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89학번입니다 이승환 제겐 너무 소중한 감성을 새겨 주셨죠 지금도 지워지지않는...
@mjfymk
Жыл бұрын
저도 89학번에요. 그때 감성 같이 느끼니까 좋네요 ^^
@user-chae0077
10 ай бұрын
저도 89. 1학년 겨울에 이 테이프 샀던 기억이...^^
@user-chae0077
10 ай бұрын
89 여기 있어요. 밤 2시가 넘었네요.^^
@홍성표-t7i
8 ай бұрын
89학번 감성이 그립습니다
@jungsyu
1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그땐 당연하게 듣곤 했죠....지금 이렇게 들어보니 정말 우리가 아름다운 시절을 살아왔군요.
@전지영-f4j
6 жыл бұрын
wonchun choi 중학생때 알게된 이승환님. 이후에 이런 여린감성과 음악이 주는 에너지를 받음에 대한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bk2111
6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이 작곡가인데, 70년대부터 시작된 이런 좋은 화성과 멜로디의 개발이 이미 8~90년대를 정점으로 완료가 되어버려서, 이제는 그이상의 소스가 나오는것이 정말로 힘들답니다.
@김귀로
6 жыл бұрын
정말로 힘들지만 다행스럽게 조금씩 나오고는 있습니다. 임창정, 윤종신, 아이유 .....
@진이-e2u
5 жыл бұрын
참 가슴 먹먹해지는 뮤비 같아요.
@수포자문돌이
5 жыл бұрын
유튜브만 따닥이면 이 노래도 더 예전 노래도 맘대로 듣고 영감 받을 수 있는 요즘이 그래도 더 나아.
@김진일-f6b
2 жыл бұрын
89 년 제가 군에 입대하던 해 나온 노래지요. 같은 87 학번으로 대학 1학년때부터 짝사랑하던 그녀에게 입대날까지도 끝내 고백 한마디 하지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노래가서처럼 모아둔 시간이 다 소진돼 사라져 버릴때까지 도 용기를 내지 못했지요. 그 후로 다신 그녀를 볼 수 없었지만 50대 중반이 된 지금 이 순간도 가끔은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hyuck-goochang2192
2 жыл бұрын
ㅔ,, ,
@세상사는이야기-i5r
2 жыл бұрын
아 86년도 군입대전 날 짝사랑하던 애가 마냥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는데 다가가서 말을 붙여볼까 하다가 그냥 입대했던 기억이.
@고사머리
Жыл бұрын
형님 힘내세요 ~
@최진욱-t3p
Жыл бұрын
이해합니다
@허투름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픕니다 그때 그시절이 ..
@콜미나나
5 ай бұрын
이때 승환님 노래 전부 레전드 입니다. 가요사의 한획을 긋는 분이죠.
@Spacetime7516
5 жыл бұрын
30년전 노래 ㅎㄷㄷ 시대를 뛰어넘은 명곡임
@시아티브이
4 жыл бұрын
인정
@_roadtrip4277
3 жыл бұрын
그건 쫌..
@curethe9776
3 жыл бұрын
X japan - endless rain이랑 동시대곡
@요천사
3 жыл бұрын
저랑동갑 이신가보네요^^ 반가워요 ~ 그죠 그때 노래들이 짱이었죠.. 라디오에 사연과 신청곡 보내던 그때가 많이 많이 그립네요
@랄랄랄-m4v
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련한기억속에 이승환님 노래가있어용
@수시아k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너무 좋은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눈물나게 그리운 그시절 절대 돌아갈수 없기 때문일까?
중딩때 용돈 모아서 생애 첫 구매했던 음악 테이프가 이승환 1집 얼마나 들었는지 모든 트랙의 노래를 여전히 기억하는 내 자신이 대단함 1집, 2집은 정말 명곡이 많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죠.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너무나 고마웠음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명곡 잘한다
@brocastinglandcds2024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다음에도...
@easy_strawberry
2 жыл бұрын
2022년 에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무한 반복 하고 싶습니다 ^^
@agd132agd
4 жыл бұрын
라디오에서 나와서 찾아왔는데 이게 진짜 kpop 감성이라고 생각해요
@최인순-i3h
2 жыл бұрын
저도 라디오에 나와서 찾아봤어요~
@yunkim9320
6 жыл бұрын
오태호의 감성이 이승환의 목소리에 초콜릿처럼 녹아든 .. 그래서 가슴이 더 아려지는 노래...젊은 날의 작은 굴곡일지라도 넘기힘든 거대한 산이었던 그 사랑......거기서 인생의 무게까지 더해졌던 고단함 까지... 눈물이 핑도는 그 시절의 짧은 찬란함에 가슴이 내려앉는다...
