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자연의 소리를 정겹게 느끼시고 ~ 여기는 전남 곡성이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홍산마을
3 жыл бұрын
소중하게 참자아 주셔서 저도 급살맞게 찾았습니다....ㅋ....감사합니다 늘 찾아뵙도록 허지요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장마비가 시작 되었기에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리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서봉선-w4o
5 ай бұрын
매실청 상세하게 잘배우고 찍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5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꽃향기 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박복순-m8l
2 жыл бұрын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뒷 배경도 아름답고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농사일로 지친몸이 피로가 쏴악 가십니다 오늘도 무더위속에 건강하시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고운밤 되십시오
@electronicolgen7170
3 жыл бұрын
매실청 담그기, 매실효능에 대해서 시청 합니다 27 좋아요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꿔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을장마에 피해 없으시도록 단도리 잘하시고 멋진 한주 힘차게 응원합니다
@countrybr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농촌브라더 입니다~ 와 뒷 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엄청 좋은 시골에 사시네요~~ 매실청 담그고 보관벙법에 대해 알려주시는 소중한방송이네요~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열렬한 응원에 힘이 납니다 오늘부터 가을장마가 시작되기에 단도리 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시고 멋진 한주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송이-t3y
2 жыл бұрын
보통 백일두라하던데. 육십일이라하시네요어떤게정답인지 ?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이송이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일 두셔도 해는 없겠지요 전 100일은 모든 과일주를 담글 때 건져내는 날이구요 매실청은 환경에 따라 40~60일만에 건져 2차 후숙을 몇년 시켜서 최소 3년이상 5년된 청을 순차적으로 섭취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색상도 홍차처럼 예쁘고 쓴맛 떫은 맛 없이 단맛으로 맛이 좋답니다 1차숙성 기간이 길수록 나중에 아래 가라 앉는 침전물이 많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2차 숙성 기간이 길면 설탕 원당이 2차당으로 변하기에 몸에 이롭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mc4hi7fx4w 제가 어떤일을 현직에서 했다는 답변을 써 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선택은 선생님께서 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껄무새-k7y
22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월에 담궛는데 지금 걸러내도 될까요
@오팔개전원일기
21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거르셔도 된답니다 추출액만 2차 숙성을 오래 시키셔서 드시면 좋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이지은-p6t9y
Жыл бұрын
3년 내내 그대로두고 먹었는데 오히려 더좋았습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꺼내시고 드시면 더욱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aa88jang42
2 жыл бұрын
보통 90일만에 걸러낸다고 알고있어요.처음에는 하나하나 꼭지를 다뺏는데 이제는 귀찬아서담거다가 걸러낼때 양파망받쳐서 하니 편하고좋아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실주나 모든 과일주는 100일에 건지고 매실청은 60일 만에 건져 낸답니다 저희도 90년대 초반에 다양한 방법 개발 시에 꼭지를 이쑤시개로 전부 따다가 깨끗이 씻어서 그냥 담궈서 통사망으로 걸르니까 편리하답니다. 매실씨앗에 아미그달린 성분이 들어 있기에 빨리 건지는게 좋은데 선생님 편리할 때로 하십시오. 전 2차 숙성 기간이 중요하기에 5~6년 숙성 후 이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일정 되십시오
@TV-bq5jl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셔요 매실청 말씀너무잘들었서요 시골 영상이너무 좋습니다 가고싶어지내요 응원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바쁘신 일정에도 찾아주시고 힘찬 응원 넘 감사드립니다 가을장마비가 시작되었다는 거를 새벽부터 알리면서 차분히 내리네요 멋진 한주, 건강한 한주, 행복감 넘치는 한주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beauty3084
2 жыл бұрын
일년지난뒤 걸러내는게 더좋습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씨앗에 들어 있기에 육질이 다 빠지고 껍질과 씨앗만 남으면 60일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최소 3년이상을 숙성 시켜서 드시는게 설탕의 원당 즉 설탕물을 안드시기에 맛과 향, 색상도 훨 좋습니다. 참고로 전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하기에 넘 좋답니다 오늘도 폭염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김건조사무이
2 жыл бұрын
여러 방법들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그중 가장 적합 한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초 매실 재배농가 폭증으로 매실량이 많이 생산되기에 소비촉진 차 매실차(청) 담그는 방법 구명으로 보급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알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게 담궈서 처음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후 40~60일정도에 건져 내시는 겁니다 아파트처럼 온도가 따뜻한 곳에서는 40일만에도 가능합니다 육질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서 2차숙성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숙성 기간이 짧으면 설탕원액을 드시는 거라 안좋고 최소 3년 뒤부터 드시면 떫은맛 쓴맛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아름 답습니다 참고로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거부터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6개월정도 지나면 설탕원당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하기에 괜찮다는 교수님들의 얘기를 들었지만 색상 등 여러조건이 오래 둘수록 좋습니다 넘 오래있다 걸르면 침전물도 많이 생기고 씨앗에 들어있는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아무래도 많이 추출되기에 40~60일 정도 빨리 건지는 게 유리하답니다. 2차숙성 기간에도 온도가 낮은 저온저장고 즉 저온상태의 항온에서 오랜기간 숙성이 최고 좋구요 중간에 아래 침전물은 제하고 위에 맑은 즙만 따라서 숙성 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주말 일정 되십시오
@김건조사무이
2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소중하고 귀한 정보를 우연히 보게 되어 행운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연휴가 되시어요*_*
@이토순-r1c
2 ай бұрын
물이 그리 탁하네요? 전 그냥둬도맑은데요, 일년넘게 두라해서 그리 할려는데요,,전에는 3개월 지나서 건져내었거든요,,요번엔 일년넘게 둘려고 했는데,, 전처럼 3개월후에 씨를 다빼야되겠어요,, 헌데 전,,,물이 맑은데요? 화면에 보는것은 엉청 탁하네요? 매실을 문질러야 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의 매실액이 탁한게 아니라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 주는게 핵심이랍니다. 제가 영상에서 잘 저어서 여러분들께 보여 드렸기에 탁하게 보일 수 있답니다. 문지른 거 아닙니다 잘 저어주지 않으면 1:1로 담궈져 아래는 설탕이 다저져 있고 위에는 초산발효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매실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랜기간 시키는게 제일 관건이랍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최적의 방법을 공유해 드렸답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근무하면서 실험하고 보급 할 때는 몇백키로를 한꺼번에 해서 그 결과를 구명했답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이 씨에 들어 있는데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래하는게 관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4 ай бұрын
@user-ji5ql7vr4w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자연이 주는 그대로를 수확하기에 한그루에서는 얼마 안된답니다. 28년채 약을 일체 안하고 수확만 하기에 매년 소출이 적어 진답니다. 10년이상 지난 성목에서는 20kg정도 딸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jingang-jo5yn
3 жыл бұрын
#24 매실청 담그고 관리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느낌을 주는 채널 응원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곁에 가깝게 다가와 반기는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나날 되십시오
@겨우리D04
27 күн бұрын
저 플라스틱위에 작은뚜껑 한개만 열어놓으면 돼지않나요
@오팔개전원일기
27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플라스틱통이 이중으로 된 거인데 저는 매실청을 담고 그위에 반드시 천거즈를 덮고 뚜껑을 열어 놓는게 아니라 살며시 올려 놓아 공기가 통하게 해 놓는데 천으로 하는 이유는 초파리 등이 들어갈 수도 있기에 덮는 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순덕이네반찬가게
3 жыл бұрын
조금 있으면 매실 걸러야 되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자주 뵐게요~♡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우리결에 가깝게 다가와 반기고 있네요 가을장마비가 많이 온다고 하오니 단도리 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감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오
@신외자-c5d
2 жыл бұрын
매실독성을 제하려며 1년숙성이 가장안전하지요 각자의의견들이다르니까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해바라기-z8k
2 ай бұрын
