9p
3 жыл бұрын
3:00
@user-zp4ke5xs6i
3 жыл бұрын
6:06
@byebybye
3 жыл бұрын
5:18
@user-cz8mm8eq7o
3 жыл бұрын
2:44
@8LOVE0
3 жыл бұрын
1:16
@user-eu5xh1nn3f
3 жыл бұрын
연님이가 영역을 빼앗긴건지.. 새 고양이 오고 많이 힘들었나봐요. 어디로 간거니 연님아 ㅜ 내 최애 고양이였는데. 너무 걱정되고 보고싶네요
@Jaynegemmaleigh
3 жыл бұрын
래기도 그렇고 도도도 그렇고 자다깨서 부시시하게 엄마 곁으로 가는거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덩치는 둘 다 엄마보다 큰데 아직 애기야ㅠㅠㅠㅠㅠ
@bliss7211
3 жыл бұрын
마를린 찍고 있을 떄 야통이 옆에서 얏흥! 얏흥! 이러고 있는거 소리만 들어도 상상되서 너무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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