@홀리데이-o2t
5 жыл бұрын
이승환 1집 ..그당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슴
@산드라-f7j
3 жыл бұрын
맞아. 그시절이 다시올 수 없음을 알기에 너무 슬프다 ᆢ 이목소리 ᆢ 진짜 너무 좋았지. 너무 사랑했지.
@weonilseo8416
8 жыл бұрын
소름 돋는군요.. 요즘 가요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 감성..ㄷㄷㄷㄷ
@quomingrml2025
5 жыл бұрын
미친감성 그 이상이죠. 이때 이승환은 무심히 부르지만 감성에 신이 녹아있죠.
@elevenJ
5 жыл бұрын
음... 그게 우리 윗세대가 트롯에 대한 느낌과 같은거겠죠? ㅎㅎ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와 이 노래가 바로 명곡이었구나!!!
@김지영-g3h1q
5 жыл бұрын
추억으로 가는 기차에 앉아서 듣는 음악처럼ᆢ 잔잔한 물결 일렁이며 1990년대 조각배가 내 안으로 밀려오네요 이승환 노래들 스무살 넘어 대학때 졸업후 직장 끝나고 힘들때 많이 듣고 힐링 한 노래였지요 이승환님 지금도 어린왕자처럼 잘 지내시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지금도 별처럼 반짝이는 승환님~ 그대는 영원히 나의 별☆ 입니다
@christmasnewstv6132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추억 아름답습니다. 그립습니다
@콘사이스리
6 жыл бұрын
내나이 곧 마흔인데...90년 00초 감성에 젖어들면...마치 정말로 다른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one5805
4 жыл бұрын
공감요
@한태전-e4d
Ай бұрын
잠시지만 옛 추억이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모두 모두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두둥실-x8f
3 жыл бұрын
B•C 603 이 앨범은 진짜 안좋은 노래가 없어요,,,최고임
@희정윤-z5w
9 жыл бұрын
고교시절 카세트 테잎에 녹음해서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되돌릴수 없는 아련함에 먹먹해집니다
@정크리-e2d
5 жыл бұрын
되돌아가고 싶어도 못가고..,. 그먹먹함은 나이먹어가니 더 구슬퍼 지네요
@요술포도
4 жыл бұрын
ㅎㅎ 어느새 그나이때 엄마의 나이가 되어가고있네요 그때 울엄마도 내 감성이셨을까,…
@Min3403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듣고 있어요! 벌써 40대네요
@분이분이
4 жыл бұрын
아... 오태호 이승환 이오공감 기억났다 으아아 노래는 정말 힘이 세구나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목소리가 너무 좋다...
@quomingrml2025
8 жыл бұрын
텅빈마음과 함께....명곡이로구나 ㅠㅠ
@낭만가이-p1c
2 жыл бұрын
50이 되어버린 지금. 예전의 아련한 감정에 젖어서 비 오는 아침에....옛 생각에 젖은 낭만가이가...
@iichinichi123
5 жыл бұрын
이승환싸는 가창력도 매우 뛰어나지만, 듣는 이를 노래의 감성에 몰입하게 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듯.. 슬픈 노래도, 설레는 노래에도 집중하고 몰입하고 듣게 되네요.
@alyatulayuniazman7456
3 жыл бұрын
Finally I found it, this song is when Kim Jung Hwan cried over his faith in the car🥺 He really tried his best to get Deoksun.😭😭😭
@achmadriyanmaulana8152
3 жыл бұрын
😭😭😭
@hothithutrang7605
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
@루스의기억-n4n
5 жыл бұрын
2019년 10월입니다 잠시 1993년을 추억합니다
@이현수-x6n7r
5 жыл бұрын
동감
@dokojojo9528
5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제가 처음 들었던 때도 1990년 10월 즈음 이었던거 같네요. 저 역시 2019년 10월에 1990년 10월을 추억합니다
@김태인-u3q
4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초등학생이었을땐데 그립다....
@jhha9223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노래를 처음 알았던 1991년과 그때 짝사랑했던 사람을 잠깐 추억해봅니다. 지금 잘 살고 있겠지.
@기쁜일만
4 жыл бұрын
2020년 3월 듣고있어요~^^
@만식2-n7t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감정 자체가 없음.. 아련함.. 단어에서 하나씩 사라질듯.