6월20일. 매실청 담갓는데. 2-3일에 한번씩 저어주고 밑에 깔린설탕 이 하나도 없는데 거품이 있는건. 왜 그럴까요? 참고로. 베란다 쪽이 더워서. 주방구석 볕 안드는 곳에 보관했거든요 바뿌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림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요즘 기온이 넘 높기에 그런 현상도 있고 숙성 되는 과정에서 설탕농도가 낮은 경우 넘치기도 하기에 서늘한 곳에 두시고 거즈로 덮고 뚜껑을 잠그지 마시고 올려만 놓으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해바라기-z8k
2 ай бұрын
네 ~ 바쁘신데도 답장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정숙-v6m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후배님! 너무나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었네요 내년부터는 후배님 말씀처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신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초 매실재배 농가가 많고 생산량 과잉으로 소비촉진 차 여러방법으로 담궈 가장 적당한 조합을 구명해 보급 했던 자료로 담궈 보았답니다 40~60일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시키면 침전물도 덜 생기고 2차 숙성기간이 길수록 좋습니다. 처음 담궈서 설탕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교반작업이 관건이랍니다. 다시 무더워진 날씨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시고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유선옥-y6g
Жыл бұрын
매실청을 담근지 11일정도 되었는데 매실에 곰팡이가 생겨서 걱정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폭염더위에 고온, 장마전선 영향으로 습기가 많기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1.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 정도 한번씩 잘 저어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2.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두십시오 3.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서늘한 곳에 두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최대한 3년이상 오래 숙성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5~6년 된 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십시오
@사요나라-q2n
Ай бұрын
예전에 TV에서 매실청 오래두고 먹지말라고그러던데...누구말이맞는지 모르겠네요.
@오팔개전원일기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껏 7~8년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은 가공발효식품 명인이신데 유통도 전국적으로 하시는 분으로 오래 된 거는 거의 약으로 판매 하실 정도로 하고 계십니다.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해ㅈ드리기에 선택은 선생님의 몫이라 생각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김옥자-f3z
Жыл бұрын
매실 담겨 놓고 잊고 있어서 근 6년이 넘었어요 먹어도 괜잔을까요 씨에 독성이 있다 해서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건져 내시고 액만 딸아서 별도로 보관하시고 제 생각에는 드셔도 될 듯 싶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러 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습니다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답니다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heesookoh7896
2 жыл бұрын
잘설명하셔서 감사해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첫 미팅을 선생님의 성원과 함께 하기에 신명나는 일정이 예정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지리산방송국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꿔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traumkim3534
Жыл бұрын
매실청 담근지 한달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거른 과육은 버리는건가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씨앗에 껍질이 바짝 달라 붙어 있는 경우는 60일정도 안되도 건져서 버리십시오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5~6년 된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넘 색, 향, 맛도 좋고 특히 설탕 원액 원당이 오래 둘수록 다당으로 변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매년 조금씩 담궈 순차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과육이 부풀어 있으면 60일 정도에 건져 으깬다음 씨앗을 빼내고 과육으로 잼을 하셔도 되고 냉동에 넣어 두시고 고추장 담글 때 조금 넣으시면 매실 고추장이 된답니다 이때 많이 넣으면 신맛이 강하기에 조금만 넣으시고 김장 할 때 다데기에 조금 넣으셔도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김시호-e5t
20 күн бұрын
3개월 6개월 12개월 어느게 맏나요??
@오팔개전원일기
17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60일 정도에 육질이 다 빠지거나 껍질이 씨에 붙어 있으면 건져서 후숙을 몇년 시켜서 활용한답니다 씨에가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오래 담가 두는게 안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랍니다. 맞고 안맞고는 이러한 원리를 말씀 드렸으니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될수록 약이 되기에 좋습니다. 색감이 진하게 변하였지만 맛과 향은 더 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안선영-m4k
2 ай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답변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버릴려고했는데 오래될수록 약이 된다고 하시니 걱정안하고 먹겠습니다
@김숙희야생화tv
Жыл бұрын
씨앗빼지 않고 5년이상 된거. 먹어도 될까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꺼번에 많이 드시는 게 아니기에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건져내시고 숙성 시키시면서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김영희-v8f3g
3 ай бұрын
따라낸후 건더기는 어떻게사용하나요 유용하게쓸수있는 해법알려주세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이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저는 걸러서 버린답니다. 어떤분들은 건져서 물에 불려 껍질을 완전 제거한 후에 잘 말린다음 맛사지 방망이나 목벼개를 만들어 뒷목 맛사지용으로도 사용하신 답니다. 또는 품종이 장아찌용일 경우는 과육이 남아 있기에 건져 문질러 씨를 제거하고 푹 고아 설탕을 조금 넣고 잼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곱게 갈아 고추장 담글 때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yung-heekim7916
2 ай бұрын
8권을
@오팔개전원일기
2 ай бұрын
@yung-heekim7916 귀하신 발걸음에 풀청으로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YJ-sn3h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다, 혜량씨! 담가놓고 잊을만한, 꼭 필요한 순간이네요. ^^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힘찬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셔서 저 또한 보람 됩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이기에 늘 누군가와 함께 하면 행복해 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분들과 함께 하시는 멋진 날 되십시오
황금향청 향이 넘 좋을거 같습니다 5년 이상 숙성된거를 활용하기에 매년 담아서 ~~ 오늘도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하루 되십시오
@mrs.3565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해요. 침전물만 걸러내 끓이면 매실 물엿처럼 되더라구요. 그걸 요리할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당이 이당류가 된다는 말씀에 아하~~~^^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침전물 이용을 참 잘하십니다 저희는 6~7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사용하기에 넘 좋습니다 색도 맛도 향도~~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mrs.3565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오늘 새벽 5시에 매실을 따와서 오늘도 매실청 담급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겨자씨Mrs 잘하셨습니다. 요즘 시기가 딱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보람을 엮는 일정 되십시오
@조옥분-d8g
Жыл бұрын
@가을조아-c2n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5년전에 담갔다가 맑은청만 걸러서 두었는데 색깔이 엄청 짙어졌네요^^ 작년 하지쯤에 새로운 매실청을 담았는데 수시로 까스 뽑아내주고 잘저어 주었는데 이제쯤 걸를까합니다 오래된 청은 신맛이 거의 없어지고 부드럽고 음식에 넣어도 튀지않고 잘 어우러지는 맛이 나네요 내가 너무 오래 두고먹나 걱정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안심하고 먹겠습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하셨습니다. 하오나 매실은 40~60일정도에 반드시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씨에 있기에 육질이 다 빠지고 나면 건지셔야 침전물도 적기에 더욱 좋고 쓴맛과 색상은 2차숙성을 얼마만큼 하느냐가 관건이랍니다. 한때 매실청이 설탕덩어리라는 방송이 나간뒤로 교수님들이 연구한 결과 6개월이 지나면 설탕 원당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하기에 그때 부터는 드셔도 된다고 하지만 쓴맛과 예쁜 색상등은 최소 3년이 지나야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최소 5~6년 된거부터 순연으로 섭취하고 있답니다 10년이상 되면 매실청이라기 보다는 약으로 섭취 할 정도로 매실의 구연산 등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장마비가 세차게 내리는 습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광주댁-p9o
Ай бұрын
선생님 씨앗째 담근 3년된 매실청이 있는데 아직 거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걸러서 2차 숙성을 해야 할까요?
