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kr모터스 비버125 타고 있습니다 간혹 장거리 여행을 가는데 공냉식이라 신경이 쓰입니다 100키로마다 쉽니다 한번에 200키로 이상 달려도 문제가 없는지요?
@changhoolee1067
3 жыл бұрын
아 결론은 수냉식이 한수위다 이거군요 압축비도 높은줄은 몰랐네요 한수배워갑니다 잘보고가요
@user-qu8do9zm4z
11 ай бұрын
내구성/정비성은 수냉이 떨어짐. 다 좋은건 아닙니다.
@user-qb8jd8ok2i
3 жыл бұрын
공랭식 수퍼커브 제주서 서울까지 과열없이 잘 달리더군요. 한시간마다 쉬면 되죠. 사람도 기계도
@user-ry7pj6nj2u
3 жыл бұрын
엠보이 125cc 타고있는데 일산서 안동2전 같다오고 충북 금왕도 4~5번 같다왔는데 대략 1시간에서 1사간 30분정도 타고 30분 쉬니간 그리문제 없이 잘타고 다니네요 겨울은 한번 나봐야 알겠지만요 겨울에는 시동5분정도 걸고 운행하는게 낮겠죠??
@user-vq7tz5jp1c
3 жыл бұрын
일주일전에 부산에서 성남까지 혼다 디오110타고 왔는데 공냉인데도 무리없이 도착했죠
@fishing1748
3 жыл бұрын
정비만 잘되 있으면 무리 없죠 ㅋㅋ 사람이 먼저 퍼질뿐 ㅋㅋ
@user-mm4rl1qz7c
3 жыл бұрын
수냉식이 반드시 좋은게아닙니다. 영상에서도 잠깐 언급되었다시피 냉각장치가 복잡하게 추가되서 어디하나 망가지거나 교체주기 놓치면 엔진베립니다. 공랭식으로 감당이되면 공랭식이 좋은겁니다. 출력이 높은것도 엔진에 스트레스가 가중되니 수명이 짧아집니다. 정비성생각하면 공랭식이 좋은거예요.
@user-ju7wl6eg6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user-fe3cf9ok4q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배기량 엔진에서의 설계방식의 차이가 궁금하네용 할리식 공랭식과 레플리카 엔진의 차이정도?!
@user-pg2xw8qy1h
3 жыл бұрын
The best thing about this place was to have the kids to do it
@user-kg7ub7de4u
3 жыл бұрын
시티인젝션은 경험이 적어서 질문좀 드립니다 시티 인젝션 엔진을 수리 했는데요 엔진 체크등이 계속 켜져서 스로틀 센서 공기유량센서 공회전 센서 청소를 하니 체크등은 꺼졌는데 시동 켜졌다가 커지고 그러네요 점화 플러그 불꽃이 눈에 안보일정도로 약해요 원래 인젝션 불꽃은 약한가요? 오밤중에는 이정도 키온 하면 2초간 연료 나오는게 첨에는 종이컵 반컵 정도나오다가 나중에는 종이컵 3분1정도만 나오는데 연료 펌프 문제일까요?
@user-lx8fp5pf5w
3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마워 요! 할리데이비슨 공랭은 안좋은건가요
@user-os1bv2bz5h
3 жыл бұрын
할리는 엔진 스트로크가 거의 디젤차 처럼 깊습니다. 따라서 열도 많이 발생을 해요... 엄청더운데 정체되는 도로에서 가다서다를 오래도록 반복하지 않는이상 냉각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푸쉬로드 방식의 엔진이라 저속토크는 좋지만 연비는 최신 엔진들에 비해 썩 좋지는 않아요...그레서인지 최근에 나오는 할리들은 반공랭(수냉이나 유냉을 조합한...)을 사용하는 엔진이 많아져서 예전에 오버히트 같은 이슈는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cieloy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배달용 오토바이를 알아보던 중에 SCR110 이라는 일본 스쿠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몆가지 여쭤볼께 있는데 아시면 꼭!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 ^_^;; 1. 부품 수급은 잘나오는지 궁굼합니다. 2. 수리는 잘되는지 궁굼합니다. 3. 알리미늄 탑박스 80리터 이상 달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4. 배달용 오토바이 중에 SCR110,벤리110 처럼 작은 오토바이가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5. 잔고장은 없는지 궁굼합니다. 6. SCR110 수냉엔진 오토바이는 왜 이렇게 없는지도 궁굼합니다.
@user-lz3vg1pe5m
Жыл бұрын
비전110사세요. SCR, 벤리 다 단종. 수냉 SCR110은 병행수입이라 국내에서 수리하기 불편해요. 스쿠터코업 통해서 부품 구할 수 있는데 좀 비쌉니다. 그냥 잘 모르면 병행수입 수냉SCR110은 걍 쳐다보지 마시고, 정식수입중인 비전 110, PCX125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user-ppabjjyo
Жыл бұрын
SCR알파는 따로 부동액 가는게 없는건가요? 부동액 널피요가 없는건예요?
@BikeTech3
Жыл бұрын
공냉이라 냉각수없어요
@user-pk4lu8sj1x
Жыл бұрын
현scr110@를 단종직전에 마직막 물량으로 사서 2년 가까이 타고 있는데 자주 기변을 했던 내가 이녀석은 왠지 그런 마음이 들지를 않고 폐차할때 까지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정말 무난함의 끝을 보여주는 모델인것 같습니다. 가격도 pcx보다 절반 가격이라 가지고 있어도 부담도 전혀 없구요..장거리를 타기에는 허리가 아퍼서 단거리 출퇴근 마실용을 타기에는 정말 최고인것 같네요. 화려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스쿠터들이 많지만 한주인 곁에서 오래 같이 있는 스쿠터가 최고인것 같아요..지금은 환경규제로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P40WarHawk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user-gn8vk8hm5d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달에 한번꼴로 하루에 300km 이상 장거리시 수냉이 유리한가요 아니면 슈퍼커브, CT100같은 공냉이 유리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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