@rock_spectrum7713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아빠차에서 들었던 노래 .. 진짜 다시들으니까 엄청난노래라는걸 알았습니다
@최대성2024
9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 노래가 좋다면 슬프거나 늘 고마웠습니다!
@hyangsookyoon818
9 жыл бұрын
기다린날도 지워진날도..내 스무살..그때로 가고싶다.
@강가람-q2w
4 жыл бұрын
전주곡부터 가슴을 후벼파는....그시절 91학번 꿈과 희망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던....그시절 가슴 이 아려옵니다 좋은시절을 살았던 그시절 그날 들이 떠오르네요...
@아스라이-i6t
3 жыл бұрын
ㅎㅎ 91학번 반가워요! 30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러갔네요!
@khaijeon1366
2 жыл бұрын
와~~동갑이다^^ 어느새 50 ㅠ 미친세월아 시간내놔라~~
@user-si9iu4cr9b
2 жыл бұрын
복학해서 91학번이랑 알콩달콩 재밋게 지내던 시절. 카셋트테입에 이 노래 녹음해서 자주 들었었는데...이제 나이 쉰셋. 지난시절 아련히 떠오르네요
@박훈희-e3d
2 жыл бұрын
저도 91학번 입니다 같은 감성을 지니고 있는것같아서 반갑네요^^
@최혜영-i8h
2 жыл бұрын
저도 구일이였습니다. 꿈 많고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아련하네요. 이제 우리 아이가 그때의 내 나이가 되었는데 우리아이는 먼 훗날 어떤 감성을 느낄까 궁금해지는 봄밤입니다. 캠퍼스의 설레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유청호-y8k
5 ай бұрын
80년대말 90년대 초 최고의 작곡가겸 가수 오태호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목소리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ПоселокЧерри
5 ай бұрын
오태호 작사와 이승환 노래, 소이현 엣된 모습 추억에 젖게 하네요.
@trmm8972
Жыл бұрын
이승환 목소리는 지금도 똑 같이 변함이 없군요. 타고났습니다.
@그날이오면-u8h
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기에 감사하게도 부모님 밑에서 좋은 음악들었네요. 넥스트.이승환.신승훈.김건모. 등등 같은시대 같은음악 듣게해쥬서 고맙습니다
@graceyim2976
Ай бұрын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지금 이자리 까지 와 있기에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가사들이 참 그 시대에 맞게 작사작곡 한 분들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너무 좋네요;;;
@dduddu3892
2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엔 그저 젊고 신선한 가수가 나왔나보다 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내가 정말 아름다운 시절에 살았었네요.
이승환 노래들으면...동기들과 대학1학년때 호프집에서 500원짜리 호프마시며, 사랑 인생 미래얘기들 하며 웃고 울며 학창시절 보냈던 기억이...ㅎ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역시 추억 중의 명곡!
@nanami5391
4 жыл бұрын
이 시대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 감성이 너무 와닿네요 응사에서 이노래나오는 장면에서 제일 많이 울었다는 ..
@기모뤼-u3j
4 ай бұрын
저 태어나기 13년 전에 나온 노래네요 왜 제 세대에는 이런 심금 울리는 노래가 없을까요 아쉽네요..
@비정한세상
4 жыл бұрын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 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만 떠나나
들을 수록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지나간 시간은 항상 미련 ? 이 남는 건 나이 들어간다는 ? 의미인가 ?
@tts8505
4 жыл бұрын
옛노래가 맑고 순수해서 역시 좋네요. 추억 그리운 그시절...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너무 고마웠어요 엄청 대단하죠!
@스카이-w8j
5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을수록 마음이 왜 아프죠
@blissdol246
5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이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파는지...
@danielacts
4 жыл бұрын
이승환 1집은 다 좋아 버릴게 없어.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명곡 잘 들었죠!
@ginakee4296
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나의 첫사랑은 이 노래와 함께 시작되었기에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아름다웠던 20대 우리에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름답던 사랑은 갔지만 아름다운 노래는 남았네요. 서글프게...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보고 싶다...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너무 좋네요 엄청 대단하긴 하죠!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명곡 잘 들었습니다!
@리소피아-i1x
5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고 너무힘든 시기에 들었던 노래라 그런가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아련한 슬픔이 밀려온다
@야옹이-d3g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시절이었어요.
