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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탈탈 43회 2부
- 탈북과정, 중국에서 '사촌언니'와 헤어졌다
- 헤어진 '사촌 언니' 걱정 … "하느님, 부처님에게 기도했다"
- '간첩'이라고 오해받다 … "이모와 많이 당황했었다"
- 인천공항 도착! 어땠는지? … "비행기 탈 때가 더 기억에 남아"
- 인천공항 도착했지만 … "남자들 구경 못해서 아쉬웠다"
- 감격스러웠던 말 한마디 … "여러분은 태어날 때부터 한국 국민"
- 국정원 '조사 과정'이 길었던 이유는?
- 힘들었던 조사 과정 … "거짓말 탐지기만 3번 사용"
- 하나원에서 가장 기억 남는 일은?
- 하나원에서 기억 남는 일? "앞으로 살아갈 걱정이 가득했다"
- 하나원 '체육부장' 활동 …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난다"
- 사랑이 꽃 피는(?) 하나원 … "데이트하던 노인들 신기, 부럽"
- 이모, 사촌 언니와 기수 차이 났다 … "이모께서 아프셔서"
- 이모, 언니와 11평 집에서 생활 … "그래도 함께여서 행복"
- 하나원 퇴소 후 2개월 만에 아르바이트 … "바리스타로 근무"
- '바리스타' 아르바이트? "암흑 속에서 생활하는 느낌"
- 의류자재업체에서 근무 …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 '모란봉클럽'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 계속 일하려 했지만 … "모란봉클럽 촬영 때문에 그만두었다"
- 다양한 활동 중!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 '안보강사'로도 활동 … "통일의 길에 한 걸음 더"
- 가장 기억에 남는 강연은?
- 사회복지학과 진학 계기? "열악한 북한 주민들 삶이 생각나서"
- 한국 정착 4년차! '권태'가 오지 않는지?
- 정착 4년 차, 권태보다... "오히려 첫 정착 때가 힘들었다"
-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게 어렵지 않은지?
-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어떤지?
- 앞으로의 꿈과 목표는?
- '탈탈탈' 출연소감/ '탈탈탈' 출연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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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JPN SUB) [탈탈탈] 43회 2부 - 2012년 탈북, 김가영 (キム カヨン) : 탈북자 (脱北者), 모란봉클럽 (モランボンクラブ), 국정원 (国家情報院), 배나 (ベ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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