@오팔개전원일기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걸르셔서 2차숙성 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광주댁-p9o
Ай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거르고 남은 과육은 술을 담아도 될까요? 아니면 돌배청 처럼 걸러 잼으로 먹을까요?
@오팔개전원일기
Ай бұрын
@@광주댁-p9o 담근주를 담궈도 되지만 넘 당도가 높기에 조금만 담궈 보시고 이 또한 쨈으로 하시면 산이 많이 들어 있기에 째미 잘 된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광주댁-p9o
2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매실,돌배 건지로 식초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건지에 식초 사다가 넣으면 될까요?
@오팔개전원일기
25 күн бұрын
@광주댁-p9o 바쁘신 일정에도 변함없는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니되옵니다. 이 재료로는 식초를 안 담그고 지금도 생막거리로 식초 담궈 매일 아침ㆍ저녁 식후에 바로 조금씩 타서 음용을 한답니다. 저는 지인이 주신 종초를 이용해 하는데 식초를 부어서는 안되고 종초를 구입해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항상 멋지고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찬숙박-v4q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건더기 그냥버리기 아까운데 어찌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껍질이 씨앗억 붙어 있을 경우 과육이 하나도 없기에 물에 불려 껍질을 제거하고 씨앗을 잘 씻어 말려서 벼개속, 천으로 만든 안마기 등에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2. 매실이 부풀어 있는 경우 건져서 문질러 씨앗을 제거한 후에 갈아서 쨈을 만들어도 좋고 냉동에 저장해 두셨다가 김치 담글 때 다데기에 조금씩 넣으시면 단성분 안 넣으셔도 좋고 산이 들어있어서 김치 산패를 막는 역할도 조금은 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또 고추장 담글 때 넣어서 담그시면 매실고추장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jang-kq1gg
Жыл бұрын
과실주사다가 부어놓음좋아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jang-kq1gg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도가 높은 매실주가 되기에 술로는 활용을 잘 안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댁 매실나무는 장아찌용 매실나무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탱탱해 있어도 눌러보시면 속은 비어 있는 것도 있고 아직 과육이 남아 있는것도 있을겁니다. 제생각에는 60일정도면 과육은 거의 빠지기에 걸러서 충분히 과즙을 뺀다음 2차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래 담가 둘수록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2차숙성기간이 길 수록 색깔과 떫은맛 쓴맛 등이 단맛으로 변하기에 좋습니다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광주댁-p9o
Ай бұрын
돌배청도 60일후 거르나요? 거르고 남은 과육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Ай бұрын
돌배를 과육만 썰어서 청을 담그셨다면 60일정도면 다 추출되었을 걸로 생각이 든답니다. 거른 과육은 쨈정도 활용하시면 어떠실지? 전 활용을 안해 보았기에 적극 추천을 못드리게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광주댁-p9o
Ай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씨째 담근지 2년 됐읍니다 걸러서 2차 숙성하는게 낫겠죠?
@오팔개전원일기
Ай бұрын
@user-wo9if8hy7h 빠른시일내에 거르시고 2차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ddtdco.6824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설명이에요^^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버선발로 달려 오셔서 힘찬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공기가 시원해서 가을속으로 초대 받은 느낌이 드늘걸 보니 무더웠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 나는 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시간 되십시오
@ㅇㅇ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안한게 아니라 전 90년대 매실 재배농가가 늘면서 수확량이 많아 소비촉진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해 보면서 가장 적합한 매실청 담그는 법을 구명하고 보급 했었답니다 다양한 방법들로 접근 하시기에 선생님께서 직접 해 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셔서 보람을 엮는 일정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최순화-j1q
2 жыл бұрын
니.마음대로허세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최순화 바쁜일정에도 답을 해 드렸는데 곳곳마다 이렇게 하시면 상대들에게 부정의 메제지를 전하시면 서로 피곤하지 않으실까요? 선생님께 반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은 불특정 다수인들이 보는 세계적인 공간으로 이러시면 선생님의 인격이 엿보이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맘으로 선순환의 에너지가 넘치시는 일정 되십시오
@황선자-l4g
3 ай бұрын
씨앗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할용법 있나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이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만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전 버립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물에 불려 껍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잘 말려 목벼개 또는 지압 방망이를 만들어 건강기구처럼 활용도 한답니다 과육이 덜빠진 씨앗은 씨만 발르고 끓여 쨈을 만들기도 하고 과육을 갈아서 김치 담그는데 다데기에 조금씩 넣거나 고추장 담글 때 활용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참깨열려라
Жыл бұрын
설탕이적었는지 검은 곰팡이가 피었어요 씨는 빼고 했는데. 버려겠지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4시간 전에 선생님께서 질문 하신데다 32분전에 답을 드렸 사오니 참고 하시면 어떠실지요 매실 담그신지 며칠이나 되셨을까요 30일이상 되셨으면 매실은 다 건져내고 액을 한번 끓여서 2차숙성을 하시면 어떠실지요 정성스럽게 담근 매실청 넘 안타깝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tjdlsqjawhdk234
5 ай бұрын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거즈로 덮고 그 위에 뚜껑을 얹어 놓으면 3년이 지나도 곰팡이는 안 핀다는 말씀이시죠?