@오상현-b9h
11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압구정 현대백화점 문호센터 정말 작은 공간에서 처음 본 이승환 콘서트 그때 느낀 감정 현재 40살이 넘어 느끼는 감정..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하게 들을 수 있고 순수한 얼ㅆ을 때로 돌아 간 듯한 느낌을 주는 정말 명곡 입니다..
@그땐미안
3 жыл бұрын
가끔 아주 가끔 , 너의 기억 속 내가 오늘이었으면
@jasonshin3584
4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폐업 소식에 미쳐 그곳 사진을 저장해두지 못한게 한이되어 내 청춘의 모든순간이 저장된 그곳을 놓쳐서 지금 가슴으로 울고있는 어느 한 직장인입니다.. 그 시린 마음에 문득 생각난 이노래 제목처럼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ㅠㅠ 거의 이십년만에 찾아 듣고 있네요...
@켄시로-s5x
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공원에 앉아 이승환님 곡을 즐겨듣고,기타치며 친구들과 노래도 했던 그 풋풋했던 나의 어린시절 이젠 50을 바라보네요.
@진형근-y3t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던 사람아...그땐 몰랐을까 정말로 가슴 저리게 좋아하고 마음 졸였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하는 이십대를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psn2543
3 жыл бұрын
그 아름다운 시절 속에 아직도 내가 있을까요? 세월앞에 작아지는 이 느낌.무엇일까요?
@jayryu2500
7 жыл бұрын
전주가 너무 아련하다. 가사또한...
@HIDDENTIGER777
Жыл бұрын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1989) - 이승환 Title: Days of Longing, Days to be Forgotten Album: B.C 603 Released: 1989 Artist: Lee Seung Hwan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Days of longing, days to be forgotten; they were all for you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But you’re fading away now 더 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What more do you want from me?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I don’t need many meanings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싶은데 I just want to see you smile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How much longer do I have to miss you? 아무런 말도 못하고 I can’t say anything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If you leave now, I won’t be able to see you again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Why can’t I say the words ‘I love you’ in front of you, the person I want?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I don’t have any more collected time left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Days of longing, days to be forgotten; they were all for you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대 떠나나 But now we’re drifting away and you’re leaving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How much longer do I have to miss you? 아무런 말도 못하고 I can’t say anything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If you leave now, I won’t be able to see you again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Why can’t I say the words ‘I love you’ in front of you, the person I want?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I don’t have any more collected time left 더 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What more do you want from me?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I don’t need many meanings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싶은데 I just want to see you smile
@꼬리아-f1x
6 жыл бұрын
목소리봐 진짜 예술이다 너무좋아
@강창국-p7g
11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게 만드는 그래서 그시절로 잠시돌아가게 만드는 노래 당연시들었는데 지금은 이런곡들이 없는듯하네요
@인철박-y9w
2 жыл бұрын
뮤비 보면서 들으니까 훨씬 더 아련해지네요.
@나의라임-k9n
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들엇던 노래 ㅠ 그때의 추억에 가슴이 찡하네요. 너무 좋아요..
@콩두부3촌
3 жыл бұрын
내 30년전의 아려한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노래 88학번~~~!
@Warkytocky
Жыл бұрын
절절하다 진짜.. 멜로디 너무좋다
@jh-je1uo
6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최고의 애인입니다.
@수혀니-g3n
5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요^^ 명언이네요~~♡
@one5805
4 жыл бұрын
옛 여자 생각도 나고 하네요..행복하게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지..한번씩 보고 싶네요~
@강현성-c9l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님의 글에 완존 공감에요
@김재인-s6c
4 жыл бұрын
오늘본 최고의 댓글
@아스라이-i6t
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말이네요!!
@하이엔드-n3h
6 жыл бұрын
1998년에 태어나서 90년대는 전혀 모르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19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분위기가 나네요# ㅎ-ㅎ 친구들은 신시대따라(좋니,어디에도,선물)같은곡들만 부르니 내가늙은감성인가...
@파라우리-q4k
3 жыл бұрын
늙은 감성이 아니라 사람마다 감성이 다른 겁니다.
@user-ez1kx7ez8
5 жыл бұрын
오태호 당신은 정말...
@daesungchoi9886
9 ай бұрын
이승환 가수님 대단한 가수이긴 함 바로 추억의 명곡이죠!!!
@kobebeau5715
3 жыл бұрын
Heard this song from "Reply 1994". Just love it ! Thanks Reply 1994!
@보헤미안랩소디-l9x
5 жыл бұрын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옹고르옹골다스찬차드
Жыл бұрын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대 떠나나 간주중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다는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모습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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