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방송은 눈물나게 하네요. 강창무선생님! 어머니의 암은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진료를 하시라고 열어 놓으신 길 같네요. 어머니 마음이니까요.그게 어머니의 마음이니까요.환자들에게 어머니같이 대하시는 진실하신 그 마음이 몸과 마음을 치료하시는 훌륭한 치료사가 되시리라 봅니다.멋지십니다.
@ch.6890
Жыл бұрын
강창무 선생님..정말 따뜻한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수술방법이 발달해서 수술후 상처가 크지않아 환자들에게 희망적이라는 것, 밤새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진통제 처방이 없어서 안타까우셨다는 마음.. 넘 따뜻한 분이시라 눈물이 핑돌구 훌륭하신 분인것같아 감동하였습니다
@mtrackbo
Ай бұрын
09:04 허리에 좋은 운동
@1minivers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진료 보려고 3년 기다리셨는데 집안에 일이 생겨 못뵈었어여 ㅜㅜ 영상 보고 집에서 운동 하시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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