@오팔개전원일기
5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거즈를 안하면 초파리 등이 생겨 들어가기에 거즈천으로 하셔야 위생적인 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5년 지난 거 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몸에도 좋고 쓴맛이 없고 단맛이 나고 색상도 붉은색으로 넘 예쁘게 숙성 된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신복순-m1k
Жыл бұрын
매실색깔이덜우러난것같아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저희는 그 정도되면 매실껍질이 씨에 달라붙어 과육이 100% 빠져 나왔기에 씨에 독이 들어있기에 최대한 빨리 건져내야 된답니다. 이때까지는 색이 아주 약한 미색이지만 제일 중요한 거는 2차 숙성을 얼마시키느냐에 따라 색상도 짙어지고 맛도 쓴맛 떫은맛도 없어지고 향도 짙어진답니다. 많은량의 씨앗을 분리하지 못할 때는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최소1년이상 숙성 시켜야 독이 사라지는데 설탕이 거의 원당이기에 3~4년이상 숙성 시키셔야 다당으로 변하기에 저희는 5~6년된 매실청을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안재관-y6h
Жыл бұрын
가스 제거 하려면 보통 몇일에 한번 뚜껑을 열어줘야 하나요? 방금 뚜껑에 맞을뻔 했네여 ㅡ.ㅡ;; 맞았으면 별보였을듯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일 날뻔 하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폭발해서 다 넘쳐서 온통 저장공간을 청소 하느라 진땀을 뺀적이 있답니다 그후 저는 항아리가 아닌 경우는 뚜껑을 위에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얹어만 놓는답니다. 그러면 며칠에 한번씩 안 열어도 된답니다.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오르면 넘칠 수도 있고 위험하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안재관-y6h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아직 매실을 빼지 않았는데도 뚜껑을 얹어만 놓아도 되나여? 담근지 이제 3주 되었거든요. 영상보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ㄳ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user-gg1mb7xh1w 조이지 마시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두셔도 된답니다 그래야 가스가 세어 나갑니다 2개월까지 안가셔도 씨에 껍질이 바짝 붙어서 과육이 다 빠진 상태면 걸러서 2차 숙성을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시고 오래 숙성할 수록 향, 맛, 색상, 원당도 다당으로 좋습니다. 이때도 뚜껑은 얹어만 놓으시고 엎어지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지금 담궈논 상태가 아래 하얗게 설탕의 침전물이 없게 잘 저어진 상태여야 맛이 좋습니다 침전물이 있다면 잘 저어 주십시오 오늘도 무덥지만 해피한 주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
@안재관-y6h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아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 주말 되십쇼^^
@이순옥-o4i
2 жыл бұрын
60ㅡ90일이 씨앗 독성이 최고조 아닌가요? 일년이상둬야 독성이 없어지는걸로 아는데ㆍ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모든 풋과일의 씨앗에는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있는데 매실도 마찬가지랍니다 매실씨안에 있는 독성이 오래 담그면 우러 나오기에 매실청은 60일 정도에 걸러서 2차 발효 과정을 거치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술을 담글 시 100일 정도에 걸러서 이 또한 숙성 하셔야 좋은 걸로 알고 있답니다. 저는 매실청이나 매실주를 매년 담궈 5~6년이상 숙성한 거 부터 섭취하는데 색상도 숙성할 수록 예쁜색이 되고 술은 머리도 안아프고 매실청은 떫고 쓴맛이 없고 단맛이 많아 맛이 좋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사랑-k3f6l
2 жыл бұрын
1년쯤 두어야 독성이 빠진다던데~~~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순옥님께 드린 답변 참고 하시고 씨에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독성인데 더 담궈 놓을 수록 추출 될거로 생각이 든답니다 매실을 설탕에 재워두고 잘 저어주면 10일정도만 되도 과육은 다 추출 되기에 60일만에 걸러서 최소 3년이상 숙성시키면 쓴맛과 떫은 맛이 없어진답니다 참고로 전 5~6년이상 된거를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일정 되십시오
@정순선-b4x
2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60일만에 건저야 되는군요. 유익한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이샛별-o6j
2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의사님이 독성 실험한 연구가 있어요 90년대와 지금은 다르지요
@박경자-e5b
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잘 밧음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청매실이 나오기도 하는데 매실청 담그실 때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든답니다. 90년대 매실청 담궈 실험하고 홍보했던 시절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신록의 계절인 6월도 산천초목들처럼 생기 넘치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송분홍-h4p
Жыл бұрын
1대1로했은대 위 꼬가지 피은대 왜그런가요 버려야하나요 좀알려주세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두시고 숙성시키시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고온에 습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답니다.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3년이상 시키시고 여건이 되시면 더 오래 하실수록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백승희-x2c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실청1년지나서 건져내려는데 초파리가 들어가 있더라구요ㅠ 먹어도 되나요ㅠ
@오팔개전원일기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파리가 당도가 높기에 죽어 번식은 못했을 거라 괜찮을 거 같지만 한번 살짝 끓여 활용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백승희-x2c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윤자-l8e
3 ай бұрын
자세한설명 잘 배웠네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Badagaese
11 ай бұрын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 역시 씨를 제거하는 이유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떤분은 또 설명하기를 매실 씨앗의 독성은 1년이 경과하면 소멸되어 독이 없으지므로 씨앗을 반드시 제거하고 담을 필요는 없다고 했슴니다 이런 견해들을 종합하면 ,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것이 여러모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씨앗을 제거하고 담으면 중간에 거르는 작업을 생략해도 무방하겠지요
@오팔개전원일기
11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매실 뿐만아니라 모는 과일 즉 살구 등 과일어린열매 등에는 아미그다린 이라는 독성물질 즉 청산가리성분이 들어 있는데 미량이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머리아픈 현상 등 이 있을 수 있답니다 소량일 때는 매실씨를 제거하고 담는 방법이 최상이지만 장아찌 등은 조금 담기에 저도 빼고 하지만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고 담기에 과즙이 빠지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기에 그러한 방법을 권한답니다. 이러한 이론들을 참고해서 담그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권춘란-q6k
3 ай бұрын
곰팡이가피면 어떻게하나요? 곰팡이걷어내고상처난매실은건져냈어요 괜찮을까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청의 맛을 좌우 하는게 설탕과 매실을 1:1로 해서 설탕이 하얗게 아래 가라 앉지 않도록 잘 저어 주는 거랍니다 설탕이 다 녹아 침전물이 없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잘 저어 주고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거져서 숙성 시키십시오 건져 내셨다면 잘 저어 그대로 두셨다가 씨에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십시오 이때 끓일 때 팍팍 끓이면 물엿 냄새가 나기에 끓일 때 끓을려고 하얗게 기포가 올라 오면 불을 끄시고 식혀서 보관 하시고 최소 2~3년 숙성시키셔서 드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no9nh8jz9b 곰파이 걷어 내고 끓여서 보관 하십시오 저희들이 90년대 초에 매실청 구명할 때는 장기 보관하기 하기 위해 살짝 끓여서 한김 나가면 병조림으로 저장해서 보관 했답니다 살균과 보관중 넘치는 일이 없기에 장점도 있으나 유익균들이 아무래도 사멸 된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핀다고 해서 그리 했답니다 곰팡이가 제일 해롭습니다 다른 질병의 요인도 되구요 통사망에 잘 걸러서 일부는 그대로 보관해 보시고 일부는 끓여 보관해 보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미 넘쳐나는 멋진일정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매실청을 거른 다음 3년동안 뚜껑 안닫고 거즈로만 감싸놓나요? 근데 이렇게 오랫동안 뚜껑을 안 닫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께 여쭙니다
@오팔개전원일기
5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동안 거즈만 덮어 놓는게 아니라 거즈하고 뚜껑을 살며시 위에 덮어 놓고 잠그지 않는 다는 얘기입니다 꽉 잠궈 놓으면 계속 숙성 되면서 가스가 발생 되 폭파 할 수 있기에 한번씩 열었다가 닫아 두는 작업을 해야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쁜 일상에 들여다 보기가 어렵기에 거즈를 덥고 뚜껑을 언어 놓고 잠그지 않은 상황으로 두면 넘치는 일도 없답니다. 곰팡이는 농도를 잘 맞추면 안생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꽃들의 향연속에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신윤수-g7k
3 ай бұрын
매실 곰팡이 폈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팡이를 고운체로 건져 내시고 농도가 낮아서 그럴수 있사오니 설탕을 조금 더 넣으셔서 잘 저어 두십시오 자주 위에 뜨는 거를 체로 걷어 내시고 매실을 건져낸 거는 밑에 침전물이 섞이지 않도록 위에 맑은 청만 따로 부어 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sumireto36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매실청을 담가봤는데 지금 계속발효중인것 같습니다만 병의 뚜껑을 완전히 닫는것은 어느정도 지난다음에 가능한가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앗에 껍질만 붙을 정도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건져 내십시오 그런다음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최소 3~4년 저는 5~6년 된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색 맛 향 다 좋습니다 2차 숙성을 할 때는 뚜껑을 헐겁게 해 두시면 된답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sumireto36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회답 정말 감사합니다 ☺️ 처음담는 매실청을 첫인연 소중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도움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sumireto36 신뢰하시고 소통해 주심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sumireto36 지금 현재 매실청 상태가 설탕 침전물이 없이 다 녹아 있어야 좋습니다 침전물이 있다면 잘 저어서 위아래 농도를 같게 해 주셔야 맛이 식초 맛이 안난답니다.
@진-b6j2w
Жыл бұрын
매실100일때가 가장 독성이 강하답니다 저도 그동안 모르고 백일에 건졌는데 연구결과 1년 숙성될때 독성이 떨어진다고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의 독성은 씨에 있는데 씨를 오래 담가 둘수록 독성은 더 나올거라 생각이 든답니다 저는 과육이 다 빠지면 매실청은 60일 정도에 건져내고 매실주는 100일정도에 건져서 모든거를 5년이상 2차숙성을 시킨답니다. 2차 숙성을 몇년 시키냐에 따라 향과 맛, 색이 다르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김오순-m9z
12 күн бұрын
항아리에 담그면 구더기가생기나요?
@오팔개전원일기
12 күн бұрын
@김오순-m9z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숨쉬는 항아리라 좋습니다. 위에 거즈 덮어 관리 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정현주-c2x
Жыл бұрын
매실은건져내고 청만걸렀는데 하얀곰팡이같은게 뜨는데 버려야할지 아님 먹어도되나요?ㅜ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교반작업(위아래 섞어주는 작업)을 잘 안했을 농도가 위아래 안 맞을 경우 그런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고운 통사망에 거르시거나 위에 떠 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셔도 된답니다 끓일 때 팍팍 끓이지 마시고 하얀기포가 올라오면 불을 끄고 식히셨다가 용기에 넣어 보관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정현주-c2x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감사합니다
@정현숙-v4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중복이기에 복달임 잘 하시고 삼복더위 건강하게 이겨 내시길 기원드립니다
@heeeeehoooo868
2 жыл бұрын
매실청 초보인데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많은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신혜-n7k
Жыл бұрын
황매실도 60일 있다가 건지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매실은 껍질이 씨에 달라 붙지 않고 풍선처럼 겉껍질이 부풀어 있기에 눌러보아 푹 들어가서 과육이 없으면 걸러내시면 된답니다 최대한 씨를 빨리 건지는게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참깨열려라
Жыл бұрын
설탕이 적었는지 검은 곰팡이가 피었네요 버려야하지요?
@참깨열려라
Жыл бұрын
씨는 빼고 했어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탕이 적을 때는 하얗게 위에 뜨는 정도로 생기는데 요즘 날씨가 계속 비가 오고 고온이라 그렇게 되었나봅니다 씨를 빼고 담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는데 농도가 안 맞았나 봅니다. 검은곰팡이는 안 좋기에 고민이 됩니다 일단 곰팡이 핀 덩어리는 건져서 버리시고 침전물이 없도록 잘 저어서 지켜 보시면 어떠실지요 저는 농도를 설탕비율을 1:1로 하기에 한번도 곰팡이는 피지 않았습니다만~~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위아래로 잘 저어서 침전물이 없게해 1차숙성을 시키고 과즙이 다 추출되고 나면 건지고 2차숙성을 5~6년 시킨 후 활용한답니다. 선생님은 씨앗을 뺏기에 오래 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참깨열려라
Жыл бұрын
고마운 답변 감사합니다 담근이의 마음까지 헤아리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검정 곰팡이는 몸에 안좋기에 아까워도 안드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안익은 과일들의 씨에는 아미그다린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머리를 아프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씨를 걸러내서 2차 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매실청은 60일정도 매실주는 100일 정도에 거르셔서 다시 숙성을 하셔야 떫은 맛도 감해지고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감 넘치는 주말 되십시오
@soongpark683
Жыл бұрын
소금 설탕 식초 각 2-3 주 씩 띄엄띄엄 최소로 넣고 절여서 오래도록 상하지 않고 물이 적으면 성공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한번도 안해 보았는데 참고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soongpark683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우메보시 설탕 소금을 적게 넣고 매실을 버리는것 없이 먹자는 취지 입니다 붉은깻입 자소엽을 넣어 상승효과를 더하고 식초 대신 독한술을 넣는 사람도 있는가 봐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soongpark683 감사 드립니다. 저도 우메보시는 자소엽을 직접 재배해서 잘 담그는데 식초는 넣지 않고 담근답니다 항상 멋진 날 되십시오
@soongpark683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소금과 설탕을 최소로 넣고 담그려면 식초나 독한술이 필수 입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soong park 서로 소통하면서 더욱더 발전하는 식품과 음식문화 되길 바래 본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수정이-y9m
3 ай бұрын
자일리톨 설탕으로 담았는데 방법은 동일하겠죠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가격도 더 비싸고 건강에 좋은 자일리톨 설탕이라 맛이 더 배가 되는 매실차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son508
3 жыл бұрын
2차숙성을 거치면 온당이 이당류로 변하는군요~
@오팔개전원일기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원당이 2차숙성에 의해~~~ 풀청으로 열렬히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본답니다 좋은꿈 꾸세요
@이교주
2 жыл бұрын
저는 과육이 아주 약간 말랑이는 것도 있을정도로 잘 익은 황매실을 씨를 빼고 담았는데요 그러면 굳이 걸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침전물이 싫어서 맑은 매실액을 원하지만 저는 관계치 않고 전체를 그냥 걸름없이 먹고싶은데 만약 주의해야된다거나 알려주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여쭙고 싶습니다. 꼭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ㅎ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매실로 담그시면 향과 맛도 더 좋습니다 저희는 무농약으로 아무것도 매실에 안하니까 요즘 매실에 많이 나타나는 씨살이좀벌이 벌레 피해가 많기에 전 청매실 때 담근답니다 매실고는 청매실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씨를 빼고 담그시면 안 걸르셔도 된답니다. 저희는 매실청용 품종으로 담그면 씨에 껍질이 붙어 과육이 하나도 없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 잘 하셨습니다. 황매실로 담그면 색과 향도 좋지요. 하오나 과육이 많이 남기에 아까운데 지혜롭게 잘 하셨습니다. 산도가 높아 쨈도 잘 되고 구연산 등 매실에 좋은 성분이 남아 있기에 소화촉진에도 좋은데 씨는 반드시 발라 내시고 하시면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꽃들의 향연과 파스텔톤의 푸르름에 멋진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신혜-n7k
Жыл бұрын
숙성을 냉장고에서 하면 안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냉장고 공간이 허락하신다면 저온숙성을 오래하는게 넘넘 좋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습기가 많고 고온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Parkokhee
Жыл бұрын
잘 배워감니다~^^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서한-y3y
Жыл бұрын
5년동안 냉장고아닌 실온에 보관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녜 바람이 잘 통하고 습하지 않는 실온에 계속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가끔은 뚜껑을 한번씩 열어서 다시 헐겁게 조이기도 하십시오 또 침전물이 많이 생기면 위에 맑은 청만 새로운 용기에 옮기 시고 침전물끼리 모았다가 음식 만들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기분좋고 아름다운 일정 되십시오
@헵시바쁄라-y5t
2 жыл бұрын
뚜껑 너무 꽉 닫지말고 어느정도는 닫아야지 됩니다 전에 조금 열어놓았다가 쇠파리가 앉았는지 구더기가 끓는 바람에 진짜 오만정성으로 담근 매실청 30k 맛도 못보고 그대로 버렸습니다 안전하게 뚜껑은 닫는 것이 좋고요 그늘지고 좀 선선한 곳에 놓으면 지나치게 발효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때문에 비싼 재료로 만든 음식들 다 버린 걸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면보 위에도 쇠파리가 있을 수있고 안전한게 더 중요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담근 매실청을 버리게 되니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가장 중요 한것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 주는게 아주 중요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염미-t9f
2 жыл бұрын
보자기로 덮어야 초파리 못들어가요 그리고 물이 올라오도록 눌러주어야 부패 되지 않아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염미란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기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교반작업(섞어주는 작업)을 잘 하셔서 가끔 섞어 주고 60일만에 걸러 준답니다 유리병 등에 넣고 뚜껑을 꽉 닿아 다시 약간 풀어 주면 괜찮습니다 설탕이 있기에 주위를 깨끗이 해 주면 실패 없이 전 담궜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천을 덮어 주시면 더욱더 좋겠지요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soony5728
2 жыл бұрын
저으니까 걸죽한 매실청이 되던데 꼭 저어야 할까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Soony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젓는 작업은 처음 담궈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한답니다 그때 그대로 두면 위에는 농도가 약해서 초가 되고 매일이 설탕물 위로 뜬거는 진한 갈색으로 변질도 되구요 또한 아래는 설탕이 안 녹아 떡처럼 쌓여 있답니다 이상태가 되면 맛없는 매실청이 되기에 초기에 저으면 걸죽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다 녹으면 그때 부터는 그대로 두었다가 40~60일 정도에 걸러서 2차 숙성으로 들어가서 최소 3년이상 두셨다가 드시면 떫은맛 쓴맛 사라지고 달콤한 맛으로 되면서 색깔도 넘 예쁘답니다 여건이 되시면 더 오래두고 드시면 더욱 좋구요 참고로 전 매년 조금씩 담궈서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먹고 있답니다 침전물이 많으면 다른용기를 깨끗이 소독하고 윗물만 따라서 두고 숙성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은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jeeikkmkim1925
Ай бұрын
매실액기스판매는 안하시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모든 제품을 판매는 안한답니다. 판매시에는 판매에 따른 허가 위생법 등 절차가 복잡하기에 저희가 자가섭취하고 활용 할 정도만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신비-k7y
Жыл бұрын
걸러낸건더기 할용법도 가르처주세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씨앗에 껍질만 붙어서 활용하지 않고 버린답니다 한때는 껍질이 문지르면 쉽게 벗겨 지기에 씨앗을 말려 목벼개를 만들기도 하고 홍매실이나 살짝 익은 매실을 담그게 되면 육즙이 남아 있기에 씨앗을 빼고 졸여서 잼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또는 말랑말랑하게 말려서 냉동보관 해 두고 가끔 간식으로 먹기도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청은 씨를 30일~60일 정도에 과육이 빠지면 건지고 3년이상 2차 숙성을 시켜야 설탕물 먹지 않는 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7~8년 정도 된것을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좋답니다. 당연히 막 걸른 뒤 드시면 설탕물 먹는 거기에 맛도 없고 설탕을 물에 타서 진한 설탕물을 드시기에 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깨알행복
Жыл бұрын
전3년후에 건졌는데 참좋았어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건져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린 과일 씨앗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들어 있어서 어린 풋열매는 안먹고 청매실씨에 이성분 때문에 문제가 된답니다 그래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바로 건지고 2차 발효를 오래 몇년씩 숙성시키는게 최고랍니다. 씨앗을 빼고 담그면 그대로 두셔도 되지만 많은량을 한 때는 그 처리를 못하기에 바로 담궈서 일찍 건지는게 좋습니다 태초먹거리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 교수님도 씨앗을 함께 하는 거는 권장하지 않고 씨와 함께 담궜을 때는 최대한 빨리 건지고 최소 1년은 발효시켜 드시라고 강연 하시네요 또 중요한거는 1~2년에 빨리 드시면 설탕이 원당 즉 단당류 형태로 드시기에 안좋고 오래 숙성을 시키면 단당이 다당류로 변하기에 저는 5~6년된 매실청을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조삿갓-o5s
Жыл бұрын
매실씨에는 청산가리와 같은 독성이 있으니, 담글 때, 씨앗을 빼어 놓고 담그세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일 좋은방법이나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기에 씨를 함께 해서 매실 과즙이 다 추줄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래 시켜야 좋습니다 오늘도 무덥지만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황매가 아니고 직접 재배해서 청매 때 담근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처음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는 2~3일에 한번씩 저어주면 몇번만 저으면 다 녹고 그 다음에는 그대로 두시면 농도가 위아래가 같기에 40~60일 정도에 걸러서 2차 발효 시키면 매실청의 색상도 맑게 나온답니다. 조석으로 서늘함이 느껴지는 날씨에 기분좋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에벤에셀-s6w
2 жыл бұрын
씨를 빼고 담은 매실청은 어떻게 관리 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매실청을 담그셨군요 이 또한 계속 두지 마시고 매실을 건져서 조금 짜박하게 시럽 넣고 냉장고에 두시고 그때 그때 건져 무쳐 드셔도 되는데 조금 물러질겁니다. 건져서 시럽물기를 빼고 약간 삐들삐들 말린다음 고추장에 넣어 두시면 매실장아찌로 활용하십시오 아님 건져서 냉동 보관해 두시고 김치다데기 만들때나 쌈장 만들때 갈아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십시오
@에벤에셀-s6w
2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감사합니다
@김재우-j3c
Жыл бұрын
미생물이 하는것이 발효인데 청농도에서는 미생물은 살수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맛있게 담그는데만 신경만 쓰고 과학적인 데는 소홀하게 된 거 같습니다서로 소통하면서 더욱더 발전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Tru0153
2 ай бұрын
발효가 아니라 숙성이 맞겠죠
@오팔개전원일기
2 ай бұрын
@Tru0153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제가 숙성을 발효라고 표현했는데 정확히 말씀 드리면 숙성이라 생각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ajoomin5696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lovely8417
5 ай бұрын
청매실은 침전물 없습니다.황매실로해서 침전생긴거죠
@오팔개전원일기
5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론에 동의가 안된답니다. 저희는 품종도 재래종 청매실이고 지금껏 30년이 넘게 담궈서 활용하는데 6~7년 된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는데 침전물이 생깁니다. 제가 90년대 초반에 매실차 담그는법을 여러가지로 구명해 농가에 보급도 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영숙-s9p
Жыл бұрын
100일 ㅣ년 어느 말씀이 맞는지 알수없네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최혜숙-g5q
Жыл бұрын
올해담근 매실청이 곰팡이가끼는데 버려야 할까요? 20키로담간는데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매실과 설탕량을 1:1로 담그셨는지요 ㅡ 농도가 넘 낮아 동치미처럼 하얗게 생길 수 있음 2. 담궈 놓으시고 2~3일 간격으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잘 저어 주셨는지요 ㅡ 잘 저어주지 않으면 위 아래 농도가 균일하지 않아 위에는 하얗게 끼고 식초처럼 새콤한 냄새가 나고 아래는 설탕이 침전 되 하얗게 쌓여 있는 경우 지금이라도 잘 저어서 주시고 다 녹으면 그 때는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3.담궈서 가능하면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ㅡ저장한 곳의 온도가 높으면 부글부글 끓으면서 약하게 생길 수 있답니다. 심하지 않으시면 잘 저어서 두고 보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김현자-w6y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문의 할께요..매실 청 담갔는데 하얀 골마지가 꼈는데 어떻게 하나요 버려야 돼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얀골마지의 원인은 설탕 비율을 1:1보다 적게 넣으셨거나 담근 후 2~3일에 한번씩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저어주기를 소홀히 하시면 위에는 식초맛 아래는 설탕이 안녹아 하얗게 쌓이면 흔히 그런 현상이 납니다 40일정도 지나면 걸러서 찜통에 넣고 끓이시 되 팔팔 끓이지 마시고 하얀 거품이 조금 일어나면 불을 끄시고 식혀서 보관통에 넣어서 보관해 두셨다가 드셔도 된답니다. 오늘도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김현자-w6y
2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답글 감사합니다 🙇♀️🙇♀️
@윤순희-i3z
Жыл бұрын
매실의 독성이라는 아미그달린은 휘발성이랍니다. 미처 거르지 못했다면 1년이상의 숙성 시간을 가지면 서서히 사라질듯 해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물질은 어린과실 살구나 매실씨에 들어있는데 청산배당체가 함유 되어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잔효소인 아미그달라제에 의해 분해 되 청산을 생산해 중독을 일으키기에 생체(몸)에 많은 량이 흡수 될 경우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실씨에 아주 소량 들어있기에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몇년 2차 숙성을 시키면 문제가 안되기에 숙성시켜서 드시라고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펭새로이-g1z
Жыл бұрын
선생님 5년 숙성 하는 동안 뚜껑은 저렇게 면보에 싸서 비스듬하게 해놓고 상온에 두는건가요? 아님 냉장인가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4개월 지나면 액만 따라 영상처럼 걸러서 2차숙성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면보로 두르고 뚜껑을 살며시 올려놓고 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저장 장소는 햇볕이 안들고 시원한 창고 등에 두시면 좋습니다. 2~3년 쯤 지나면 아래에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때 위에 맑은것만 가만히 다른 용기(피이티병 등)에 따르고 침전된 탁한 액은 모아서 음식하는데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따른 액은 상온에 두되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두고 뚜껑은 꼭 잠그지 마시고 살며시 잠궈 보관 하십시오 꽉 잠그시면 가스가 차 폭팔 할 수 있습니다. 양이 아주 적으면 냉장실 보관 하셔도 되지만 구태여 하실 필요는 없고 5~6년된 액을 드실 때는 조금씩(1병씩) 조그만 용기에 담아 냉장실 보관해 놓고(이때 냉장 보관시는 뚜껑 꼭 닫아도 됨) 드시면 된답니다. 꼬옥 오래 숙성시켜서 드시면 맛도 향도 색도 좋고 몸에 이로운 매실청이 된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엘라-x4d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문의드려요 2차숙성을 2-3년 하라셨는데 그 2-3년동안 뚜껑은 걸쳐서 올려만 두나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user-sx4im5ky7p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숙성시에 뚜껑을 꽉 닫아 두면 가스가 나오기에 팽창되면 위험 하오니 뚜껑을 헐겁게 올려만 두면 먼지는 들어가지 않고 발생된 가스는 새어 나가기에 괜찮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이선희-z5v8v
Жыл бұрын
몇년 그냥 놔두는데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과학적인 근거와 40여년 직접 재배한 청매실을 수확해서 담그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사오니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백호-v3m
2 жыл бұрын
1년넘게둬도괜찮다고 홍쌍리 매실명인님께서 말씀하셨네유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쌍리매실명인님은 명인1호로 저도 넘 잘알지요 부산에서 시집오시어 광양 매실을 가공 하고 스토리텔링으로 매화축제까지 이끄신 훌륭하신 분이랍니다 매실씨앗에 들어있는 독성으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는데 소량으로 섭취하기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1년을 두어도 괜찮긴 하지요 모두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하기에 참고 하시어 담그시면 되겠습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이보니-v3c
4 ай бұрын
3:22 @@오팔개전원일기
@오리궁둥이-c4r
4 ай бұрын
한여름에 몇일전에 담갔는데요 6월15일에 담았는데요
@오팔개전원일기
4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45~60일 정도에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 2차숙성을 오래시키실수록 좋답니다 떫은 맛과 신맛이 약해 지면서 단맛과 향이 좋아진답니다 맛있게 담그셔서 건강한 식품으로 활용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3 ай бұрын
숙성과정에서는 먹으면 안되나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You Tube 사용자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성 과정에 드셔도 되지만 기간이 짧으면 단맛이 강한 설탕물(단당)을 드시는 경우가 된답니다 숙성기간이 길게 가면 몸에 이로운 다당류로 변하고 쓴맛 등이 없고 색상도 넘 예쁘답니다 최소 2~3년은 숙성 시키시는게 좋고 참고로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6~7년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yhun-f4g
3 ай бұрын
유리병은 안 터져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kej7782
Жыл бұрын
꼭지에 독성 있어 제거하고 담어야 된다는데~~?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꼭지가 아니고 씨앗에 독성(아미그다린)이 있기에 매실청은 60일정도, 술은 100일 정도에 건져내고 2차 발효를 몇년 시키느냐가 맛과 향을 좌우하고 오래 둘수록 좋답니다. 단 꼭지를 안떼면 나중에 잘못 거르면 까만 찌꺼기가 떠 다니면 건져내기도 힘들고 이물질로 오해 할 수 있는데 제 영상에서 보여 드린 통사천을 이용하면 깨끗하고 쉽게 걸러 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김지우-x5x
2 жыл бұрын
5 년된 매실청을 드신다는데 7년 8년 10년 된것도 먹어도 되는것가요~?? 너무 오래된건 먹지말라고 하는것 같고 오미자 7년된 액기스가 있는데 이걸 버려야하나 고민되네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변질만 안 된 거는 괜찮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발효식품을 가공 판매하시는덕 그분은 10년이상 된거를 판매하십니다 이거는 약이라고 할 정도로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유윤정-m2q
Жыл бұрын
1년 지나면 씨의 독성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몇년 묵히고 약효로 먹어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씨앗은 건져 내시고 액만 따라 2차 숙성을 오래 시키셔서 드시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5~6년이상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약으로 쓸 정도로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BoldGirlEnjoy
2 жыл бұрын
매실청항아리 안에 초파리가 들어가 알을 깠어요.. 채로 걸러서 통에 다시 놨더니 애벌레가 다시 나와서 식초넣고 지금 팔팔 오래 끌였어요 매실담근지 2개월후 벌어진 일여요 매실은 다버렸고 궁물은 아까워서 끓였는데.. 어떻게하면 숙성시켜 먹을수가 있을까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식초 넣지 않고 끓여도 되는데 식초맛이 강하진 않겠지요 잘 하셨어요 농도가 조금 안 맞을 때는 바글바글 넘치기도 하는데 끓여서 보관하면 넘치는 일은 없는 거 같습니다. 깨끗한 용기에 넣어서 그대로 숙성하시면 된답니다 오래 둘 수록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일정 되시고 태풍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유화-q7m
Жыл бұрын
저는 크고 잘익은 황매실 씨 빼고 잘 발효시켜 3~5년 두고두고 건더기까지 곰삭힌 깊은맛이 최고지요.
@오팔개전원일기
Жыл бұрын
@user-ii7bz3fi7u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매실을 씨를 빼고 담그셔서 3~5년 순차적으로 활용하시고 황매실도 드시면 최고지요 씨에 들어있는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물질이 문제기에 과육이 다 우러나오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해야 된답니다. 저희는 청매를 재배해 수확해서 담그면서 씨 빼는 작업이 번거로워 할 수 없이 그냥 담는 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라뉘-i1j
3 ай бұрын
매실은 백일전에 거르든가 그게 안되면 1년후라고 했어요 백일이후가 독성이 심해진대요
@오팔개전원일기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씨에 독이 들어 있기에 과육이 다 빠지면 40~60일 정도에서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랫동안 하시면 좋습니다 술은 100일만에 건지는게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정임김-p2w
2 жыл бұрын
찌꺼기때문에빼는게아니고쓴맛이우러나니까빼는거아닌가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쓴맛이나 떫은 맛은 씨나 풋매실이 원인으로 알고 있답니다. 이러한 맛은 최소 3년이상 되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예쁘답니다 원당의 설탕은 6개월 지나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한다고 하지만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래 될 수록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수
@heesookoh7896
2 жыл бұрын
매실주도마찬가진가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과일주는 100일 정도에 걸른답니다 매실주 또한 100일에 건져서 맑은 액만 용기에 담아 뚜껑을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꼬옥 닿아 5~6년 두었다가 드시면 색상과 향이 넘 좋습니다. 매실주 담그 실 때는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가 마르면 설탕을 매실 4kg에 한줌(20g)을 넣어 잘 섞어 1일 놔 둡니다 그후 25도 소주를 담그시면 좋습니다(30도로 과일주는 넘 독하기에) 소주량은 1말 들이 유리병에 매실 4kg 소주 가득 이렇게 담궈서 100일후에 건지고 5~6년(최소 3년이상)이상 2차 숙성을 거치면 두통도 없고 좋습니다 오늘도 태풍피해 없고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heesookoh7896
2 жыл бұрын
자세히알게되서 감사합니다 건전하게 매실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heesookoh7896
2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요 매실주따르고난 매실사용은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Heesook Oh 대단히 죄송합니다 전 매실주에서 건져낸 매실은 소주의 쓴맛 등이 베어 있을 것 같아서 재활용을 안하고 버린답니다. 태풍이 언제 지나 갔느냐 할 정도로 화창한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술을 담글 때 100일에 걸러내서 2차 발효를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매실청은 40~60일 사이에 걸려서 이것 또한 2차 발효를 시키는데 그 숙성 기간이 길수록 떫은 맛이 줄어 들면서 단맛이 형성 된답니다 90년대 매실청을 과정별로 실험해서 보급도 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율이유이
2 жыл бұрын
@@오팔개전원일기 감사합니다 이제 매실청담기 시작 했으니 맛있게 잘담아볼게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율이유이 가장 중요한게 설탕 비율을 1:1로 해서 교반작업 즉 젓는 작업을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는 2~3일 간격으로 저어 주시고 다 녹으면 그대로 두었다 거르시면 되는데 이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냥이냥이-o5i
2 жыл бұрын
1년을 두고 걸러내면 독소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 저는 1년 있다 걸러내요
@오팔개전원일기
2 жыл бұрын
@냥이냥이 선생님 편하실되로 하십시오 @노래희순님 댓글에 제가 아는 상식을 말씀 드렸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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